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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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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20일(현지시간) 넷플릭스 실적 발표를 계기로 바닥탈출 기대감이 높아자며 상승세로 마감했다. 2018년 7월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의 넷플릭스 건물에 로고가 붙어 있다. 로이터뉴스1

7월 12일 오늘의 운세

쥐띠 운세
48年生 망설이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믿고 나가야 해요. 갈팡질팡하면 방향을 잃어요.
60年生 힘든 상황에서 도움을 주는 고마운 사람이 나타나니 감사한 마음을 전하세요.
72年生 점점 상황이 나아지는 모습이니까 좌절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면 성취합니다.
84年生 새로운 시작도 좋지만 현실감 있는 안목과 계획이 필요하니 무리하면 안돼요!
96年生 생각만 하지말고 행동으로 옮기고 인내심 있게 나가면 보람있는 결과있습니다.

소띠 운세
49年生 지금 어려움이 있다면 이런 과정을 기회삼아 역전 할 수 있으니 용기를 내세요.
61年生 일처리를 할때 그때그때 정리 하세요. 미루면 나중에 큰 짐이되서 감당 못해요.
73年生 명예나 금전 등 모든 부분에서 성과를 낼 수 있고 행복한 기운이 찾아온답니다.
85年生 노력의 결실을 맺을 수 있으니까 이럴때 일수록 사람들에게 겸손해야 된답니다.
97年生 때가 늦어져 답답하고 조급 하지만 노력한 시간을 만회할 수 금전 옵션 있는 기회가 와요.

호랑이띠 운세
50年生 아직 소원을 성취하기엔 때가 오지 않았으니까 좀 더 점검하고 노력해야 돼요.
62年生 협력을 구하기 위해선 얼어붙은 마음을 녹일 수 있는 진실된 모습이 필요 해요.
74年生 과감하고 명쾌한 결단과 결정이 필요합니다. 과정은 힘들지만 소신을 보이세요.
86年生 꽁꽁 얼어붙은 땅에 새싹이 돋아 납니다. 희망은 있지만 무리한 욕심은 안돼요.
98年生 오늘은 혼자 하는 일 보다는 함께 힘을 합쳐서 하는일이 행운을 가져 온답니다.

토끼띠 운세
51年生 어려운 굴곡은 많지만 타고난 재능과 경험을 통해서 문제가 쉽게 해결된답니다.
63年生 주변의 지지와 응원이 있습니다. 하지만 경솔하게 언행하면 구설도 많게됩니다.
75年生 너무 앞만보고 전진만 하지 마세요. 주위를 돌아보면서 재충전도 필요하답니다.
87年生 적절하게 밀고 당기는 밀당이 필요 합니다. 한 가지만 고집하면 장애가 생겨요.
99年生 도와주고 협력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힘들다고 회피하지 말고 정면 돌파 하세요.

용띠 운세
52年生 안에서 움츠리지 말고 외부로 나가서 활동 하세요. 노력한 만큼 성과를 냅니다.
64年生 편견은 버려야돼요. 새롭고 희망찬 기회를 가질려면 한쪽으로 치우치면 안돼요.
76年生 바라는 일을 성취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과 함께 도모 할수록 이롭게 된답니다.
88年生 변화에 대한 충동이 커집니다. 하지만 계획없이 어설프게 진행하면 불리합니다.
00年生 우물안 개구리 처럼 좁은 시야를 가지면 안됩니다. 넓은 안목을 키워야 됩니다.

뱀띠 운세
53年生 양손에 떡을 쥐고 한 입에 넣을 수 없으니 차근차근 진행하면서 성취 시키세요.
65年生 스트레스가 너무 많을 수 있으니 좀 더 넓은 마음으로 상대방을 이해해주세요.
77年生 해가 뜨면 지듯이 사람 관계도 좋았으면 힘든 날도 있다는 걸 생각해야 됩니다.
89年生 현상 유지에 노력하세요. 급하게 변동하거나 새로운 진행은 장애가 생깁니다.
01年生 친구 동료와 부딪힘과 대립이 많으니까 복잡한 일에 나서거나 휘말리면 안돼요.

말띠 운세
54年生 많은 일들이 원만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좋은 날입니다. 자신감을 가져야 돼요.
66年生 눈 앞에 작은 이익의 집착하지 마세요. 조금더 스케일 금전 옵션 있게 진행해도 좋답니다.
78年生 오늘은 받은만큼 베풀어야 됩니다. 그러면 더 큰 행운이 되서 찾아오게 됩니다.
90年生 애정관계에선 숨기는 비밀이 있으면 안됩니다. 진실한 사랑의 모습을 보이세요.
02年生 아무리 좋아 보여도 다시한번 신중하게 생각하고 진행해야 후회하지 않습니다.

양띠 운세
55年生 사람관계에 집착하지 말고 잠시 멈춰서 고요한 시간을 갖고 일에 집중하세요!
67年生 겉으론 좋아 보였지만 실제는 어려운 고비가 많으니 무리한 추진은 불리합니다.
79年生 천천히 생각해도 늦지 않으니 여유를 갖고 관찰한 다음 꼼꼼하게 진행해야돼요.
91年生 너무 쉽게 생각 하거나 방심하면 크게 후회 합니다. 신중의 신중을 기해야돼요.
03年生 주변 환경에 신경쓰지 말고 최대한 공부에 집중하면 보다 큰 성과를 얻게 돼요.

원숭이띠 운세
56年生 오늘은 왠지 마음이 불안하고 흔들립니다. 마음에 균형을 잡으시고 신중하세요.
68年生 충동적인 변화 변동이 생길 수 있지만 최대한 현재 상황을 유지해야 된답니다.
80年生 방해는 많지만 마음을 단단히 먹고 책임감 있게 나아간다면 인정받게 됩니다.
92年生 유혹도 많고 마음의 동요도 심합니다. 그럴수록 정신차리고 중심을 잡아야돼요.
04年生 공부에 집중 안되고 마음이 답답합니다. 하지만 금전 옵션 인내하고 극복해야 된답니다.

닭띠 운세
57年生 입을 무겁게 할수록 좋으니 말을 많이하지 말고 상대방 말을 많이 들어주세요.
69年生 사람 때문에 웃고 사람 때문에 눈물 흘릴 수 있으니 적당한 금전 옵션 선을 유지해보세요.
81年生 그동안 마음이 통했어도 오늘은 어긋남이 많으니까 배려심이 필요한 날 입니다.
93年生 서로 다른 점을 인정하고 존중 한다면 최대한 복잡한 일들은 피할 수 있습니다.

개띠 운세
58年生 돌 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라는 말처럼 매사 신중하고 꼼꼼해야 실수 없습니다.
70年生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성과를 올릴 수 있지만 그만큼 노련하게 처신해야 됩니다.
82年生 화합해서 새로운 시작을 하기에 좋아요. 하지만 겸손한 자세가 필요하답니다.
94年生 고민하던 문제가 풀릴 수 있으니 좀 더 박차를 가해서 꾸준하게 노력해야돼요.

돼지띠 운세
59年生 강한 의지와 결심으로 노력한다면 끝내 결실을 얻게되니 보람이 생기게 됩니다.
71年生 바람에 흔들리지 않은 바위처럼 꾸준하게 밀고 나간다면 성취에 기쁨이 생겨요.
83年生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에 치중하지 말고 안으로 내실을 기하고 실속 챙겨야돼요.
95年生 역동적인 변화나 상황이 생길 수 있어요. 흔들리지 말고 당당하게 밀고 가세요.
더사주 제공

같은 문구를 사람마다 다르게 해석하는 경우가 있다. 문학적인 표현이 아닌데도 보는 사람마다 자신에게 유리한 해석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법을 이런 식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특히 법을 집행하는 공무원이 자의적인 법 해석을 하게 되면 단속부터 행정처분, 고발 조치까지 진행되고, 이런 상황에 빠진 영업자는 불필요한 시간과 금전 낭비는 물론 잘못하면 폐업에 이르는 경우도 생긴다. 법 해석은 법원에서 해야 하나 실무적으로 개별 행정기관이 할 수밖에 없고, 고민이 생기면 법제처에 해석을 의뢰하기도 한다. 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법령 해석은 결국 담당자의 몫이라 그만큼 책임감을 느끼고 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

대두분(콩가루) 수입업체는 원료를 두부 가공업체에 공급하는데, 인천항에 소재한 창고에 「식품의 기준 및 규격」의 규정과 달리 진공 포장, 진공 후 질소 충전 또는 냉장유통·보관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적발되었다. 두부에 사용되는 대두분을 상기 방식으로 보관 및 유통하도록 규정한 이유는 주로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대두분의 산패 및 미생물 오염을 방지하는 것이 목적일 것이다. 그러나 두부 제조업체가 원료를 관리할 때 이런 규정이 적용되는 것은 마땅하지만 대두분 수입업체까지 적용되어야 하는지는 다툼이 있었다.

여기서 해석의 원칙이 되는 대법원 판례가 있다. 바로 “형벌법규의 해석은 엄격하여야 하고 명문규정의 의미를 피고인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지나치게 확장 해석하거나 유추 해석하는 것은 죄형법정주의의 원칙에 어긋나는 것으로서 허용되지 않으며, 이러한 법해석의 원리는 그 형벌법규의 적용대상이 행정법규가 규정한 사항을 내용으로 하고 있는 경우에 그 행정법규의 규정을 해석하는 데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대법원 2007. 6. 29. 선고 2006도4582 판결 등 참조)”라는 내용이다.

앞에서 언급한 대두분의 진공 포장 등 보관 및 유통 방법은 모두 두부류 제조기준이지 원료에 대한 기준이 아니다.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서는 이미 원료에 대한 일반 기준을 규정하고 있고, 원료를 위생적으로 취급하고, 보관 장소가 불결하지 않으며, 방서 및 방충 관리를 해야 하고, 눈과 비로부터 보호되며, 외부로부터 오염을 방지할 수 있고, 인체에 유해한 화공약품 등과 함께 보관하지 말아야 한다는 등의 내용이 존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사기관에서는 대두분 수입업체가 두부 제조업체와 동일하게 모든 대두분을 진공 포장 등으로 원료를 보관하고 있어야 한다고 해석해서 기소한 사안에 대해 법원은 해석의 오류가 있음을 명확하게 지적했다. 이런 것을 법리오해라고 한다. 대두분이 주로 두부 제조에 사용되는 것이 맞지만, 다른 용도로 사용할 때에는 진공 포장 등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증거도 없이 두부에 사용될 것이라는 추정만으로 대두분 수입업자에게 두부 제조기준을 적용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수사 사건의 입증 책임은 수사기관에 있고, 행정처분의 입증 책임은 행정기관에 있다. 그렇지만 대다수 식품 사건은 오히려 영업자가 자신의 무죄 혹은 과실이 없거나 위반이 아니라는 점을 입증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사람을 죽이지 않은 자가 죽이지 않았음을 입증하는 것이 얼마나 억울하고 답답하고 어려운 점인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법령 해석은 쉽지 않고, 탄탄한 기본기와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 담당자로서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겠다면 반드시 전문가를 찾아야 하는 분야다.

쥐띠 : 천지 사방이 혼란한 가운데 드디어 평안을 얻게 된다.
1948년생 : 때로는 독한 면을 보여야 이득이 된다.
1960년생 : 지금은 속을 상하게 하는 자식이 나중엔 효자 된다.
1972년생 : 멀리 있어도 핏줄의 정은 어디 가는 것이 아니구나.
1984년생 : 책보는 것도 공부지만 현장 경험도 큰 도움이 된다.

소띠 : 비록 재수는 있다하나 실속 면에서는 큰 이득이 안 따르니 분수에 맞게 행동하라.
1949년생 : 한 가지 문제를 깊이 파고들면 실속이 따른다.
1961년생 : 오늘은 하는 일마다 성에 안차니 먼저 마음을 비워라.
1973년생 : 비자나 서류 문제로 하루를 소비하는 운이다.
1985년생 : 사람의 명예는 돈으로 살 금전 옵션 수 없음을 명심하라.

호랑이띠 : 사람 보는 눈이 아직 부족하니 사기꾼들 조심해라.
1950년생 : 말만 잘하는 사람을 아직도 구분 못하니 발등을 찍히리라.
1962년생 : 빌려준 돈은 함흥차사니 일찍 포기함이 좋다.
1974년생 : 소탐대실 할 수 있으니 매사 신중하게 결정해라.
1986년생 : 하는 일은 없으나 마음 속의 근심이 태산이로다.

토끼띠 : 체중이나 외모의 변화를 체크해라. 자기관리가 필요하다.
1951년생 : 늦게 나온 내 형제가 앞서 길을 갈려고 하니 마음이 아프구나.
1963년생 : 모든 일에 대한 결과는 결국 자기 책임이다.
1975년생 : 아이가 아프면 지체 말고 병원으로 달려가라.
1987년생 : 염불엔 관심 없고 잿밥에만 관심을 갖는 구나.

용띠 : 풀릴 듯 안 풀리니 허욕을 부리면 큰 것을 잃게 된다.
1952년생 : 아무리 좋은 기회라도 무리하게 투자하지 마라.
1964년생 : 문어발식 확장은 결국 공멸로 이어진다.
1976년생 : 첫인상에 신경쓰고 청결을 유지해라.
1988년생 : 분실수가 있으니 주의하고 불량배를 조심해라.

뱀띠 : 이동이나 변동수가 하루를 지배하는 날이다.
1953년생 : 성공을 위하여 분주히 이동을 하게 된다.
1965년생 : 문서상의 문제로 좋은 사람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게 된다.
1977년생 : 가족여행 준비로 마음이 들뜨고 즐겁다.
1989년생 : 잘못된 습관은 빨리 고치도록 노력해라.

말띠 : 꿈자리가 사나우니 무언가 불길한 징조임이 틀림없다.
1954년생 : 가까운 사람으로 인해 망신수를 겪는다.
1966년생 : 계약이 끝났으면 줄 돈 줘서 내보내는 것이 망신을 안 당한다.
1978년생 : 마음이 흐트러져서 업무 처리에 곤란함을 겪는다.
1990년생 : 물건을 파손하거나 입고 있는 옷이 찢어지니 조심하라

양띠 : 분한 마음이 들거나 어려운 일에 처해도 급하게 서둘지 말라.
1955년생 :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조심하라.
1967년생 : 시비나 다툼이 있을 수 있다. 주의하라.
1979년생 : 물리적인 충돌사고가 나도 감정보다 법으로 해라.
1991년생 : 가족과의 외출은 길하고 애인과의 외출은 흉하다.

원숭이띠 : 오늘은 되도록 나서지 않는 것이 이득이다.
1956년생 : 답답했던 서류상의 문제가 풀릴 기미를 보인다.
1968년생 : 명예를 양보하고 실리를 취함이 이득이다.
1980년생 : 투자는 불길하지만 작은 이익이 생긴다.
1992년생 : 속된 말로 조동아리를 함부로 놀리면 호되게 당하는 날이다.

닭띠 : 서북쪽에 길함이 있다. 특히 부동산에는 이익이 클 것이다.
1957년생 : 임자를 못 만난 경매 물건이 도처에 널렸구나.
1969년생 : 잘못된 습관은 빨리 고치도록 노력해라.
1981년생 : 아랫사람으로 인한 기쁨도 따르고 하루가 즐겁다.
1993년생 : 같은 일을 되풀이하는 가운데 보람찬 하루를 보내게 된다.

개띠 : 재앙이 물러가고 복이 깃드니 하루가 편안한 날이다.
1958년생 : 명예도 높아지고 하는 일도 잘 풀린다.
1970년생 : 금전적인 이득이 따라오고 이성문제도 잘 풀린다.
1982년생 : 서운했던 가족과의 화해가 모색되니 아랫사람이 모양을 갖추어라.
1994년생 : 친구의 애인에게 고백을 들으니 입장이 난처하다.

돼지띠 : 신수가 태평하니 재운도 좋아지고 안정을 하게 되는 날이다.
1959년생 : 막혔던 재물의 물꼬가 터지는 구나.
1971년생 : 광고를 열심히 한 만큼 물건은 많이 팔리리라.
1983년생 : 가까운 사람과 함께하니 이심전심이다.
1995년생 : 돼지띠나 용띠의 사람이 이득을 달고 온다.

금전 옵션

(~2022-07-14 23:59:00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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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20일(현지시간) 넷플릭스 실적 발표를 계기로 바닥탈출 기대감이 높아자며 상승세로 마감했다. 2018년 7월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의 넷플릭스 건물에 로고가 붙어 있다. 로이터뉴스1

뉴욕증시가 20일(현지시간) 넷플릭스 실적 발표를 계기로 바닥탈출 기대감이 높아자며 상승세로 마감했다. 2018년 7월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의 넷플릭스 건물에 로고가 붙어 있다. 로이터뉴스1

뉴욕증시가 20일(이하 현지시간)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틀째 오름세다.

장 중반까지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가 오르내림을 반복하고, 초반에는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하는 약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기술주 강세가 탄력을 받으며 후반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국제유가는 그동안의 상승세에 따른 피로감으로 하락 마감했다.

3대 지수, 6월 이후 최고
하락세로 출발한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나스닥지수를 중심으로 상승세 반전에 성공해 결국 오름세로 장을 마쳤다. 19일에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다.

CNBC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비 47.79p(0.15%) 오른 3만1874.84로 마감했다.

시황을 가장 잘 반영하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3.21p(0.59%) 상승한 3959.90으로 마감해 4000선 회복을 눈 앞에 뒀다.

기술주로 구성된 나스닥지수는 장 대부분 상승 흐름을 탄 끝에 전일비 184.50p(1.58%) 뛴 1만1897.65로 올라섰다. 1만2000선 회복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상승세로 3대 지수는 모두 6월초 이후 최고 수준으로 뛰었다.

'월가 공포지수'라고 부르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시장이 안정적인 흐름을 금전 옵션 보일 때 나타내는 25p 이하에서 계속 움직였다.

이날 0.62p(2.53%) 내린 23.88로 더 떨어졌다.

바닥 탈출 기대감 고조
지난달 중순 S&P500지수가 52주 저점을 찍은 뒤 8% 넘게 상승하면서 주식시장이 이미 바닥을 찍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전날 야데니리서치 창업자인 월가 베테랑 투자자 에드 야데니가 6월 주식 바닥론을 들고 나온데 이어 이날 B라일리파이낸셜의 최고시장전략가(CMS) 금전 옵션 아트 호건 등 월스트리트 전문가들이 속속 바닥 탈출 전망을 내놨다.

일부 전문가는 6월에 바닥을 찍었다는 판단은 성급하다면서도 바닥이 멀지 않았다고 낙관했다. 9월 바닥론도 나왔다.

반도체·미디어
미국 상원이 미 반도체 산업 지원을 위한 500억달러 법안 마련을 밀어붙이는 가운데 반도체 종목들이 큰 폭으로 올랐다.

엔비디아, AMD 등이 각각 4%가 넘는 급등세를 탔고, 퀄컴은 3% 가까이 뛰었다.

넷플릭스는 미디어 종목들을 끌어올렸다.

전날 장 마감 뒤 실적 공개에서 200만명 가까이 가입자가 줄었을 것이라던 우려와 달리 2분기 가입자 감소폭이 97만명에 그쳤다고 발표한 넷플릭스는 이날 14.81달러(7.35%) 폭등한 216.44달러로 올라섰다.

디즈니는 3.75%, 워너브라더스는 1.33% 올랐고, 파라마운트글로벌은 3.83% 뛰었다.

또 쓰리애로즈캐피털(3AC), 셀시어스, 보이저디지털 등 암호화폐 폭락세 속에 주저 앉은 종목들과 "금전적으로 연관되지 않았다"고 밝힌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14% 폭등했다.

유가 하락
경기둔화 우려 속에서도 달러 가치 하락, 공급차질 지속 전망으로 상승세를 타던 국제유가는 이날 모처럼 하락했다.

그동안의 상승세에 따른 피로감과 차익실현 매물이 유가를 끌어내린 것으로 보인다.

국제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는 배럴당 43센트 내린 106.92달러, 미국유가 기준물인 서부텍사스산원유는 1.96달러 하락한 102.26달러로 장을 마쳤다.

[일요시사 취재1팀] 김태일 기자 = 신라투자그룹에 의해 피해를 입은 투자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피해 금액은 수백만원에서 수억원까지 다양했다. 하지만 신라투자그룹의 대표는 수억원의 투자금을 들고 잠적했다. 그가 투자자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보내준 신분증과 사업자등록증도 모두 가짜로 밝혀졌다. 모두가 속아넘어갔다.

온라인을 통해 광범위한 개인투자자 유인이 가능 해짐에 따라, 유사투자자문업자의 불법 영업행위가 기승을 부리 고 있다. 허황된 수익률을 홍보하는 허위·과장광고를 통해 투자자를 유인하고, 미등록 투자자문·일임 제공 대가로 고가의 이용료를 수취하는 방식이다.

피해사례 급증
수억원대 사기

또 무자격자의 자문·일임에 따라 투자자는 이용료 외에도 투자원금 손실 등 금전적 피해 발생하면서 유사투자자문업자 관련 민원·피해 사례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주식리딩방은 불특정다수에게 오픈채팅방, 스팸 메시지 등을 통해 무료로 주식 종목을 추천하고, 유료회원 가입 시 비공개 채팅방으로 초대한다. 주식리딩방은 불법 유사 투자자문 행위가 발생하는 SNS 단체대화방을 말한다. 고수익을 미끼로 투자금을 모으는 유사수신행위를 하기도 한다.

최근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주식리딩방이 우후죽순처럼 확산되면서 불법행위나 피해를 호소하는 민원도 급증하는 추세다.

제보자 A씨는 평소 주식투자를 조금씩 해오던 평범한 가정주부다. 그런 A씨에게 자신을 ‘신라투자그룹’의 대표라고 소개한 이명희(가명)씨가 접근해왔다. 이씨는 불특정다수에게 주식 리딩, 코인 리딩 등 무료체험방 홍보 문자를 보내, 이를 보고 연락해오는 이들을 상대로 ‘신라투자그룹 이명희 대표 1:1 종목 상담’이라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으로 대화를 유도했다.

이씨는 비트코인(BTC) 가격과 블록체인 암호화폐(USDT) 시장가의 평균 값어치를 동배율로 잡은 ‘파생상품’에 투자하는 컨설팅을 해줬다. “주가지수와 연동되는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원금 손실이 전혀 없다” “컨설팅 마감 후 순수익금의 10%를 후불제로 결제받는다” “파트너스 옵션 거래소에서 진행한다” 등의 말로 투자자들을 현혹했다.

고수익 미끼로 수십억 가로채 잠적
경찰에 고소장 제출했지만 지지부진

특히 이씨는 A씨에게 본인이 리딩해준 고객들이 엄청난 수익을 보고 있다며 ‘성공후기’까지 보여줬다. 그가 보내준 성공후기는 실제로 다른 고객들이 성공적으로 컨설팅을 받은 사례가 아닌 이씨가 공범들과 조작한 자료였다.

이씨에게 속은 A씨는 지난 4월 4000만원을 송금했다. 송금 요구는 한 번으로 끝나지 않았다. 이씨는 “현재 투자금 4370만원”이라는 메시지를 보내며 단기간 내에 370만원이라는 수익이 난 것처럼 A씨를 속이기도 했다.

A씨는 같은 날 2000만원, 4000만원을 추가로 입금했다. 이씨는 “장 상황이 언제 급등할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추가 시드를 미리 확보해놔야 한다”며 추가 투자금을 준비할 것을 독촉했고, A씨는 결국 추가로 1000만원을 더 입금하며 1일차에 총 1억1000만원을 입금했다.

하지만 이씨는 A씨에게 받은 금액을 어디에도 투자하지 않았다. 다음날 그는 A씨의 투자금이 하루 만에 1억9800만원이 된 것처럼 말하며 추가 투자금 입금을 유도했다. 뭔가 이상함을 느낀 A씨가 투자금 출금을 신청하자 이씨의 태도가 돌변했다.

이씨는 “외국납부 세액공제는 종합소득과세 대상자가 해외서 납부한 세금을 국내의 종합소득세 계산 시 정산한다”면서 “세금 징수금액은 6000만원이며 세금납부 후 환급된다”고 전해왔다. 세금 명목으로 6000만원을 추가 입금해야 투자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것.

A씨는 투자금을 찾고 싶은 마음에 6000만원마저 이씨의 통장으로 보내게 된다.

수익났다 속여
추가 입금 유도

A씨에게 5차례에 걸쳐 총 1억7000여만원을 뜯어낸 이씨는 잠적해 연락이 두절됐다. A씨는 뒤늦게 사기인 것을 인지하고 인터넷에 수소문하기 시작했다. 이후 자신과 같은 피해자가 다수 있다는 것을 알고 고소를 진행했다.

피해자 B씨도 A씨와 동일한 수법으로 사기를 당했다. B씨는 하루에도 여러 통의 주식리딩방 초대 문자를 받았으나 그중 한 개의 방에 들어갔다가 사기 피해를 입었다. 해당 주식리딩방도 특정 사이트에 가입한 후 돈을 보내면 예상 수익률이 350% 이상 될 것이라며 투자금을 늘려야 한다고 요구했다.

B씨는 대출까지 받아 3000만원을 송금한 후에야 사기라는 사실을 인지했다. 이 사건은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코인 리딩 사기’로 전형적인 투자 사기에 해당한다. 이와 유사한 사건에서 ‘비트코인 리딩방’을 운영한 공범들에게 징역 6~9년의 실형이 선고된 바 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달 28일 카카오톡 오픈 채팅 주식리딩방을 통한 사기 피해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에 여러 계좌가 이용돼 신고가 접수된 다른 서와 공조해 수사할 예정”이라며 “피해 규모가 큰 만큼 철저히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피해자들만 노린 추가 범죄도 기승이다. 지난 7일 사기 피해자들에게 접근해 피해를 회복해 주겠다면서 7억4000여만원을 가로챈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차 범죄 노출
하락 노린 범죄

피의자 C씨는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네이버 카페 등 온라인 공간에서 금융 사기 피해자나 돈을 받지 못한 채권자들에게 “금전 옵션 돈을 돌려받게 해주겠다”고 거짓말하는 방식으로 피해자 16명에게 7억4000여만원을 갈취했다.

C씨는 지난해 8월 온라인 카페에서 ‘암호화폐로 2억4000만원의 피해를 입었는데 해결법을 구한다’는 게시글을 보고 피해자에게 접근해 “나에게 피해금을 보내주면 디도스 공격으로 피해금을 돌려 받아주겠다”며 9150만원을 가로챘다.

또 암호화폐 투자, 주식리딩방 사기 등을 당한 피해자에게 “나도 같은 사건의 피해자”라며 동질감을 형성한 뒤 돈을 가로채기도 했다. 일부 피해자에겐 신용카드로 상품권이나 오토바이 등을 결제하게 했다. 뒤늦게 사기 행각을 알아챈 피해자가 신용카드 결제를 취소해 미수에 그친 범행도 있었다.


온라인 카페를 개설하고 채권추심업자를 사칭하며 사기 행각을 벌이기도 했다. 채권추심업 광고를 보고 연락한 피해자들에게 현금을 받거나 신용카드 결제를 대신 하게 하는 방식으로 적게는 200여만원에서 많게는 1억3000여만원 상당의 돈을 가로챘다.

2020년 12월 한 투자그룹 상담사로 근무하던 중 암호화폐 투자를 권유하며 “투자금을 주면 원금과 고수익을 보장하겠다”는 취지로 거짓말을 하고 2억65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도 받았다. 이외에 중고거래나 대리구매 사기 등으로 피해자 3명에게 수백만원을 가로채기도 했다.

주식리딩방 사기 피해 해마다 급증
팔 걷은 금감원 실효성 지적 목소리도

전문가들은 최근 주식과 코인 시장이 하락세를 이어가자 이를 노린 범죄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피해자의 대다수가 주식·코인 투자에 따른 손실을 보전하고 싶은 마음에 높은 수익률을 보장해준다는 말을 믿고 돈을 송금했기 때문이다.

금융소비자 정보 포털에 접수된 유사투자자문업자 신고는 2020년 461건에서 지난해 372건을 기록했다. 하지만 올 상반기에만 253건이 집계돼 최근 3년 새 최대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금감원에 접수된 유사투자자자문업 관련 피해 민원 건수도 총 3442건으로 2020년 1744건에서 97.4%나 늘었다. 금융위는 주식리딩방이 기승을 부리자 지난해 12월 특사경 인원을 기존 16명에서 31명으로 확대했다. 더불어 금융위 자본시장조사단에도 특사경팀을 신설해 7명을 배치했다.

하지만 금융위는 유사수신행위 업체에 대한 강제적 조사나 감독 권한이 없다. 금융감독원도 마찬가지로 특사경이 아닌 조사 인력들은 법적으로 현장조사권과 자료 압류권이 없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불법 유사 수신업체를 원활하게 단속하기 위해서는 금융위에 직권 조사권과 자료제출 요구권을 신설하고 이를 거부하는 업체를 처벌할 수 있는 근거 등을 마련해 유사수신행위로 인한 피해 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금감원은 주식리딩방에 유료회원으로 가입해 주로 미등록 자문·일임 등의 불법행위를 적발하는 암행점검을 수행 중이다. 거래소 또한 풍문 유포 등 시장질서 교란행위 적발을 위해 별도로 주식리딩방에 대한 암행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금감원 나섰다
암행점검 실시

금감원·거래소의 주식리딩방 암행점검을 통합 실시하고 점검 내용을 상호 공유해 점검의 효율성 및 적발률을 제고하고 있다. 자동매매프로그램 유포업체(미등록 투자일임업에 해당) 등 유사 투자자문업 미신고업자에 대해서도 암행점검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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