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포트폴리오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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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이 '가상자산군 편입 및 운용 전략' 보고서를 통해 가상자산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할 때 취할 수 있는 방법론을 소개해다. /사진=뉴스1로이터

Google Finance로 포트폴리오 만들기 및 관리하기

Google Finance의 투자 포트폴리오 포트폴리오로 투자 실적을 추적하고 파악하세요. 전체 투자 가치를 확인하고, 다른 주식 및 지수와 실적을 비교하고, 투자와 관련된 분석 및 뉴스 기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포트폴리오 만들기

맞춤 포트폴리오를 사용하면 개인 투자를 관리하고 시간 경과에 따른 가치 변화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로 이동합니다.
  1. 오른쪽에서 새 포트폴리오를 클릭합니다.
  2. 포트폴리오 이름을 입력합니다.
  3. 완료를 클릭합니다.
  4. 투자를 추가하려면 투자 추가를 클릭합니다.
    로 이동합니다.
  1. Google Finance 홈페이지의 목록에서 관심 목록을 선택합니다.
  2. 오른쪽 상단에서 더보기 를 클릭합니다.
  3. 포트폴리오로 보기를 선택합니다.
    로 이동합니다.
  1. '내 포트폴리오'에서 이름을 바꾸거나 삭제할 포트폴리오를 선택합니다.
  2. 오른쪽 상단에서 더보기 를 클릭합니다.
  3. 이름 바꾸기 또는 삭제를 선택합니다.

포트폴리오 설정 관리하기

주가를 모니터링하거나 포트폴리오의 통화를 업데이트하기 쉽도록 설정을 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

    로 이동합니다.
  1. 오른쪽의 '내 포트폴리오'에서 포트폴리오를 선택합니다.
  2. 오른쪽 상단의 '포트폴리오 주요 실적' 위에서 더보기 관심 목록으로 보기를 클릭합니다.

도움말: 포트폴리오를 관심 목록으로 볼 때도 가치는 삭제되지 않습니다. 언제든지 포트폴리오로 돌아가서 투자 가치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중요: 포트폴리오에서 사용하는 통화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포트폴리오를 미국 달러에서 유로로 변경하면 포트폴리오와 보유 종목의 가치가 유로로 자동 변환됩니다.

    로 이동합니다.
  1. 오른쪽의 '내 포트폴리오'에서 포트폴리오를 선택합니다.
  2. 오른쪽 상단의 '포트폴리오 주요 실적'에서 더보기 통화 업데이트를 클릭합니다.
  3. 포트폴리오 가치를 볼 때 사용할 통화를 선택합니다.

포트폴리오의 보유 종목 관리하기

  1. 투자 추가를 클릭합니다.
  2. 추가할 주식, 뮤추얼 펀드 또는 암호화폐를 입력하고, 입력하는 동안 표시되는 적합한 옵션을 선택합니다.
  3. 다음 사항을 입력하세요.
    • 주식 수
    • 주식을 구매한 날짜
    • 주식을 구매한 시점의 투자 금액
  4. 다른 날짜에 주식을 구매한 경우 [X] 추가 구매를 클릭하고 정보를 입력합니다.
  5. 모든 주식을 입력한 후 저장을 클릭합니다. 포트폴리오에 투자를 더 추가하려면 저장 후 새로 추가를 선택합니다.
    로 이동합니다.
  1. 오른쪽의 '내 포트폴리오'에서 포트폴리오를 선택합니다.
  2. 투자를 클릭합니다. 투자가 없으면 투자 추가를 클릭합니다.
  3. 추가할 지수를 검색하고 선택합니다.
  4. 완료를 클릭합니다.
    로 이동합니다.
  1. 오른쪽의 '내 포트폴리오'에서 포트폴리오를 선택합니다.
  2. 삭제하려는 투자 항목을 마우스로 가리킵니다.
  3. 더보기 삭제를 클릭합니다.
  4. 삭제를 클릭하여 확인합니다.

포트폴리오 실적 파악하기

포트폴리오 가치는 실시간으로 계산됩니다. 포트폴리오 가치 아래에 있는 차트는 시간 경과에 따른 투자 포트폴리오 포트폴리오의 잔고 변화를 보여줍니다.

    로 이동합니다.
  1. 오른쪽의 '내 포트폴리오'에서 포트폴리오를 선택합니다.
  2. 포트폴리오 이름 아래에 포트폴리오 가치가 표시됩니다. 아래의 차트는 시간 경과에 따른 포트폴리오 잔고를 보여줍니다.
  3. 포트폴리오의 다양한 기간별 잔고를 확인하려면 1개월, 6개월, YTD 또는 기타 옵션을 선택합니다.
    로 이동합니다.
  1. 오른쪽의 '내 포트폴리오'에서 포트폴리오를 선택합니다.
  2. '내 포트폴리오 관련 뉴스'로 스크롤합니다.

수익은 직전 거래일('1일')과 개시 이후 기간('합계')을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현재 가치와 보고된 비용 기준(투자를 추가할 때 '구매 가격'에 입력한 금액)의 차이로 총 수익을 계산합니다.

    로 이동합니다.
  1. 오른쪽의 '내 포트폴리오'에서 포트폴리오를 선택합니다.
  2. 오른쪽 상단의 '포트폴리오 주요 실적'에서 '1일' 및 '총' 수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 이동합니다.
  1. 오른쪽의 '내 포트폴리오'에서 포트폴리오를 선택합니다.
  2. 오른쪽 상단의 '포트폴리오 주요 실적'에서 다양한 측정항목의 포트폴리오 배당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포트폴리오 비교에서는 시간 가중치가 적용된 수익률을 사용합니다. 이렇게 하면 현금 유입 및 유출에 따라 조정하여 업계 기준치와 더 정확하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19 를 기점으로 전 국민 주식시대가 열렸다 . 용돈을 모아 주식 투자를 시작한 10 대부터 은퇴자금으로 투자하는 60 대까지 너도나도 주식시장에 뛰어들었다 . 불과 몇 개월 전에는 “ 옆 팀 김대리가 200% 수익을 냈다더라 ”, “OO 전자에 몰빵해서 1000 만원을 벌었다더라 ” 하는 소문을 쉽게 접할 수 있었다 . 빨갛게 과열됐던 주식시장은 미국의 ‘ 금리 인상 ’ 이슈를 만난 직후 급격히 빠른 속도로 부의 전환기에 접어들었다 .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주식을 시작한 동학개미군단은 지금 , 첫 번째 변곡점을 맞이했다 .

‘ 곧 버블이 터질 것 ’ 이라는 공포가 본격적으로 퍼져나가기 시작한 것은 재닛 옐런 미 재무부 장관의 금리 인상 발언 직후였다 . 초저금리 시대에는 투자를 해야 한다며 마이너스 통장을 뚫어 ‘ 영끌 ’, ‘ 빚투 ’ 를 시작한 지 1 년 만에 벌어진 일이다 . 1 년 전에 수익률을 높여줄 돈 되는 기업을 찾으며 종목 선정에 시간을 쏟았다면 , 지금은 다가올 거대한 인플레이션을 대비해 다음 스텝을 준비해야 할 때다 .

오건영 저자가 불안한 금융시장 속 , 흔들리는 투자자들의 다음 스텝을 지켜주기 위해 돌아왔다 .‘ 여의도 1 타강사 ’ 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경제 개념이 머릿속에 쏙쏙 박히도록 그래프 , 기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 여기에 일러스트를 삽입해 한층 더 쉽지만 강력하게 업그레이드했다 .

“ 금융시장이 평온할 때보다는 크게 흔들릴 때에 과거에는 볼 수 없었던 대응책이 나오고 , 그 과정에서 보다 뚜렷한 금융과 자산 간의 상관관계를 투자 포트폴리오 발견할 수 있습니다 . 현재의 국면을 최대한 생생히 전달함으로써 보다 친숙하게 금융투자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 ”(p.12)

“ 지금을 과도한 부채의 시기라고 본다면 디플레이션이 치명적일까요 , 인플레이션이 치명적일까요 ? 디플레이션보다는 , 혹은 소비 둔화까지 만들어낼 수 있는 부담스러운 나쁜 인플레이션보다는 건강하고 완만한 인플레이션이 소비의 확대에도 , 그리고 부채 부담 축소에도 도움이 될 겁니다 . ”(p.235)

“ 앞으로 우리는 이 부분을 지켜보아야 합니다 . 고압경제라는 부스터를 달고 , 금융 안정이라는 중앙은행의 목표 하나를 희생하면서까지 디플레이션의 늪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지금의 이 노력이 성공할 것인지가 첫 번째겠죠 . 성공한다면 우리는 디플레이션에서 인플레이션으로의 전환을 보게 될 겁니다 . 두번째는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인플레이션이라는 친구가 통제 가능한 친구일지 , 아니면 통제 불가능한 나쁜 인플레이션일지를 보는 겁니다 .” (p.313)

코로나 19 는 금융위기 때보다 더 많은 경제부양책이 만들어졌을 뿐만 아니라 바로바로 실행되기까지 했다 . 전문가조차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혼란한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이에 저자는 수십 년간 온갖 부침을 겪었던 실전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4 가지 투자전략 ’ 을 소개한다 . 더불어 현업에서 직접 겪었던 일을 최대한 쉽고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 금융시장은 언제든 그 흐름이 변주될 수 있음을 , 그래서 꾸준히 금융시장을 공부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

저자는 ‘4 가지 부의 시나리오 투자 포트폴리오 ’ 를 정리했다 . 이를 이용해 경제 상황이 뒤바뀔 때도 손쉽게 투자전략을 바꿀 수 있다 . 시나리오별로 주식 , 채권 , 원자재나 금 같은 대체자산의 강세와 약세를 정리해뒀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실전에 응용하고 주식 , 채권 자산군별로 투자 대상들을 잘게 쪼개면 보다 좋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

코로나 19 위기 이후 금리 안정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선 중앙은행과 쏟아지는 경기부양책 , 그로 인한 후폭풍까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저자의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경제를 보는 눈이 뜨이고 , 불안한 금융시장과 맞서 싸울 수 있는 단단한 투자 포트폴리오가 손에 잡힐 것이다 .

본 연구는 Dynamic Nelson-Siegel (DNS) 모형 및 그 확장 모형을 사용하여 채권의 기대투자수익률과 공분산을 도출하고 평균-분산 최적화 문제를 풀어 포트폴리오의 만기별 투자비중을 결정한 후 그 투자성과를 주요 벤치마크 전략(단일만기, 만기보유, 사다리, 아령)과 비교한다. 미국 재무성증권 수익률에 적용한 Calderia, Moura, and Santos (2016)의 방법론을 이용하여 우리나라 국고채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다양한 형태의 DNS 모형 중 6-요인 DNS모형을 이용한 평균-분산 포트폴리오 투자 포트폴리오 최적화 방법의 위험조정수익률이 소폭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DNS 모형에 기반한 채권 포트폴리오 전략의 시사점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의 기간 동안 위험선호도가 높아질수록 단기물에서 장기물로의 전환 전략이 효율적이라는 것이다. 본 연구가 설정한 외표본의 복잡한 특성에도 불구하고 DNS 모형에 기반하여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경우 위험조정수익률을 의미하는 샤프비율은 전통적인 전략 중 가장 우월한 전략의 경우보다 다소 작지만 유사한 수준의 성과를 나타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swer the question empirically whether we can expect model based strategy to deliver the additional risk-adjusted return and the reduction of risk using available information or not. Specifically we use Dynamic Nelson-Siegel model and its variants to derive expected returns and covariance for solving mean-variance optimization problem. Constructing bond portfolio using the optimal weight, we compare it with the traditional bond stagey and do model comparisons. We use Caldeira, Moura, and Santos (2016) approach to analyze KTB optimal portfolio construction. As the result of empirical analysis for the 투자 포트폴리오 투자 포트폴리오 duration of January 2015 to December 2018, as risk appetite increases, it is efficient to move short-term investment to long-term as time goes by. Despite of the volatile out-of-sample period, model based strategy show a little lower but similar risk-adjusted performance.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완벽한 투자 포트폴리오가 있을까.

앤드류 로 미국 매사추세츠공대 슬론 경영대학원 교수와 스티븐 포어스터 캐나다 웨스턴온타리오대 아이비 경영대학원 교수가 세계적인 전문가 10명에게 던진 질문이다.

답을 준 이들 가운데 무려 6명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다.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MPT· Modern Portfolio Theory) 창시자인 해리 마코위츠 △'자본자산가격결정모델'(CAPM·Capital Asset Pricing Model)을 만든 윌리엄 샤프 △'효율적 시장가설'(EMH·Efficient Market Hypothesis)의 유진 파머 △'블랙-숄즈-머튼 옵션가격결정모형(Black-Scholes-Merton option pricing model) 창시자인 마이런 숄즈로버트 머튼 △행동주의 경제학으로 유명한 로버트 실러 등이다.

나머지 4명도 만만치 않다. △인덱스펀드 창시자 존 보글 △채권 전문가로 '월가의 본드구루'(Wall Street's Bond Guru)라고 불리는 마틴 레이보위츠 △'월가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Wisest Man on Wall Street) 찰스 엘리스 △'워튼의 마법사' 제레미 시겔이 같은 질문에 답했다.

두 교수는 이들의 의견을 오는 17일 낼 책(In Pursuit of the Perfect Portfolio)에 담았다. 출간에 앞서 7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쓴 칼럼을 통해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주목할 건 완벽한 포트폴리오에 대한 생각이 '10인 10색'이라는 점이다. 저자들은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의 관점이 저마다 다른 건 포트폴리오 관리의 복잡성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짚었다. 다만 블록을 쌓아올리듯 서로 다른 전략들을 잘 결합하면 자신만의 완벽한 포트폴리오를 짤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①마르코위츠 "분산투자하라"

마르코위츠의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은 리스크를 싫어하는 투자자가 시장에 주어진 위험 수준에서 기대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법으로 분산투자(diversification)를 강조한다. 분산투자로 위험을 줄이는 만큼 수익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마르코위츠는 완벽한 포트폴리오를 꾸릴 때도 가장 중요한 건 분산투자라고 했다. 그는 특히 채권, 부동산, 상품(원자재)도 마찬가지지만, 투자 포트폴리오 주어진 위험 수준에서 기대 수익이 가장 높은 주식 포트폴리오에 집중하라고 주문했다.

마르코위츠는 분산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건 주식을 비롯해 상관관계가 서로 낮은 자산군을 찾아내는 일이라며, 하나의 움직임이 다른 것에는 반영되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②샤프 "시장 전체에 투자하라"

마르코위츠의 제자인 샤프도 자신의 자본자산가격결정모델을 근거로 시장 전체에 투자하는 걸 이상적인 전략으로 제시했다. 미국 토털주식시장펀드, 미국 외 토털주식시장펀드, 미국 토털채권시장펀드, 미국 외 토털채권시장펀드 등에 투자하는 식이다.

③파머 "가치·소형주에 무게"

파머는 동료인 켄 프렌치와 함께 샤프의 자본자산가격결정모델에 두 가지 요소를 더해 새 모델을 만들었다. 가치주와 성장주, 소형주와 대형주의 수익률 차이를 반영한 것이다.

파머는 분산투자를 하되, 장기간에 걸쳐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가치주와 소형주에 무게를 둔 포트폴리오를 권했다.

④보글 "그냥 가만히 있어라"

뱅가드그룹 설립자인 보글은 인덱스펀드 원조답게 주식·채권 인덱스펀드를 추천했다. 인덱스펀드는 뉴욕증시의 S&P500 같은 시장 지수(인덱스)를 따라가는 펀드다. '수동적'이라는 의미에서 '패시브펀드'라고도 한다. 시장 평균 정도의 수익률을 추구해 고위험·고수익을 추구하는 헤지펀드 같은 '액티브펀드'에 비해 수수료가 싸고 안정적이다.

보글은 인덱스펀드로 비용을 낮추고, 가치를 무너뜨릴 행동은 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그는 "뭔가 하려 하지 말고, 그냥 가만히 있어라"고 했다.

앤드류 로 미국 매사추세츠공대 슬론 경영대학원 교수와 스티븐 포어스터 캐나다 웨스턴온타리오대 아이비 경영대학원 교수가 쓴

앤드류 로 미국 매사추세츠공대 슬론 경영대학원 교수와 스티븐 포어스터 캐나다 웨스턴온타리오대 아이비 경영대학원 교수가 쓴 '완벽한 포트폴리오를 찾아서'(In Pursuit of the Perfect Portfolio) 표지/사진=미국 프린스턴대 출판부 웹사이트

⑤숄즈 "리스크 관리가 핵심"

숄즈는 완벽한 포트폴리오는 리스크 관리에 관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정적인 '꼬리위험'(tail risk)을 피하고 긍정적인 '꼬리이익'(tail gain)을 취하는 게 투자성공의 열쇠라는 것이다.

꼬리위험은 발생 가능성이 적고 예측이 어렵지만, 실현되면 걷잡을 수 없는 충격을 줄 수 있는 돌발변수를 말한다. 10여년 전 터진 글로벌 금융위기나 지난해 발생한 코로나19 팬데믹 사태 등이 대표적이다. 반대로 투자 포트폴리오 꼬리이익은 의외의 호재를 뜻한다.

숄즈는 특히 변동성지수(VIX) 같은 파생상품시장에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한 예로 VIX가 역사적 평균치를 밑돌면, 위험투자 비중을 높일 만하다는 것이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투자 포트폴리오 의 VIX는 S&P500의 옵션 가격을 반영한다. 시장의 불안감이 커지면 보험의 일종인 옵션 가격이 오른다. VIX가 향후 시장 변동성을 예고하는 선행지표 역할을 하는 셈이다. 월가에서 이를 '공포지수'라고 부르는 이유다.

⑥머튼 "무위험 자산이 최고"

머튼에게 궁극적으로 완벽한 포트폴리오는 투자자 본인에게 무위험 자산이어야 한다. 그는 인플레이션 위험을 피할 수 있는 미국 물가연동국채(TIPS), 은퇴생활을 위한 연금 투자 등을 예로 들었다.

⑦레이보위츠 "주변 변수부터 살펴라"

레이보위츠는 투자자 스스로 떠안을 수 있는 리스크의 크기에 따라 최적의 포트폴리오가 달라진다고 봤다. 포트폴리오를 짜기 전에 살아가는 동안 어떤 일이 일어날지, 현재 세금은 얼마나 내는지 등 주변 변수를 모두 고려해 엄격한 판단을 내릴 준비를 해야 한다.

그는 투자 포트폴리오 주식에만 투자할 게 아니라 전체적인 변동성을 낮추려면 채권도 포트폴리오에 담아야 한다고 했다. 또 심각한 상황에 대비한 비상계획도 세우라고 조언했다.

⑧실러 "해외주식 비중 높여라"

실러도 분산투자를 강조했는데, 주요 자산군뿐 아니라 해외자산도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특히 해외 주식 비중을 일반적인 경우보다 더 높이라고 권했다. 해외 주식은 미국 주식보다 경기조정 주가수익비율(CAPE)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이유에서다.

실러가 고안한 CAPE는 흔히 쓰는 주가 수준 평가 척도인 주가수익비율(PER)과 달리, 경기변동 요인을 감안해 최근 10년간의 평균 PER을 산출한 것이다.

⑨엘리스 "채권·해외 인덱스펀드"

엘리스는 일찍이 패시브 투자를 옹호해온 이답게 완벽한 포트폴리오라면 인덱스펀드를 담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으로 20년에 걸쳐 펀드 상위 20%에 들고자 투자 포트폴리오 투자 포트폴리오 한다면 특히 그래야 한다는 것이다.

엘리스는 보다 구체적으로 채권 인덱스펀드와 MSCI EAFE(유럽, 호주, 극동지역) 인덱스펀드 같은 저비용 해외 인덱스펀드에 투자하라고 권했다. 다만 해외 인덱스펀드에 투자할 때는 세금도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⑩시겔 "장기투자엔 주식비중↑"

시겔은 금융사적인 관점에서 합리적인 기대치를 설정하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투자하려는 기간이 길수록 주식 비중을 높이는 게 투자 포트폴리오 좋을 것이라고 했다. 특히 개발도상국 주식을 고려해볼 만하고, 채권 투자라면 TIPS가 괜찮다고 봤다.

시겔은 1994년에 낸 '주식에 장기투자하라'(Stocks for the Long Run)라는 책에서 장기적인 증시 강세장을 예고했다. 그가 이 책에서 제시한 최선의 투자 전략은 단기 변동성을 극복하고 주식을 장기적으로 매수·보유하는 것이다.

투자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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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투자 포트폴리오에 가상자산을 1~10% 편입할 경우 수익률이 개선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가상자산이 주식이나 채권, 금 등 기존 자산과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유진투자증권이

유진투자증권이 '가상자산군 편입 및 운용 전략' 보고서를 통해 가상자산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할 때 취할 수 있는 방법론을 소개해다. /사진=뉴스1로이터

유진투자증권 허석민 연구원은 3일 '가상자산군 편입 및 운용 전략'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각각 1.5%, 3%, 4%, 5% 포트폴리오에 편입할 경우 누적 수익 그래프가 안정적으로 상승했다"며 "특히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을 각각 1.5%씩 편입하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은 낮게 유지되고 전고점대비 최대 하락률(MDD)은 -15% 이내로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가상자산이 기존 자산과의 상관성이 낮아 다른 자산이 하락할 때 가상자산이 상승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가상자산은 주식, 채권, 금, 원자재, 부동산, 통화 등 기존 자산과의 상관성도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포트폴리오는 미국 주식(30%), 미국 7-10년물 국채(40%), 금(7.5%), 원자재(7.5%)를 취하는 벤치마크 포트폴리오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동일한 비중으로 조합한 것이다.

허 연구원은 "그러나 가격과 모멘텀만을 기반으로 한 기술적 분석만으로도 이미 자산배분 관점에서 가상자산은 충분히 매력적인 자산"이라며 "포트폴리오에 1~10% 이내 비중으로 가져갈 때 변동성을 크게 확대시키지 않고도 성과를 큰 폭으로 개선시킬 수 있다고 판단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허석민 연구원은 "다만 주식과 같은 기존 자산군과의 상관성이 점차 높아질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며 "점차 기관 수요가 증가하고 기존 자산군과의 경계가 무너지면 적은 비중을 편입하는 것만으로도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이 크게 증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가상자산의 단기 모멘텀을 파악해 하락폭을 축소시키고, 수익률을 개선할 수 있는 일시적매매법을 취할 때의 결과도 제시했다. 가상자산은 거시 경제적 요인, 통화 및 원자재 등과 상관관계가 없기 때문에 해당 가상자산 자체의 모멘텀을 활용했다.

쉽게 말해 한 번 오르기 시작하면 상승 추세가 지속되고, 떨어지기 시작하면 하락 추세가 지속되는 경향을 활용한 것이다. 즉 특정 기간 동안 고점을 돌파하면 매수를 하고, 특정 기간에 저점을 돌파하면 청산하는 방식이다.

허석민 연구원은 가상자산의 4시간봉을 기준으로 지난 80시간의 고가와 저가 사이 상하단 20%를 각각 과열권과 침체권으로 설정했다. 이 방식으로 초기 자금 100만원을 2017년 9월 30일부터 2021년 12월 17일까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투자한 결과 비트코인의 누적수익률은 2725%, 이더리움의 누적수익률은 2만1500%로 나타났다.

누적수익 규모가 비트코인은 2725만원, 이더리움은 2억1500만원이 된 것이다.

허 연구원은 "우상향 추세가 유지된다는 가정 하에 초단기 모멘텀을 활용한 일시적 매매법이 유요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은 가상자산의 리스크를 정확히 파악해 투자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표적으로는 인플레이션 방어 효과를 꼽았다.

가상자산은 △코로나 이후 인플레이션이 발생했음에도 우상향 추세를 유지했고 △안전자산인 금과 마찬가지로 최대 수량이 정해져 있다는 점에서 금 같은 실물자산의 가치 저장 수단으로 기능할 수 있다는 것이다.

허석민 연구원은 "주식이 오히려 코로나19로 인한 인플레이션과 더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며 "금리가 낮고 유동성이 높은 시기에는 자산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햐는 양상을 보이며, 만약 같은 근거를 제시할 경우 주식도 인플레이션 위험회피(헤지) 자산이 된다는 점에서 분석 가능한 데이터와 기간이 매우 한정적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실물경제에서 '체감 가능한 수요'가 명확해지기 전까지 가상자산은 정부 규제와 수급만 작용하는 투기자산으로 취급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과거의 추세가 향후에도 이어질 것이라는 보장도 없다는 것이다.

허 연구원은 "가상자산을 단순한 투기 자산으로 바라보는 주된 이유는 예측 불가능성때문이다"라며 "가상자산은 기업의 이익, 채무자의 신용도, 실물 경제에서의 ‘체감 가능한’ 수요 등 펀더멘털이 없어 예측이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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