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을위한 투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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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신지식인을 들먹거리면서 자신에 대한 투자를 게을리하지 않는다면 누구나 자신을 개발한 인간자본가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신지식인 1호였던 심형래는 망했고, 촉망받던 벤쳐사업가는 검은돈을 뿌리며 정치를 유린했던 사람이었다.

이윤을위한 투자

전쟁을 통해 이윤을 얻던 시대는 끝났다. 현재는 이윤을 위해 전쟁을 하는 지극히 군사화 된 시장이다. 이 시장의 상품은 각종 무기이다. 따라서 이 시장의 주요 행위자는 무기상인들(우리가 아는 대부분의 초국적 기업들 거의. 이러한 기업들은 자동차, 가전제품, 각종 생필품 등의 생산자로 인식되기 때문에 무기 상인이라 했을 때 떠올리기가 쉽지 않다)과 국가이며 상황에 따라 주연 혹은 조연으로 무대에 등장한다.

20세기 후반 군비경쟁은 전쟁의 산업화, 첨단화에 힘입어 더욱 성장했다. 전쟁을 통해 이윤을 얻는 자들은 군비지출과 전쟁준비를 위해 강력한 로비를 한다. 오늘날 주요 무기제조업체들은 미국의 록히드마틴, 보잉, 노드롭 그루만(Northrop Grumman), 레이시온(Raytheon), 제너럴 다이나믹스, 그리고 유럽의 BAE 시스템스(BAE Systems), 탈레스(Thales), EADS이다. 잘 드러나지는 않지만 민간 계약업자들, 전후 재건회사들, 은행들의 역할도 점점 커지고 있다.

한국 경제의 새로운 활로, 무기 수출?

한국의 경우 지난 4월 스웨덴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가 발표한 '2008년 보고서'(SIPRI ARMS TRANSFERS DATA, 2008)에 따르면 2004~2008년 기간 동안 무기 수입량이 중국과 인도에 이어 세계 3위였으며, 2007, 2008년에는 전 세계에서 가장 재래식무기를 많이 수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은 세계 15위 내외이며 세계 100대 군수업체 중 4개 업체가 이윤을위한 투자 이윤을위한 투자 이윤을위한 투자 한국 기업이다. 국제 무기거래액은 매년 10% 안팎으로 증가하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무기 수출로 우리 경제의 새로운 활로를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무기를 팔아서 먹고 사는 것, 과연 윤리적으로 정당할까?

그 중 대표적인 비인도 대량살상 무기이자 한국의 기업인 한화와 풍산에서 제조되고 있는 집속탄(Cluster munitions)의 경우를 살펴보자. 집속탄은 확산탄 또는 모자탄으로 불리는데 하나의 커다란 폭탄 안에 자그마한 폭탄이 수십, 수백 개들이 들어있는 형태로 공중에서 떨어뜨리거나 땅에서 쏘아 올려 작은 폭탄들이 사방으로 흩어지게 하는 원리를 가지고 있는 폭탄이다.

넓게는 축구장 5~6개정도 지역으로 흩어지며 불발탄(10~40%)이 많아 사용 이후에도 많은 문제들이 제기되는 대표적인 무기이다. 민간인과 군인을 구분하지 않는 무차별적 속성을 가지고 있으며 음식물, 물, 수로 등을 파괴, 오염시키고 불발탄의 위험으로 경작 등 모든 활동이 불가능하며 특히 소형탄들의 형태나 색깔들이 밝고 다양해서 주요 피해자들이 아이들이다.

이러한 집속탄의 폐해 때문에 최근엔 자폭장치 혹은 열, 시각 감지기, 일정 시간이 지나면 불능상태가 되는 장치 등이 달린 스마트 소형폭탄이 모(母)폭탄에 장착되는데 2003년 이라크, 2006년 레바논 공습 때 사용되었으나 이전 집속탄과 별다른 차이점이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한국은 집속탄 생산국

전체 집속탄 생산국 34개국 중에서 한국은 중국과 함께 아시아에서 가장 활발하게 집속탄을 생산하고 있는 나라다. 모든 종류의 미국산 집속탄을 수집하며 한화·풍산에서 생산·개발되는 집속탄은 외화벌이를 위해 수출도 하고 있다. 한화는 집속·하적탄으로 분류될 수 있는 다연장로켓시스템, 2.75인치 다목적소탄 로켓들을 생산하고 있다.

한화 홈페이지 생산품 명단에는 "항공기를 위한 산란폭탄(집속탄)"이라는 품목으로 올라가있으며 2008년 3월에는 정확히 그 양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M261 다목적소탄 로켓들을 파키스탄에 수출하였다.

풍산 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집속탄 생산품들을 광고하고 있으며 2004년 11월에는 파키스탄 군수품공장들과 공동생산을 위한 생산계약을 맺기도 하였다. 이러한 '대략난감 시츄에이션'으로 풍산은 2006년 12월에 한화는 2008년 1월에 노르웨이석유기금의 윤리지침 하에서 집속탄 생산을 위한 투자대상에서 제외되기도 하였다.

이렇듯 한국은 대표적인 집속탄 제조국, 수입국이자 비축국이나 남북분단의 특수한 상황 하에서 자기방어 논리를 내세우며 아직 집속탄금지협약에 가입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집속탄금지협약의 진전·교섭·채택을 끌어냈던 2008년 5월 더블린 회의를 비롯해 2007~2008년의 과정에 전혀 참여하지 않았으며 2008년 12월 오슬로에서 있었던 조인식에는 옵서버로 참석하였다.

한국은 재래식무기금지협약(이 협약 역시 집속탄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의 당사국이며 2008년 1월 23일 동 협약 전쟁잔존폭발물 제5 의정서에 비준하였지만 집속탄 금지협약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반응으로 일관하고 있다. 집속탄을 실제 전쟁에서는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고 민간인들에게 어떠한 위해도 가하지 않았으며 집속탄의 비축은 군관계자의 엄격한 감독과 관리 하에 실시되고 있다는 것이다.

또 구형 집속탄의 생산은 중단했고 최근 집속탄의 생산은 높은 신뢰도를 가지고 있으며 대부분은 자폭구조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집속탄금지협약과 관련하여 한국정부는 집속탄과 관련된 진짜 문제는 그들의 무책임하며 무차별적인 사용에 있는 것이지 무기시스템 그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 따라서 집속탄을 금지하기보다는 집속탄의 사용, 전쟁잔존폭발물의 효과적인 제거를 위한 정보공유, 피해자 지원, 그리고 현존하는 국제인도법의 적용가능성에 관한 규정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 기술의 발달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물론 이 협약에는 크고 작은 문제들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 대표적으로 미국, 중국, 러시아, 이스라엘, 브라질 등 집속탄을 다량 비축하거나 생산하는 주요한 나라들이 빠져있다는 것. 그리고 협약 가입국이라 하더라도 이 협약에 빠져있는 국가들과 군사행동을 하는 것은 허용된다는 것이다. 또한 대량살상으로 사용되지 않는 특정한 집속탄(위에서 언급된 소위 스마트 집속탄)은 금하지 않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의 과제가 더욱 많이 남은 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협약조차 가입하지 않은 한국은 'ㅤㅁㅝㅇ미'?

무기상인들을 감시하자

90년대 중·후반 이후 기존의 통일담론에서 한발 비껴난 평화운동이 등장하면서 다양한 수준의 평화의제와 실천영역이 도출되었고 평화운동의 저변이 상당히 확대되었다. 특히 지난 10년간의 병역거부 운동과 2003년 미국의 이라크 침공은 비폭력평화운동의 담론형성과 주체형성에 기여하였다.

마침 지난 정권에서 병역거부자들을 위한 대체복무 도입을 약속하고 병역거부 운동 내부에서도 징집되는 남성들만이 주인공일 수밖에 없는 현재의 운동에 대한 평가가 진행되면서 좀 더 다양한 차원에서 군사주의 문제를 제기하고자 하는 시도들이 있었다. '무기제로팀'의 아이디어는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시작되었다.

왜 하필 무기감시냐 라고 질문할 수도 있다. '무기제로'팀의 구성원들은 물론 어떤 의제를 채택하는 가도 중요한 문제이지만 어떻게 운동하는가 만큼 중요한 것은 아니라는 공통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또 평화인권연대 초창기 비슷한 활동에 관심을 갖고 살짝 발을 담가본 적이 있었고 마침 2006년 독일 파더본에서 전쟁저항자인터내셔널(War Resisters' International, WRI)에서 주최하는 국제회의에 참가하여 전쟁수혜자(War Profiteers) 관련 워크샵을 들은 것이 계기라면 계기가 된 셈이다.

현재 전쟁저항자인터내셔널에서 진행하고 있는 전쟁수혜자 관련 캠페인은 2004년 1월 인도 뭄바이에서 개최된 세계사회포럼의 아룬다티 로이의 연설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이라크 점령을 통해 이윤을 얻고 있는 거대 기업들을 감시하기 위한 것이다.

2년 전 작은 세미나 모임에서 출발하여 '무기제로팀'은 '(가칭)착한무기프로젝트'를 거쳐 현재 집속탄 관련 운동을 중심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려하고 있다. 현 정부 들어서 대체복무제 도입 약속을 취소하고 모임 구성원들이 겪고 있는 여러 가지 삶의 문제 때문에 얼마나 활발히 활동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하지만 걱정하지 않으련다. 무얼 해야 한다고 정해진 일은 없다. 그저 할 수 있는 만큼 열심히 하면 그뿐. 2003년 미국의 이라크 침공으로부터 촉발된 한국의 반전평화운동이 거리에서 가정에서, 공동체에서, 그리고 국가정책이나 군대를 바꾸기 위한 활동으로 다양해지고 있는 지금, 무기상인들을 감시하기 위한 활동은 또 하나의 반전운동으로서 새로운 도전이 되었으면 한다.

덧붙이는 글 | 최정민 님은 '무기제로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기사는 천주교인권위원회 월간 소식지 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초점 진보교육뉴스1호_인적자원

2001년 교육부가 교육인적자원부로 바뀌면서, 교육정책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말이 '인적자원'이다. 작년 12월 인적자원개발기본계획이 발표되고, 인적자원개발특별법안이 국무회에서 확정됨에 따라 앞으로 우리나라의 이윤을위한 투자 교육정책과 교육은 인적자원개발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바뀌어 나갈 것이다. 인적자원은 사람과 조직내에 체화된 지식, 기술, 태도로 국가의 경제발전과 사회통합에 필요한 특징이라고 불린다. 전세계의 시장개방과 정보화가 빠르게 진행되어 감에 따라 기존의 성장모델은 한계에 부딪혔다는 가정에 따라 교육도 추세를 반영하여 새롭게 변화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인적자원개발기본계획은 전국민의 기본역량을 강화하고, 성장을 위한 지식과 인력을 개발하고, 국가 인적자원 활용과 관리를 선진화하며, 인적자원개발을 위한 인프라의 구축을 정책의 방향으로 강조한다. 첫째, 초·중등교육의 자율화와 국민 기초교육의 보장, 합리적 경제관을 쌓은 시민의식의 정립을 위한 정책이 시행될 예정이다. 둘째, 국가차원의 영재교육 시행체제를 마련하고, 소위 전략분야의 지식과 인력을 양성하며, 산업현장과 연계한 인력양성을 강화하기 위해 대학의 기능변화를 추구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서비스산업 고도화를 위한 인적자원개발을 추진할 것이다.

전체적으로 '전략적 인력과 지식의 양성'을 목표로 교육기관의 운영에 있어 '자율'을 부여하고, 국가는 '평가'와 '인증'의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실업과 구조조정에 따른 부작용과 사회적 갈등의 충격을 줄이기 위해 '서비스산업의 인력양성'과 '계속교육(평생교육)'기회를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교육은 여전히 개발을 위한 하위파트너인가

인적자원이 중요하게 떠오른 것은 최근의 일이라고 생각하면 큰 잘못이다. 경제의 성장을 위해, 개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교육과 보건과 같은 '생산적 소비'(돈벌기 위해서는 투자해야 한다)를 해야한다는 정책방향은 제3세계 교육에 흔하게 있는 것이다. 한국의 교육은 때론 명시적으로, 때론 우회적으로 인적자원개발을 강조했다.

박정희 정권은 50년대 자유방임적 교육형태를 국가 주도의 체계적이고 생산적인 인력훈련 시스템으로 전환하여 개인의 소득을 늘리고, 국가의 경제성장에 기여하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교육을 인적자본의 투자영역으로 만들었다. 교육은 '제2의 경제'로 치켜세워졌고, 제조업체 생산직 노동자의 훈련에 촛점을 둔 교육이 실시되었다.

지금의 인적자원개발정책이라는 것은 전혀 새롭지 않다. 비록 낯선 언어로 포장되었지만 국가, 자본과 관계에서 교육은 여전히 하위파트너의 기능을 충실히 해야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국가가 개인의 교육기회를 보장해주었기 때문에(평준화정책) 교육의 질이 하락하고, 국가의 경쟁력이 떨어졌다고 주장한다. 하기에 인적자원개발정책은 교육에 대한 책임이 개인에게 있다고 한다. 개인이 받는 교육의 질이나 개인의 소득은 개인의 투자비용(곧 교육비용)에 비례한다. 개인의 능력차이를 임금으로 보상하는 것은 하등 이상할 것이 없으며, 취업과 교육에서 개인이 실패한 것은 결국 개인의 탓이다.

인적자원개발은 교육의 공공성을 빼앗아간다

그들은 인적자원을 개발하기 위해 자율과 평가가 중요하며, 특히 외국어와 정보기술분야의 기초능력을 학교가 책임지고 배양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자율을 방법적으로 이해한다. 관료적인 통제를 자율로 대체한다는 식이다. 방법에 오류가 있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자율을 그토록 강조하는 그들이 평가의 중요성을 힘주어 말한다. 얼마나 기막힌 '자율'의 역설인가! 기초능력배양 때문이라고 하지만, 무엇을 기초능력이라고 볼 것인가에 대해 그들이 이거다라고 규정한 이상 가치있는 지식과 그렇지 못한 지식을 구분하는 효과를 낳을 뿐이다. 외국어와 정보기술교육. 오로지 이것만을 강조할 뿐이다. 평가는 마치 고기를 잡기 위해 개울에서 고기를 한쪽으로 모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다.

나아가 인적자원에 필요한 투자를 전략적 분야로 한정함으로써 교육의 평등을 추구하기 위한 투자는 아예 대상에서 빠져 개인과 학교의 책임으로 떨어진다. 인적자원개발은 결국 교육평등의 이상을 폐기처분하고, 개인에게 교육의 책임을 떠넘길 뿐이다. 지금 사회가 만들어낸 불평등을 다만 개인이 투자를 하지 않아서 그럴 뿐이라고 떠넘겨버리는 간악한 계략인 것이다.

인적자원개발은 자본의 경쟁력을 강화할 뿐이다

그들은 신지식인을 들먹거리면서 자신에 대한 투자를 게을리하지 않는다면 누구나 자신을 개발한 인간자본가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신지식인 1호였던 심형래는 망했고, 촉망받던 벤쳐사업가는 검은돈을 뿌리며 정치를 유린했던 사람이었다.

디지털경제라고 칭송하지만, 신경제의 경제성장은 산업혁명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 크기가 작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그리고 성장의 원동력은 그린스펀이 '비이성적 열광'이라고 불렀던 그 투기열풍과 과잉선전 덕분에 불과하다. 디지털경제는 환상의 누각에 서있는 자본주의일 뿐이다. 자본주의는 노동력을 상품으로 거래하는 유일한 체제이며, 노동력이 생산한 이윤을 자본가가 가져가는 착취체제이다. 노동자가 가져간다고? 파이의 크기가 커지면 노동자가 가져가는 임금이 높아질 수 있지만, 자본가는 더 큰 부분을 가져간다는 사실은 까마득히 잊었는가!

그런데도 인적자원개발정책은 '인간자본가' 어쩌고하면서 착취당하는 노동자를 자본가와 동급으로 바라본다. 노동력이란 상품을 구매하는 곧, 인적자원을 이용하는 사용자인 자본가를 위해 교육이, 인간이 봉사해야 이윤을위한 투자 한다는 그 사실을 살포시 덮어두면서 말이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이야기하고 글을 맺는다. 대학이 인적자원을 개발하려면 기업과 연계를 더욱 강화해서 6T위주의 기술과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지식을 생산해야 한다고 하는데. 이것은 대학의 사회봉사기능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편협하다. 기업의 이윤추구가 대학이 담당해야 할 모든 목적인가?

대학을 국가와 자본을 위한 수단과 도구로 인식하는 교육관이 결국 이 나라 교육을 황폐화시키지 않았는지 되새겨 볼일이다. 평등교육을 포기하고, 자본축적과 이윤추구를 위해 교육을 이용하며 민중의 경쟁을 강요하는 인적자원개발정책의 위험성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할 때다.

이윤을위한 투자

사실 이런 이익을 위한 주식투자방법(?) 주식투자비법이라는 이름으로 뭔가를 쓰는 것이 약간 부끄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답이 없는 곳이 주식시장이다.라는 평소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인지도 모르겠고 그런게 있다면 왜 말하지?라는 생각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장에서 이익을 위한 거래에 필요한 4가지라는 제목으로 글을 쓰는 느낌이 뭐랄까? 약간은 뭔가 필요없는 것을 말하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약간의 바보가 되더라도 주식투자를 통해 이익을 내는 거래에서 필요한 재능 혹은 능력 4가지를 보자면 이런 투자기술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분석기술, 거래기술, 심리관리, 자본관리

1.분석력. 분석기술

가장 사람들이 많이 찾으면서 연구,공부하는 곳이 바로 이 주식을 분석하는 방법입니다. 주식과 주식시장을 분석하는 분석기술이 있어야 주식을 매수하고 매도하는 기초가 되기 때문이죠. 간단히 말하면 이 주식을 사야 되는 이유 그리고 주식을 매입해서 이익이 날 수 있는 타탕한 논리적 이유를 찾기위해 꼭 가져야 할 기술중에 하나입니다. 왜 매입하고 왜 매도해야 하는가?라는 가장 기초적인 주식투자방법과 투자기술중에 한가지라고 할수 있죠.

흔히 주식 분석기술로 나누어지는 부분은 기업의 가치를 기초로 한 가치분석과 챠트와 수급을 기초로한 기술적 분석 두가지로 나눌수 있습니다. 주식가격이 회사의 가치보다 낮거나 혹은 후에 빠른 성장이 예상될때 주식을 매입하는 가치분석, 수급과 챠트를 기초로 해서 변동폭을 분석 매입하는 기술적 분석. 어느쪽이 좋다?라는 부분은 자신이 직접찾아야 할 부분입니다. 사람마다 어울리는 옷이 따로따로 있는 것처럼 사람마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분석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점이죠. 사람의 신체에 비하자면 어디로 어떻게 나아갈지 알수 있게 해주는 눈과 같다고 할수 있습니다.

2.거래기술

거래기술 - 주식을 사야되는 타탕한 이유를 분석을 통해 찾았다 하더라도 그것을 직접사고 파는 기술은 보는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눈이 아닌 손이 해야하는 일이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자신이 5만원의 가치를 생각하고 2만5천원인 주식을 분석 발굴했다고 해보죠. 그래서 2만5천원에 들어가야지 하고 생각을 하고 있다 손이 느려 잠깐의 순간을 놓쳐 2만7천원에 체결을 해버린겁니다. 분석기술과 거래기술이 따로 논 비극적인 결과물이죠. 또는 자신이 생각해논 손절매 가격에서 정확히 매도하는 거래기술이 있어야 더큰 비극을 줄이게 됩니다.

이렇게 자신이 한 분석기술과 그것을 통한 매입을 할떄 필요한 세세한 거래기술이 있어 정확한 주식매입을 통한 이익이 가능할수 있습니다. 아무리 보는 눈이 좋아도 그것을 직접 만지고 가지는 일은 전혀 다르다고 할수 있습니다. 만능의 눈이 있어도 그것을 그대로 이용할수 있는 만능의 손이 있지 않다면 빗좋은 개살구밖에 되지 않다는 점입니다.

3.심리관리

심리관리 -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됨에도 다른 분석기술이나 어떠한 투자거래기술방법같은 것에 들이는 시간만큼 들이지 않는 부분이 바로 자신의 심리관리 부분입니다. 제일 중요한것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사실상 이 부분에서 많은 투자자들의 이익과 손실이 갈라집니다. 앞서 설명한 두가지 분석과 거래는 이 심리를 기초로 한 투자자들이 직접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괜찮은 분석이었을지 모릅니다. 그대로 가지고만 있으면 10만원때까지는 무난했겠죠. 하지만 한 사람이 한 투자자가 주식을 가지기 시작해서 거기서 이익과 손실이 발생할때 벌어지기 시작하는 투자자의 심리는 정말 복잡하고 미묘해집니다. 잠깐의 등락폭에도 사람심리는 요동을치고 거기서 나오는 감정과 심리가 앞서 논리적인 분석과 거래기술을 깡그리 무시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목표한 수익률에서 매도 혹은 기계같은 손절매가 불가능한것도 바로 감정을 가지고 있는 투자자의 심리때문이죠. 자기 자신에 대한 심리와 감정 컨트롤 없이는 앞서 설명한 두가지를 모두 만능으로 가지고 있다해도 이익을 위한 거래는 불가능 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자신의 심리와 생각을 아는 것만큼 어려운 부분도 없습니다. 하지만 꼭 필요한 투자기술중에 하나입니다.

4.자본관리.

흔히 주식했다 패가망신했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려옵니다. 주택을 담보하거나 친구.가족의 돈을 빌려 주식을 했다는데서 부터 시작되죠. 전문적으로 주식투자로만 밥먹고(?)사는 투자자들에게 이 자본관리는 자신들이 알아서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조언을 할만큼의 능력과 위치도 되지 않기때문이죠. 하지만 직장이 있어 지금 막 주식을 시작할려는 분이 있다면 이 전체적인 자본관리는 매우 중요하다고 조언들이고 싶습니다.

주식 투자로만 밥먹고사는게 아닌 사람이라면 이 주식투자에 목매어 모든 돈을 투자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인식 자본을 나누어 관리할수 있는 자본관리기술이 필요합니다.

주식투자는 공격적인 성향의 투자처중에 하나입니다. 기대수익률은 높지만 똑같이 손실도 크다는 점이죠. 일년 저축예금 은행이자가 4~5%인 반면 주식시장은 하루에만도 그런 변동이 있기에 사람들은 주식을 시작하게 됩니다. 하지만 은행이자는 원금을 날릴위험이 없거나 있어도 아주 낮기 마련입니다. 그에 반해 주식시장은 아주 급속히 빠른 속도로 원금조차 날리는 일이 허다 합니다. 그런것을 방지하기 위해 자금을 나누어 주식투자와 여유,안전투자처자금으로 관리 하는 이 자본관리는 그런일을 미리 방지하거나 축소시킬수 있다는 점에서 꼭 필요한 투자기술중에 하나입니다.

또한 주식시장에서 주식을 거래할때도 이 자본관리기술은 꼭 필요하죠. 어느 주식을 사는데 있어 한번에 자신의 모든 자본을 투입하는 방식은 이런 자본관리기술이 없기 떄문에 벌어지는 일입니다.

계란을 한바구니에 담고 세심히 살펴라. 아니다 계란을 여러바구니에 담아 분산해서 그 위험을 분산해라 라는 두가지 시선이 있습니다. 분산투자에 대한 이야기들이죠. 하지만 제가 말하는 자본관리 기술의 의미는 같으면서도 조금 다릅니다. 한바구니에 담든가 여러바구니에 담든가.도 중요하지만 그 바구니에 계란을 담는 속도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니까 말이죠.

전 기본적으로 계란은 여러바구니에 담아 분산하는쪽입니다.

[초보주식노트북]의 시작.

이렇게 분석기술,거래기술,심리관리,자본관리라는 4가지 투자방법과 투자기술을 기초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이익을 위한 투자의 시작점에 섰다고 할수 있습니다. 이렇게 모든것을 갖추고 있어도 이익이 가능한지 안한지는 시장에게 또 물어봐야 하는 문제죠. 그만큼 투자를 통한 이익은 어렵다는 점입니다.

이윤을위한 투자

㈜안다자산운용은 고객 여러분의 의형제와 같은 투자 파트너로서 투자라는 위험한 세상에서 고객의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고 지속적으로 증식시켜 나가기 위해 겸손, 성실, 열정 그리고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다’만의 운용철학을 지켜나가며 깨우쳐 나가고 있습니다.
25년 이상 한국 증시의 격랑을 경험한 풍부한 경륜과 입증된 위기대처능력, 다양한 배경과 전문성을 지닌 투자팀, 글로벌 네트워크는 안다가 지닌 강점들입니다.

2011년 11월 21일 한국 금융위원회로부터 투자자문업 및 투자일임업 인가를 득한 후 영업을 개시한 저희 안다는 글로벌 스탠더드에 뒤짐 없는 대외공신력 확보를 위하여 2012년 9월 26일 미국증권선물위원회(SEC)에 등록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투자자문사로 성장해 왔으며 2014년 2월 5일에는 한국 금융위원회로부터 헤지펀드 운용을 위한 자산운용사 인가를 받아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주식시장은 때로는 공포와 탐욕 그리고 군중심리에 의해 굉장히 비합리적이 되어 아무리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투자자라고 하더라도 오랜 인내심과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용기가 없이는 살아남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시장 자체도 끊임없이 스스로 진화해 나가고 그 진화의 방향과 속도는 어떤 경우에는 전혀 예측하거나 인지할 수 없이 전개되기도 합니다.

저희는 철저한 가치분석과 절제된 자산배분만이 장기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믿고 이를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고객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질책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Our 이윤을위한 투자 Philoso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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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의 성공은

오직 고객 여러분의 장기적 신뢰와 믿음을 얻었을 때에만 가능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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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해관계보다 고객의 이익을 우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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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여년 이상 국내 및 해외의 투자전략가, 산업 전문가, 헤지펀드를 비롯한 글로벌 자산운용사들 뿐만 아니라 대학기금, 공적연금,국부펀드등 다양한 기관투자가들과 광범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였고 이는 빛의 속도로 무한 경쟁하는 글로벌 시대에 벌어지는 경제 현상들을 이해하고 적응하는데 큰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지난 2012년에는 홍콩의 자회사 ANVI Holdings Ltd를 통해
홍콩 헤지펀드 운용사에 투자함으로써 Pan-Asian 시장으로도 투자 저변을 확대해 나가기 시작하였습니다.
2017년 홍콩의 자회사명을 ANDA Asset Management (Hong Kong) Ltd로 변경하였고,
그 해 홍콩증권선물거래소의 인가를 받아 투자를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Discipline

안다의 원칙은,

투자 세계는 미래를 예측할 수 있고 특정 원인이 특정 결과를 만들어 내는 논리 정연한 물리학적인 과학의 세계가 아닙니다. 사실 많은 부분이 ‘운(Luck)’이나 ‘우연성(Randomness)’에 좌우 되기도 합니다. 결과만 가지고 투자결정의 적절성을 판단하거나 어떤 한가지 어프로치를 정형화 시켜 이를 반복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은 역사와 진화의 위대한 ‘불가예측성’을 무시하는 극히 위험한 발상입니다.

그렇기에 저희 안다의 임직원은 고객의 자산을 운용함에 있어 언제나 절제되고 겸손한 투자 자세를 견지하고자 합니다. 겸손하고 절제된 투자는 결코 비겁한 것도 자신없는 것도 아닌 ‘중용’의 자세이면서 바로 ‘선량한 관리자의 의무(Fiduciary Duty)’ 입니다.

Agile

투자원칙의 일관성 유지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사고의 유연성, 변화에 대한 기민한 인지 및 대처라고 하겠습니다. 안다의 수준 높은
투자전문가들은 개방적,창의적 사고방식과 설명 가능한 접근방식으로 ‘나보다 나은 우리’
즉 유연한 ‘집단지성(Collective Intelligence)’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Our Clients

안다의 주요고객은 안다의 투자철학을 통해
아시아 성장스토리와 저평가된 한국기업에 투자하고자 하는
해외 유수의 대학기금, 기업연금, 국부펀드 및 패밀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Investment Philosophy

Accountability

안다의 투자분석은 어떤 경우에도 논리적 근거와 합리적 준거틀을 바탕한 명료하고 설명 가능한 접근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Rigorous and Detailed Bottom-Up Research

안다는 월평균 50개(600회/년) 이상의 기업방문, 년 300회 이상의 외부 애널리스트 미팅/세미나 참석 등을 통해 철저하고 완벽하게 우리가 투자하고자 하는 기업과 산업의 펀더멘탈과 다이나믹을 이해하고 확인합니다.

Risk Management and Discipline

동일한 수익률을 달성하였다 하더라고 그 성과는 질적으로 다를 수 있습니다. 안다는 단순히 높은 수익보다는 가치와 일관성 있는 원칙에 기반한 변동성이 훨씬 낮은 수익 즉, 리스크를 상대적으로 덜 지는 투자를 지향합니다.

Passion and Partnership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열정 그리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아울러 즐겁고 서로를 존경하는 안다 문화는 우리 투자철학에서 똑같이 묻어나고 있습니다.

Patience and Consistency

경제학자인 피터 번스타인은 ‘시장은 그다지 협조적이지 않으며 당신이 필요하다는 이유만으로 고수익을 제공하지 않는다’고하였습니다. 시장은 비협조적 일뿐만 아니라 비이성적이고 예측 불가한 변덕을 부리기도 합니다. 끈기 있고 원칙에 충실한 투자가 결국은 뛰어난 성과를 만들어 준다고 저희는 굳게 믿습니다.

Strategic Process

안다자산운용은 신뢰를 바탕에 둔 운용철학 3가지 flagship 투자전략으로
철저한 가치분석과 절제된 자산배분을 추구하며
세계 각국의 기관투자가와 개인고객에게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Korea Value Strategy

저평가 기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는 적어도 투자의 시점에 있어서는 그 기업의 가치에 대하여 시장의 주류와 다른 판단을 하는 것을 의미하므로 그만큼 더 큰 확신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보편화된 공시를 통해 이미 널리 알려진 그 기업의 장부가치를 넘어서 숨겨진 가치를 철저하고 신중하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Korea Active Return Strategy

원금의 손실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서 절제된 수준의 위험만을 부담하므로 시장의 하락시 낙폭을 제한할 수 있는 반면에 시장의 상승시 이익은 지수에 미치지 못할 수 있습니다.
편입비 등의 투자제한 없이 시장과 종목의 흐름에 기민하게 대응하면서 펀드가 부담하고 있는 위험의 수준을 정확하게 측정 및 관리하여 나가고 있습니다.

Multi Strategy

위험 대비 기대수익이 우수한 자산에 분산투자하지만 포지션별 비중을 제한함으로써 리스크를 관리합니다.
중장기적으로는 기존전략과의 상관관계가 낮은 시장과 전략의 지속적인 확장을 통해 안정적인 장기 절대수익을 추구하고자 합니다.

PM의 산업별 경험과 네트워크 활용/에널리스트의 정성적/정량적 산업, 섹터별 분석 Idea Generation + In-depth Foundamental Research Rating Buy/Sell Notes

투자 자산/전략 1개월 평균 50개 기업 방문
(+600회/년) 45회 세미나 참석(+500회/년) 재무분석 가치(Value)기반의 고유 모델을 활용한 Bottom up 산업별 비교 분석 산업별 구조적 우위/열위군 분류 당사 전망과 시장전망의 괴리 분석을 통한 기회 모색 Non-Financial 분석 우수한 경영진,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보유한 혁신적 기업 탐구

사전 리스크 관리 내부 위험관리 지침 준수 펀드 및 일임 자산 별
Investment restriction 준수 상시 모니터링 다음과 같은 위험에 대한 모니터링 시장위험, 신용위험, 유동성위험,
운용위험, 법률위험, 평판위험 사후 리스크 관리 법규 및 규정 위반 체크 리스크 관리 위원회 보고 및 조치

Risk System을 통한 모니터링 외부전문 시스템 및 내부자체개발 시스템을 통한 상시 모니터링 체제 구축 Pre trade 및 Post trade Base로 내부 위험 관리 지침 및 Investment Restriction 위반 여부 확인 위반 확인 시 신속하게 Investment team에게 피드백 후 조치

ANDA 팀

ANDA Hong Kong

한국 안다자산운용 홍콩법인은 한국 안다자산운용의 100 % 자회사이며, 2017년에 설립되어 인가를 받았습니다. 안다자산운용 홍콩법인에는 5 명의 전문가가 있으며, 그 중 3 명은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액티브 전략의 포트폴리오 매니저입니다. 당사는 홍콩 증권 선물위원회(Types 4 및 9)의 허가를 받았습니다. 안다 홍콩팀은 모회사인 안다자산운용과 같은 투자 전략을 따릅니다. 아시아 태평양 전역의 저평가 된, 알려지지 않은 시장과 주식을 발굴하는 리서치 기반 투자 접근법을 따르며, 안다 서울팀과 긴밀히 협력하여 아시아 전역의 기관 및 고액 자산가에게 리서치 자료, 주식 아이디어, 포트폴리오 선택과 관련한 전문 지식과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Asia Concentrated

ANDA Asia Concentrated 펀드는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주식 및 주식 연계 증권 포트폴리오를 통해 장기 자본 이익을 추구합니다. 이 펀드는 소수종목 집중, 벤치 마크 및 스타일에 관계 없는 운용, 낮은 포트폴리오 회전율을 주요 투자 전략으로 합니다. 강력하고 의욕적인 경영진, 성장을 위한 장기 플랜, 지속 가능한 강점 및 강력한 진입장벽을 보유한 우량 기업에 투자할 목적으로 가치 창출기업, 합작 기업, 리더 및 혁신 기업을 찾습니다. 이 전략은 빠르게 성장하는 혁신적인 회사를 선호합니다.또한 이 전략은 투자 스타일, 지역, 벤치마크, 현금비중 또는 시장 노출과 같은 제약 조건에 의해 한정되거나 제한되지 않습니다.

Asia Growth

ANDA Asia Growth 펀드는 범 아시아 지역(일본, 한국 제외)에 상장된 강력한 성장 프로필을 가진 회사에 투자하여 장기 자본 이익을 추구합니다. 펀드가 투자할 수 있는 기업의 유형에는 제한이 없지만, 성장 기업, 특히 업계에서 시장 리더십을 발휘하고 수익이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을 선호합니다. 또한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핵심 역량 및 산업 원동력에 중점을 두고 분석합니다. 종목 선택은 bottom-up 분석을 기반으로 하며, 리서치는 주로 인하우스, 매년 200회 이상의 정기적 기업 방문, 경영진 면담 등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Asia Multi-Strategy

안다 아시아 멀티 전략은 범 아시아 지역(일본 제외)의 독립적인 현지 연구에 초점을 맞춘 액티브 운용 방식을 통해 낮은 변동성으로 우수한 위험 조정 수익률을 달성하고자 합니다.
이 펀드는 주식, 메자닌, 이벤트드리븐 등의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여러 자산에 투자합니다. 자산 배분은 역동적이며, 주식 시장의 방향성과 무관한 안정적인 복리 수익 창출이라는 펀드의 목표와 일치하는 최상의 시장 기회를 평가함으로써 결정됩니다. 비록 정량적 선별과 분석을 하지만, 펀드는 모든 핵심 전략에 걸쳐 펀더멘털, bottom-up, 리서치 기반의 투자 스타일을 사용합니다.
펀드는 시가총액, 시장 방향, 인덱스 대비 성과 또는 최대 현금 비중과 같은 제약에 의해 한정되거나 제한되지 않으므로 확신을 가지고 value-added 전략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Socially Responsible Investment

PRI(Principles 이윤을위한 투자 for Responsible Investment)는 무엇입니까?

UN PRI(The United Nations Principles for Responsible Investment, 유엔책임투자원칙)은 책임투자 의 대표적인 지지자입니다. PRI(Principles for Responsible Investment)는 ESG(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및 지배구조(governance) 요인의 투자 영향을 이해하고, 국제 투자자 네트워크의 서명국들이 이러한 요소를 투자 결정에 고려하도록 지원합니다

PRI 6대 원칙

  • 01. 우리는 ESG 이슈를 투자분석 및 의사결정 프로세스에 적용합니다.

안다자산운용의 애널리스트는 ESG 이슈의 적용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받으며, 필요한 경우 경영진과 의견을 교환하고, 대리인 투표에 참여합니다. 이는 당사의 투자 프로세스에 반영되며, 투자 정책에도 요약되어 있습니다. 리서치 노트에는 ESG 섹션이 포함되어 있으며, 적용 가능하고 적절한 곳에서 투자 회사의 ESG 성과를 분석합니다.

우리는 주주총회에서 투표하고, 투표 권고 및 결정 사항에 대한 투명성을 제공하며, 이에 대한 영향을 추적합니다. 이러한 내용은 사내 데이터베이스에 기록됩니다.

우리의 애널리스트는 가능한 한 회사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투명성을 제고하고, 공시 표준을 개선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우리는 책임투자 원칙에 대한 고객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회사 리서치를 제공하고, ESG 원칙 및 관행을 홍보하고 개발하기 위해 다른 투자자와 협력할 것입니다.

우리는 PRI 원칙을 효과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ISS"( 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 및 "KCGS"(Korean Corporate Governance Service)와 같은 산업 네트워크에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여기 를 참고하세요

한국 스튜어드쉽 코드

안다자산운용의 애널리스트는 ESG 이슈의 적용에 대한 교육을 받으며, 대리 투표에 대해 경영진과 이윤을위한 투자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이에 참여함으로써 행동 강령을 지지합니다. 이는 우리의 투자 프로세스에 적용되고, 투자 정책에 요약됩니다.

우리는 이해상충을 관리하기 위한 접근 방법에 대해 안다의 컴플라이언스 매뉴얼 및 대리 투표 정책(Form ADV Part 2A 참조)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안다는 회의 의제 또는 제안이 중대한 이해상충을 야기하거나 야기할 수 있음을 알고 있으며, 이해상충을 피하기 위해, 그리고 관리, 투자 및 컴플라이언스 정책을 구현할 때 고려해야 할 최상의 업계 관례를 고수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안다는 자사의 업무 수행에 있어 기업 지배구조를 적극적으로 고려합니다. 안다의 애널리스트와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투자 회사의 경영진과 주주 간 이해관계 일치를 중요시하며, 투자 회사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 합니다. 투자 회사에 대한 지속적, 포괄적인 연구와 참여는 투자 철학의 중요한 특징입니다. 안다는 회사 보고서, 보도자료, 연구자료, 대리투표 자문 보고서 및 권고를 비롯한 다양한 자료를 고려합니다.

안다는 주주의 이익을 최대화 하는 전략과 프로세스를 추구할 수 있도록 투자 회사와 건설적인 관계를 맺고자 합니다. 우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이윤을위한 투자 투자 회사를 돕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대리인 투표를 통해 투자 회사의 기업 지배구조를 향상시키고자 합니다.

기관투자가는 투표를 행사하기 위한 지침, 절차 및 세부 기준을 신중하게 작성하고 공개해야 하며, 투표 기록과 각 투표의 이유를 공개하여 투표의 적절성을 입증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안다는 명확하게 정의된 투표 정책의 시행을 통해 한국 스튜어드쉽 코드 준칙에 따라 책임을 이행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기업 지배구조의 모범 사례, 코드 및 표준을 적용하여 고객의 최대 이익을 위한 대리 투표를 하기 위해 모든 합리적인 조치를 취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해당 규제 기관이 요구하는 범위 내에서 투표 활동을 공개하고, 각 고객에게 계약사항 또는 요청에 따라 투표 활동에 대한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제공합니다.

우리는 대리투표 활동 기록을 보관하며, 원칙 5에 따라 성명서에 상세히 설명된 투표 활동에 대해 공개합니다. 우리는 또한 고객 각각의 계약사항에 따라 대리 투표 활동에 대한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제공합니다.

안다의 투자팀은 투자 회사에 대한 심층적인 지식 개발을 위해 노력합니다. 안다는 일일 시장 뉴스, 대리투표 연구 및 외부 기업 지배구조 자료를 포함한 많은 외부 리소스를 사용하여 투자 회사의 비즈니스 및 지배구조 관행에 대한 지식을 강화합니다. 특정 포트폴리오 매니저를 포함한 고위 임원으로 구성된 안다의 경영진은 회사의 지배구조 활동을 최종적으로 감독합니다.

[이종재 PSR(공공기관사회책임연구원) 대표] 환경(E)과 사회(S), 지배구조(G)를 담고있는 ESG는 글로벌 경영현장의 최대 화두다. 유럽에서는 2년내에 유럽에 수출되는 철강 시멘트 등 5대 분야 상품에 탄소국경세를 매기고 2035년부터 휘발유 디젤차는 판매 금지다. 애플과 거래하고자 하는 기업들은 재생에너지 100%를 약속하는 국제규범 RE100 가입이 필수다.

자산 일정규모 이상의 기업은 ESG를 얼마나 실천했는지 공시와 지속가능보고서에 의무적으로 담아서 널리 알려야 하고 기업평가는 공시와 평판에 따라 달라진다. 기업별 ESG등급은 은행의 이자율은 물론 대출 자체를 결정한다.

투자운용사들의 투자도 ESG실행 여부로 좌우되며 제대로 ESG를 실천하지 않는 기업 경영진의 진퇴는 투자금융사의 판단에 달렸다. 자본이 필요하고 국제 거래가 불가피한 기업들에게 ESG경영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요소가 된 이유다.

국민의 세금과 정부의 정책적 목적에 의해 설립되고 공익성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ESG는 어떤 의미를 가질까? 350개 공공기관(2021년 지정기준)의 대부분은 금융기관으로부터 돈을 빌릴 이유도 없고 자산운용사의 투자를 받을 필요도 없다. 평가회사로부터 평가를 받을 이유도 없으니 공공기관에 ESG는 딴 나라의 얘기일까?

주요 공공기관마다 ESG위원회를 설치하고 대책마련에 나서는 걸 보면 공공기관에도 전혀 남의 일이 아닌 것만은 분명하다. 특히 한전을 비롯한 발전사는 탄소배출 감축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각종 ESG규정들이 직격탄이다. 상장돼 있는 공기업, 공공기관들의 경우 공시와 평가 등 일반기업들에게 규범화되고 있는 각종 ESG조항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또한 기관 특성에 따라서는 일반 기업들보다 대책 마련에 더 큰 어려움을 호소하는 공공기관도 적지 않다.

ESG를 앞에 놓고 더욱 혼란스런 공공기관은 은행돈도 필요 없고 국제거래 규범에도 비켜 있는 지방공기업 포함 전체의 90% 남짓 기관들이다. 이들 공공기관에게 자산운용사들의 투자는 물론 ESG평가기관의 평가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저 부여받은 공익적 목적의 업무에 충실하면 될 일이다. 하지만 정부는 공시에 ESG규정을 추가하도록 명시하고 경영평가에도 ESG에 대한 항목이 강화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발전사나 에너지 공기업, 상장 공기업은 물론 공공기관 모두 ESG경영이 불가피하게 된 배경이다.

ESG와 사회적 가치

ESG 대응방안을 찾기 위해서는 우선 사회적 가치의 의미를 떠올릴 필요가 있다. 공공기관에게 사회적 가치란 지난 3년동안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온 이슈이어서 그리 먼 얘기는 아니다. 물론 여전히 사회적 가치가 무엇인지를 묻는 현장도 없지 않지만 용어 자체가 벌써 ESG로 넘어가는 상황이어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하라는 주문인지를 되짚어보자는 얘기다.

사회적 이윤을위한 투자 가치와 대비되는 용어는 기업가치다. 기업가치는 기업의 고유목적인 이윤추구로 정리되며 좋은 상품을 싸게 팔아서 얻은 이윤으로 고용을 늘리고 세금을 많이 내면 기업의 가치는 충족된다.

문제는 기업이 이윤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발생된 폐해가 두드러지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특히 70년대 후반부터 30년가량 지속돼 온 ‘승자 독식’ 신자유주의는 극심한 양극화를 초래했고 개발일변도 경영은 환경파괴를 가속화했다.

그리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사회 전체에게 돌아왔다. 기업의 이윤창출에 기여한 당사자인 종업원, 투자자, 소비자는 물론 협력업체, 지역사회, 시민사회 등 이해관계자가 직접적인 피해자가 된 것이다.

이들 기업 이해관계자들이 더 이상 피해를 보고만 있을 수 없으니 주위를 돌아보라는 간절한 요구가 사회적 가치다.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가치와, 돈보다는 사람, 개인보다는 공동체라는 사회적 가치의 조화에서 해결책을 찾아보자는 절박한 주문이다. 사회적 가치의 의미는 ‘누가 누구에게 무엇을 하라는 것이냐’에 대한 답으로 풀어보자면 ‘소비자 시민사회 등 이해관계자가 기업들에게 쏟아낸 각종 폐해들을 줄이도록 적극 나서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이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는 것이냐는 질문으로 이어진다. 답은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UNSDGs)의 17개 목표 169개 과제로 세세히 열거돼 있고 이윤을위한 투자 국제표준화기구는 인권 노동 환경 등 크게 크게 7개로 얘기하고 있다. 우리 정부도 2020년 공공기관들에게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공부문의 추진전략’을 통해 4개분야 13개 과제로 정리했다. 일자리와 인권, 환경, 안전, 지역사회, 상생협력 등이다. 공공기관에게는 또 경영평가항목에 일자리 창출과 균등기회, 안전과 환경, 상생, 윤리경영 등 5가지를 사회적 가치구현 항목으로 적시했다.

2000년대 들어서면서 본격화된 기업에 대한 사회적 가치 구현 요구는 다양한 실행방법으로 제시됐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이 가장 오래되고 일관된 이름이며 2011년 이후 기업들에게 선풍적 바람이었던 CSV는 사회적 가치 구현활동을 통해 기업이윤도 창출된다는 ‘공유가치 창출’이다. CSR와 CSV로 이어지던 기업의 사회적 가치 구현활동 방법이 2020년을 계기로 ESG란 이름으로 수렴되고 있는 것이다. 결국 지금 전세계적 열풍인 ESG는 기업에 대한 사회적 가치 구현활동의 또 다른 이름이다.

사실 자본시장에서 사회가치 구현방안으로의 ESG는 새로운 이슈가 아니다. 지난 2006년 유엔은 책임투자원칙(UNPRI)을 선언하면서 자본투자자들에게 6가지 투자 원칙을 통해 기업들이 사회적 폐해를 줄이도록 촉구했다. 6가지 원칙중 1번 부터 3번에 ESG에 입각한 투자를 분명히 한 것이다. 결국 현재의 ESG바람은 15년만에 부활한 ESG 2.0이다.

이번 ESG는 다르다

2020년을 기점으로 제기된 ESG는 2006년 ESG와 완전히 다른 차원이다. 그동안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이 제대로 실천되지 않았다는 반성과 함께 코로나 팬데믹이 분위기를 크게 바꿨기 때문이다.

ESG 2.0에 대해 분석기관마다 담고 있는 의미는 다소 차이가 있으나 단순화하면 ‘코로나 이후 고조된 지구환경에 대한 인식을 반영해 환경보호에 힘 쏟고,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며, 투명한 경영으로 기업과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라는 기업에 대한 주문’이다. ‘탄소배출을 줄이고 재생에너지의 사용량을 늘려 지구를 보호하고, 근로자와 투자자 고객은 물론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상생, 그리고 윤리경영 투명경영을 위한 기업의 의사결정구조를 갖추라는 시장의 강력한 요구’인 것이다.

기존 CSR, CSV 및 ESG는 학자나 기관, 당국의 권고와 권유였다. 기업이나 기업인들에게 소외된 계층을 돌아보고 사회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방법으로 표현된 사회적 기대이어서 기업들의 적극성을 끌어내는 데 분명한 한계를 보였다.

하지만 이번에 제기된 ESG는 기업에게 전혀 새롭게 자리하고 있다. 세계적인 관련 기구의 규정을 따르면서 이를 증명하기 위한 활동내역을 시장에 분명하게 알리고(공시) 스스로 정리해 공개(지속가능보고서)할 것을 촉구한다.

이를 지키지 않는 기업에 대해, 투자기관들은 투자하지 않을 것이며 은행들은 더 이상 돈을 빌려주지 않겠다고 공언하고, 주주총회 등에서 경영진 반대투표를 던지겠다(스튜어드십 코드)는 경고까지 겸하고 있다. 기업들이 대책마련에 나서지 않을 수 없는 이유이고 하지 않으면 안되는 필수대응 과제로 대두된 배경이다.

공시와 보고서 작성기준을 ESG 기준에 맞게 조정하고 ESG평가 등급을 잘 받기위한 준비는 당면한 대응과제다. RE100 등 글로벌 이니셔티브의 가입을 추진하고 ESG 경영의지와 성과를 대내외에 적극 알려 평판을 높이는 작업도 현안이다. 주요 기업들이 그룹차원에서 ESG위원회 등 관련 조직을 갖추고 ESG경영을 속속 선언하고 있고 공공기관도 예외일수 없는 현실이다. 하지만 겉치레 대응, 소위 그린워싱, ESG워싱은 철저히 경계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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