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없는 온라인 외환 거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7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박성현 작가 겸 전업투자자전 CJ E&M 근무, 전 현대HCN근무,‘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 ‘투자의 신’ 등 저자 사진 박성현

투자없는 온라인 외환 거래

[시행 2019. 5. 3.] [기획재정부고시 제2019-12호, 2019. 5. 3., 일부개정]

ㅇ 획기적 규제혁파의 일환으로 공무원이 규제의 필요성을 직접 입증하는 「규제입증책임전환제」를 시범실시

ㅇ 이에 따라 외환거래 분야 핀테크 스타트업을 활성화하고 금융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투자없는 온라인 외환 거래 추진

가. 외국환거래 분야 신산업 촉진

① 무인환전기기를 활용하는 환전영업자에 대한 환전 한도를 동일자, 동일인 기준 1천불 → 2천불로 상향

② 환전영업자가 고객으로부터 외국환매각신청서 및 외국환매입증명서를 제출받지 않고 환전할수 있는 한도를 환전장부를 전산으로 관리하는 환전영업자에 한하여 2천불 → 4천불로 상향

① 자산 1조원 이상인 저축은행에게 건당 5천불, 동일인당 연간 누계 5만불 범위 내에서 해외 송금·수금업무를 허용

② 외국인 거주자가 국내에서 취득한 보수 등을 우체국을 통해 송금할 수 있도록 허용

③ 단위 농·수협에게 해외송금 뿐만 아니라 수금업무도 허용

증권 ·카드사의 해외 송금ㆍ수금 한도 를 건당 3천불 → 5천불 , 연간 누계 3만불 → 5만불 상향

① 해외이주자가 이주기간이 지연되는 상황에 대해 소명하는 경우 해외 이주비의 송금기간 제한(現 3년) 연장 허용

② 해외부동산 취득 시, 계약금 송금 금액한도(20만불) 폐지

* 다만, 탈세·재산도피 방지를 위해 비율한도(취득금액 10%)는 존치

③ 거래사유 등 증빙이 필요 없는 송금·수금 금액을 건당 3천불 이하 → 5천불 이하로 완화

④ 제3자를 통한 송금 등을 할 때, 신고가 필요 없는 송금 금액을 건당 3천불 이하 → 5천불 이하로 완화

⑤ 거주자가 비거주자와 채권·채무를 상계하고자 하는 경우 사전신고 의무를 상계처리 후 30일 내 사후 보고하는 것으로 전환

⑥ 거주자가 이미 투자한 외국법인이 자체이익유보금 또는 자본잉여금으로 증액 투자하는 경우 사전신고 의무를 사후보고로 전환

⑦ 누적 투자금액 10만불 이하의 해외직접투자의 경우, 청산 보고를 할 때 공인회계사 감사보고서 제출 의무를 면제

제2-14조(투자매매업자 등)

① 영 제14조 제4호에 따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에 따른 투자매매업자, 투자중개업자 집합투자업자, 투자일임업자, 신탁업자 및 증권금융회사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에 따른 투자없는 온라인 외환 거래 투자없는 온라인 외환 거래 해당 금융회사의 업무와 직접 관련된 외국환업무를 영위할 수 있다. 다만, 다음 각 호의 업무는 제외한다.

2. 영 제14조 제4호마목 및 바목의 업무 중 예금업무

제1항에도 불구 하고 투자매매업자·투자중개업자 영 제14조 제4호라목(대한민국과 외국 간의 지급 ·추심 및 수령)의 업무를 건당 각각 미화 5천불의 지급 및 수령 한도, 동일인당 각각 미화 5만불의 연간 지급 및 수령 누계 한도 범위 내에서 할 수 있다 . 다만, 투자매매업자·투자중개업자가 영 제15조의2제6항 에 따른 소액해외송금업자에게 같은 조 제1항제5호에 따른 계좌를 개설하여 준 경우 소액해외송금업무를 위하여 사용된 금액은 그 한도에 포함되지 아니한다.

③이 조에 따른 투자매매업자·투자중개업자의 해외송금업무의 경우에는 제3-4조제3항 및 제4항의 규정을 준용한다.

제14조(외국환업무의 취급 범위)

법 제8조제1항에 따라 등록한 금융회사등(같은 항 단서에 따른 금융회사등을 포함한다. 이하 "투자없는 온라인 외환 거래 외국환업무취급기관"이라 한다)의 외국환업무의 취급 범위는 다음과 같다.

4. 그 밖의 외국환업무취급기관: 다음 각 목의 업무 중 해당 외국환업무취급기관의 업무와 직접 관련되는 업무로서 기획재정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업무

나. 외화증권의 발행 및 매매

다. 비거주자와의 내국통화로 표시되거나 지급되는 증권ㆍ채권의 매매 및 매매의 중개

라. 대한민국과 외국 간의 지급ㆍ추심(推尋) 및 수령

마. 거주자와의 외국통화로 표시되거나 지급받을 수 있는 예금ㆍ금전의 대차 또는 보증

바. 비거주자와의 예금ㆍ금전의 대차 또는 보증

사. 대외지급수단의 발행 및 매매

자. 거주자와의 외국통화로 표시된 보험거래 또는 비거주자와의 보험 거래

차. 외국통화로 표시된 시설대여

카. 투자판단을 일임받아 투자자별로 구분하여 운용하는 업무

파. 그 밖에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보험업법」, 「상호저축은행법」, 「신용협동조합법」, 「새마을금고법」, 「여신전문금융업법」 및 「한국해양진흥공사법」에 따른 업무

제3-4조(소액해외송금업자의 업무)

① 영 제15조의3 제1항에 따른 소액해외송금업무의 건당 지급 및 수령 한도는 각각 건당 미화 5천불로 하며, 동일인당 연간 지급 및 수령 누계 한도는 각각 미화 5만불로 한다.

②소액해외송금업자는 제1항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외국환은행을 상대로 외국통화를 매입 또는 매도할 수 있다.

③소액해외송금업자는 국내의 지급인 및 수령인별로 지급등의 내역을 기록하고 5년간 보관하여야 하며, 지급등의 내역을 매월별로 익월 10일까지 외환정보집중기관을 통하여 금융정보분석원장, 국세청장, 관세청장, 금융감독원장에게 통보하여야 한다.

④소액해외송금업자는 소액해외송금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정산 및 거래 내역(외국 협력업자와의 지급등 또는 상계 내역, 그 밖에 소액해외송금업무를 완결하기 위한 거래 또는 행위를 모두 포함한다)을 기록하고 5년간 보관해야 하며, 금융감독원장이 요구할 경우 이를 제출해야 한다.

⑤이 조에 따른 지급의 경우에는 지정거래외국환은행을 통하여 지급하도록 하는 제4-3조제3항, 제4-4조제1항제3호 및 같은 조 제2항, 제4-5조의 규정은 적용하지 아니할 수 있다.

[시행 2019. 1. 1.] [기획재정부고시 제2018-28호, 2018. 12. 24., 일부개정]

건당 3000달러, 연간 3만 달러

증권사 , 카드사 등에 대한 해외 송금 허용 등과 같이 수년간 이해관계 벽에 가로막혀 개선되지 못하던 외환산업 내 업권간 장벽을 해소하는 등 핵심 규제를 혁신

ㅇ 공급자 중심의 복잡한 규제·신고 체계를 개선하여 국민의 외환 거래 편의를 제고하고, 해외 진출 기업 지원을 강화

가. 외환 분야 혁신성장 활성화

증권사 , 카드사의 해외 송금 업무 허용

- 그간 은행 등에만 허용되던 해외 송금 업무를 소액( 건당 3천불, 年 3만불) 에 대해 증권사 , 카드사에 허용

② 단위 농협·수협의 해외 송금 한도 확대

- 금융 인프라가 취약한 농어촌 주민 등의 해외 송금 편의 제고를 위해 단위 농협·수협의 송금 한도 상향(年 3만불 → 5만불)

- 소액 송금업체의 해외 송금 한도를 상향(투자없는 온라인 외환 거래 年 2만불 → 3만불)

- 소액 송금업체의 업무 과정에서 필수적인 자금 정산 업무를 해주는 금융기관 범위를 은행에서 증권사·카드사까지 확대

④ 전자지급수단을 통한 해외 결제 허용

- 은행의 QR코드, 카드사의 선불 전자지급수단(예 : OO머니) 등을 통한 해외 결제가 가능하도록, 지급수단의 범위에 ‘전자금융거래법상 선불전자지급수단 등 전자적 방법에 따른 지급수단’ 추가

- OO 머니 등 전자지급수단을 통한 환전*이 가능하도록 지급수단에 (전자금융거래법상) 선불전자수단 등 전자적 방법에 따른 지급수단 추가

* 소비자가 전자지급수단 납입하고 외화 수령하거나, 외화 납입하고 전자수단 수령 →해외 여행후 남은 잔돈을 공항 근처 무인 환전기에 넣고 전자수단으로 수령 가능

⑥ O2O 환전과 무인 환전을 접목한 새로운 환전 서비스* 허용

* (예) 온라인으로 환전신청 및 원화 납입 후 공항 근처 무인환전기에서 외화 수령

① 외환 거래시 서류 제출 방식 개선 등 부담 완화

- 해외로 자금을 송금하거나, 해외로부터 송금받을 경우, 전자적 방법(Fax, PDF 등)을 통한 서류 제출*을 허용

* 일정 규모(예 : 해외로 송금시 年 5만불) 초과 송금 등에 은행에 송금 사유 등 관련 서류 제출 필요

- 해외로부터 자금을 송금받을 경우, (서류 제출 없이) 구두 설명으로 송금받을 수 있는 금액 한도 상향(동일인 기준 하루 2만불 → 5만불)

② 사전 신고 의무 완화 및 신고 기관 조정 등

- 거주자의 해외 부동산 소액 임차(보증금 1만불 이하), 정형화된 제3자 지급 등 거래*에 대한 신고 의무 면제

* (예 1) 외국인 관광객의 세금환급금을 제3자(해외 지급대행업체)에 송금하여 지급, (예 2) 거주자가 외국 과세당국에 납세시 제3자(지정 법률대리인)에 송금하여 납세, (예 3) 예보 등 파산관재인이 해외 현지 금융기관과 하는 외화 예금 거래

- 지급수단의 수입 사실 인지가 어려운 경우*, 국외로부터 임의 상계된 수출대금 잔액을 수령하는 경우 사후 보고(30일 이내) 전환

* (예) 국제우편물 등 휴대 수입 이외의 방법을 통한 수입

- 동일 유형 자본 거래 등에 대해 신고기관을 조정

* (예 1) 거주자의 체재 목적 해외 부동산 취득시 체재 기간 관계없이 은행 신고로 조정

(예 2) 비거주자간 내국통화표시 자본거래시 기재부 → 한은 신고로 조정

- 거주자가 해외 부동산 취득 계약을 하기 위해 본 구매 전송금할 수 있는 계약금 한도 상향(10 → 20만불)

-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지사 설치 인정 기관(현재 주무부, 무역협회)에 중소벤처기업부를 추가

④ 해외직접투자 관련 서류 제출 부담 완화

- 해외직접투자 이후 사후관리를 위한 서류(사업실적보고서, 감사보고서 등) 제출* 부담 완화

* 100~200만불 투자 기업 : (현행) 사업실적보고서·감사보고서 → (개선) 투자현황표50~100만불 투자 기업 : (현행) 투자현황표 → (개선) 제출 서류 없음

- 해외직접투자 신고 전 투자자금 송금시 제출하는 서류 최소화(사업계획서 제출 의무 폐지)

① 환전업체가 2천불 이하 외화 매각*(원화 수령 → 외화 지급)을 위해서도 은행으로부터 외국통화를 매입할 수 있도록 허용

* 현재 환전업자는 외국인관광객 등 비거주자에게 (당초 매입했던) 외화를 매각하는 재환전을 위해서만 은행으로부터 외화를 매입할 수 있음

스위치원, 환테크·해외 주식 투자 위한 온라인 환전 서비스 출시

개별 환전수수료가 없는 비대면 온라인 환전 서비스를 내놓은 핀테크기업 ‘스위치원’의 가파른 성장세가 기대된다.

14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스위치원에 따르면 해당 기업은 개별 환전수수료가 없는, 즉 환율우대 100% 환전 서비스를 통해 외환 수수료 체계의 문제점을 보완한 플랫폼을 개발해 선보였다. 해외여행, 투자, 무역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환전 시 얼마의 수수료가 어떻게 부과되는지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는 점과 은행 등 금융기관에서 환율 우대를 제공하지만 어디에서 환전해야 가장 이득을 볼 수 있는지 일일이 비교하기 어렵다는 점을 해결하려는 취지에서다.

스위치원이 출시한 애플리케이션 ‘스위치원’은 환율 우대 및 수수료 비교가 필요 없는 온라인 환전 서비스를 통해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한다. 대신 한 달간의 누적 환전금액에 따른 소정의 플랫폼 서비스 고정이용료를 책정함에 따라 투명한 요금 체계를 구축했다. 현재는 베타서비스 기간으로, 1인당 하루 한도 1,000 달러 상당액의 환전에 대한 서비스 이용료를 무료로 제공 중이다.

스위치원이 출시한 애플리케이션

viewer

스위치원이 출시한 애플리케이션 '스위치원'./사진제공=스위치원

지난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외국환거래법 상 온라인환전영업자가 외화를 계좌로 지급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하지만 같은 해 9월16일 기획재정부에서 외환거래의 투명성이 제고된다고 보고 외국환거래규정을 변경하면서 핀테크 기업들의 비대면 온라인 환전 서비스 참여가 가능해졌다. 기존 은행과 증권사들만의 시장에서 새로운 마켓이 열린 셈이다.

이 시점에 맞춰 스위치원은 투명하고 편리한 외환거래 활성화에 목적을 두고 베타서비스를 출시했다. 서비스 출시 전부터 초기 멤버들의 금융, IT 등 담당 분야별 전문성을 인정받아 여러 차례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특히 올해 투자없는 온라인 외환 거래 안으로 기업가치 300억원, 서비스 이용자 5만명 이상의 플랫폼으로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현재 블록체인 특구인 부산에 본사를 두고 자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투자 플랫폼 및 지역화폐 연계 사업을 계획 중이다. 올해 2월에는 일본에 법인을 설립하고 연내 ‘스위치옌’(switchyen) 환전 플랫폼을 출시한다. 한국을 테스트베드 삼아 인도 및 동남아 B2B 마켓 진출도 야심차게 계획 중이다.

부산센터 B.Cube 7기 입주기업으로 선정된 스위치원은 지난해 1월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창업패키지 핀테크 특화 분야를 최우수로 졸업한 후 5월 초기창업패키지에도 선정됐다. 서정아 스위치원 대표는 “빠르게 디지털화 중인 금융 생태계에 발맞춰 국내외 소비자의 비대면 환전에 대한 요구를 파악하고 쉬운 서비스와 투명한 과금 체계를 통해 기존 대형 기관들이 누리던 글로벌 금융의 혜택을 개인들과 소규모 사업자들도 누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스위치원 서비스는 구글 플레이에서 안드로이드용 앱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아이폰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는 곧 출시 예정이다.

투자없는 온라인 외환 거래

잠깐! 현재 Internet Explorer 8이하 버전을 이용중이십니다. 최신 브라우저(Browser)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기사공유하기 -->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박소연 기자
    • 승인 2021.11.01 09:40
    • 댓글 0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스위치원 서정아 대표 ⓒ박소연 기자 / 사진 박성래 기자

    사람들은 해외여행 , 투자 혹은 무역 , 최근에는 외화로 수익을 받아 환전해야 하는 유튜버나 블로거까지 다양한 목적으로 환전을 한다 . 그러나 개인이 환전 시 얼마의 수수료가 어떻게 부과되는지는 알기 어렵다 . 스위치원은 복잡한 투자없는 온라인 외환 거래 외환 수수료 체계 때문에 일반 소비자가 환전 시 얼마의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지 알기 어렵고 어디에서 환전해야 가장 유리한지 확인하는 데에도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에 착안해 외환 수수료가 없는 환전플랫폼을 개발했다 . 글로벌화 되어가는 금융의 혜택을 모두가 쉽고 투명하게 누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스위치원의 서정아 대표를 만났다 .

    개별 환전수수료가 없는 비대면 환전서비스

    쉽게 원화를 바꾼다는 뜻의 스위치원은 ‘ 가장 쉽고 투명한 외환 서비스 ’ 라는 비전으로 비대면 온라인 환전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스타트업이다 . 증가하는 외환거래 규모 대비 , 개인과 중소기업이 겪는 환전의 불편함과 각종 수수료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 쉽고 간편한 서비스를 통해 모두가 기관이나 대기업이 누리는 것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글로벌한 금융 혜택을 온전히 누리는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 . 올해 3 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예비창업패키지를 최우수로 졸업한 후 , 비즈니스 모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초기창업패키지에도 선정되었다 . 스위치원의 서정아 대표는 홍콩상하이은행과 삼성자산운용 , 벤처 투자회사 등 금융권에서만 10 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베테랑이다 . 전문가로서 외화와 원화 간 환전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줄이고 싶다는 생각으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 .

    일반적으로 환율은 현찰 환전일 때의 환율과 송금 환전일 때의 환율로 분류되며 , 은행이 외화를 보관하는 데 드는 운반비 , 보관비 , 인건비가 수수료에 포함된다 . 여기에 은행끼리 외화를 주고받을 때 ‘ 스위프트 ’ 라는 글로벌 네트워크망을 사용하게 되는데 , 스위프트는 구축 비용이 높을 뿐만 아니라 별도의 사용료도 책정되어 있어 결론적으로 소비자들은 비싼 수수료를 부담해야 한다 . 중간에서 쌓이는 비용들 때문에 투자없는 온라인 외환 거래 환전할 때마다 수수료 개념의 ‘ 스프레드 비용 ’ 을 내고 , 송금을 보낼 때도 송금 수수료와 전신료란 이름으로 일정 부분 돈을 내게 되는 것 . 그러나 비대면 서비스인 스위치원을 이용하면 원화계좌를 오픈뱅킹으로 연동하고 , 외화계좌를 등록해 환전하고 계좌로 송금함으로써 현찰을 사용하지 않아 각종 비용을 줄일 수 있다 . 환헤지 (Foreign Exchange Hedge) 를 비롯한 기타 비용은 환전한 금액에 따라 소정의 이용 비용으로 지불하면 된다 . 금융권에서 일하며 큰 펀드의 포트폴리오들과 비교해 개인이 부담하는 비싼 환전수수료를 개선하고 싶다는 바람이 창업의 계기가 되었다 .

    “ 자산운용사를 다닐 때 해외주식투자를 하기 위해서 당시에 1,000 만 원을 증권사에서 환전하려고 하니 50 만 원 정도의 수수료가 들더라고요 . 큰 펀드들이 10 억 , 100 억을 환전해도 잘만하면 큰 비용이 안 들었는데 , 개인적으로 환전을 하는데 50 만 원을 부담하는 게 아까웠어요 . 그때 어렴풋이 스위치원 같은 서비스를 떠올리게 된 것 같아요 . 금융 분야에서 일하다 보니 환의 종류 , 환 계좌 , 환전 과정 등은 익숙했지만 , 회사 운영은 전혀 다른 일이어서 사업 초기에 리서치 하고 , 공부도 하고 , 전문성을 갖춘 멤버를 구성하는 데 시간을 많이 쏟았어요 .”

    스위치원이 출시한 외환 수수료 없는 온라인 환전플랫폼을 통해 소비자들은 원화계좌와 외화계좌를 연동해 실시간 매매기준율에 따라 개별 수수료 없이 환전을 진행할 수 있다 . 환율 우대 100% 를 책정해 은행이나 기타 금융기관의 환율 우대율을 일일이 비교하지 않아도 되며 , 구독형 서비스와 비슷하게 누적 환전 금액에 따라 고정된 이용료가 청구된다 . 이번 달 환전한 금액이 1,000 만 원이면 만 원이 청구되고 , 환전한 금액이 없으면 청구금이 없다 . 더불어 저렴한 고정 이용료 정책이 투명한 환전 거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 서 대표는 기대한다 .

    회사는 글로벌 펀드 매니저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하며 본격 사업 준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 블록체인 특구인 부산에 본사를 두고 자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해외송금과 보안 , 인증까지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

    환이 세계화되어가고 있는 흐름에 장벽이 되지 않는 서비스를 만들 것

    디지털화는 금융산업에서도 필수적인 흐름이 되었다 . 온라인환전과 기타 비용을 최대한 감소시켜 소비자들이 혜택을 받도록 하겠다는 목표를 넘어 환전뿐만 아니라 투자없는 온라인 외환 거래 송금 등 이외의 금융서비스도 쉽고 , 간편하게 느끼도록 하는 것이 스위치원의 장기적인 목표이다 . 산업 전반에서 디지털화가 속도를 내는 흐름에 따라 소비자들의 편리성을 극대화하고 환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 동시에 투자없는 온라인 외환 거래 디지털 취약 계층인 노년층이나 저소득층을 위한 서비스 개발도 앞두고 있다 . 금융위원회의 D- 테스트베드 시범사업 참여도 이러한 서비스 개발의 일환이라고 할 수 있다 . 해당 사업은 금융권 데이터를 활용해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의 사업성 , 실현 가능성 등을 검증할 수 있는 테스트 환경을 제공하는 것으로 , 스위치원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안정적인 개발 및 분석 환경에서 좋은 결과물로 탄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스위치원은 온라인환전 , 해외소액송금 , 디지털 지역 화폐 , B2B 전문 결제 서비스 등 다방면의 미래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핀테크 기업으로의 성장을 꿈꾼다 . 무역 교류 등에 필요한 환전뿐 아니라 대외투자 규모로도 세계 최고 수준인 일본을 잠재력을 가진 시장으로 평가하고 , 법인 설립과 서비스 제공을 진행할 예정이며 일본을 넘어 싱가폴 , 미국 , 런던 등에도 법인을 설립하고 개별 국가 내에서 온라인환전 서비스를 시작으로 각 국가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서 인정받는 글로벌한 환전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

    "1유로=1달러" 깨지자 각국 개인투자자도 외환투자 나서

    '1유로=1달러'라는 '기준선'이 무너질 정도로 달러가 강세를 보이자 미국 등 각국 개인투자자들이 대거 외환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외환 거래는 그동안 미 월가의 전문가들이 하는 일이었으나, 최근 세계 외환시장의 큰 변동에 개인투자자들도 외환 투자를 개시하고 있다.

    온라인 증권사 TD 아메리트레이드 관계자는 개인 고객들이 달러 강세에 "과도하게 집중했다"며 열광적인 달러 매수 추종자들이 몰려들어 지난해 '밈 주식'(meme stock·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타 개인투자자들이 몰리는 주식) 열풍을 방불케 한다고 전했다.

    미국 외 개인투자자들도 행동에 나섰다.

    온라인 금융투자 플랫폼 e토로는 7월 첫 2주간 거래액이 전달보다 72% 증가했다고 밝혔다. e토로는 미국에서는 외환거래를 제공하지는 않지만, 사용자가 100여개국에 걸쳐 있다.

    e토로의 벤 레이들러 글로벌 시장 전략가는 "'1유로=1달러'가 세계 금융시장의 최대 한계선이었는데, 이 선이 뚫릴 것으로 보이자 개인투자자들의 관심도 폭증했다"고 말했다.

    금융 전문가들은 그러나 외환 특유의 변동성으로 인해 개인투자자의 외환 투자가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특히 매수자 위험부담 원칙은 전통적인 금융시장보다 외환 거래에 더 적용되는 것이라고 주의를 줬다.

    또 다른 문제로 상승장에서 자신만 소외되고 있다는 두려움, 이른바 'FOMO(Fear Of Missing Out)' 현상이 외환 투자를 부추겼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유로 가격은 한때 1달러 밑으로 내렸다가 최근 다시 1달러를 넘어서며 최근 2주 사이 최고가로 투자없는 온라인 외환 거래 올랐다.

    헤지펀드 컨설팅회사인 '댐프트 스프링 어드바이저스'의 앤디 콘스턴 최고경영자(CEO)는 "유로는 이미 많이 내렸고, 여기에 뛰어들어 돈을 벌 때는 이미 지났다"며 "이 늦은 시기 유로 약세 기차에 올라타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다"고 말했다.

    “분할 매매 원칙만 지키면, 환율 변동 커도 달러 투자로 수익 실현”

    박성현 작가 겸 전업투자자전 CJ E&M 근무, 전 현대HCN근무,‘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 ‘투자의 신’ 등 저자 사진 박성현

    박성현 작가 겸 전업투자자전 CJ E&M 근무, 전 현대HCN근무,‘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 ‘투자의 신’ 등 저자 사진 박성현

    “세븐 스플릿 투자 원칙(일곱 번의 분할 매수와 분할 매도 원칙)을 지키면 환율이 오르든 내리든 상관없이 달러 매매로 꾸준한 수익 실현이 가능하다.”

    21쇄를 찍어낸 재테크 도서 베스트셀러인 ‘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의 저자 박성현 작가가 5월 30일 ‘이코노미조선’과 인터뷰에서 밝힌 달러 재테크론이다. CJ E&M과 현대HCN 등에서 18년간 회사원 생활을 했던 박 작가는 월급을 밑천으로 부동산, 달러, 주식 등을 넘나들며 투자한 끝에 70억원의 자산가로 거듭나며 경제적 자유를 얻었다”라고 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왜 달러 투자에 집중했나.
    “우선 암호화폐나 주식과 달리, 달러는 현물이 있고 전 세계 기축통화라는 점에서 안전자산이라는 점이 장점이다. 환율은 변동성이 있지만 정부 개입으로 가격 균형 메커니즘이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원⋅달러 환율은 한국과 미국 통화 가치의 교환 비율을 의미하는데, 환율이 너무 내려가면 수출 기업의 가격 경쟁력이 떨어진다. 반대로 환율이 너무 오르면 원자재 수입 물가가 올라서 국내 물가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외환 당국이 개입해 환율 조정에 나선다. 조금 비싸게 사서 물렸더라도, 기다리면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의미다.”

    그래도 손실을 볼 수 있지 않나.
    “2억원의 투자금이 있고, 1달러가 1000원이라고 가정해보자. 1억원으로 10만달러를 샀고, 1억원은 원화로 보유한 상황에서 1달러가 500원으로 떨어졌다고 생각해보자. 이미 구매한 달러 가치는 반토막 났지만, 반대로 원화 1억원으로 20만달러를 구매할 수 있다. 환율이 반토막 났지만 총 30만달러를 보유하게 된다. 달러 가치가 떨어졌지만 그만큼 원화 가치는 올라가기 때문에 손해가 상쇄된다. 달러가 다시 오르면 수익을 볼 수 있는 구조다. 원화를 남겨둔 상황에서 분할 매수했기 때문에 리스크 대응이 되는 것이다. 나는 이것을 세븐 스플릿 투자 전략이라고 부른다. 현금을 일곱 번 나눠서 분할 매매한다.”

    단기와 중⋅장기 전략이 다를 텐데.
    “요즘 같은 환율 변동성이 큰 시기에는 장중 하루 등락 폭이 10원이 넘는 날이 많다. 실시간 원⋅달러 환율을 자세히 보면 장중 저점과 고점을 계속 왔다 갔다 한다. 하루에 1% 단타 매매를 한 번만 해도 매일 1%의 복리 마법이 펼쳐진다. 달러 투자는 가격 변동 폭이 주식보다는 작기 때문에 투자금이 많아야 한다.

    나는 2018년 달러 투자를 시작했을 때, 1억원의 자금을 투입했는데, 하루에 1% 단기 수익을 한두 번씩 내면서 한 달간 하루 평균 200만~300만원을 벌었던 적이 있다. 달러 투자금이 불어나면서 중⋅장기로도 접근했다. 최근 몇 년간 환율 고점과 저점의 평균값을 계산해 1100~1200원대는 안전 가격대라고 판단, 달러를 사 모았다. 환율이 오르기를 기다리면서 보유한 달러로 월 배당을 주는 미국 개별 주식이나 ETF(Ex-change Traded Fund·상장지수펀드)를 매입했다.”

    환율을 예측하고 투자하나.
    “환율을 예측한다는 건 신의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미국의 금리 인상 같은 이슈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현재 투자 전략은.
    “올해 원⋅달러 환율이 1250원 이상 올랐을 때 원화로 환전을 많이 했다. 지금은 원화를 많이 들고 있다. 지금이 합리적인 가격대라고 판단하지 투자없는 온라인 외환 거래 않기 때문에 관망 중이다. 반면, 최근 일본의 엔화 가치가 20년 만에 최저로 떨어졌는데, 과거 고점과 저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매력적인 가격대에 진입했다고 판단했다. 5월 30일부터 엔화 분할 매수에 들어갔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