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춘천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2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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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성덕 논설주간

외환 춘천시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제31조에 의거하여 본 농협이 관리하고 있는 신용정보의 활용체제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공시합니다.

1. 관리하는 신용정보의 이용목적 및 종류

  • 가. 해당 신용정보주체가 신청한 금융거래 등 상거래 설정유지이행관리, 금융사고 조사, 분쟁해결, 민원처리
  • 나. 신용정보회사 또는 신용정보집중기관을 통한 금융거래 관련 개인신용정보 조회
  • 다. 상품 및 서비스 홍보, 판매권유, 경품지급, 사은행사 등 고객의 편의 제공
  • 라. 채권추심 등 사후관리 업무수행
  • 마. 기타 동법 및 다른 법률의 규정에서 정한 경우
□ 신용정보의 종류
  • 가. 식별정보
    • 생존하는 개인의 성명, 연락처(주소ㆍ전화번호 등), 개인식별번호(「주민등록법」에 따른 주민등록번호, 「여권법」에 따른 여권번호, 「도로교통법」에 따른 운전면허의 면허번호, 「출입국관리법」에 따른 외국인등록번호, 「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에 따른 국내거소신고번호), 성별, 국적 및 그 밖에 이와 비슷한 정보와 기업(사업을 경영하는 개인 및 법인과 이들의 단체)의 상호 및 명칭, 법인등록번호ㆍ사업자등록번호 및 고유번호, 본점ㆍ영업소 및 기관의 소재지, 설립연월일, 종목, 대표자의 성명ㆍ개인식별번호 및 그 밖에 이와 비슷한 정보 등
    • 대출, 보증, 담보제공, 당좌거래(가계당좌거래 포함), 신용카드, 할부금융, 시설대여와 금융거래 등 상거래와 관련하여 그 거래의 종류, 기간, 금액 및 한도 등에 관한 사항
    • 금융거래 등 상거래와 관련하여 발생한 연체, 부도, 대위변제, 대지급과 거짓, 속임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에 의한 신용질서 문란행위와 관련된 금액 및 발생ㆍ해소의 시기 등에 관한 사항
    • 개인신용능력정보 : 개인의 재산, 채무, 소득의 총액 및 납세실적
    • 기업신용능력정보 : 기업 및 법인의 연혁ㆍ목적ㆍ영업실태ㆍ주식 또는 지분보유 현황 등 기업 및 법인의 개황(槪況), 대표자 및 임원에 관한 사항, 판매명세ㆍ수주실적 또는 경영상의 주요 계약 등 사업의 내용, 재무제표 등 재무에 관한 사항과 감사인의 감사의견 및 납세실적 등 비재무에 관한 사항 등
    • 국세ㆍ지방세ㆍ관세ㆍ과태료ㆍ고용산재보험료의 체납, 법원의 판결에 의해 채무불이행자로 등록된 사실, 개인회생절차가 진행 중인 거래처, 신용회복 지원이 확정된 거래처, 파산으로 인한 면책 결정을 받은 거래처 등

    2. 신용정보를 제공받는자, 제공받은 자의 이용목적 및 제공하는 신용정보의 종류

    □ 신용정보 조회·제공 관련 제3자 제공
    • 가. 신용정보집중기관 : 한국신용정보원 : www.kcreedit.or.kr / 1544-1040
    • 나. 신용정보회사
      • ○ 코리아크레딧뷰로 : www.allcredit.co.kr / 02-708-1000
      • ○ 나이스평가정보(주) : www.credit.co.kr / 1588-8883
      • ○ 한국기업데이터(주) : www.kedrating.com / 1811-8883
      나) 제공받는 자의 이용 목적
      • 1. 금융기관에 대한 신용정보를 집중·수집·보관·제공
      • 2. 기타 신용정보보호법 및 다른 법률의 규정에서 정한 경우
      다) 제공하는 신용정보의 종류
      • 1. 식별정보
      • 2. 신용거래정보
      • 3. 신용도판단정보
      • 4. 신용능력정보
      • 5. 기타 신용평가를 위한 정보
      □ 제휴업체 등 제3자 제공

      농협인터넷뱅킹(http://banking.nonghyup.com) > 보안센터 > 개인(신용)정보보호 > 개인(신용)정보정책 > 개인(신용)정보 제휴업체 제공현황에서 확인가능 하며 [ 제휴업체 바로가기(링크) ], 그 외 제공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3. 신용정보의 보유ㆍ이용기간 및 파기절차ㆍ방법

      □ 신용정보 보유·이용기간
      • 가. 금융 거래 종료일*로부터 5년까지 보유 및 이용됩니다.
      • 나. 단, 금융 거래 종료일 이후에는 금융사고 조사, 분쟁 해결, 민원처리, 법령상 의무이행 및 리스크 관리 업무만을 위하여 보유ㆍ이용됩니다
      • 다. 금융 거래 종료일로부터 5년 이후에도 다른 법률에서 정한 의무의 이행 등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제20조의2 제2항 단서에서 정한 사유에 해당하는 개인신용정보는 별도로 분리하여 보관되며, 분리보관된 개인신용정보는 분리보관 목적 또는 다른 법률에 의한 정보제공 의무 이행을 위하여 활용될 수 있습니다.

      * 금융 거래 종료일이란 거래중인 모든 계약(외환 춘천시 수신, 여신, 외환, 카드 및 제3자 담보제공 등) 및 서비스(대여금고, 보호예수, 외국환거래지정, 인터넷뱅킹 포함 전자금융거래 등)기간이 만료한 날을 의미합니다.

      □ 신용정보 파기절차·방법
      • 가. 본 농협은 위 항목의 보유 및 이용기간이 경과한 신용정보는 복원이 불가능하도록 내부 관리 규정에 따라 파기 또는 삭제하고 그 결과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 나. 종이문서, 전자적 파일 등은 다음 중 하나의 방법으로 파기하고 있습니다.
        • 종이문서: 파쇄(세단) 또는 소각
        • 전자적 파일: 재생할 수 없는 기술적 파기(천공, 로우레벨 포맷 또는 디가우징 등)

        4. 신용정보를 위탁하는 경우의 업무내용 및 수탁자

        농협인터넷뱅킹(http://banking.nonghyup.com) > 보안센터 > 개인(신용)정보보호 > 개인(신용)정보정책 > 개인정보처리 위탁현황에서 확인가능 하며 [ 위탁업체 현황 바로가기(링크) ], 그 외 위탁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법무사 오웅철, 법무사 이인영, 법무사 최석국,

        5. 신용정보주체의 권리 및 행사방법

        가 개인신용정보 주체의 권리에 관한 사항
        • 신용정보주체는 내부경영관리 목적으로 이용하거나 반복적인 업무위탁을 위해 제공하는 경우 등을 제외하고 개인신용정보를 이용하거나 제공 중인 현황을 본인확인후 농협인터넷뱅킹 홈페이지 등을 통해 조회하거나 요구할수 있다
        • 조회를 한 고객의 요청이 있는 경우 요청한 날로부터 최근 3년간의 이용ㆍ제공 현황을 서면 또는 전자우편으로연 1회 이상 정기적으로 통지해 줄 것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 개인신용정보 이용ㆍ제공 현황의 통지를 요청하는 경우 소정의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개인신용정보 열람 및 오류정보의 정정·삭제 요구권

        신용정보주체는 본인의 개인신용정보에 대한 열람을 청구할 수 있으며, 열람한 정보가 사실과 다른 경우에는 정정 또는 삭제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 개인신용정보 제공ㆍ이용 동의 철회권

        신용정보주체는 본인의 신용도 등을 평가하기 위한 목적 외의 목적으로 제공동의를 한 경우 영업점 방문을 통해 개인신용정보의 제공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 상거래 거절 근거 신용정보의 고지

        신용정보주체는 신용정보회사 및 신용정보집중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신용정보에 근거하여 상거래 외환 춘천시 관계 설정을 거절하거나 중지한 경우 그 근거가 된 정보 등의 고지를 요구할수 있습니다.

        □ 자동화평가 결과에 대한 설명 및 이의제기

        신용정보주체는 개인신용평가, 금융거래의 설정 및 유지여부, 내용의 결정, 그 밖의 컴퓨터 등 정보처리장치로 만 처리하면 개인신용정보 보호를 저해할 우려가 있는 경우에 대하여 자동화평가를 하는지 여부와 자동화평가 를 하는 경우 자동화평가의 결과, 주요기준, 이용된 기초정보의 개요에 관하여 설명해줄 것을 요구할수 있습니다

        신용정보주체는 자동화평가 결과의 산출에 유리하다고 판단되는 정보의 제출, 기초정보의 정정 및 삭제, 자동화평가 결과의 재산출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 마케팅 목적의 연락 중지 요구권

        신용정보주체는 원치 않는 마케팅 목적의 연락을 중지할 것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 개인신용정보의 삭제 요구권

        신용정보주체는 개인신용정보에 대하여 금융거래 등 상거래 관계가 종료되고 3개월이 경과한 이후 선택적정보, 5년이 경과한 이후 필수적 정보의 삭제를 요구할수 있습니다.

        □개인신용정보 삭제 제외 요청

        신용정보주체는 개인신용정보가 삭제되기 전 개인신용정보의 삭제를 원하지 아니한다는 의사를 명백히 표시하여, 개인신용정보의 삭제 제외를 요청할수 있습니다.

        나. 권리 행사방법

        신용정보주체는 영업점 또는 농협인터넷뱅킹 홈페이지(banking.nonghyup.com > 보안센터 > 개인(신용)정보보호 > 개인(신용)정보정책를 통해 권리행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만 14세 미만 아동의 법정대리인은 영업점에 그 아동의 개인신용정보에 대하여 열람 등 요구를 할 수 있습니다.

        6. 인터넷 접속파일 등 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 운영 및 그 거부에 관한 사항

        동춘천농협은 고객께서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상태에서 사용자 인증, 고객특화 서비스 제공 및 사용성 개선을 위하여 퀴(c00kie)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쿠키는 이용자 사이트에 대한 기본 설정정보를 보관하기 위해 해당 웹사이트가 사용자의 컴퓨터 브라우저에 전송하는 소량의 정보입니다. 쿠키 이용에 대한 선택권은 고객이 가지고 있습니다. 고객의 웹 브라우저에서 모든 쿠키를 허용하거나, 쿠키가 저장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모근 쿠키의 저장을 거부하는 등의 옵션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단, 고객이 쿠키의 저장을 거부하는 옵션을 선택하시는 경우에는 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야기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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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성덕 논설주간

        염성덕 논설주간

        군사정권 시절에는 검찰과 법원의 죽이 잘 맞았다. 조작된 시국사건과 간첩사건을 다룰 때는 호형호제나 다름없었다. 검찰이 중형을 구형하면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 그 과정에서 인권유린은 다반사로 일어났다.

        민주정부 출범에 발맞춰 검찰과 법원도 격변의 시대로 들어섰다. 검찰과 법원의 관계가 창과 방패에 비유할 수 있는 시기로 접어들었다. 검찰의 체포·압수·수색·구속영장 청구, 법원의 영장 기각이나 발부 과정을 지켜보면 영락없이 창과 방패다. 검찰은 범죄혐의를 밝히기 위해 영장 발부를 강력히 바란다. 반면 법원은 영장 발부가 법과 원칙에 맞는지 면밀하게 따진다. 국민의 눈에는 검찰이 공격하고 법원이 방어하는 것처럼 보인다.

        티격태격하는 검찰과 법원의 모습은 갈등이란 단어를 떠올린다. 갈등(葛藤)은 ‘칡과 등나무가 서로 얽히는 것과 같이, 개인이나 집단 사이에 목표나 이해관계가 달라 서로 적대시하거나 충돌함. 또는 그런 상태’를 말한다.

        검찰과 법원이 충돌하는 갈등의 중심에는 영장전담판사가 있다. 1997년 형사소송법 개정에 따라 영장실질심사제도가 도입되면서 영장전담판사가 생겼다. 영장전담판사는 국민의 시선이 집중되거나 여론이 첨예하게 갈린 사건에서 심판자 역할을 했다. 권한이 큰 만큼 고독하고 외로운 자리다. 이해 관계자로부터 욕먹기 좋고, 욕먹을 각오를 해야 하는 직책이다.

        검찰과 법원의 대표적인 갈등 사례로는 ‘론스타 외환은행 헐값 매입 의혹 사건’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와 기각을 꼽을 수 있다. 검찰은 기각당한 ‘유회원 론스타코리아 대표’ 구속영장을 그날 오후 재청구하며 반발했다. 법원은 유회원 구속영장을 4차례나 기각했다.

        이 사건을 수사한 대검찰청 중수부장은 박영수 전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특별검사, 수사기획관은 채동욱 전 검찰총장, 중수1과장은 최재경 전 민정수석이었다. 내로라하는 검사들의 야심만만한 수사가 법원에서 줄줄이 퇴짜를 맞았다. 검찰은 울화통이 부글부글 끓어올랐던 모양이다. 오죽하면 검찰 고위 관계자가 “법원이 검찰 수사에 인분을 뿌리고 있다”고 비난했겠는가.

        검찰과 법원은 재판 결과를 놓고도 부딪친다. 검찰이 인사청탁과 관련해 금품을 챙긴 혐의로 구속기소한 전 KT&G 사장 A씨에게 법원이 무죄를 선고한 적이 있다. 이 사건을 뜯어보면 신병(身柄) 처리 과정이 석연치 않다. B씨는 A씨에게 4000만원을 줬다고 진술했다. C씨가 B씨에게 3억6700만원을 줬다는 진술도 나왔다.

        한데 검찰은 A씨만 구속기소하고 B씨를 기소하지 않았다. ‘소액’을 받은 대어(大魚)는 잡고, ‘거액’을 받은 소어(小魚)는 풀어준 것이다. 아무래도 낌새가 이상하지 않은가. 법원은 A씨에게 금품을 줬다고 자백한 이들의 진술에 신빙성이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검찰은 “이런 식으로 무죄 판결이 나오면 부정부패 수사를 할 수 없다”고 반발했다.

        검찰이 B씨에게 플리바게닝을 했을 가능성이 크다. 플리바게닝은 자신의 유죄를 인정하거나 타인의 범죄를 증언하는 대가로 검찰이 처벌을 낮춰 주겠다고 협상하는 것을 말한다. 언론은 이 사례를 검찰과 법원의 ‘플리바게닝 갈등’으로 묘사했다.

        춘천지검과 춘천지법이 불협화음을 내고 있다. 영장 기각이나 선고 형량을 둘러싼 갈등이 아니다. 신축할 청사의 높이를 놓고 눈꼴사나운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춘천시 효자동에 있는 춘천지검과 춘천지법 청사는 둘 다 포화상태로 옮겨야 한다. 여러 대안 중에서 춘천시 석사동에 두 청사를 짓기로 결정했다.

        신청사 부지를 확보하고도 착공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춘천지법 청사 부지가 춘천지검 청사 부지보다 8m가량 높다는 이유에서다. 춘천지검은 “양측 부지 전체 높이가 같아지도록 평탄화 작업을 해 달라”고 춘천시에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춘천시가 두 청사의 부지 높이 차이를 5m로 줄인 절충안을 냈지만 두 기관은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21일 “두 기관의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에서도 1998년 비슷한 전례가 있었다. 광주고법·지법 청사가 ‘ㄱ’자 형태의 6층이었는데, 광주고검·지검은 더 높은 청사를 신축하려고 했다. 법원 주변에서는 검찰 청사가 법원 청사보다 높아도 되느냐는 불만이 쏟아졌다고 한다. 하지만 검찰은 예정대로 지상 9층짜리 청사를 짓고 2001년 6월 이전했다. 부임하는 광주지법 법원장마다 검찰 청사를 올려다보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지역에서 법원과 검찰이 청사 높이를 두고 갈등을 빚었다고 춘천지법과 춘천지검의 자리싸움이 면죄부를 받을 수는 없다. 국민을 섬기지도 않고, 국민을 안중에 외환 춘천시 두지 않는 행태로 비칠 뿐이다. 신청사 착공이 지연되면 피해는 고스란히 춘천시민에게 돌아간다. 춘천시민이 언제까지 비좁고, 불편한 두 청사를 방문해야 하는가. 청사 높이가 다르다고 기관의 위상이 달라지는 것도 아니다. 어떤 권력기관도 국민 위에 군림할 수 없고, 군림해서도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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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동조합 운동사 발간의 의미와 협동조합의 현황 , 협동조합 도시 춘천을 만들기 위한 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

        토크 콘서트 진행 사진 ⓒ 춘천시협동조합지원센터

        Q. 먼저 이재수 춘천시장님께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

        저희 춘천 협동조합 운동사를 발간했다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말씀해주시면 감사드릴 것 같습니다 .

        A. 현재의 협동조합은 지금 협동조합을 주도하고 계시는 분들의 온전한 성과물이기보다는

        오랜 기간 협동조합원들의 노력과 정신들 그리고 그런 기운이 서로에게 영향을 줘서 현재 협동조합의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초기의 다양한 시도들과 외환 춘천시 가치들이 여러 형태로 존재하고 발전되고 완성되면서 전국적으로 협동조합에 활력을 불어온 것 같습니다 .

        이걸 되새김하면서 현재를 바라보고 놓치지 않으며 폭넓은 의식들을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

        따라서 이렇게 현재의 협동조합을 만들어 낸 다양한 협동조합의 역사가 굉장히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

        Q. 다음으로는 각 부문별로 협동조합의 현황 소개 및 근황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

        신협 부문을 대표해서 한광수 이사님께서 먼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

        1960 년 신협이 처음 들어온 뒤 , 춘천에는 1972 년 이후 지속적으로 신협이 생겼고 현재는 16 개의 신협이 성장해왔습니다 .

        하지만 중간중간에 저희 신협도 외환 위기로 인해 급격하게 경영 환경이 변화되는 등 어려움이 많이 닥쳤었지만

        오히려 이 어려움을 계기로 전체적인 신협 체제에 대해서 뒤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

        저희 신협이 질적 관리에 소홀했었다는 것을 깨닫고 , 사회에 얼마나 많은 기여를 하느냐를 지표로 삼아 평가를 받는 사례를 발견했으며

        뿐만 아니라 질적인 관리에 충실했던 금융기관은 더 큰 성장을 일으켰다는 사실도 발견하였습니다 .

        따라서 이러한 정보들을 바탕으로 앞으로 신협은 따뜻하고 착한 금융 , 표면적인 양쪽 성장을 실현하며 더 성장시킬 수 있도록 꾸준히 준비할 것입니다 .

        A. 춘천워커즈협동조합 김선옥 이사장님

        생협이 춘천에 가장 처음으로 생긴 건 1995 년도였습니다 .

        처음에는 필요와 욕구를 위해 함께 협동조합을 만들고 조직하여 활동했는데 ,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활동이 많이 위축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춘천에서는 사회적 경제 네트워크에서 생협들이 외환 춘천시 함께 모여 활동들을 하고 있고 , 5 년 전부터는 3 개의 생협이 함께 모여서

        매달 지역 현황과 공동 과제 등 같이 공부하고 견학하며 자원 순환 문제나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먹거리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A. 사회적협동조합 무하의 장혁우 이사장님

        저는 사회적 경제와 비영리를 결합한 굉장히 핵심적인 모델이 사회적 협동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

        저희 무하 협동조합의 경우 2012 년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문화예술 교육을 받을 수 없는 청소년 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

        방과 후 교실 같은 곳에서 문화예술 교육은 굉장히 넓게 진행되고 있지만 , 전문 문화예술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돈이 들어 ,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꿈을 포기한 친구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

        그래서 저희 무하는 그런 친구들을 위해 현재 10 년 동안 무료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18 년에 법인으로 설립을 했고 , 문화예술 활동을 꾸준히 할 수 있는 청년들에게 좀 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춘천 상설 소극장을 만들어서 매일 공연을 할 수 있도록 활동을 지원하였습니다 .

        토크 콘서트 진행 사진 ⓒ 춘천시협동조합지원센터

        Q. ' 협동조합 도시' 춘천 을 만들어가기 위한 지역의 과제는 무엇일까요 ? 각자의 생각을 말씀해주시면 감사드릴 것 같습니다 .

        협동조합의 운영 원리는 협동조합 구성원 모두에게 평등한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

        협동조합이라고 하는 구조가 개인의 의사로 자신을 표현하는 것에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

        다른 사람들과 협업을 통해 함께 공생하는 것들이 전제되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또한 공동의 경쟁 활동을 통해 개인의 이익이 실현될 수도 있고 그러한 것들이 지역사회 곳곳에 자리 잡게 될 때에

        새로운 공동체로서의 가능성이 보여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협동조합이 단순히 특정한 사람들끼리 모여 자신들의 생존을 위한 별도의 공동체가 아니라

        사회 전반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지역사회의 작동 원리로 굳혀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

        저희 신협은 금융을 잘 모르시는 어르신들께 세금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국세청에 방안을 모색하거나 , 부 동산 매매나 자산 정리를 도와드린다거나 ,

        신용등급이 떨어지는 분들의 경우 어려움을 해결해드리기 위해 금전적 혜택을 드리는 등 다양한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

        또한 현재 법인 택시에서 협동조합으로 바뀐 한화 택시 협동조합과 소양 택시 협동조합과의 협의를 통해 대출을 진행해드리고 있습니다 .

        최근 위 택시 협동조합원들께 협동조합의 장점에 대해서 여쭤봤었는데 , 협동조합으로 바뀌니 조합원분들이 주인 의식이 생기셔서

        자발적으로 모든 일을 행하시려고 하고 실제로 영업을 통한 수익도 늘어났다는 답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

        저희 신협은 앞으로도 단순한 금융기관을 넘어서 , 보다 더 인간 중심이고 조합원 중심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협동조합을 만들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

        더불어 조합원분들로부터 얻은 경제적 이익을 다시 환원해드리며 지역 사회 경제 발전을 위해 이바지하 고 ,

        보다 문턱이 낮은 금융 협동조합으로 다양한 분들을 도와드리는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

        A. 춘천워커즈협동조합 김선옥 이사장님

        사람이 키워지고 외환 춘천시 조직이 계속 가려면 좋은 에너지를 서로 상호 교류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그러한 것들이 모이는 장소가 바로 ‘ 공간 ’ 이라고 생각됩니다 .

        춘천시에는 사회 혁신 센터가 있는데 가서 봤을 때, 협동조합원들이 모여서 아이디어나 에너지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

        따라서 앞으로는 사회적 협동조합이 모일 수 있고, 선배 협동조합이 후배 협동조합을 이끌고 교류할 수 있는 ‘ 공간 ’ 이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그 공간 속에서 협동조합에 대해 배울 수 있는 환경도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뿐만 아니라 행정적인 지원과 함께 어려운 협동조합을 도울 수 있는 네트워크 역시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A. 사회적협동조합 무하 장혁우 이사장님

        저는 협동조합을 운영하며 겪은 개인적 사례를 통해 , 춘천을 협동조합 도시로 만들어나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해보겠습니다 .

        저희 ‘ 외환 춘천시 무하 ’ 가 문화예술 단체로서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은 경영 , 비영리 , 협동조합의 가치 등에 대해서 열심히 공부해서 라기보다는

        남들보다 좀 더 열심히 달려왔고 좀 더 행정에 신경 쓰며 묵묵히 끌고 나간 게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렇다 보니 지원이나 경영 관련 분야에서는 주도적으로 뭔가를 찾아서 하지는 못했고 ,

        그래서 열심히 하면 할수록 더 가난해지고 더 사각으로 가게 됐었습니다 .

        그런데 최근에 춘천 사회적 경제 네트워크나 춘천시 협동조합 지원센터와 같이 다양한 센터들이 저희와 많이 맞닿게 되었습니다 .

        이를 계기로 저희가 받는 혜택과 센터에서 신경을 써주시는 것들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

        저희는 가치가 맞는 사람들을 찾아다니는 데에 집중하면서 사회적 가치를 어떻게 만들어내고 해결할 것인가에 대해서 조금 더 신경을 썼고 ,

        저희를 도와주시는 중간 조직 위원분들이 예전과는 다르게 먼저 알려주시기도 합니다 .

        따라서 저희 춘천이 오히려 이분들 ( 센터들 ) 에게 더 많은 지원을 하고 ,

        다양한 협동조합들이 본인들의 가치와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세계 제일의 협동조합을 만들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

        토크 콘서트 진행 사진 ⓒ 춘 천시협동조합지원센터

        Q. 마지막으로 김윤정 소장님께 협동조합 운동사를 쭉 지필하시면서 느낀점이 있으셨을지 질문 드리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A. 나비소셜컴퍼니 김윤정 소장님

        실제로 춘천지역에서 협동조합 운동사라는 연구주제를 받으면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 굉장히 난감했습니다 .

        사실은 한 달 이상은 고민의 시간인 것 같고 , 누구를 만나야 되고 , 무엇에 집중해야 되는지 범위를 결정하는 것 등 출발하는 과정도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

        이번 협동조합 운동사에는 조직적으로 체계가 갖추어진 대규모 협동조합들은 제외를 시키고 ,

        ‘ 가난하지만 자발적이었던 협동조합들이 실패의 경험 때문에 잘 드러내지 못했던 것은 무엇이 외환 춘천시 있었을까 ?’ 에 집중을 하였습니다 .

        그 결과 다양한 협동조합들이 성과 중심으로 협동조합을 다루기 전에 ,

        협동조합을 만들어야 하는 필요성이나 조합원 , 사회 이슈 , 해결하고자 하는 공동의 목적 등에서 협동조합을 시작했으며 ,

        무언가를 해결해 나가야겠다 하는 의지가 놀라울 정도로 힘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그래서 개인의 경험으로 간직될 수 있는 것들을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을지 .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사람들이 나눴던 이야기들은 어떻게 공유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이 앞으로 너무 중요한 외환 춘천시 협동조합 도시를 만드는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

        [강원일보]“춘천 교육환경·시설·사람들 좋아…北 떠나온 학생들 정착에 도움”(21.07.19) > 언론보도

        [강원일보]“춘천 교육환경·시설·사람들 좋아…北 떠나온 학생들 정착에 도움”(21.07.19)

        페이지 정보

        [신형철이 만난 사람]"춘천 교육환경·시설·사람들 좋아. 北 떠나온 학생들 정착에 도움"

        북한 경수로원자력발전소 건설현장서 외환은행 지점장 근무

        당시 가슴 아린 사연 보고 아파하며 귀국…퇴임 후 봉사 시작

        대학 진학·취업 못 한 청년 위한 남한 내 가정·학교·사회 역할

        남한서 北 출신들 차별 심해…능력 갖추도록 자격증 취득 주력

        은퇴 교사 등 교육 담당…신축 청사 강원도·춘천시 많은 도움

        선생님·직원 박봉 해결 못 해 죄송…여성 위한 학교 건립도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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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우 해솔직업사관학교 이사장(왼쪽)이 본보 신형철 경제부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영우 해솔직업사관학교 이사장이 학교를 설립하게 된 사연과 향후 외환 춘천시 계획 등을 설명하고 있다. 신세희기자

        1990년대 후반 북한 경수로원자력발전소 건설 현장 당시 북한의 처참한 모습을 직접 목격한 김영우(72) 해솔직업사관학교(이하 해솔) 이사장은 외환은행을 퇴임한 2000년대 초반부터 북한이탈청소년들을 돕기 시작했다. 그리고 2013년 춘천에 이들을 위한 해솔을 만들었다. 북한이탈청소년들의 자립·정착을 위해 애쓰는 김영우 이사장을 최근 만났다. 올해 초 완공돼 새롭게 입주한 춘천시 퇴계동 신사옥 사무실에서 만난 김영우 이사장으로부터 북한이탈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방안 등을 들어봤다.

        ■만나서 반갑다. 먼저 해솔에 대한 설명을 부탁한다=“남한에 입국한 북한이탈청소년 중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거나 취업을 못 한 18세 이상 30대 초반 청년이 입학 대상이다. 이들의 심적 회복, 건강 증진과 함께 중·고등과정의 기초교육부터 자격증 취득, 취업 알선, 취업 후 지속적인 사후관리, 결혼을 통한 안정적 가정 꾸리기 등을 돕는다. 이들은 과거 북한에서 가정이 거의 해체되는 아픔을 겪었고 남한에서도 결손가정인 경우가 많다. 해솔은 남한의 가정, 학교, 사회의 역할을 모두 담당하면서 이들이 자기 실력으로 살아갈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을 돕고 있다.”

        ■해솔을 설립한 사연이 궁금하다=“한국은행에서 부행장까지 30년을 일했다. 개인적인 아픈 사연과 성찰의 관점에서 제2의 인생은 사회봉사를 하겠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마침 외환은행이 외국계 사모펀드에 매각되면서 2003년 퇴임했다. 퇴임후 사회복지를 공부했고 곧바로 탈북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 관련 봉사를 8년간 했다. 그러다 강원도로부터 북한이탈청소년 교육기관 관련 외환 춘천시 제안을 받았다. 강원도가 요청한 만큼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 춘천에 해솔을 만들었다.”

        ■왜 북한이탈청소년을 도우려 했는가=“탈북청소년과의 만남은 운명적으로 주어진 사명이었다고 생각한다. 1997년 가을부터 1999년 봄까지 북한의 경수로원자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외환은행 지점장으로 근무했다. 함경남도 신포항 인근 부지였다. 소위 북한의 ‘고난의 행군' 시절이었다. 어려운 시기였는데 가슴 아린 사연들을 보고 아파하면서 귀국했다. 그리고 은행을 퇴직하던 2003년 당시에도 많은 북한이탈주민이 속속 남한에 입국했다. 특히 청소년들의 경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던 시기였다. 그들이 이곳 남한에 ‘왜 정착하기 어려운가'에 대해 직접 겪지 못한 남한 사람들은 이해하기 어렵다. 그나마 조금 겪었기에 다를 수 있어 그들과 함께 살고 있다. 개인적인 책무라고 생각한다.”

        ■청소년 교육에 앞장서면서 본보의 DMZ평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DMZ평화상 수상은 정말 의외였다. 앞으로 잘하라는 격려라 생각하고 있다. 2013년 춘천에 정착했는데 저와 학생들의 연고지가 아닌데도 정착에 큰 어려움이 없었다. 춘천의 교육환경과 시설, 사람들이 모두 좋다. 해솔의 경우 교육 담당자만 모두 18명이나 된다. 모두 은퇴한 교사들이다. 허대영 춘천YMCA 이사장, 김선배 전 춘천교대 총장 등 각 과목별로 은퇴한 교사 등이 벌써 6년째 팀을 이뤄 교육을 담당한다. 그분들의 역할이 50%를 차지할 정도로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그런 도움으로 DMZ평화상을 수상했다고 볼 수 있다.”

        ■신축 교사가 인상적이다. 어떻게 짓게 됐는지=“청소년 등이 뛸 공간이 필요했다. 사기 진작 차원에서도 교사 신축이 필요해 3년 전부터 준비했다. 강원도와 춘천시가 많이 도와줬다. 설계도 국내 최고의 건축설계사 부부가 도움을 줬다. 해솔은 질적인 면에서 완성 단계에 들어갔다. 숨 가쁜 시간이었지만 의미가 있고 큰 발전을 이뤘다.”

        ■각 외환 춘천시 홀마다 후원 기관명이 명패로 부착된 게 인상적이다=“신축에 40억원이 들었는데 강원도와 춘천시뿐만 아니라 하나금융그룹, KB금융그룹, 아산재단 등에서 많이 지원해 줬다. 민간단체 지원을 받기가 쉽지 않은데 해솔의 투명성과 진정성이 받아들여졌다. 그걸 기념하기 위해 명칭을 부착했다. 건물 입구 안쪽에는 후원자들의 이름을 모두 새겼다. 개인적으로 하는 것이기에 후원자들의 도움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후원자들에게 항상 감사하다. 학생들에게도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 남한의 기관과 회사 등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고 있다.”

        ■해솔의 성과가 궁금하다=“학생들을 우리는 해솔패밀리라고 한다. 현재 65명 정도인데 그중 30명은 취업을 해 현장에서 근무 중이다. 취업을 했다고 졸업은 아니다. 자격증을 업그레이드하는 과정도 진행한다. 적응하지 못하면 직업을 바꾸는 것도 돕는다. 직업을 갖고 결혼을 해서 독자적인 가족을 가져야만 졸업을 할 수 있다. 탈북청소년들은 사실상 가정이 해체된 상태다. 결혼하고 새로운 족보를 세우는 것을 비로소 남한에 완전히 정착한 것으로 본다.”

        ■취업에 집중한다는 생각이 드는데=“기초공부 등을 거친 뒤 진로상담을 하는데 기술 교육에 주력한다. 이를 위해 폴리텍대학, 전문대학, 전문학원 등과 함께 자격증 취득 과정에 집중한다. 학생들의 경우 최근 자격증 3~4개는 기본이고 최대 10개가량의 자격증을 보유하기도 한다. 자격증은 취업에서 유리하다. 특히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능력을 갖추는 것에 주력한다. 기술이 있으면 취업해서도 설움을 안 받고 차별받지도 않는다. 그래서 탈북청소년들의 승부수는 기술이라고 생각한다. 기술이 능력이 되고 자산이 되면 브랜드로 성장한다.”

        이 대목에서 한참을 생각하던 김영우 이사장은 과거 경험을 들려줬다. “서울 대안학교에서 탈북청소년들을 대학을 보냈지만 줄줄이 실패했다. 검정고시를 통해 대학에 진학한 학생 중 상당수가 적응하지 못했다. 그때 더 이상 대학교육은 안 된다. 먼저 직업을 통해 자리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또 “남한에서 북한 출신에 대한 차별이 심하다. 그것이 북한 출신들의 콤플렉스다. 그래서 더욱 자격증과 기술을 갖춰야 한다고 봤다. 또 이런 남북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사회 문제가 되는 상황에서 평화통일과 남북교류를 쉽게 얘기할 수는 없다. 언론과 사회 리더들이 관심을 갖고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꿈을 묻고 싶다=“꿈이 있다면 이제 다 했다. 이제 해솔의 내실을 키우고 더 많은 아이가 찾아와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역시 돈이 필요하다. 매년 6억원 이상의 운영비 조달이 개인적인 고민이다. 아이들이 하고 싶은 것과 필요한 것은 다해준다. 다만 해솔의 선생님들과 직원들의 박봉을 해결하지 못하는 것이 가슴 아프다. 또 지금은 남자들만 대상으로 하고 있는데 별도 여성들을 위한 학교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 탈북청소년 중 여성 수가 훨씬 많지만 쉽지 않다. 그리고 해솔은 강원도와 춘천시민들이 운영하는 다기능 생활공동체로 거듭나겠다.”

        2005년부터 (사)남북문화통합교육원 이사와 이사장을 연달아 맡으며 탈북 아동 및 청소년의 심리치료 및 문화 적응에 앞장섰다. 동시에 탈북 청소년들의 대안학교인 셋넷학교 운영위원장으로도 활동, 학습공간을 조성하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2013년 기숙형 대안학교인 (사)해솔직업사관학교를 설립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2017년에는 제13회 DMZ평화상 교류협력 부문을 수상했다. 2021-7-19 (월) 9면 신형철 경제부장

        자격시험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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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산관리사(FP)의 상위자격으로 금융기관 영업부서의 재테크팀 또는 PB(Private Banking)팀에서 금융상품의 투자전략 및 관리방안, 투자성과분석 및 자산배분, 다양한 절세방법 관련 상담 및 세제혜택, 소득마련을 위한 종합보험설계, 은퇴 후 자산관리 전략 상담 및 부동산을 통한 투자수익의 창출과 부동산 금융을 통한 자산관리 전략 상담과 실행을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금융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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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기관의 영업점에서 준법관련 법규와 감독기관의 감독규정이 정한 내용과 취지를 충분히 이해하고 업무수행과정에서 이를 준수하며 영업점에서 발생 가능한 금융사고 및 민원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적 예방차원에서 그 준수사항의 이행을 점검하는 금융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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