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책 추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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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도 많이 투자하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물어도 보고 해서 얻은 대가가 겨우 10% 정도 저렴하게 사는 것이 경매입니다. 이것도 100% 낙찰만 받게 된다면 그렇게 하는 것도 의미 있는 투자가 되겠으나, 제 주위에 있는 경매 투자하시는 분 중에 아파트를 투자 책 추천 싸게 낙찰받는 것은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활황장에서는 시간이 돈입니다. 겨우 몇 달 지나지 않았는데 몇천만 원이 올라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런데 몇천만원 싸게 받기 위해 시간을 허비하는 것이 오히려 손해 보는 것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p.279)

PGR21.com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한건 2018년부터.
사서도 많이 읽고, 빌려서도 많이 읽었으니 실질적으로 읽은 건 한 1년 평균 10~15권 정도 해서, 40권 정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책을 읽게된 동기는 모든 사람들과 비슷합니다. 제가 주식을 본격적으로 시작한게 2017년(소액 굴린지는 몇 년 됐는데 이 때는 아빠가 사래서 뭣도 모르고 넣은거라 의미 없는 듯)입니다. 2017년은 반도체 오버사이클과 대통령 교체 수혜로 지금 시장처럼 사면 다 오르던 시대였죠. 시작한 타이밍이 좋았습니다. 당연히 타이밍빨로 얻은 돈은 쉽게 사라지더라고요. 반도체 오버사이클이 투자 책 추천 끝나고 박스장에 돌입하니까 수익률이 쭉쭉 깎이기 시작했습니다.

진짜 말그대로 천장에서 사서 바닥에서 파는 개호구짓을 반복하다보니 어느새 벌어놓은 수익이 점점 다 날아가더니, 어느새 원금의 목전까지 왔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리딩방도 들어가보고, 인터넷에서 글도 찾아보고 하다가 결국 독서의 길로 접어들게 되었습니다.


우선 가장 원론적인 질문, "그래서 책 읽는게 도움이 되냐?" 라고 한다면 저는 무조건 "YES" 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다가 포기하는 이유는 같은 얘기, 뻔한 얘기의 무한 연장선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근본적인 의문인 '그래서 이거 하면 돈을 벌 수 있냐?' 와는 거리가 멉니다. 마치 수학의 정석 한 권만 파서 수리영역 100점 받을 수 있냐, 페이커 롤 강의 들으면 페이커처럼 롤할 수 있냐는 바보같은 질문과 같습니다. 실전과 책에서 얻은 정보가 조금씩 쌓이면서 수완이 좋아지는 겁니다. 본문의 내용 수 천 줄을 읽더라도, 단 한 줄만 얻어가면 그 독서는 굉장히 성공한 겁니다.

참고로 독서는 단기적인 승부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특별히 도움이 안됩니다. 그런 분들은 책 볼 시간에 찌라시나 수급 동향 하나 더 찾아보는게 더 도움 될겁니다. 단타 투자 책 추천 저서도 정말 많이 읽어봤지만 특별하게 도움되는 것들은 없었습니다. 냉정하게 단타는 심리전 싸움에 능한 상위 10% 들이나 하는게 좋습니다.


※ 레이 달리오 책을 제외하고 위기 관리 저서는 다 제외했습니다. 이건 알아서 찾아 읽으세요.
그 책 읽은 사람들은 십중팔구 빅숏에 미쳐서, 대공황만 부르짖는 양산형 닥터둠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닥터둠은 입만 터는데 양산형 닥터둠들은 자기 돈을 갈아 넣습니다.

입문 저서로 나쁘지 않은 책입니다. 주식을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를 실어놓은 책입니다. 다만, 일봉, 주봉 흐름과 같은 차트 분석이나 실질적인 투자 내용은 특별히 도움이 되는 편은 아닙니다. 딱 기초적인 정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2. 재무제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 (사경인) ★ - 기초 내용

사실 많은 분들이 재무 분석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사실 기초적인 내용만 알고 있지, 심화적인 내용을 토론하기에는 모자람이 상당히 많습니다. 정말 좋은 투자를 하기 위해서라면 심화적인 재무 분석이 동반되면 좋습니다만, 공매도 리포트 쓰는 지경이나 증권사에서 일하는게 아닌 이상 그렇게까지 필요한가 싶기는 합니다.

#3.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앙드레 코스톨라니) - 시장 분석

투자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저서라기 보다는, 시장이 이렇게 흘러가고 영향을 받는구나 정도 바이블 삼기 좋은 책입니다. 꼭 읽어야할만한 저서는 아니지만 기회가 되실 때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4.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 (윌리엄 오닐) ★ - 모멘텀 투자 / 가치 투자

제가 주식투자에 입문한다는 사람에게 반드시 추천하는 책입니다. 그리고 제가 유일하게 추천할 차트 분석 책이기도 합니다. (이 책이 주장하는 차트 모멘텀은 그냥 시장 사이클에 맞는 전형적 상승 패턴이라 논란의 여지조차 없어요.) 외에도 가치 투자 방식에 대해서도 상당히 깔끔하게 작성된 책입니다.

#5.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피터 린치) - 회고록

저는 솔직히 이 책이 왜 자꾸 판매량 상위권에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책은 좋은 투자 저서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냥 하나의 교훈을 받기 위해, 소설 읽듯이 넘기는 장문의 회고록입니다. 피터 린치란 대단한 사람이 이렇게 투자했구나, 이렇게 하면 돈 꼴아박는구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6.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필립 피셔) - 가치 투자

개인적으로 제가 존경하는 투자자의 저서입니다. 현실과 동떨어진 부분도 많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나쁘지 않은 내용들입니다.

#7. 하워드 막스 투자와 마켓 사이클의 법칙 (하워드 막스) - 시장 분석

개인적으로 Market Cycle 분석에서 가장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발번역이라는 어마어마한 난관이 존재합니다. 영어 능력치가 되시는 분들은 원본으로 사셔서 읽는게 나을 겁니다.

#8. 투자를 어떻게 할 것인가 (모니시 파브라이) - 가치 투자/종목 선정

재무 분석이 들어간 저서라기보다는, 저자의 생각에 이런 기업이 좋다고 추천하는 책입니다.

#9. 차트 투자의 기술 (임상현) - 차트 분석

차트 분석 책입니다. 저는 솔직히 보고 딱히 도움되는건 없었습니다.

#10.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 (벤저민 그레이엄) - 가치 투자

벤자민 그레이엄 저서의 가장 기초 저서 중 하나인 현명한 투자자입니다. 이 책도 회고에 가깝긴한데, 그래도 분석적인 내용이 잘 들어가 있는 편입니다. 다만 난이도는 어렵습니다. 후술할 증권 분석은 더 어렵고 두꺼워서 그냥 요약본 읽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11.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 (유목민) - 단타 / 스윙

단타 책 중에 그나마 도움이 됐던 책입니다. 다만, 이 책에서 나오는 기술적 흐름은 이미 분석/파훼가 다 끝난 뒤라. 안먹힐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12. 급등주의 8할은 작전주 패턴으로 움직인다 (알렉스 강) - 단타 / 스윙

알렉스 강의 책들은 상당히 괜찮은 편인데, 첫 책에서 워낙 제목을 뽕빨나게 뽑아놔서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진 책입니다. 단타나 스윙에 무게를 두시는 분이라면 번 쯤 읽어보는게 좋습니다.

#13. 주식의 바다에서 서핑하듯 투자하라 (알렉스 강) ★ - 정보 분석

국내 주식을 하다보면은 정보 수집이 필요한 구간이 발생합니다. 이 정보를 어디서, 어떻게 수집하느냐에 대해 적어놓은 책입니다. 국내주식 성장주 투자를 하고 계시다면 상당히 괜찮습니다.

#14. 심리 투자의 법칙 (알렉산더 엘더) - 시장 분석

개인적으로 내용 도움을 떠나서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책 전문이 문제를 풀고, 해설을 해주는 듯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번 쯤 읽어볼만한 책이긴 합니다.

#15. 하루만에 수익내는 실전 주식투자 (강창권) - 단타 / 스윙

음. 그냥 그랬습니다. 하루만에 수익 내기 힘듭니다.

#16. 증권 분석 (벤저민 그레이엄) ★ - 가치 투자

채권과 주식의 분산 투자를 권하는 정말 좋은 책입니다. 문제는 내용이 엄청 많고 정말 어렵습니다. 정신적 여유가 넘치지 않는다면, 요약본 사서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요약본도 충분히 어렵습니다.

#17. 듀얼 모멘텀 투자 전략 (게리 안토나치) - 모멘텀 투자

몇 없는 모멘텀 투자 저서 중 하나인데, 모멘텀의 흐름을 읽는 법보다는 원론적인 이야기가 많아서 다소 아쉬운 책입니다. 다만 내용 자체는 좋은 편입니다.

#18. 퀀트 모멘텀 투자 기법 (웨슬리 그레이) ★ - 퀀트 투자 투자 책 추천 / 모멘텀 투자

개인적으로 퀀트 투자 저서들은 전부 추천하고 싶습니다. 특히 본 책은 모멘텀과 퀀트 분석이 동시에 진행되었기 때문에 실전 투자에 상당히 도움이 되는 편입니다.

#19. 퀀트로 가치투자 하라 (웨슬리 그레이) ★ - 퀀트 투자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부분, 그래서 이걸로 투자해서 얼마 벌었는데? 를 상세하게 적어놓은 책입니다. 이 책도 주식 한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무조건 추천하는 책입니다. 웨슬리 그레이의 저서들은 대체로 다 알찬 편입니다.

#20. 레이 달리오의 금융 위기 템플릿 (레이 달리오) - 위기 대응

금융 위기 대응법에 대한 책인데. 개인적으로 가성비는 그닥이라고 느꼈습니다. 읽어보기는 좋은데 위에 얘기했듯이 빅 숏에 중독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위기 대응 저서들은 주식 투자에 어느 정도 연륜이 쌓인 뒤 읽으셔도 늦지 않습니다. 참고로 본문에서 주장하는 사이클들은 몇 년 전부터 상당수 무너졌고 코로나 투자 책 추천 이후로는 그냥 다 틀리는 수준입니다.

#21. 부자 아빠, 가나한 아빠 (로버트 기요사키) - 기초 저서

이것도 투자를 위한 저서라기 보다는, 사실 자기 계발 서적에 가까운데. 워낙 인기가 많아서 넣어 봤습니다. 내용은 투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장기적인 인생 플랜을 짜는 가이드라인의 역할로는 적절합니다.

#22. 차트의 기술 (김정환) - 차트 기술

#23. 워렌 버핏 바이블 (워렌 버핏) - 회고록

워렌 버핏이 대단한 사람이구나 구경하고 싶으시면 읽으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투자에는 별 도움 안됩니다.

#24. 네이버 증권으로 배우는 주식투자 실전 가이드북 (알렉스 강) ★ - 정보 분석

국내주식을 하시고, 네이버 증권에 나오느 정보들을 효율적으로 알고 싶으시면 추천드립니다. 국내 주식에서 네이버 증권의 검색은 거의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인데 한 번 쯤 읽어두시면 좋긴 합니다.

#25. 실전 투자강의 (앙드레 코스톨라니) - 시장 분석

이건 진짜 내용이 가물가물한데. 목차만 보고 떠오르는 기억은, 얘도 투자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저서라기 보다는 피터 린치나 워렌 버핏의 저서처럼 행동 강령에 가까운 책이란 점입니다. 한 번 쯤 마음 다잡을 때 읽어보시면 좋습니다.

#26. 주식 시장은 어떻게 반복되는가 (켄 피셔) - ★ 마켓 사이클

제가 좋아하는 헤지펀드 매니저 켄 피셔의 책입니다. 마찬가지로 마켓 사이클 분석에 대해 상당히 통찰력있는 분석이 되어있는 저서입니다. 하워드 막스의 책이 번역퀄만 좋으면 추천드리고 싶은데 진짜 상상 이상으로 구더기 수준이라. 이 책을 조금 더 추천드립니다.

#27. 엘리어트 파동이론 (R.N. 엘리어트) - 차트 기술 / 마켓 사이클

이걸 어디로 뺴야하나 난감했는데. 마켓 사이클에 좀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엘리어트 파동이론은 상당한 백데이터로 만들어진 자료이며, 꽤나 검증력이 있는 편입니다. 다만 문제는 그 파동의 바닥과 끝이 어디인지 개인은 전혀 알 수 없다는게 문제이지만요. 재미삼아 한 번 쯤 읽어보시기 좋습니다.

#28. 할 수 있다! 퀀트 투자 (강환국) - 퀀트 투자

퀀트 투자 책입니다. 내용은 나쁘지 않은데 상술한 웨슬리 그레이 책이 워낙 좋아서 패스합니다.

#29. 보수적인 투자자는 마음이 편하다 (필립 피셔) - 가치 투자

필립 피셔의 책입니다. 안정적인 주식 투자에 대한 저서인데, 개인적으로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의 퀄리티가 워낙 좋은 편이라 그 책을 더 추천드립니다.

#30. 터틀 트레이딩 (마이클 코벨) - 회고록

얘도 회고록에 가까운 책으로, 시간나실 투자 책 추천 투자 책 추천 때 한 번 읽어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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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술한 책들은 투자 저서라기보다는 시장 흐름을 분석하는 책입니다. 제가 종목 선정을 고민할 때마다 천천히 읽어보는 책들입니다. #31~#33은 매년마다 사서 읽어봅니다.

#31.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 (김난도) ★

아프니까 청춘이다 라는 흑역사를 남기셔서 그렇지, 트렌드 코리아의 분석력은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시대 흐름을 트렌디하게 잘 읽어낸 책입니다. 다만, 점점 책의 발행연수가 지날수록 내용이 점점 비슷비슷해지는 문제점이 있는 듯 합니다. 여유가 되신다면 전년 권은 빌려서 읽어보시고 금년 저서를 구매하시는 것 추천합니다.

#32. 세계 미래보고서 (제롬 글렌) ★

후술한 세계경제대전망과 세계 미래보고서 둘 중 하나를 고르라고 한다면, 저는 제롬 글렌의 책이 좀 더 좋다고 봅니다. 세계 경제가 지금 이런 상황에 놓여져 있고, 이렇게 흘러가고 있구나를 한 권에 잘 요약해놓은 책입니다. 추천드립니다.

#33. 세계경제대전망 (이코노미스트)

위에서 세계 미래보고서를 추천했지만, 세계경제대전망도 상당히 좋은 책입니다. 실제로 판매량은 세계경제대전망이 압도적으로 좋은 편입니다. 여유가 있다면 둘 다 읽어보면서 크로스 체크하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34. 코로나 이후의 세계 (제이스 셍커)

앞으로 코로나 이후를 어떻게 대비해야할지 읽었던 책인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피터 틸의 신도가 되는데 결정적인 계기가 된 책입니다. 덕분에 팰런티어를 아주 싼 가격이 주웠었죠. 꼭 읽을만한 책은 아닌데,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좋아하는 책입니다.

마중물 ≪월급쟁이의 첫 부동산 공부≫(2021)

현재 부동산 분야 네이버 인플루언서로 선정되어 활동 중이다. 국내 대기업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재직하면서 부동산 투자를 하기 시작했다. 근로소득만 가지고는 노후가 보장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비교적 늦은 나이인 38살에 부동산 투자 세계에 뛰어들었다.
연구원으로 재직하면서 몸에 밴 연구원 특유의 분석 능력과 탐구하는 능력을 부동산 투자에 접목하여 7년 만에 순자산 50배에 달하는 수익을 얻을 수 있었다. 또한 저자는 3천만 원 내외의 소액 투자로 3천 프로 이상의 놀라운 투자 성과를 기록할 정도로 부동산 투자에 알토란 같은 정보를 쌓아왔다. 현재에도 소액 투자의 원칙을 지키고 있으며, 강의와 블로그를 통해 절대수익 만드는 핵심 노하우를 여러 사람들에게 전파하고 있다.

부동산 투자를 잘하기 위해서는 공부가 필수다. 즉, 상승을 일으키는 주요 인자를 파악하는 공부를 하자는 것이다.
그렇다고 이 공부가 고등학교 수학 시간에 배웠던 미적분처럼 어려운게 결코 아니다. 누구나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면 할 수 있는게 부동산 공부이다. 단지 실력이 늘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버틸 수 있는 체력이 필요한 것 뿐이다. 즉, 일정 축적 시간 이후에 급성장할 수 있는 분야다. 포기하지 말고 2년만 부동산을 공부해보라. 삶이 바뀌어 있는 것을 자각할 것이다. (p.342)

이상우 ≪대한민국 아파트 부의 지도≫(2018)

  • 지은이 : 이상우
  • 출판사 : 한빛비즈
  • 초판 발행일 : 2018년 6월 29일
  • 최종쇄 발행일 : 2018년 7월 24일 (1판 4쇄)
  • 페이지 : 328쪽
  • 가격 : 16,800원

저자 이상우는 서울대학교에서 공학(학사·석사)과 경영학(학사)을 전공했다. 조선 업체에서 근무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재(기계·조선) 전문 애널리스트로 활동해왔고, 탁월한 분석 능력을 인정받아 부동산 · 건설 업종까지 활동 영역을 넓혔다. 2011년부터 2017년까지 ·가 선정하는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수시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2015년부터 저자가 발간해온 는 정확한 시장 분석과 투자 전망을 제시하는 텍스트이자 지표로 부동산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교과서’로 통한다. 또 2013년부터 을 통해 일본 부동산 시장과 업체 분석, 주가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이 외에 여러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경제 팟캐스트 , 부동산 전문 팟캐스트 등에 출연했을 때는 20만 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저자가 부동산 시장 안팎에서 뜨거운 관심을 끄는 이유는 팩트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확한 전망을 내놓기 때문이다. 가시적으로 드러나는 호재와 이슈 이면에 숨겨진 여러 가지 상황과 요소들을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분석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첫 책 《대한민국 부동산 대전망》이 부동산의 큰 흐름을 제시하여 독자와 투자자의 안목을 넓혔다면, 새 책 《대한민국 아파트 부의 지도》는 보다 직접적이고 구체적으로 지역과 전략을 소개함으로써 투자자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있다.

가격을 결정하는 황금열쇠 5개

이현철≪전세가를 알면 부동산 투자가 보인다≫(2018)

  • 지은이 : 이현철
  • 출판사 : 매경출판
  • 초판 발행일 : 2018년 1월 5일
  • 최종쇄 발행일 : 2022년 3월 25일 (2판 14쇄)
  • 페이지 : 367쪽
  • 가격 : 18,000원

2005년 공인중개사 자격을 취득하고 서울 대치동을 시작으로 서울 곳곳에서 중개소를 운영했다. 이후 분양 영업맨으로 다년간 현장에서 수천 명의 고객을 상담하며 대중심리가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세밀하게 파악했다. 대한민국 부동산이 대폭락을 맞은 일본 부동산과 다른 이유를 우리나라에만 있는 ‘전세제도’를 근거로 설명하면서, 매매가격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전세가격을 집중 분석하여 첫 책, 『전세가를 알면 부동산 투자가 보인다』를 집필했다. 특별한 홍보 없이 입소문만으로 실전 투자자들에게 사랑받게 된 이 책은 이른바 ‘역주행’하며 꾸준한 판매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책에서는 전세와 분양 제도, 정책, 대중심리라는 4가지 요인으로 완성되는 ‘부동산 사이클’을 통해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을 완벽하게 설명해 낸다. 결국 투자의 최종 목적인 최고의 수익은, 가치 있는 자산을 가장 저렴하게 매수한 후 최고의 타이밍에 매도할 때 쥘 수 있는 법. 부동산 사이클을 이해하면 누구나 그 완벽한 투자 타이밍을 잡을 수 있다.
저자는 평범한 사람이 부유층으로 도약하는 데 잡을 수 있는, 아직 썩지 않은 유일한 동아줄이 ‘부동산’이라고 강조한다. 누구나 쉽게 부동산을 수단으로 경제적 자유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무주택자를 위한 아파트 바로 알기(무아바)’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한편, 네이버 ‘월급쟁이부자들’ 카페에서 객원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초보자라면 피해야할 투자 5

1. 경매 투자

  • 경매 물건은 하자가 있는 물건이다
    • 그 하자를 처리하기 위한 대가로 저렴하게 부동산을 구입하는 시스템이다
    • 경매는 공부할 것이 엄청 많다
    • 실전에 돌입해서도 알아볼 것이 엄청 많다 : 권리분석
      • 숨어 있는 권리
      • 등기부등본
      • 집의 상태 (임장, 임차인이 잘 안만나줌)
      • 실수
      • 방문 없이 구매했다가, 명도에 문제있는 주택 낙찰
      • 배당 요구를 하지 않은 선순위 세입자 고려하지 않은 낙찰
      • 경매에 나왔다는 것 자체가 집에 살던 사람이 안 좋은 상황이 되었다는 의미

      시간도 많이 투자하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물어도 보고 해서 얻은 대가가 겨우 10% 정도 저렴하게 사는 것이 경매입니다. 이것도 100% 낙찰만 받게 된다면 그렇게 하는 것도 의미 있는 투자가 되겠으나, 제 주위에 있는 경매 투자하시는 분 중에 아파트를 싸게 낙찰받는 것은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활황장에서는 시간이 돈입니다. 겨우 몇 달 지나지 않았는데 몇천만 원이 올라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런데 몇천만원 싸게 받기 위해 시간을 허비하는 것이 오히려 손해 보는 것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p.279)

      투자 책 추천

      실제 투자에 도움이 되는 책 추천! 주식, 부동산, ETF, 펀드 투자

      지난번 글에서 소개한 책들로 경제 흐름을 읽고 이번 글에서 소개한 책들로 실제 투자 인사이트를 얻으면 공부 안 한 것보다는 더 나은 투자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또 다른 경제 습관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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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린이 주식 초보 책 추천

      2020년 코로나로 인해 주식이 인기를 끌면서 2021년 올해 들어 코스피 3000선까지 돌파하는 등 주식에 관심 갖는 분들이 늘어나는 추세인데요. 저도 주식에 대해 공부를 해볼까 생각이 들고나니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이 '어떻게 투자 책 추천 공부해야 하지?'였어요. 처음엔 유튜브로 보다가 어떤 유튜버를 봐야 할지 모르기도 하고 주식 초보에겐 그마저도 쉽지 않아서 책을 읽어봐야겠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대형서점과 도서관에 들러서 갈등되어서 목차를 보고 괜찮다고 싶었던 주식 인기 서적 중에서 몇 권을 추려서 읽어보았어요. 아래는 제가 좋다고 생각한 주식서적 네 권에 대한 설명과 추천을 적어보았습니다.

      추천하는-책-4권의-표지

      주식-책-추천-4권

      주린이 주식공부를 위한 주식 초보 책 추천

      1. 직장인 100만 원으로 주식 투자하기

      지은이 린지/감수 김원중

      유튜브 '주식투자는 린지와 소공'에서 린지 님이 지은 책이에요. 지은이가 왜 주식투자를 하게 되었는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주식투자를 해야 하는지 이야기도 적혀있어서 왕초보가 읽기에 너무 부담스럽지 않고 재밌게 읽을 수 있어요. 또한 주식 용어는 물론 투자 방향이나 차트 읽는 방법, 기업분석 방법을 전반적으로 다루어서 읽기 좋아요.

      왕초보 주린이 입문서 첫 책으로 가장 추천하는 이유는 초보도 알만큼 책에서 사용하는 말이나 용어도 쉽고 주식투자에 있어 필요한 것들은 하나씩 다 훑어서 알려주기 때문이에요. 재밌는 이야기가 있는 개론서 느낌이라고 보시면 돼요.

      2. 재무제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

      주식투자 책을 읽거나 유튜브, 블로그로 공부를 하게 되면 가장 많이 듣게 되는 것이 주식 투자 전 재무제표를 확인하라 인데요. 이 재무제표가 왜 중요한지 알게 해 주는 책이에요. 앞서 추천한 린지 님의 책에서 기업분석 시 필요한 재무제표 관련 수식을 간단히 설명하는 정도로는 초보인 저는 이해가 안 가서 읽게 되었어요.

      이 책은 재무제표에서 중요한 자본, 대손충당금, 상장폐지, PER, ROE 보는 법은 물론 각 목차마다 사례를 통한 예시 그리고 실습을 할 수 있도록 따로 설명을 하는 챕터가 있어요. 마치 교과서처럼 이론은 물론 사례, 실습까지 이루어져 있어서 한 권으로 투자 책 추천 재무제표에 대해 파악하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재무제표에 관한 책은 제가 딱 한권만 읽었지만 도서관과 서점에서 다른 제 무재 표 관련 책을 훑어봤는데 이 책이 가장 가독성 있게 쓰인 책 중 하나였어요. 다른 책들은 대학 전공책 같은 느낌이라 읽다 포기할 것 같았어요.

      3. 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기본 편)

      이 책은 기본 편과 투자전략 편, 차트분석 편으로 총 3권의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어서 초보부터 실전까지 참고하기 좋은 책이에요. 하지만 왕초보가 읽기에는 낯선 용어가 초반부터 설명이 되어있지는 않고 설명이 백과사전처럼 다소 딱딱하게 설명되어 있는 편이라서 왕초보가 읽는다고 하면 다소 어려울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HTS(홈트레이딩 시스템, 주식 투자하는 프로그램) 까는 방법부터 차트 해석법, 투자법, 기업분석 등을 깊이 있게 다루기 때문에 이 한권만 있으면 주식투자를 시작해볼 수 있겠다 라는 마음이 들게 한 책이에요. 입문서 중에서 단 한 권의 책을 읽어야 한다고 하면 자신 있게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

      4.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 하기

      앞서 설명한 '직장인 100만 원으로 주식 투자하기'와 '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책을 섞은 듯한 책이에요. 주식 생초보가 읽기에 궁금한 점들을 다뤄주기도 하고 이론만 알려주면 어려워서 읽기 싫어질 즈음 주식 투자할 때 필요한 자세나 사례도 다루고 있어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어요.

      그리고 기술적 분석인 차트분석뿐 아니라 기업분석이나 기업 추천, 경제를 읽는 방법 등 다양하게 알려주어서 한 권으로도 주린이의 궁금증을 해소해주기 충분하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또한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문제와 예제가 있어서 책에서 설명한 것은 알겠는데 막상 내가 주식 투자하려 하면 모를 것 같은 사레를 문제로 내고 해설을 해줘서 좋더라고요.

      1) '앞서 설명한 서적들을 모두 읽고 싶어!' 분은 아래 순서로 읽으시는 것을 추천

      직장인 100만 원으로 주식 투자하기→재무제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주식투자 무작정 따라→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기본 편, 투자 편)

      2) '나는 다 필요 없고 한 권만으로 주린이 탈출하고 싶어!' 하는 분께 추천

      3) '주식 관련 책을 내용이 많이 겹치지 않게 2~3권 읽어보고 싶어!' 하는 분께 추천

      ▪ 재무제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

      ▪ 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투자 편)

      4) '주식이나 투자에 관한 마음가짐, 자세에 대한 전문서적을 읽고 싶어!' 하는 분께 추천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투자 총서 3권

      ①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투자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필독서처럼 유명한 투자가 코스톨라니의 서적이에요. 주식투자 설명 책은 아니지만 투자를 위해서 꼭 읽어보면 좋은 책이라 추천합니다.

      투자 책 추천

      안녕하세요. 리치팁 입니다 :D

      주식에 관한 서적을 찾아보면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 '다시 워런 버핏처럼 투자하라',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등 다양한 필수 도서들이 있지만, 처음 시작을 하는 주린이 입장에서는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추천 도서라고 읽으면서 제대로 이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주린이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책부터 기업 분석 관련 내용까지 접할 수 있는 책을 개인적으로 정리해서 추천해봅니다.

      1. 아빠와 딸의 주식 투자 레슨

      이 책은 대니얼 타운, 필 타운씨가 함께 집필한 책입니다. 추천 도서들을 먼저 접한 다음 읽었던 책으로, 주식에 관한 서적 중 가장 쉽게? 읽은 책으로 기업합니다.

      주식에 관한 내용이라기보다는 크게 투자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는게 적합하네요.

      '미래를 위해 은행이 아닌 리스크가 있는 투자를 꼭 해야해?'라는 생각을 갖고 투자 책 추천 있는 딸. '너의 자유를 위해선 투자를 꼭 해야 해'라는 성공한 투자자 아빠. 우리 주변에서 가장 접하기 쉬운 투자처인 주식.

      주식 초보자인 주인공이 아빠를 통해 주식 투자로 자유를 얻는 과정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투자에 관한 용어들과 해석이 다른 해설집들과는 다른 느낌을 줍니다.

      주인공이 투자를 하면서 의심되는 부분이나, 모르는 부분, 자신에 대한 의견을 강하게 표출하는 모습들이 보이고, 그런 과정을 통해 주린이가 궁금했던 점을 자세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가치투자를 중점으로 설명하기 때문에 지금 당장 큰 돈을 벌고 싶은 투자자라면 답답할 수 있어요. 하지만 기업을 분석하는 방법과 적정 주가를 계산하는 법이 나와있으니 참고할 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미국인이 집필한 책이라 재무제표를 확인하는 방식은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2. 재무제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마라

      투자 레슨을 읽고서 재무제표는 필수라는 것을 깨달았죠. 그리고 처음으로 접한 이 책은 사경인 회계사님이 집필한 재무제표에 관한 서적입니다.

      한국분이 집필한 책이고, 다트에서 사용되는 보고서를 토대로 설명을 해주기에 한국 주린이에게는 꽤 도움이 됩니다.

      특히 재무제표에 표시된 숫자를 그냥 읽기만 하시는 분들, 내가 산 주식이 관리종목이나 상장폐지를 겪어보신 분들이라면 필수로 읽어보셔야 할 책.

      재무제표를 통해서 부실기업을 골라낼 수 있다는 걸 처음 알게 해 준 고마운 책.

      재무제표에 마이너스만 가득하다면 누가 봐도 위험하고 부실한 기업이라고 생각하겠죠.

      하지만 자산도 많고, 마이너스도 없는 기업이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걸 주린이가 과연 알 수 있을까요? 이 문제를 해결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경인 회계사님의 적정 주가 계산법인 S-RIM 공식을 확인하실 수 있고, 재무제표를 상당히 어렵게 느끼시는 분들이라면 거부감 없이 접할 수 있는 책으로 추천!

      그리고 투자 레슨에서도 적정주가 구하는 공식이 나오죠. 하지만 사람마다 계산하는 방식, 다양한 공식들이 존재하기에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3. 주식투자자 관점에서 재무제표 행간을 읽어라

      현재 증권사 업종에 종사하고 계신 김대욱 님이 집필한 책입니다. 사경인 회계사님은 기업 탐방을 선호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방문 스케줄에 따라서 기업을 포장하고, IR 담당자에게 설명을 듣다 보면 현혹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죠.

      하지만 김대욱 님은 200여 개가 넘는 기업들을 직접 방문하면서 느낀 점을 통해 기업탐방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고, 재무제표를 좀 더 상세히 볼 수 있는 투자 책 추천 방법을 알려줍니다.

      유명한 투자자 피터린치도 기업 탐방을 해야 정확힌 기업 판단이 된다고 말씀하셨죠.

      물론 투자자마다 의견이 모두 틀리겠지만, 책을 읽다 보면 어느 정도 납득할 만한 이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많은 서적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표들이 어떤 특징을 갖고 있고,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도 파악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기에 참고할 만한 것들이 많습니다.

      주린이가 처음부터 이 책을 접하기엔 다소 어려운 용어들이 나와 당혹스러울 수 있으니 기본적인 용어는 공부를 해두시길 바랍니다.

      4. 주식 고수들만 아는 애널리스트 리포트 200% 활용법

      김대욱 님이 집필한 책으로 위 책보다 먼저 나온 책입니다. 제목부터가 이미 팩트지만 굳이 설명하자면 리포트를 활용하여 기업을 분석하는 방법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줍니다.

      '재무제표 행간을 읽어라' 책에서 나온 내용들이 또 보이기도 하기에 한번 더 복습하는 기회가 생깁니다.

      일단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여러분이 그토록 원하시는 투자 종목을 스스로 찾을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착한 책!

      전문가인 애널리스트들이 기업 탐방과 각종 면담을 통한 자료를 토대로 발행하는 리포트.

      하지만 솔직하지 못한 리포트도 간혹 섞여있기 마련이죠. 당신의 기업을 담당하는 애널리스트가 부정적인 내용의 리포트를 발행하다면 당신은 과연 이 애널리스트를 좋게 볼까요?

      리포트 내용의 진정한 의미를 알 수 있고, 걸러낼 수 있는 방법을 어느 정도 배울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5. 워런 버핏의 완벽 투자기법 투자 책 추천

      추천도서로도 유명한 책이죠. 버핏의 일생을 녹인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서전이라고 하기엔 그렇고, 버핏의 첫 투자와 그동안 얼마나 많은 성과를 냈는지 소개해주는 책입니다.

      단타와 가치투자 중에 고민하시는 분들. 이 두 가지 기법이 얼마나 많은 차이가 있는지, 어떤 면에서 가치투자 및 장기투자가 효율적으로 자산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인지에 대해서 알 수 있고, 버핏이 원하는 기업들의 특징들을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무작정 버핏의 투자법이 옳다가 아니라 그동안의 업적을 통해 어떤 면을 보고 기업을 선택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버핏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과 어떤 종류의 기업을 피하는지에 대해 꽤 상세히 정리되어 있어서, 기업을 고를 때 도움이 될 거예요.

      이 책을 가장 마지막에 추천드리는 이유는 추천도서로 가장 처음에 읽었지만,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너무 많았었죠. 특히 용어들과 계산 방법들이 엄청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몇 가지 책을 통해서 용어를 익혔다면, 버핏의 투자기법을 이해하는데 수월할 거라 생각합니다.

      며칠 전에 다시 한번 읽어본 책인데, 처음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과 많은 정보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주식을 처음 시작할 때 어느 분이 하신 말씀인데, '주식 관련 서적 3권만 읽고 바로 시행하라'라는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물론 3권만 읽고 바로 주식을 시작했죠.

      지식을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전을 겪으면서 터득한 노하우를 무시할 수는 없었죠. 동학 개미 일원으로 발을 들여놓으신 분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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