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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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은 지난해 8월 시노펙스가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 맞춤형 공업 용수 통합 공급사업 시행사인 울산하이텍워터와 체결한 위탁운영 계약을 변경한 것이다. 시노펙스가 공급하는 대용량 수처리 제품인 UF 멤브레인 및 분리막(MBR)의 가격인상에 따른 변경이다. 또한 계약기간도 오는 2024년에서 2054년까지로 총 30년으로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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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준형 기자
    • 승인 2022.07.22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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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M 2만4천TEU급 컨테이너선 상트페테르부르크호 [HM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인포맥스) 박준형 기자 = 올해 컨테이너선 해상운임이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지만, HMM은 2분기 다시 한번 최대 실적을 갈아치울 것으로 전망된다.

      신규 장기계약(SC)들이 지난 2분기 중 순차적으로 체결되면서 HMM의 수익성 향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올해 2분기를 기점으로 HMM 실적이 감소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전망도 뒤따른다.

      22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올해 계약 단위 2분기 평균 SCFI는 4천217포인트(p)로 집계됐다. 지난 1분기 평균 SCFI인 4천851p와 비교하면 약 13% 줄어든 수준이다.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으로 물동량이 크게 줄어들고 있어 해상운임이 지속해서 떨어지고 있다.

      올해 들어 컨테이너선 운임은 단 4주를 제외하고 모두 하락했다.

      해상운임이 제동이 걸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HMM은 올해 2분기에도 '역대급'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1개월간 실적 전망치를 발표한 4개 증권사를 대상으로 컨센서스를 실시한 결과 HMM은 올해 2분기 전년 대비 135.3% 증가한 3조2천681억원의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관측된다.

      올해 2분기 매출은 1년 전보다 78.계약 단위 4% 늘어난 5조1천878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약 63%로 추산된다.

      지난 1분기 3조1천486억원의 영업이익과 4조9천186억원의 매출을 거두며 경신했던 실적을 다시 한번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전분기보다 실적이 향상하는 것으로 전망되는 건 HMM이 지난 5월부터 1년 이상의 장기계약(SC)을 새로 체결됐기 때문이다.

      통상적으로 해운사의 1년 단위 장기계약의 협상을 매년 1분기 중 시작해 5월 전후로 새로운 계약을 맺는다.

      지난해 1분기 평균 2천780p에 불과하던 SCFI가 1년 사이에 급등한 것을 고려하면, HMM은 이번 신규 계약 단위 장기계약을 체결하면서 상당한 수익을 추가로 올릴 수 있게 된 셈이다.

      엄경아 신영증권 연구원은 "작년 대비 올해 주요 노선의 장기운임이 2배 이상으로 상승했다"라며 "올해 2분기 장기화주 운임의 영향으로 최대 실적을 나타낼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HMM 실적 피크아웃에 대한 가능성도 제기된다.

      일반적으로 매년 3분기는 해운업계의 성수기로 꼽히지만, 올해는 글로벌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소비심리 악화로 물동량 감소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HMM의 주요 노선인 미국과 유럽의 소비 심리도 크게 개선하지 못할 것으로 관측된다.

      더욱이 내년부터는 작년부터 대규모로 발주됐던 컨테이너 선박들이 선주에 인도될 것이기 때문에 해상운임은 사실상 올해 초에 보였던 5천109.6p가 정점일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한 해운업계 관계자는 "누구도 현재 수준의 해상운임이 지속될 것이라고 보지 않으며, 앞으로 더 오를 것으로 전망하기도 어렵다"라며 "해상운임이 어느 정도 수준에서 이어질지, 어느 정도 각도로 떨어질지가 관건이다"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2022년 07월 21일 15:30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계약 단위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시노펙스'가 지난해 수주한 공업 용수 관리 계약을 일부 변경했다. 당초 계획보다 처리해야 계약 단위 할 공업 용수 용량이 늘어나면서 이에 맞춰 계약 금액을 상향 조정했다.

      시노펙스는 '울산하이텍워터'와 계약한 울산 미포국가산단 맞춤형 공업 용수 통합공급 위탁 운영 계약 금액을 1746억원으로 변경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계약금액인 1603억원에서 143억원 증액된 금액이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8월 시노펙스가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 맞춤형 공업 용수 통합 공급사업 시행사인 울산하이텍워터와 체결한 위탁운영 계약을 변경한 것이다. 시노펙스가 공급하는 대용량 수처리 제품인 UF 멤브레인 및 분리막(MBR)의 가격인상에 따른 변경이다. 또한 계약기간도 오는 2024년에서 2054년까지로 총 30년으로 조정됐다.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 맞춤형 공업 용수 공급시설은 하수방류수를 최신공법으로 처리해 일일 약 7만3500톤(t) 규모의 정수와 순수를 산업단지 내 SK종합화학 등 수요업체에 공급하고 대금을 지급받는 방식이다.

      이종윤 울산하이텍워터 대표는 “예상보다 공업 용수 공급량이 일 8500톤(t) 가량 증가했고, 일정도 1년정도 늦어지면서 멤브레인 필터 공급 가격 인상 및 물가 상승분을 반영해 계약 금액을 변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변경 계약에 따르면 시노펙스는 2024년부터 울산 미포국가산단 맞춤형 공업 용수 통합공급 시설에 대한 관리위탁운영을 담당한다. 이 운영 계약은 5년 단위로 자동 갱신되며 최대 30년(2054년)까지 가능하다. 운영기간 동안에는 지속적으로 멤브레인 필터를 비롯해 시노펙스의 핵심 기자재가 공급된다.

      노시갑 시노펙스 부사장은 “본 사업을 계기로 시노펙스는 멤브레인 필터 기술을 적용한 시스템을 기반으로 OLED, 반도체, 화학, 음식료, 제약, 바이오, 병원 등 각 분야로 여과 기술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더불어 고객이 요구하는 정수, 순수, 폐수처리, 재이용 등에 필요한 토탈 솔루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한국방송/김명성기자] 국회의원 윤미향 ( 비례대표 ) 은 21 일 ( 목 ) 최근 ‘ 소울리스좌 ’ 의 열풍으로 기간제 노동자의 근로조건 문제가 불거진 가운데 기간제 노동자의 고용안정 및 실질적인 근로조건 보장을 위한 「 기간제법 일부개정법률안 」 을 대표발의했다 .

      윤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은 기간제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을 회피하는 쪼개기 계약 등 사업주의 편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계약 갱신 횟수를 노동자의 명시적 갱신의사가 없는 한 최대 3 회로 제한하는 것이 핵심이다 .

      우리나라 기간제 노동자는 임금노동자 증가와 함께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 고용노동부 제출자료에 따르면 ,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 기간제 노동자는 453 만 7 천명에 육박했으며 , 전체 임금노동자 계약 단위 대비 비중은 21.6% 로 전년 대비 2.4%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 표 1>기간제 근로자 수 및 임금근로자 대비 비중

      ※ 고용노동부 제출자료 (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

      현행 기간제법은 2006 년 기간제 및 단시간 노동자의 근로조건을 보호하기 위해 제정되었으며 , 기간제 노동자 사용에 관한 기준 , 차별시정제도 등 다양한 제도가 마련되어 있다 . 대표적으로 기간제 노동자의 사용기간을 2 년으로 제한하고 2 년을 초과한 기간제 노동자는 정규직으로 보도록 규정하여 기간제 노동자의 고용안정을 보장하고 있다 .

      하지만 현장에서는 정규직 전환을 회피하기 위해 기간제 노동자를 반복 교체하거나 , 근로계약 기간을 단기로 설정하고 이를 수차례 갱신하는 ‘ 쪼개기 계약 ’ 등의 편법행위가 끊이지 않는 실정이다 .

      이렇다 보니 실제 기간제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율도 10% 대에 불과한 수준이다 . 고용노동부가 제출한 ‘ 기간제 노동자 정규직 전환율 현황 ’ 자료에 따르면 , 최근 5 년간 근속기간 1 년 6 개월 이상 기간제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율은 2017 년 13.5%, 2018 년 16.2%, 2019 년 13.3%, 2020 년 13.7%, 2021 년 12 월 14.6% 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

      < 표 2>최근 5 년간 기간제 근로자 정규직 전환율 현황

      1 년 6 개월 초과 ~2 년

      ※ 고용노동부 제출자료 ( 사업체 기간제 근로자 현황조사 )

      뿐만 아니라 최근 에버랜드 기간제 노동자 ‘ 소울리스좌 ’ 열풍으로 기간제 노동자의 처우 및 계약실태 문제가 불거졌다 . 소울리스좌는 2019 년 7 월 입사 후 3 번의 재입사 과정을 거친 4 년차 직원이었지만 여전히 정규직이 아니라는 점에서 사회적 논란이 된 바 있다 .계약 단위

      윤미향 의원은 “2006 년 기간제법 제정 당시 기간제 노동자의 사용기간 제한 규정 등을 통해 기간제가 정규직으로의 가교역할을 계약 단위 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 정규직 전환을 회피하는 편법계약이 관행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기간제 노동자는 고용불안에 시달리거나 계속적으로 기간제로 근무하는 상황에 놓여있다 ” 며 법안발의 배경을 밝혔다 .

      이에 개정안은 법에서 규정한 기간제 노동자의 사용기간 내에 계약 갱신 횟수를 최대 3 회로 규정하고 , 이를 위반할 경우 정규직으로 보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 다만 , 노동자가 근로계약을 반복 체결을 원한다는 명시적 의사를 표시한 경우에는 계약 갱신 횟수 제한 규정이 적용되지 않도록 단서조항을 신설하여 , 계약 당사자의 실질적인 의사가 반영되도록 했다 .

      또한 노동자 의사에 반해 갱신 횟수를 초과하여 반복 계약을 체결한 사업주는 과태료 처분이 가능하도록 처벌규정을 마련했다 .

      참고로 해외 주요국은 기간제 근로계약 횟수를 제한하는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 프랑스는 기간제 사용기간 내 2 회까지 갱신이 가능하고 , 독일은 신규채용에 한하여 2 년 내 3 회 갱신이 가능하다 . 스페인의 경우에는 계약 단위 3 회 이상 계약 시 정규직 지위를 취득하는 제도가 마련되어 있다 .

      < 표 3>기간제 근로계약 횟수제한 관련 외국제도

      기간제 사용기간 (9 ~ 36 개월 ) 내 2 회까지 갱신 , 다만 산업별 단체협약 또는 노사협약에서 근로계약 생신 횟수를 별도로 정한 경우 해당 내용 적용

      신규채용에 한하여 2 년 내 3 회 갱신제한

      3 회 이상 계약 시 정규직 지위 취득

      윤 의원은 “ 현행법은 기간제 노동자의 사용기간만 제한할 뿐 갱신 횟수 규정은 부재해 고용불안뿐만 아니라 계약갱신 과정에서 부당한 처우를 강요받는 등 현장 부작용 사례가 끊임없이 지적되어 왔다 ” 며 “ 이미 해외 주요국은 기간제 노동자 보호를 위한 계약 갱신 횟수 제한제도가 마련되어 있는 만큼 법안이 조속히 통과되어 기간제 노동자의 근로조건이 실질적으로 보장되기 바란다 ” 고 밝혔다 .

      포시에스 이폼사인,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

      포시에스(대표 박미경, 이희상)는 ‘비대면 전자계약 솔루션 이폼사인(eformsign)’이 ‘2022년도 상반기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지정되었다고 19일 밝혔다.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제도는 정부 부처 국가연구개발사업을 통해 개발된 제품 중 기술의 혁신성 및 공공성이 인정되는 제품을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지정하는 제도이다. 혁신제품의 공공조달 연계를 활성화하고 초기 시장 진입을 촉진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혁신제품 지정기간은 3년이며, 해당 기간 동안 정부 및 지자체 등과의 공공조달에서 수의계약이 허용되고 범부처 차원에서 추진하는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의 대상이 된다. 공공구매 시장에서의 매출 확대 등 시장 진출 활성화를 기대하는 부분이다.

      포시에스 ‘이폼사인’,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이미지=포시에스)

      포시에스는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SW컴퓨팅산업원천기술개발 사업에 계약 단위 참여해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 이폼(Smart e-Form) 서비스 플랫폼 및 마켓플레이스 개발’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결과, ‘스마트 이폼 엔진 기반 비대면 전자계약 솔루션, 이폼사인’을 출시했다.

      이폼사인은 법적인 효력을 지닌 계약서, 신청서, 동의서 등을 비대면 환경에서 작성 및 서명, 전송, 저장까지 가능한 전자계약 솔루션이다. 대량의 문서 예약 및 발송, 내 서명 및 계약 단위 회사 도장 관리 기능, 보안 관련 기능, 본인 인증 및 문서 이력 관리 기능 등 비대면 전자계약을 위한 다양한 기능 등을 적용하여 제품의 혁신성 및 공공성을 인정받았다.

      이폼사인이 일반적인 전자계약 솔루션과 다른 점은 스마트 이폼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되었다는 것이다. 스마트 이폼 엔진은 디지털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들도 손쉽게 전자계약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음성 및 핸드라이팅, AI 기계 독해 등 차별화된 기술로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2022.05.03 2022.04.19 2022.04.06 2022.03.24

      중소기업 및 소규모 기관에 적합한 월 단위 구독형 또는 계약 단위 문서 단위 충전형 요금제의 클라우드 서비스(SaaS) 방식과 대기업 및 공공기관의 업무 환경에 맞는 서버 구축형(On-premise) 방식을 모두 지원함으로써 전자문서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포시에스 박미경 대표는 “전자문서 및 전자서명법 개정과 코로나19 영향으로 대부분의 기업 및 기관에서 전자문서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지만, 여전히 종이 문서로 처리되는 업무들이 많이 남아 있다.”며, “이번 혁신제품 지정을 통해 공공기관에서 이폼사인을 통한 전자문서 도입이 확대되고 민간 시장에서도 전자문서 사용이 활성화된다면,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계약 단위

      (~2022-07-14 23:59:00 종료)

      --> 기사내용 요약
      설계규모, 기준 미만…실적 인정
      설계경험 부적격…평 단위 점수 산정
      감사원 "관계자, 경징계 이상"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감사원 전경. 2022.06.07.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감사원 전경. 2022.06.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감사원이 작년 11월부터 20일간 외교부 실지감사를 진행한 결과, 외교부가 한 대사관 청사 리모델링 설계용역에 있어 계약업무를 부당하게 처리한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감사원에 따르면, 외교부는 지난 2019년 5월 주러시아대사관 청사 리모델링 설계용역 실시를 위해 적격심사 후 한 업체를 낙찰자로 결정했다.

      입찰 공고문에 계약 단위 따르면, 수행능력 심사 중 설계경험 분야는 당해 용역금액 대비 최근 5년간 780평 이상의 유사설계 실적 누계액 비율로 차등 배점한다. 종합 평점이 95점 이상인 최저가 입찰자를 낙찰자로 결정해야 한다.

      반면 외교부 담당관실 관계자는 해당 업체가 제출한 실적이 설계면적 기준(780평 이상)에 부합하는지 확인하지 않고, 설계규모 780평 미만의 실적 2건을 유사설계 실적으로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유사설계 실적 누계액을 산정하면 해당 업체의 설계경험 분야는 14점, 종합평점 89.24점으로 부적격인데도 불구하고 규모(평) 단위를 기준으로 점수를 산정해 설계경험 분야 20점, 종합평점 95.24점을 부여해 최종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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