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도구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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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중개 회사인 인터랙티브 브로커스 그룹(Interactive Brokers Group)(나스닥: IBKR)이 11월 30일 최신 투자 지원 도구인 ‘글로벌애널리스트(GlobalAnalyst)’를 출시했다.

글로벌애널리스트는 투자자가 전 세계 주식의 상대적 밸류에이션과 재무 지표를 비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도구다. 이는 투자 도구 잠재력이 큰 저평가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국제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꾀하는 투자자를 위해 설계됐다. 인터랙티브 브로커스는 투자자가 서로 다른 통화로 거래되는 주식의 상대적 장점을 평가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는 데 착안해 사용자가 선택한 27개 통화 중 하나로 여러 주식을 다양한 지표에 기반해 비교할 수 있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도구를 개발했다. 마찬가지로 사용자는 한 화면, 한 계정에서 선택한 통화로 주식을 매매하고 추적할 수 있다.

투자자는 글로벌애널리스트를 통해 지역, 국가, 산업, 시가총액, 통화별로 주식을 검색하고 전 세계에서 저평가된 주식을 찾아낼 수 있다. 표에는 현재 시장과 P/E/G 비율(PE[주가수익비율]를 3년 복합 이익 성장률로 나눈 값) 등 다양한 재무 지표가 표시된다. PEG가 1.0 미만일 경우 투자 도구 회사가 저평가됐음을 의미한다. PEG가 1.0 이상일 경우에는 과대평가됐음을 시사한다.

토마스 피터피(Thomas Peterffy) 인터랙티브 브로커스 설립자/회장은 “인터랙티브 브로커스는 135개 이상 글로벌 시장에서 투자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 외에도 투자자가 정보에 입각해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선도적 기술과 도구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글로벌애널리스트는 개인 투자자와 고도화된 트레이더가 전 세계에 투자하는 이점을 활용하도록 검색을 지원하는 훌륭한 도구”라며 “초기 발견 후 항상 철저한 분석이 이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글로벌애널리스트의 단순성은 국제 주식을 투자 도구 빠르게 검색하고자 하는 모든 투자자에게 유용하다. 글로벌애널리스트는 인터랙티브 브로커스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제공된다.

미국: ibkr.com/ganalyst
영국: ibkr.co.uk/ganalyst
중앙 유럽: interactivebrokers.hu/ganalyst
서유럽: ibkr.ie/ganalyst
싱가포르: ibkr.com.sg/ganalyst
호주: ibkr.com.au/ganalyst
홍콩: ibkr.hk/ganalyst
캐나다: ibkr.ca/ganalyst

인터랙티브 브로커스 그룹(Interactive Brokers Group, Inc.) 개요

인터랙티브 브로커스 그룹 계열사는 전 세계 고객에게 단일 계정인 ‘IBKR 통합 투자 어카운트(IBKR Integrated Investment Account)’를 통해 세계 135개 이상의 시장과 통화 기반의 유가 증권, 상품, 외환 자동 매매의 실행과 위탁 업무를 24시간 제공한다. 인터랙티브 브로커스 그룹은 개인 투자가, 헤지 펀드, 자기자본 거래 그룹, 재무 자문, 선물사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터랙티브 브로커스 그룹은 기술 및 자동화에 주력해 온 40년 경력을 토대로 고객에게 독창적인 고도의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인터랙티브 브로커스 그룹은 고객에게 유리한 실행 비용과 매매·리스크·포트폴리오 관리 도구, 연구 기관 및 투자 상품을 저렴한 비용에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이 탁월한 투자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배런스(Barron’s)는 2021년 2월 26일 ‘최우수 온라인 브로커 리뷰(Best Online Broker Review)’에서 인터랙티브 브로커스를 별점 5점 만점에 5점으로 1위로 선정했다.

설쥐아빠의 투자여행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장롱자격증) 설쥐아빠예요.
이 포스팅에서는 제가 부동산에 투자하면서 자주 활용하는 도구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오늘은 어떤 것들을 주로 사용하는지만 알려드리고 상세한 포스팅은 이후에 하나하나씩 다룰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그럼 바로 들어갈게요~!


네이버 부동산
: 아파트, 상가 매물 시세(매매, 전세, 월세) 파악, 매물이 많음.

호갱노노 : 아파트 실거래가 확인, 대장아파트 확인, 아파트 단지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파악, 아파트 입주민들의 얘기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음(단, 좋은 얘기만 해줌), 분양정보 확인.

디스코 : 부동산(투자 도구 아파트, 상가, 토지)에 대한 실거래 이력 확인, 지적편집도를 통해 토지의 용도지역을 쉽게 파악.

씨리얼(SeeReal) : LH에서 제공해주는 아주 파워풀한 어플로써 부동산 통계에 대한 방대한 정보를 담고 있음. 지역별 인구 유입/유출 현황부터 주택 매매거래량까지 부동산에 대해 찾고 싶은 웬만한 통계는 다 있다고 보면 됨.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LURIS)
: 지적도면 확인, 토지개발계획 확인, 정부에서 제공하는 어플로 신뢰도가 높음.

투자 도구

역사의 흐름을 알면 돈을 버는 방법은 저절로 보인다. 역사를 되짚어 보면 재벌 창업주 중에 경기 하락 국면에 막대한 부를 쌓은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997년에 있었던 아시아 금융 위기 때 막대한 부를 거머쥔 헤지펀드 매니저 조지 소로스, 2007년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사태 때 150억 달러라는 엄청난 수익을 올려 유명해진 존 폴슨 등이 하락 국면을 자기편으로 만들어 성공을 거머쥐었다. 이들은 많은 사람이 공황 상태에 빠져서 사고가 정지되었거나 투매할 때일수록 냉정하게 시장 가치를 판단하고 주가가 내려갔을 때 용기를 내어 매수 한다. 이렇게 할 수 있는 힘은 바로 거시적 안목으로 현재를 분석하는 힘, 즉 ‘세계사관’에 있다.

이 책은 역사의 흐름을 통해 돈에 관한 통찰력을 키워준다. 18세기 화폐가 처음 만들어진 프랑스의 역사에서 돈의 본질을 배우고, 네덜란드 황금시대에서 투자의 법칙을 배운다. 4가지 경기 순환론으로 반복되는 과거를 보며 투자 도구 미래의 경기 순환의 흐름을 예측할 수 있다. 인플레이션과 금리의 관계를 통해 움직이는 시장의 싸이클을 살펴보는 것도 필수다.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현역 헤지펀드 매니저인 저자는 ‘네덜란드 황금시대’ ‘18세기 초 프랑스’ ‘1920년대 독일’ 등, 역사적 사실을 통해 투자의 본질을 정의하며 향후 투자의 방향성을 제시해준다. 투자자는 물론 경제사에 관심이 있는 독자 모두에게 참고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는 돈의 본질을 이해하지 않으면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고 이야기하며 세계사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는 8가지 생각도구를 알려준다.

첫 번째 생각도구는 ‘돈의 본질’이다. 여기에서는 18세기 프랑스에서 시작된 ‘지폐’의 역사에 대해 다루고 있다. 저자는 오늘날과 같은 초자본주의 세계를 살아가면서 이 세계의 토대가 되는 지폐의 가치에 대해 이해함으로써 현 상황을 이해하게 되고 나아가 앞으로의 세계를 예측할 수 있게 된다고 주장한다.

두 번째 생각도구 ‘투자의 법칙’에서는 21세기를 살아가기 위한 투자 방식에 대해 설명한다. 현재 투자 도구 미국은 트럼프 정권에 들어서면서 ‘글로벌화’에서 ‘탈 글로벌화’로 경제 정책을 전환하려고 한다. ‘탈 글로벌화’에의 지각 변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과거에도 투자 도구 여러 번 자유무역과 보호무역 사이를 왔다 갔다 했음을 역사를 통해 알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네덜란드 황금시대를 예로 들며 이에 따른 투자의 법칙을 설명한다.

세 번째 생각도구는 ‘경기 순환’으로, ‘4가지 경기 순환론’으로 과거는 반복된다는 것을 강조한다. 경기순환의 파동은 키친 파동(4년 주기), 쥐글라 파동(10년 주기), 쿠즈네츠 파동(20년 주기), 콘드라티예프 파동(50년 주기)의 네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콘드라티예프 파동에 주목하며 이를 일본의 상황과 연관 지어 설명한다.

네 번째 생각도구는 ‘하락 시장’이다. 경기가 하락할 때 누군가는 돈을 벌고 누군가는 돈을 잃는다. 시장이 침체기에 접어들 때 ‘빅 쇼트’와 ‘쇼트 홀’이라는 두 가지 패턴을 가진 현상이 나타나는데, 이 장에서는 시장 침체기에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다섯 번째 생각도구는 ‘금리’로 인플레이션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금리와의 상관관계에 대해 설명한다. 인플레이션이 사회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이 채권 시장이다. 채권 가격이 결정되는 대부분의 요소가 인플레이션에 의한 것으로 채권 시장의 동요는 전 세계 모든 금융 시장에서 시장의 변동을 초래한다. 대표적인 사례로 이 책에서는 2008년 세계금융위기를 꼽는다.

여섯 번째 생각도구는 ‘암호통화’. 저자는 현실 세계 이상으로 인터넷상에서 안전성과 신뢰성을 갖고 있으며 자유로운 거래가 가능한 비트코인의 특성이 전 세계 사람을 매료시켰기 때문에 비트코인의 가격이 급등했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현행의 화폐?은행 예금시스템이 비트코인으로 완전히 대체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예측한다. 다만, 비트코인은 공급량 투자 도구 제한에 따른 희소성으로 상거래로 쓰이기보다는 투자 대상으로 지위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주장한다.

일곱 번째 생각도구는 ‘불확실성’이다. 저자는 전쟁을 비롯해 예상 밖의 일이 벌어지는 상황에서 이에 대비하기 위한 네 가지 선택지를 소개한다. 오늘날과 같이 불확실성이 급격히 커진 세상에서는, 자국 통화 외의 자산을 분산하는 것이 중요하다. 금이나 스위스 프랑 등은 비상시에 자산 포트폴리오를 지켜줄 중요한 존재가 될 것이다.

여덟 번째 생각도구는 ‘시뮬레이션’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시뮬레이션 사고란, 투자 스토리를 만들어 가는 방법을 의미하며 펀드 운용에 일상적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미래는 객관적인 많은 스토리 속에 있으므로 가능한 많은 스토리를 알고 획득한 사람이 미래를 시뮬레이션 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초보투자자의 미국주식 투자하는 방법 101

주식으로 돈을 벌어 불로소득[Passive Income]을 창출하는 것은 재테크를 계획하는 이들이 모두 꿈꾸는 일일 것입니다.

증시라는 것이 국가 경제에 대한 선행지표이니만큼 미국이라는 나라가 세계경제의 주도권을 잡고 갈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면 워렌 버핏이 말했듯 좋은 회사의 주식을 사서 오랫동안 가지고 있는 일명 ‘가치투자’가 절대 나쁜 투자방법은 아닐 것입니다.

금융브로커와 투자계정을 만들자

주식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은행에서 예금계좌를 만들듯이 주식을 위한 투자 계좌를 만들어야 합니다.

만드는 방법은 은행계좌 만드는 것과 거의 동일합니다. 개인정보를 주고 어떻게 디파짓을 할지 방법을 셋업하면 됩니다. 요즘은 온라인으로 직접 하는 경우가 많은데 투자계정과 본인의 은행 어카운트 계정을 연결하여 디파짓을 할 수도 있고 체크를 메일로 보내 디파짓을 할 수도 있습니다.

좋은 브로커는 어떻게 찾아야 할까요?

More>>> 주식투자의 첫걸음 브로커 선택하기[Best Online Brokers]

또한 브로커를 선정할때 고려해야 할 몇가지 사안이 있습니다.

어느정도 규모로 투자를 할 것인가: 주식이야 크게 상관이 없지만 요즘 온라인 브로커들의 경우 은퇴플랜 IRA, Roth-IRA를 투자하는데 No Minimum으로 가능한 곳이 많습니다. 다만 미니멈이 없을경우 Expense Ratio가 높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반 주식투자의 경우 $0에서 $2,000의 미니멈 투자비용이 들어가야 하는 곳이 있으니 본인의 투자규모에 따라 선택을 해야 합니다.

얼마나 자주 트레이드를 할 것인가: 한 달에 한두번 투자를 한다면 크게 상관이 없겠지만 데이트레이딩같이 하루에도 몇번씩 할수 있거나 스윙트레이딩으로 몇일 기준으로 한다면 가랑비에 옷 젖는지 모른다고 커미션의 금액이 꽤 중요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와 지원은 잘 되는가: 요즘 온라인 브로커들은 사이트에 투자자들은 위한 리서치 툴과 교육자료, 투자가이드를 상당히 정교하게 제공합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실제 직원과도 커뮤니케이션이 투자 도구 잘 되어 서포트를 받을수 있고 여러 온라인 툴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브로커를 선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투자대상을 리서치후 결정하라

브로커를 결정하고 어카운트를 오픈하고 투자 금액의 디파짓을 완료하였다면 이제 무엇을 투자하느냐를 정해야 합니다.

물론 이 글은 일반 주식거래에 대한것이지만 몇가지 가능성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식[Stock]: 이미 상장이 되어있는 회사의 주식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마존[AMZN], 테슬라[TSLA], 애플[AAPL]의 개별 주식을 선정하여 해당 회사에 대한 투자 를 진행하는 것입니다. 주가가 오르는만큼 Capital Gain이 일어나며 반대로 주가가 내리면 Capital Loss가 발생합니다. 주식에 따라 오래 보유한다면 회사에서 각 주주들에게 배당금을 지급할 수도 있습니다.

뮤추얼펀드[Mutual Fund]: 뮤추얼 펀드란 하나의 회사를 대표하는 각각의 주식을 금융회사에서 펀드매니저의 의향대로 종류를 만들어 하나로 모아놓은 것 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코카콜라 주식 한 주, 펩시 주식 한 주, 그리고 비슷한 주식들을 모아 하나의 바스켓으로 만들어 증권거래소에서 거래를 하도록 한것이 뮤추얼펀드입니다.

ETF: 상장지수펀드라고 불리며 뮤추얼펀드와 비슷하지만 펀드매니저가 각 주식을 하나의 바스켓으로 모아 순자산가치로 신주가 발행이 되는 것과는 다르게 ETF는 S&P500이나 다우존스같은 인덱스펀드와 동일하게 움직이며 일반주식과 동일하게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거래가 됩니다. 따라서 어느 분야의 인덱스자체에[예를 들어 금이나 IT업계] 투자를 하고 싶을때 안전하게 할 수 있는 펀드형태 라고 할 수 있습니다.

IRA/ROTH-IRA: 은퇴플랜으로써 뮤추얼펀드와 동일하지만 IRS에서 승인된 개인은퇴구좌로써 특정한 세금혜택 등이 있습니다. IRA는 일단 투자를 하게되면 59.5세 전에는 인출이 제한되고 70.5세가 되면 인출을 꼭 해야만 되는[TRADITIONAL IRA] 규정등이 있지만 수익이 발생해도 인출전까지는 세금유예혜택이 있습니다.

어느 주식을 살지 결정이 되었다면

몇 개의 주식을 투자 도구 어떻게 살지 선택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물론 매우 조금부터 시작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식이라는 것이 아이러니해서 내가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오르는 신기한 경험을 꼭 하게 되므로 처음에는 몇개 안되는 주식을 구입을 해보고 익숙해진 후에 숫자를 늘려가면서 다양하게 바스켓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적인 주식거래 용어

ask

바이어를 위한 텀으로: 셀러가 주식을 파는데 승인을 할 만한 금액을 뜻합니다.

bid

셀러를 위한 텀으로: 바이어가 주식을 살만한 금액을 뜻합니다.

spread

가장 높은 bid 금액과 가장 낮은 ask 금액의 갭 차이를 뜻합니다.

Market Order

주식을 사거나 파는 순간의 시장가[Market Price]에 의존하여 즉시 거래를 진행하고자 할때 사용합니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옵션 입니다.

Market Order의 경우 현재 거래되고 있는 시장가에 의존하여 거래를 진행하기 때문에 buy나 sell을 실행했을때 본인이 방금 본 그 금액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투자자가 거래를 실행하는 그 순간에도 순식간에 많은 거래가 발생하여 변동성이 커져 달라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Limit Order

주식이 특정한 금액에 도달하면 투자자가 원한 금액이나 그 이상으로 buy나 sell을 실행하길 원할때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현재 산 금액보다 낮은 금액에 사고싶을때 [시장이 떨어질때 원하는 금액대에서 자동으로 buy] 혹은 현재 산 주가에서 금액이 어느정도 도달하면 자동으로 팔고싶을때 사용합니다.

Stop(or Stop Loss) Order

주식이 어느 금액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market order가 실행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하락장에 손해를 줄이는 손절을 할때 사용하거나 상승장에 따라 가길 원할때 사용합니다.

Stop-limit Order

주가가 투자자가 지정해놓은 Stop Price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market order가 실행되는 것이 아니라 limit order로 전환이 되어 stop price와 limit price 사이의 금액으로 거래가 실행됩니다.

이 외에도 투자 도구 많은 화려한 거래 종류가 있지만 지금 모두 알 필요는 없으며 사실상 기본적인 거래는 Market Order와 Limit Order로도 많은 투자자들이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왔기 때문에 세세한 거래기술보다는 전체적인 시장을 보는 눈을 길러야 합니다.

글로벌 협업 문서 도구 애디터, 시드 투자 유치

글로벌 지식 협업 투자 도구 솔루션 애디터(Additor) 가 메가인베스트먼트와 윤민창의투자재단으로부터 시드투자(투자금액 비공개)를 유치하고 팁스(TIPS)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연구 개발 자금 최소 5억원을 지원 받게 됐다고 밝혔다.

애디터는 프로젝트별로 다양한 포맷의 자료를 효과적으로 정리하고, 공동으로 문서를 편집할 수 있는 협업 문서 도구이다. 오늘날 지식근로자들이 일하는 방식을 그대로 녹여낸 SaaS(Software as a Service)기반의 툴로 콘텐츠를 필요에 따라 발행 및 공유할 수 있는 유연한 정보 관리 체계와 직관적인 UX를 제공하여 초기 유저들로부터 큰 반응을 이끌어냈다. 현재 애디터는 자체 웹서비스와 크롬 익스텐션 앱을 통해 베타 서비스를 운영중이다.

애디터는 실리콘밸리의 빌보드라 불리는 프로덕트 헌트와 구글 크롬 웹스토어 메인에 선정되면서 글로벌 이용자가 크게 증가했으며 지금까지 구글, 핀터레스트 등 유수 해외 IT기업의 직원들이나 해외 대학이 프로젝트에 활용됐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메가인베스트먼트 김정민 대표는 “애디터는 해외 이용자 비율이 90%가 넘는 글로벌 서비스로 높은 만족도와 리텐션율이 인상적이었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애디터의 강점을 강화해 나가면서 서비스와 회사가 질적으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윤민창의투자재단의 설립자인 손주은 메가스터디 회장은 “애디터는 초기부터 서비스 완성도가 높고 이용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빠르게 업데이트를 하고 있어 올해 주목할 만한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애디터 장지원 대표는 “기술을 통해 동시대인의 잠재력을 현실로 만드는 데에 기여하는 것이 우리의 미션”이라며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훌륭한 개발 및 디자인 파트의 인재를 적극 영입하고 향후 정식 버전 출시 및 기술 고도화를 통해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도큐먼트 월드의 슬랙이 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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