최소 예치금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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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공항 터미널3. 랜드뱅크, BDO, BPI, 씨티은행 등의 ATM을 이용할 수 있다.

[필리핀 생활] 현지 은행에서 계좌 개설하기 (통장이나 ATM 카드)

마닐라공항 터미널3. 랜드뱅크, BDO, BPI, 씨티은행 등의 ATM을 이용할 수 있다.

필리핀에 장기간 머물 경우 필리핀 은행의 계좌를 가지고 있으면 여러모로 편리하다. 은행 ATM 카드나 통장을 가지고 있으면 불안하게 현금을 들고 다닐 필요도 없고, 물건을 구매할 때도 사용할 수 있다. 수표 발행이 가능한 계좌를 개설하면 공과금 납부나 콘도 등을 임대 계약할 때 사용할 수도 최소 예치금 있다. 필리핀인 직원에게 급여를 줄 때도 유용하다. 하지만 필리핀 여행을 자주 온다고 하여 은행 계좌를 만들기란 쉽지 않다. 잠깐 여행 목적으로 필리핀에 방문한 경우에는 은행에서 요구하는 신분증을 제시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필리핀 중앙은행(BSP)의 지침에 따라 외국인이 은행 계좌를 개설하기 위해서는 여권과 함께 ACR 아이카드(ACR I-Card)과 같은 필리핀 신분증을 제시해야만 한다. 하지만 외국인등록증(ACR I-Card)은 필리핀에 59일 이상 머물렀을 때야 발급받을 수 있어서 잠깐 단기 여행을 온 관광객이 발급받기란 어렵다. 물론 필리핀의 모든 은행이 신분증을 2개 이상 가지고 오라고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 필리핀은 은행마다 또는 같은 은행이라도 지점마다 계좌 개설을 위한 필요서류가 달라진다. 하지만 대부분의 은행에서 여권 외 추가 신분증을 제시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예전에는 여권만으로도 계좌 개설이 가능했다고 하지만 요즘은 신분증을 최소 2개, 많게는 3개나 제시해야만 된다. 작성해야 할 서류도 많고, 요구하는 것이 많아서 번거롭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은행 측에서 정상적인 비자를 가지고 필리핀에 머무는 사람만을 고객으로 삼으려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하지만 관광비자 소지자라고 해서 통장을 만들지 못하는 것은 최소 예치금 아니다. 필리핀은 은행마다 통장 개설에 관한 규정이 달라서 관광비자 소지자에게도 통장 발급을 해주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BDO은행의 경우 관광비자 소지자라도 필리핀 입국 날로부터 6개월 이상 지난 경우 계좌 개설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가끔 지점장 권한으로 계좌를 개설해주기도 한다.

BDO은행 - BDO UNIBANK INC

필리핀 현지 은행에서 계좌 개설하기

필리핀 은행에서 계좌를 개설하려면 여권 등 신분증과 초기 예치금이 필요하다. 그런데 은행마다 요구하는 신분증 또는 서류가 다르기 때문에 은행 방문 전 필요한 준비물이 무엇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계좌 개설을 위한 서류로 콘도 임대계약서나 전기세 납부 영수증 등의 제출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보통 아래와 같은 것을 요구한다.

※ 주의 : 필리핀은 은행마다 또는 지점마다 계좌 개설을 위한 필요서류가 달라짐.
① 여권 원본
② 금융기관(은행)이 인정하는 신분증 또는 비자

- ACR I-Card(Alien Certificate of Registration Identity Card)
- 필리핀 정부가 발행한 ID
- 필리핀 운전면허증
- AEP(Alien Employment Permit) 외국인고용허가서
- 은퇴비자(SRRV), 투자비자(SIRV), 페자비자(PEZA)
- 학생비자 또는 SSP(Special Study Permit)
③ 초기 예치금
④ 증명사진 : 사진을 가져오도록 요구하지 않고 은행에 비치된 카메라로 찍기도 함
⑤ 기타 : 필리핀 거주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콘도 임대 계약서, 전기세 납부 영수증 등)

필리핀에서 은행 계좌를 개설할 때 고려할 점

■ 은행까지의 거리 : 거래의 편의를 위해 거주지 인근 방문하기 쉬운 곳에 있는 은행에서 계좌를 개설하는 것이 좋다. PNB은행만 해도 지점 간 통합서비스가 원활하지 못한 편이라서 A 지점에서 만든 통장을 가지고 지방에 있는 B 지점을 방문하면 신분증을 확인하는 것에만 시간이 꽤 오래 걸린다. 계좌를 개설한 지점이 아닌 다른 지점에서 통장을 이용할 때 창구 인출 수수료를 부과하는 경우도 있다.
■ ATM과의 접근성 : 현금자동인출기(ATM) 이용 수수료를 절약하려면 ATM이 행동반경 내에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예금 인출 수수료 / 인출한도(거래한도) 확인
■ 초기 예치금 / 계좌 유지 수수료 / 휴면계좌 수수료 확인
통장개설을 위한 예치금은 은행 혹은 계좌 형태에 따라 달라진다. 참고로 필리핀에서는 계좌 잔고가 일정 금액 이하가 되어서 최소 예치금이 유지되지 않을 경우 계좌 유지 수수료가 부과된다. 계좌 잔고가 없는 상태에서 장기간 사용하지 않은 채로 두면 계좌가 자동으로 닫히기도 하므로 잔액 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 온라인 뱅킹이 필요한 경우 온라인 뱅킹 이용 가능 여부 확인
■ 현금인출카드(ATM card)만 발급할지 아니면 종이로 된 실물 통장까지 발급할 것인지 여부 결정
실물 통장 없이 계좌번호만 개설하면 필요한 초기 예치금 및 유지해야 하는 잔액 금액이 훨씬 줄어든다. 굳이 종이 통장이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통장 없이 현금카드만 발급받아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 통장을 만든다고 현금인출카드가 반드시 함께 발급되는 것이 아님
- ATM 카드만 만들면 예전 사용 내용을 조회할 때 은행에 방문하여 수수료를 내고 사용명세서를 발급받아야만 함. (최근 사용 내역은 ATM에서 조회 가능)

BPI은행 - BANK OF THE PHIL ISLANDS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은행 방문이 쉽지 않아졌다. 영업시간을 단축한 경우도 많아 은행이 문을 열었는지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은행 영업시간은 은행 또는 지점에 따라 달라진다. 보통 3시까지는 하지만, 지점에 따라 4시까지 하는 경우도 있고 때로는 주말까지 문을 여는 지점도 있다. BDO은행 계좌 개설 신청서 HSBC Filinvest Alabang

[필리핀 생활] 필리핀 현지 은행에서 계좌(통장이나 현금카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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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예치금

▶민영주택에 청약하려면 청약통장에 일정 금액 이상의 최소 예치금 예치금이 들어 있어야 자격이 된다. 저축 총액 순으로 당첨자를 정하는 공공분양과 달리 민간분양은 정해진 예치금 기준만 넘기면 청약가점(84점 만점) 혹은 추첨으로 당첨자를 정한다.

▶본인 거주 지역이나 청약하려는 주택형의 전용면적에 따라 필요한 예치금이 달라진다.

■ 지역과 전용면적에 따른 예치금

▶전용 85㎡ 이하 주택형에 청약하려면 □서울·부산 거주자는 최소 300만원, □기타 광역시는 250만원, □기타 시·군은 200만원이다.

▶전용 102㎡ 이하 주택형은 ◇서울·부산 600만원, ◇광역시 400만원, ◇시·군 300만원이 필요하다.

전용 135㎡ 이하는 △서울·부산 1000만원, △광역시 700만원, △시·군 400만원 등이다.

■ 최소 예치금 많이 실수하는 부분

▶예비 청약자가 가장 많이 실수하는 부분 중 하나는 본인 거주지가 아닌 분양 단지가 있는 지역을 기준으로 예치금을 따지는 경우다. 예를들어 서울에 거주하는 예비 청약자가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전용 84㎡에 청약하려면 예치금 300만원이 필요한게 맞다. 그런데 해당 단지가 화성시에 있다는 이유로 시·군을 기준으로 200만원만 필요하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꽤 많다.

▶전용면적의 소수점도 주의해야 한다. 서울 거주자가 '동탄역 디에트로 퍼스티지' 전용 102㎡에 청약하려면 예치금 600만원 이상만 넘기면 된다고 착가했다가 낭패를 본 사례도 있다. 소수점을 미처 챙기지 못한 경우다. 전용 102㎡는 자세히 살펴보니 전용 102.9838~102.9986㎡다. 전용 102㎡ 초과~135㎡이하 예치금 기준인 1000만원 이상을 채워야 했다. 물량의 절반이 저가점자 혹은 1주택자를 위한 추첨제로 배정됐는데 예치금이 모자라 포기한 사례가 부지기수다.

▶부족한 예치금을 채우려면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의 경우 입주자 모집공고일 최소 예치금 당일까지 필요한 만큼 채워놓으면 된다. 단 청약예금, 청약부금 등 가입자는 모집공고일 하루 전에 미리 증액해야 인정된다. 여유자금이 있다면 넉넉히 채워놓는 것도 실수를 방지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다.

최소 예치금

[이데일리 권오석 이성기 기자] 오는 24일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 마감을 앞둔 가운데, 금융위원회에 신고되지 않은 거래소 가입자가 최소 222만명에 예치금 규모만도 2조원을 훨씬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 (사진=노진환 기자)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 (사진=노진환 기자)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경남 진주시을)에 따르면, 금융위 미신고 거래소 45곳 가운데 가입자가 확인된 거래소는 20곳으로, 예치금 규모까지 확인된 거래소는 19곳으로 조사됐다.

가입자가 확인된 가상자산 거래소 20곳의 경우 사업자 필수요건인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미인증 거래소 2곳의 고객수는 7663명, 인증은 했지만 은행 실명계좌를 미확보한 거래소 18곳의 고객수는 221만 6613명으로 총 222만 4276명이 미신고 거래소에 투자했다.

예치금 규모까지 파악된 19곳을 살펴보면, ISMS 미인증 거래소 1곳의 예치금은 1억 4900만원이며 인증 거래소 18곳의 예치금은 2조 3495억 4010만 458원으로 총 2조 3496억 8910만 458원이 예치돼 있다.

강 의원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이용자가 확인된 숫자만 1500만명에 예치금은 약 62조원에 달하는 상황에서 파악된 현황자료가 없다면 금융위는 주무부처로서 직무유기한 것”이라면서 “거짓 답변이라면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를 무시한 처사이기에 국민을 모독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문제는 24일까지 신고하지 않은 가상자산 거래소는 원화 마켓은 종료한 채, 코인마켓만 운영할 수 있어 투자자 피해가 예상된다는 점이다. 이에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지난 6일, 이용자 피해 최소화를 위해 미신고 거래소는 영업 종료 공지 후 입금을 중단하고 최소 30일 동안 인출할 수 있도록 유의사항을 발표했다. 그러나 이런 유의사항은 강제력이 없어 미신고 거래소들이 적절한 조치 없이 폐업해버릴 경우, 고객들은 예치금이나 가상자산을 돌려받기 어려울 수 있다.

강 의원은 “금융위의 원화마켓 폐쇄에 따른 투자자 출금 안내는 권고사항이기에 거래소들이 일방적으로 출금을 막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피해를 막으려면 금융당국이 미신고 거래소들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폐업·영업 중단 후 발생 가능한 불법행위에 대해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약통장 1순위 조건 / 지역별 예치금 안내

신축 아파트를 얻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방법 중 하나인 아파트청약을 위해 어린나이부터 주택청약종합저축 계좌를 만들고 2만원 ~ 50만원씩 불입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하지만, 청약을 위해서 무조건 많은 돈을 한 번에 넣는 다고 좋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최소 금앤인 2만원을 넣는다고 좋은 것도 아니다.

오늘은 청약통장 1순위를 만들기 위한 조건을 알아보자.

목차

청약통장 1순위 조건 확인

청약통장 종류 / 가입조건

아마 지금 30대 이하는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거의 계좌가 개설이 되어있고 다른 종류는 들어본 적 조차 없을 수 있다.

이전에는 국민주택(공공)과 민영주택에 청약하기 위해서는 별도로 다른 종류의 청약통장이 필요했었는데, 현재는 주택청약종합저축 하나로 모든 종류의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통장 종류

그렇다면, 주택청약종합저축을 가입하기위한 조건은 어떻게 될까?

가입대상은 국내 거주자인 개인이며 연령 등 자격제한에 관계없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매월 2만원 ~ 50만원 이내에서 자유롭게 납입이 가능하며, 가입시 구비서류는 아래 링크를 참조한다.

청약통장 1순위 필요성 / 조건

먼저 청약통장에서 1순위라고 하면, 말 그대로 청약 신청 시 1순위로 배정받는 대상을 말한다.

만약 분양을 500세대 하는데, 1순위로 550세대가 접수를 하였으면 2순위는 기회없이 1순위에서 마감을 하게되는 것이다. 그래서 청약당첨의 기회를 높이기 위해서는 1순위 청약통장을 꼭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o 민영주택 1순위 조건

- 투기과열지구 및 청약과열지역의 경우, 청약통장 가입 후 2년이 경과한 사람

- 청약위축지역인 경우 청약통장 가입 후 1개월이 경과한 사람

- 위 지역 제외 수도권지역: 청약통장 최소 예치금 가입 후 1년이 경과한 사람

- 이 외 지역: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이 경과한 사람

- 면적별 지역 예치금 이상인 사람

면적별 필요 예치금

※ 혹시 청약부금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85m² 이하만 청약 가능

o 국민주택 1순위 조건

- 투기과열지구 및 청약과열지역의 경우, 청약통장 가입 후 2년이 경과한 사람

- 청약위축지역인 경우 청약통장 가입 후 1개월이 경과한 사람

- 위 지역 제외 수도권지역: 청약통장 가입 후 1년이 경과한 사람

- 이 외 지역: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이 경과한 사람

- 매월 약정납입일에 납입금을 연체없이 다음의 지역별 납입횟수 이상 납입한 사람

* 투기과열지구 및 청약과열지역: 24회

* 위 지역 제외 수도권지역: 12회

o 같은 1순위 일 때

- 결국 같은 1순위 일 때는 민영주택의 경우에는 가점제 및 추첨제로 선정하고, 국민주택의 경우에는 무주택기간, 납입횟수, 납입총액으로 순차적으로 선정한다.

청약통장 1순위 제한

(민영주택) 투기과열지구 또는 청약과열지구 내 청약 시 아래 조건 하나에 해당하면 제한

(2) 과거 5년 이내 다른주택에 당첨된 세대에 최소 예치금 속한 자

(3) 2주택 이상 소유한 세대에 속한 자

(국민주택) 투기과열지구 또는 청약과열지구 내 청약 시 아래 조건 하나에 최소 예치금 해당하면 제한

(2) 과거 5년 이내 다른 주택에 당첨된 자가 속해 있는 무주택세대구성원

오늘은 이렇게 청약통장 1순위 조건을 확인해보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최소 예치금 정말 무주택기간이 길거나 부양가족이 많지 않는 한 청약만을 기다리는 것이 다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개개인별로 상황과 여건이 다르기 때문에 잘 판단해서 기회비용을 고려한 선택을 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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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선 후보, 선거비 513억까지…득표 15% 넘기면 전액보전

사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는 1인당 513억900만원까지 선거 비용을 사용할 수 있다. 후보자가 당선되거나 유효 투표 총수의 15% 이상 득표한 경우에는 선거비용 전액이 보전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통령 선거의 선거 비용 제한액을 공고하고, 각 정당과 입후보예정자에게 이런 내용을 통지했다고 29일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20대 대선 선거 비용 제한액은 지난 19대 대선 선거 비용 제한액인 509억9400만원보다 3억1500만원 증가했다. 전국 총인구수(5168만3025명)와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을 감안한 선거 비용 제한액 산정비율 변화(3.8%→4.5%)에 따른 것이다. 선거 비용 제한액은 총인구수에 950원을 곱한 금액에 산정비율을 증감해 산정한다.

선관위는 예비후보자후원회를 포함한 후보자후원회와 당내경선후보자후원회는 각각 선거 비용 제한액의 5%에 해당하는 금액인 25억6545만원까지 후원금을 모금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선거 비용은 선거 운동의 기회 균등과 선거공영제 원칙에 따라 후보자가 당선되거나 유효 투표 총수의 15%이상 득표한 경우 선거 비용 제한액 범위 안에서 지출한 선거비용 전액이 보전된다는 게 선관위 측 설명이다. 10%이상 15%미만 득표한 경우에는 절반이 보전된다. 다만 예비후보자가 사용한 선거 비용, 통상 거래 가격을 정당한 사유 없이 초과한 비용, 회계보고서에 보고되지 않거나 허위로 보고한 비용 등은 보전되지 않는다.

선관위는 선거 비용 부풀리기 등 허위로 선거 비용을 청구하는 행위를 막기 위해 선거 비용 지출 관련 영수증·계약서 등 증빙서류 외 실제 사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사진 등 객관적 자료를 제출하도록 할 계획이다. 선관위 관계자는 “후보자가 제출한 선거 비용 보전 청구서와 회계보고서에 대한 실사를 통해 적법 여부를 철저히 조사한 후 보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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