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장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5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그림 5-5 종가와 이동평균 Series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빅스텝(0.5%포인트 금리 인상)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인플레이션 등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개인 투자자들은 최근 들어 상승장에 지속적으로 베팅하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들은 당분간 증시 변동성 흐름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는 가운데 회복 가능성 역시 열려 있는 만큼 개인들도 저가매수에 나서는 것으로 보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4월 1일 이후 이날까지 개인 투자자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총 4조268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 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2조5221억원, 1조5713억원을 순매도 한 것과 정반대의 행보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을 각각 2조4208억원, 5132억원을 순매수 했다. 또한 개인들은 KODEX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도 1205억원어치 순매수 하며 개인 순매수 순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의 경우 주가가 현저히 빠지면서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 또 KODEX 레버리지의 경우 코스피200 지수의 일별수익률을 2배씩 추적하는 레버리지 ETF인 만큼 증시 상승 시 수익률을 극대화 할 수 있다. 이는 곧 개인 투자자들이 향후 증시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갖고 있는 것으로 해석이 된다.

삼성전자에 대한 매수세 유입에 대해 한 자산운용사 관계자는 “삼성전자 주식을 안전자산으로 보는 개인 투자자들이 여전히 많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1분기 삼성전자 실적발표에서 알 수 있듯이 여전히 이익은 견조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며 “최근 주가 하락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부문에 대한 심리적인 부담에 기인한 만큼 향후 회사 측 대응에 따라 빠르게 해소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레버리지 ETF의 경우 주가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어 이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으로 보인다”면서 “이날 코스피지수가 오르자 개인들이 KODEX 200선물인버스를 집중 매수한 것을 미루어 볼 때 시장 상황에 맞춰 영리한 투자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현재 불확실성이 여전한 상황이지만 시장은 점차 안정을 되찾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85%가 급등하며 2716.49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대비 8.5%로 예상치(8.4%)를 상회했으나 근원 CPI 상승률은 전월대비 0.3%로 예상치(0.5%) 대비 낮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일시적 외부 충격으로 물가변동이 심한 품목을 제외한 근원 CPI의 상승률 둔화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정점 통과 가능성으로 해석돼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또 그간 외국인들의 대형주 매도 원인이 됐던 원‧달러 환율도 8원이 하락하는 등 안정되는 모습이다.

다만 우크라이나발 불확실성이 여전한 데다 국제유가가 재차 100달러를 상회하고 있는 점은 부담이다. 하지만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들은 향후 시장 방향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불확실성 유발 요인들이 수시로 등장과 퇴장을 반복하면서 시장 대응을 어렵게 만들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밸류에이션을 볼 때 코스피 레벨은 지난 1분기 조정장이 심화됐던 당시 수준까지 내려왔다는 점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3월까지 낮은 수준에 있었던 1분기 실적시즌 기대감이 지난주 삼성전자 등 주요 기업들의 호실적 이후 회복하고 있다”면서 “이는 국내 증시의 저가 매수 유인을 높이면서 지수 하방경직성을 확보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증시 상승장' 조심해야 할 징후들

연준이 이른바 '테이퍼링(tapering)'의 속도를 높여 내년 1분기까지 양적완화(QE) 정책에 마침표를 찍기로 결정했다. 빠르면 3월 회의에서 첫 금리 인상이 예상된다. 향후 통화정책과 관련된 불확실성이 어느 정도 제거됐다는 점에서 시장은 일단 환영했다. 그러나 이후 상승장을 지속하지 못하고 다시 뒷걸음질 치는 모양새다. 마침 코로나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일로를 걷고 있어 불확실성은 여전해 보인다.

#사상 최고치에 달한 주식형 자산 밸류에이션(valuation)

현재 주식형 자산의 밸류에이션은 사상 최고치를 보이고 있다. 국내총생산(GDP)뿐만 아니라, 기업 매출과 수익, 장부값을 모두 포괄하는 종합지표 상에서 나타난 주식값이 현재 사상 최고치다. 소위 '버핏 지표'로 알려진 국내총생산 대비 주식값은 이미 200% 선을 넘어섰다. 모두 전례 없던 수준이다.

역사적으로 이와 같은 종합지표가 고점을 찍었던 적은 총 네 차례 있었다. 1900년대 초, 1029년, 1960년대 후반, 그리고 2000년대 초 '하이테크마니아'가 절정을 이룰 때 등이다. 이들 고점은 그리고 곧 하락장을 동반한 바 있다. S&P 500의 매출 대비 주식값은 현재 3.11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2000년 '닷컴 버블'의 고점 당시 매출 대비 S&P 500의 주식값 비율은 2.36포인트였다. 지금이 그때보다 훨씬 고평가돼 있다는 뜻으로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매출은 많아도 수익은 없거나 마이너스일 수도 있다. 그런데 매출 대비 주식값이 이렇게 올랐다는 것은 주목해서 봐야 할 부분이다.

현재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 걸려 있는 마진 빚은 1조 달러를 향해 치닫고 있다. 투자자들이 상승장 빚을 내서라도 주식을 사려고 몰려들고 있다는 뜻이다. 주식값이 천정부지로 치솟도록 기여한 셈이기도 하다.

마진 빚이 이렇게 높을 때 결국 시장은 하락장으로 화답했다. 2000년대 초, 2007~8년이 그랬다. 그리고 지금 마진 빚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반대로 현금자산 보유 정도는 역사상 최저치를 보이고 있다. S&P 시총대비 일반 투자자들의 머니마켓 보유 비율은 현재 2% 선이다. 지난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저점을 형성할 당시 머니마켓 비율은 약 12%를 기록한 바 있다.

주식가치 대비 현금자산 보유 비율이 이렇게 낮다는 것은 현금이 모두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다는 뜻이다. 돈을 빌려서라도 모두가 주식투자에 뛰어들고 있는 환경이라는 것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데이터로 볼 수 있다. 뮤추얼 펀드들이 보유하고 있는 현금자산 비율도 사상 최저 수준이다.

역사적으로 펀드의 현금자산 보유 비율이 4% 선으로 떨어지면 시장이 고점을 형성하고 있다고 봤다. 그런데 지금은 2%다. 시장이 올라갈 것으로 기대하고 투자하는 펀드와 내려갈 것으로 기대하고 투자하는 펀드에 들어가 있는 자금 비율도 상상을 초월한다.

15년 전만 해도 이 상승장 비율은 1대1이거나 2대1 수준이었다. 이를 정상 비율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지금은 62대1이다. 레버리지가 들어가면 이 비율은 무려 82대1이 된다. 엄청난 수준에서 한쪽으로 치우쳐 있다는 의미다. 모두가 빚을 내서까지 상승장에 베팅하고 있는 것이다.

#풋/콜(put/call) 거래량 비율도 최저치

옵션 시장도 상승장 베팅 일변도다. 그래서 하락장에 베팅하는 풋 옵션과 상승장에 베팅하는 콜 옵션 거래량 비율이 지난 20년 중 최저치로 떨어졌다. 큰 손 투자자나 개미투자자나 모두가 콜 옵션을 사고 있고, 이 비율 역시 사상 최고치로 치솟고 있다. 콜 옵션을 사기 위해 지불한 프리미엄만도 최근 4주간 440억 달러에 달했다.

지난 2000년과 2007년 고점 형성 당시 지급된 4주 단위 콜 프리미엄 총액은 70억 달러였다. 지금까지 경험한 그 어떤 상승장보다 현저하게 높은 프리미엄이 지급되고 있는 것이다. 이상 수준의 웃돈을 줘가며 상승장을 타겠다는 투자자들의 '욕망'이 읽히는 대목이다.

#레버리지 ETF, 페니스탁, IPO

두 배, 세 배 수익을 기대하는 레버리지 ETF 유입 자금도 최근 430억 달러에 달했고 이 역시 사상 최고치다. 팬데믹 저점의 투자자금 규모가 70억 달러 안팎이었던 것에 비하면 가히 폭발적인 성장인 셈이다. 페니스탁 거래량도 최근 수년간의 평균치에 비해 열 배 이상 늘었다. 하루 1,000억주가 거래되고 있다. 다들 어디든 투자할 곳을 찾아다니는 듯하다.

지난해 IPO 규모는 사상 최고치였다. 올해는 지난해 페이스를 이미 앞지르고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마이너스 실적을 내는 기업의 IPO가 수익이 나는 기업의 IPO보다 열 두배가 많았다는 데이터다. 투자자들이 돈을 벌지 못하는 비즈니스라도 상관없이 몰려든다는 뜻이다.

발행 채권에 대해 이자를 지급할 능력이 없는 기업들로도 무려 2조 달러가 쓸려 들어갔다. 이런 기업들이 어떻게 유지되는지 궁금할 법도 한데 답은 간단하다. 빌려서 이자를 낸다. 어떤 용도로 자금을 모으는지도 모르는, 소위 '묻지 마 IPO'라고 부를 수 있는 SPACs 공개도 올해 무려 600개에 달했다. 전년의 세 배 가까운 수치다.

온 세상이 계속 상승장을 장담하고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일방적이고 이상한 방향으로 가고 있는 시장의 현황을 나타내는 데이터는 많다. 물론 이들 데이터가 당장 하락장을 현실화하는 것은 아닐 수 있다. 그러나 적어도 지나친 낙관을 경계할 필요성에 대해 말해주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그리고 하나 더. 기업 내부자들의 거래 패턴이 의미심장하다. 기업 내부자들의 매도/매수 비율이 사상 최고치다. 하나가 살 때 여덟이 팔았다. 그들은 알고 있기 때문일까?

상승장이란 무엇인가요?

시장 추세는 금융 시장의 가장 기초적인 측면입니다. 우리는 시장 추세를 자산 또는 시장이 움직이는 주된 방향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시장 추세는 보통 기술적 분석과 기초적 분석을 통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상승장에서는 상대적으로 간단한 거래가 가능한데, 가장 쉬운 트레이딩 및 투자 전략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경험이 없는 트레이더라 할지라도 무척이나 순조로운 상승장 상황에서는 좋은 성과를 낼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는 하지만, 시장이 주기 내에서 어떻게 움직이는지도 필수적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상승장에 대해 알아야 할 것들은 무엇일까요? 트레이더는 상승장에서 어떻게 수익을 올릴 수 있을까요? 이번 아티클에서 이 모든 것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상승장이란 무엇인가요?

상승장(또는 상승 시기)은 금융 시장의 가격이 상승하는 상황입니다. 상승장이라는 용어는 보통 주식 시장의 맥락에서 사용됩니다. 그러나 외환, 채권, 상품, 부동산, 암호화폐 등 모든 금융 시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상승장은 비트코인 , 이더리움, BNB와 같은 특정한 자산에 적용하여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유틸리티 토큰, 프라이버시 코인, 생명 공학 주식과 같은 특정 영역에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월가의 트레이더들로부터 “상승세(bullish)”와 “하락세(bearish)”라는 용어를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트레이더가 시장이 상승세라고 말할 때, 이는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 예측한다는 의미입니다. 하락세라고 말한다면, 가격이 하락할 것이라 예측한다는 것입니다.

상승세라는 것은 트레이더들이 종종 해당 시장에서 롱(long) 포지션을 유지한다는 의미일 수도 있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상승세가 롱 포지션에 진입할 시점이 지금이라는 의미일 필요는 없으며, 이는 그저 가격이 상승하고 있거나 그럴 것이라 예측하는 것입니다.

또 한 가지 알아둘 것은 상승장이라고 해서 가격이 떨어지거나 변동성이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이 바로 상승장을 더 큰 타임프레임 내에서 살펴보는 것이 보다 합리적인 이유입니다. 상승장에는 주요 시장 추세를 깨뜨리지 않고 하락 또는 횡보 기간이 포함될 것입니다. 아래의 비트코인 차트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시작 이후로 주된 상승 추세 속에 있었지만, 하락하는 시기와 급격한 시장 붕괴가 일어났던 기간도 상승장 있습니다.

비트코인 가격 차트 (2010-2020).

따라서 상승장의 정의는 어떤 타임프레임을 기준으로 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우리가 상승장이라는 표현을 사용할 때는 보통, 달 혹은 연 단위의 타임프레임을 사용합니다. 다른 시장 분석 기법과 마찬가지로, 더 큰 타임프레임이 더 작은 타임프레임보다 유효한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큰 타임프레임 내의 상승장에는 장기적인 하락 기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반대 추세 가격 움직임은 특별히 변동성이 큰 것으로 악명 높지만, 이 또한 무척 다양할 수 있습니다.

상승장 예시

가장 잘 알려진 상승장의 경우는 주식 시장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는 주식 가격과 시장 지수(나스닥 100과 같은)가 계속해서 상승한 시기입니다.

세계 경제는 상승장과 하락장 사이를 오갑니다. 이러한 경제적 주기는 수 년에서 심지어는 수십 년간 계속될 수 있습니다. 누군가는 2008 금융 위기 여파로 상승장이 시작되었으며, 코로나 판데믹이 시작되기 전까지 지속되었다 이야기 합니다. 이는 “역사상 가장 긴 상승장”이었습니다. 이는 사실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큰 타임프레임에서의 상승장은 관점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는 하지만, 다우존스 산업 평균(DJIA)의 장기 동향에 대해 살펴보도록 합시다. 우리는 기본적으로 한 세기가량 상승장이 이어져 온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1929년, 2008년에서처럼 수년간 계속되는 하락 시기도 있었지만, 전반적인 추세는 상승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1915년 이후 다우존스 산업평균 동향.

일부는 비슷한 추세를 비트코인에서 볼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비트코인이 다년 간의 상승장에 접어들 것이라 말할 수 없습니다. 또 한가지 알아둘 것은 대부분의 다른 암호화폐(예를 들면, 알트코인)에서는 유사한 가격 상승이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특히나 유의해서 투자하셔야 합니다.

상승장 vs. 하락장 –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이들은 반대되는 개념이며, 따라서 그 차이점을 어렵지 않게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상승장에서는 가격이 계속해서 상승하는 반면, 하락장에서는 가격이 계속해서 하락합니다.

또한 최선의 거래 방법에도 차이가 존재합니다. 상승장에서는 트레이더와 투자자들은 일반적으로 롱 포지션을 보유하고자 할 것입니다. 반면, 하락장에서는 숏 포지션 또는 현금을 보유하고자 할 것입니다.

어떤 경우에는 현금(또는 스테이블코인)을 보유하는 것이 시장에서 숏을 보유하고 있는 것과 같을 수 있는데, 가격이 하락할 것이라 예측하기 때문입니다. 주된 차이점은 현금을 보유하는 것은 자산을 보존하는 것에 가까운 반면, 숏은 자산 가격 하락에서 이익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더 낮은 가격에 구매할 것을 기대하며 자산을 판매하는 경우, 하락에서 직접적인 이익을 얻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으로 숏 포지션에 진입한 것입니다.

추가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은 수수료입니다. 스테이블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보통 수탁 비용이 없기 때문에 수수료 전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다수의 숏 포지션을 유지하는 데는 펀딩 수수료 또는 이자를 지급해야 합니다. 이것이 펀딩 수수료가 없는 장기 숏 포지션 보유에 분기별 선물 이 유리한 이유입니다.

상승장에서 트레이더가 수익을 올리는 방법

상승장의 기반이 되는 아이디어는 꽤나 간단합니다. 가격이 상승하기 때문에, 롱 포지션을 보유하거나 떨어지는 가격에 구매하는 것이 보통 합리적인 전략입니다. 이것이 바로 구매 후 보유 전략과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이 장기 상승장에 적합한 이유입니다.

"추세는 당신의 친구다. 그렇지 않을 때까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시장 추세 방향을 따라 거래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의미입니다. 동시에, 해당 추세는 영원히 계속되지 않으며, 동일한 전략이 다른 시장 주기 상황에서는 맞아떨어지지 않을 상승장 상승장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시장은 언제나 변화할 수 있으며, 또 변화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코로나19의 발병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처럼, 수년간의 상승장이 몇 주 만에 사그라들 수 있습니다.

자연스레 많은 투자자들이 상승장에서 낙관론을 펼 것입니다. 이는 가격이 상승하여, 전반적인 감정 또한 낙관적이 되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상승장 속에서도 일부 투자자들은 부정적일 수 있습니다. 이들의 트레이딩 전략이 유효하다면, 숏에 진입하는 것과 같은 단기 하락세 거래에서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이처럼 일부 트레이더들은 상승장의 최근 고점에서 숏에 진입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보통 전문 트레이더에게 적합한 고급 전략입니다. 상대적으로 경험이 부족한 트레이더들은 추세를 따라 거래를 하는 것이 보다 합리적입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상승장에서 숏에 진입하는 함정에 빠지기도 합니다. 결국, 맹렬한 상승장 또는 움직임에 맞서는 것은 위험한 일일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상승장의 개념과 이러한 상황에서 트레이더가 취할 수 있는 접근 방법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모든 시장에서 가장 간단한 트레이딩 전략은 전반적인 추세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상승장은 초보 또는 투자를 첫 시작하는 이들에게도 좋은 트레이딩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적절한 위험 관리가 필수적이며, 가능한 한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계속해서 배우는 것이 좋습니다.

05-2 상승장 상승장 알리미 (1)

시장이 상승할 때 투자하고 하락할 때 현금화해서 관망하는 것은 기초적인 투자 전략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상승장과 하락장을 구분할 수 있을까요? 강환국 님의 '가즈아! 가상화폐 투자 마법 공식'에는 종가의 이동 평균(Moving Average)을 사용해서 상승장과 하락장을 구분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동평균보다 현재가가 높다면 상승장, 그렇지 않다면 하락장으로 판단하는 겁니다.

표 5-3 리플 종가

일자 리플 종가
02/21 800
02/22 900
02/23 950
02/24 970
02/25 980

예를 들어 오늘이 2월 26일이고 리플의 현재가 1,000원인데, 최근 5일간의 리플 종가가 표 5-3과 같다고 가정해봅시다. 02/26일의 가격 1000원이 02/21부터 02/25의 평균인 상승장 920원보다 높기 때문에 상승장입니다. 어떤가요? 생각보다 간단하지요? 주의할 사항은 시장을 구분할 수 있는 절대적인 지표는 존재하지 않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자의 기준을 정하고 정해진 전략에 따라 매수/매도를 실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거래소 과거 시세 얻어오기

5일 이동 평균을 계산하기 위해서는 과거 가격정보를 얻어와야 합니다. pybithumb 모듈의 get_ohlcv() 함수는 웹스크래핑을 통해 일봉 데이터를 가져옵니다. get_ohlcv() 함수로 조회하려는 가상화폐의 티커를 전달하면 됩니다.

리턴 값은 날짜별 시가, 고가, 저가, 종가, 거래량 (OHLCV)이 저장된 Pandas DataFrame 객체입니다. 다음과 같이 btc에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의 OHLCV가 저장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거 데이터는 앞쪽에, 최근 데이터는 DataFrame 끝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DataFrame에서 하나의 열을 가져올 때는 열의 이름을 사용해서 인덱싱 했지요? 다음은 DataFrame에서 종가 (‘close’)를 가져오는 코드입니다.

라인 4: DataFrame에서 ‘close’ 이름의 열을 close 변수에 바인딩합니다.
라인 5: close에 바인딩된 Series 객체를 출력합니다.

DataFrame은 데이터 인덱싱/슬라이싱의 결과를 Series객체로 반환합니다. 다음은 close에 바인딩된 Series 객체입니다. 날자 인덱스와 종가가 저장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Series와 DataFrame이 익숙하지 않다면 4.4.3절 DataFrame 인덱싱/슬라이싱을 한 번 더 복습하고 오세요.

이동평균 계산하기

5.2.1 절에서 이동평균을 계산한 것처럼 DataFrame에 저장된 값을 사용해서 이동평균을 계산해 봅시다. DataFrame에서 종가 Series를 얻어오고, Series에 정수 인덱싱을 사용해서 다섯 개의 값을 가져옵니다. 다음 코드는 5일 이동평균선 세 개를 화면에 출력합니다.

위 코드에 반복문을 적용하면 모든 값의 5일 이동평균을 계산할 수 있겠죠? Series는 더 나아가 rolling() 메서드와 mean() 메서드를 제공합니다. 해당 메서드를 사용하면 반복문을 사용할 필요 없이 모든 데이터의 이동평균을 자동으로 계산합니다. 4.3.6절의 Series의 연산을 기억해보면, Series의 연산은 데이터 전체에 적용됐었죠?

라인 6: close의 rolling(5) 메서드를 호출해서 5일 윈도우를 설정합니다. 5일씩 모든 데이터를 그룹화합니다.
라인 7: mean() 메서드는 그룹화된 값의 평균을 구합니다. 계산된 결과는 Series로 ma5 변수에 저장합니다.

ma5에는 아래와 같이 5일 이동 평균이 바인딩됩니다.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은 앞부분에는 값없음(NaN) 이 표시되지만 12월 31일 이후에는 평균값이 정상적으로 출력됩니다. 2013/12/27부터 2013/12/31까지의 평균이 ma5의 2013/12/31일에 저장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rolling() 메서드와 mean() 메서드는 축약해서 한 라인에 쓸 수 있습니다.

상승장/하락장 구분하는 함수 구현하기

5.2.1절에서 소개한 것과 같이 현재가가 전일 이동평균보다 높으면 상승장이고 그렇지 않으면 하락장으로 판단하겠습니다. get_ohlcv() 함수로 얻어온 종가의 Series 마지막에는 최근 거래일의 가격이 저장돼 있습니다. 그렇다면 rolling() 메서드로 계산한 ma5에서 전일 이동평균은 어디에 저장돼 있을까요?


그림 5-5 종가와 이동평균 Series

그림 5-5는 2018-11-18일에 get_ohlcv() 함수로 얻어온 종가 Series와 rolling() 메서드로 계산한 5일 이동평균 Series객체를 보여줍니다. 마지막에 있는 11-18일은 get_ohlcv() 함수를 조회한 당일이며, 11-14부터 11-18일의 종가 평균이 ma5의 마지막에 저장됩니다. 그림 5-5를 참고하면 전일(2018-11-17)의 이동평균값은 ma5의 끝에서 두 번째에 위치함을 알 수 있습니다.

이동평균과 현재 암호화폐의 가격을 비교해서 상승장/하락장 여부를 판단해 봅시다. 5.1.3절에서 암호화폐의 현재 가격은 get_current_price() 함수를 통해 얻어온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다음은 현재 가격과 이동평균을 비교해서 상승장/하락장을 구분하는 전체 코드입니다.

라인 5: 끝에서 두 번재 위치한 전일 이동평균을 last_ma5 변수에 바인딩합니다.
라인 7: 비트코인의 현재가를 price 변수에 바인딩합니다.
라인 9: 현재가 (price)와 5일 이동평균(last_ma5)을 비교합니다.

가상화폐별 상승장/하락장 판단하기

지금까지 구현한 코드를 함수로 정리해 봅시다. bull_market() 함수는 하나의 티커를 입력받고, 해당 티커의 이동평균과 현재가를 계산해서 비교합니다. 만약 상승장이라면 True를, 하락장이라면 False를 반환합니다.

bull_market() 함수가 boolean 형 타입을 반환하기 때문에 분기문과 함께 사용될 수 있습니다. Ch05/05_18.py 코드는 비트코인이 상승장일 경우 화면에 “상승장”이라는 문자열을 출력합니다.

함수로 정의함으로써 코드의 재사용성이 높아졌습니다. 위의 13라인의 코드를 모두 입력할 필요 없이 함수의 이름에 티커만 변경해서 “호출”하기만 하면 됩니다. 함수를 사용해서 빗썸에서 거래되는 모든 가상화폐에 대해 상승장과 하락장은 판단해 보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빗썸에서 거래되는 모든 가상화폐의 티커가 필요합니다. 5.1.6절에서 사용해본 것과 같이 get_current_price(“all”) 함수를 사용하면 되겠죠?

라인 14: 빗썸에서 거래되는 모든 가상화폐의 티커 목록을 얻어옵니다.
라인 15: 반복문을 사용해서 ticker 변수에 get_tickers() 함수로 얻은 티커를 하나씩 차례로 바인딩합니다.
라인 15: bull_market() 함수를 호출 티커의 상승장 혹은 하락장을 판별합니다.
라인 16: is_bull 변수가 True이면 “상승장” 문자열을 출력하고 그렇지 않으면 “하락장” 문자열을 출력합니다.

ch05/05_14.py과 동일하게 작성했지만 PyBithumbWraning: Call to deprecated function get_ohlcv. Please use get_candlestick() function instead of get_ohlcv(). btc = pybithumb.get_ohlcv("BTC") 라는 오류가 생기는데 이유는 뭘까요 - 이동광, 2021년 2월 3일 1:46 오후

warning 메시지가 출력되고 btc에 값은 제대로 들어가 있지 않나요? 경고 메시지를 제거하고 싶다면 get_ohlcv 대신 get_candlestick("BTC")를 사용해 보세요. - 유대표, 2021년 2월 3일 5:50 오후

@유부장님 알아보니 get_ohlcv() 함수가 막혔다고 합니다. 얼마전 책 구매해서 열심히 따라하고있습니다만ㅠㅠ, 살펴보니 백테스팅도 동일한 이유로 안되는 것 같습니다. - 이동광, 2021년 2월 4일 5:05 오후

@이동광님 모듈 업데이트후 시도해보시면 될겁니다. $ pip install -U pybithumb 추가적인 문제가 있다면 https://github.com/sharebook-kr/pybithumb/issues 이슈 등록해주시면 최대한 빠르게 처리하겠습니다. - 유대표, 2021년 2월 4일 5:55 오후

# ch05/05_17.py 질의드려요~ 04: ma5 = df['close'].rolling(window=5).mean() 여기에서 window= 가 왜 쓰인건지 모르겠어요 그냥 5라고 써도 되지 않나요? window가 뭔지 정의하는 라인도 윗줄에 없어서요. - 땅콩물방개, 2021년 8월 15일 6:06 오후

세계 유일의 상승장, 중국 주식 투자하려면 이것만은 알아야… [김광수의 中心잡기]

미국을 시작으로 각국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대폭 인상하는 고강도 긴축에 들어가면서 주식 상승장 시장도 급격히 얼어붙고 있습니다. 특히 금리 인상의 파고가 본격적으로 전해진 2분기 이후 주요 증시의 지표는 암울한 수준입니다.

올해 2분기 이후 7월 8일까지 코스피가 14.8% 하락하며 동학개미들에게 좌절을 안겼습니다. 미국의 나스닥은 18.2%나 떨어졌고 다우지수의 상승장 하락률도 9.6%에 달했습니다. 상대적으로 하락률이 낮은 니케이 지수도 2분기 이후 8일 현재 4.7%의 낙폭을 보였습니다.

반면 중국 증시의 대표 지수인 상하이종합지수는 2분기 이후 3.2%의 상승률을 기록 중입니다. 상승폭이 크진 않지만 전반적인 하락장 속에 눈에 띄는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국 증시는 최근 '나홀로 상승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중국 주식시장을 불신하는 투자자들도 많겠지만 관심을 두게 된 투자자들도 늘어났습니다.

중국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를 생각하고 계시다면 일단 중국 주식시장에 대해 알아야겠죠. 중국 주식시장은 크게 본토와 홍콩으로 구분할 수 있고. 본토는 다시 상하이, 선전, 베이징 3개 거래소로 나눌 수 있습니다.

상하이거래소는 1990년 12월 19일 개장해 거래를 시작합니다. 이어 이듬해 1991년 7월 3일 선전거래소가 개장합니다. 상하이거래소는 다시 A주, B주, 커촹반(科?板)으로 구분할 수 있고요. 선전거래소는 A주, B주, 중샤오반(中少板), 촹예반(??板)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지난해 11월에는 베이징거래소가 본토 3번째 거래소로 문을 열고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크게 분류하면 상하이 거래소는 금융, 산업재, 경기소비재, 에너지 등의 산업 위주입니다. 4대 은행(공상은행, 건설은행, 중국은행, 농업은행), 대형 국유기업, 민영 대기업 등이 주로 포함됩니다. 마오타이주를 만드는 구이저우마오타이, 중국핑안보험그룹 등이 대표 기업입니다.

선전 거래소는 IT, 헬스케어, 엔터 등 최근 떠오르고 있는 신흥 산업이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CATL이란 이름으로 더 유명한 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 업체 닝더스다이, 중국 최대 감시장비 업체 하이크비전 등이 주요 상장사입니다.

중소 혁신 기업의 자금 지원을 목적으로 문을 연 베이징거래소는 이제 막 걸음마 단계입니다. 촹예반, 커촹반 등을 만들며 중국판 나스닥을 지향했던 것이 모두 자리를 잡지 못했는데, 베이징거래소가 그 역할을 대신할 지 주목됩니다.

상하이와 선전거래소에 거래되는 주식은 A주와 B주가 있습니다. A주는 위안화로 거래되며 중국 내국인과 허가 받은 외국인 기관 투자자만 거래가 가능합니다. B주는 외국인만 투자가 가능하며 미국 달러, 홍콩 달러로 거래됩니다. B주는 내국인에게도 부분적으로 투자가 허용됐지만 쉽게 말해 A주는 내국인용, B주는 외국인용으로 보시면 됩니다.

B주는 외국인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만든 거지만 활성화 되지 못했습니다. 기업들이 B주 발행을 거의 하지 않아 유통 물량이 적고, 기업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2021년 말 기준, 상하이거래소의 A주 발행 기업은 1665개, B주 발행 기업은 46개였고. 선전거래소의 A주 발행 기업은 1486개, B주 발행 기업은 43개였습니다. 시가총액으로 따지면 상하이거래소는 A주 8072조원, B주 15조원이고 선전거래소는 A주 4215조원, B주 9조원으로 격차가 상당했습니다.

추가로 상하이거래소에는 커촹반, 선전거래소에는 중샤오반과 촹예반이 있습니다.

커촹반은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계획을 직접 밝히고 2019년 7월 출범했습니다. 상장 상승장 기준이 기존 허가제에서 등록제로 완화됐고 과학기술 기업들의 상장 통로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SMIC, 상하이실리콘 같은 기업들이 대표적이죠.

선전거래소의 중샤오반은 말 그대로 중소기업들이 상장한 곳이고요. 촹예반은 중소벤처기업 전용 시장입니다. CATL이 촹예반의 대표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촹예반도 커촹반에 상승장 이어 IPO 등록제있를 시행하고 있고, 하루 주가 상하한폭도 마찬가지로 20%로 높은 편입니다.

홍콩거래소는 H주, R주로 크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H주는 중국에 설립된 기업이 홍콩의 상장한 경우를 말합니다. 자본과 기업의 등록지가 모두 중국입니다. R주는 중국 국유기업 해외법인이 홍콩 증시에 상장한 주식입니다. 자본은 중국이지만 등록지가 홍콩인 경우죠.

베이징거래소는 기존 베이징에서 운영되던 중소기업 전용 장외 주식시장인 신산반(新三板)의 핵심 기업을 옮겨와 2021년 11월 15일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신산반은 징쉬엔청(精??), 촹신청(?新?), 지추청(基??)이 있는데 이 중 가장 우량 기업인 징쉬엔청 71개사와 신규상장 10개사를 더해 81개 기업이 첫날 거래됐습니다. 베이징거래소는 투자 기간이나 거래 금액의 기준이 높은 편이고, 외국인에게는 아직까지 허용되지 않아 거래는 제한적인 편입니다. 베이징거래소는 상하한가 폭이 상하이·선전 증시의 10%, 커촹반·촹예반의 20%보다 높은 하루 30%인 것이 특징입니다.

외국인의 투자가 까다로웠던 중국 증시지만 10여년 전부터는 조건이 완화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후강퉁, 선강퉁인데요. 후강퉁은 상하이와 홍콩의 교차 거래, 선강퉁은 선전과 홍콩의 교차 거래를 상승장 의미합니다.

후강퉁, 선강퉁이라고 하면 선후(先后)를 나타내는 것이냐고 묻기도 하는데요.

상하이를 한 글자로 '후(?)', 선전은 줄여서 '선(深)'으로 표현하고 '강(港)'은 홍콩을 의미합니다. 두 지역이 통(通)한다는 것은 거래가 가능하다는 것을 상승장 나타내죠.

후강퉁은 2014년, 선강퉁은 2016년부터 가능해졌는데요. 한국 투자자들도 상하이거래소나 선전거래소 상장 종목을 홍콩거래소를 통해 자유롭게 매매가 가능합니다. 홍콩거래소를 통한다고 하지만 투자자 입장에선 별도의 등록이나 절차가 없어서 직접 상하이나 선전 증시의 종목을 사는 것처럼 느낄만 합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