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성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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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X 캔들스틱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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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의 폭락만큼 투자자들을 곤혹스럽게 하는 것은 걷잡을 수 없는 변동성이다. 이제 널뛰기가 말 그대로 ‘뉴 노멀(new normal)’이라는 지적이다.

예측할 수 없는 주가 널뛰기는 증시 전반의 폭락을 부추기는 한편 손실 리스크를 확대하기 때문에 경계의 대상이다.

5월6일(현지시각) 더스트리트닷컴에 따르면 월가의 공포지수로 통하는 CBOE 변동성 변동성 지수(VIX)가 31.98까지 뛰었다.

VIX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팬데믹이 지구촌을 강타했던 2020년 3월 82.69로 사상 최고치 기록을 세웠고, 앞서 2008년 11월 금융위기 당시 80.86까지 급등한 바 있다.

수치가 최고치와 상당한 거리를 두고 있지만 월가는 최근 주가 급락과 동반한 변동성 상승에 바짝 긴장하는 표정이다.

증시 변동성은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드러내는 단면으로 통한다. 시장 전문가들은 변동성 상승이 증시 전반의 패닉 가능성을 가늠하는 잣대라고 말한다.

변동성이 높을수록 주식시장 혹은 특정 자산이나 종목의 손실 리스크가 높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최근 VIX 급등에 월가가 촉각을 곤두세우는 것도 이 때문이다.

고점 대비 20% 이상 폭락한 나스닥 시장과 10% 선에서 동반 하락한 S&P500 지수와 다우존스 지수를 두고 과매도 영역에 진입했다는 진단을 내놓는 투자자들조차 주가 반등을 기대할 수 있지만 변동성이 진정되기는 어렵다고 경고한다.

연방준비제도(Fed)가 6월 75bp(1bp=0.01%포인트) 금리인상 가능성을 배제한 데 따라 불확실성이 일정 부분 해소됐지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지속되는 데다 중국의 경제 봉쇄 등 굵직한 악재들이 자리잡고 있어 주식시장이 평정을 되찾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 변동성 것이라는 관측이다.

증시 '변동성'에 투자하는 방법[조재영의 투자 스토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최근 증시에서 가장 많이 들리는 이야기는 ‘변동성 확대’입니다. 3년째 끝나지 않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에 따른 공급망 훼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유가 폭등, 금리 인상 등 다양한 원인들에 의해 국내외 증시의 변동성이 무척이나 커지고 있습니다. 투자자들 입에서 ‘롤러코스터를 탄 느낌이다’, ‘주식시장이 아니라 코인시장 같다’라는 하소연이 나오고 있습니다. 당분간 주식시장의 변동성은 상당히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증시의 변동성이 나쁘기만 할까요. 이 변동성을 활용해 투자할 수도 있습니다. 우선 변동성 지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변동성지수는 보통 VIX라고 부릅니다. VIX는 ‘Volatility Index’의 약자로 보통 미국 S&P500지수의 변동성을 나타내는 지수로 쓰이는데, 공포지수(Fear Index)라는 별명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밴더빌트 대학의 로버트 E. 웨일리(Robert E. Whaley)교수는 1993년 듀크대학교 교수시절에 변동성지수인 VIX를 개발합니다. 그 공식은 아래와 같이 매우 복잡합니다.

증시 '변동성'에 투자하는 방법[조재영의 투자 스토리]

우리가 직접 이 계산을 해야 할 필요는 없지만, 이 VIX가 의미하는 바를 파악할 필요는 있습니다. 이 변동성 지수 VIX는 S&P500 주가지수가 아닌 S&P500지수 옵션의 향후 30일간의 변동성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나타내는 지수입니다. 그래서 이 변동성지수 VIX는 뉴욕의 주식시장이 아닌 시카고옵션거래소(Chicago Board Option Exchange, CBOE)에서 활용되는 지수입니다. VIX의 정확한 명칭이 ‘CBOE VIX’일 정도이니까요.

VIX는 미국증시 주가지수와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VIX가 높아진다는 것은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가 커졌다는 뜻이며 투자자들의 매도심리가 강하다고 해석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VIX 20(%)이라고 하면 앞으로 30일간 주가가 20%의 등락을 거듭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투자자들이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보통 VIX는 20~30% 수준을 정상 수준으로 해석합니다. VIX가 40~50(%)이면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상당히 높아졌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 때에는 VIX가 60(%)을 초과하기도 했고, 2020년 코로나 위기때에도 50(%)을 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VIX는 주식시장과 역방향으로 움직이는 특성이 있지만, 이러한 VIX가 최고점에 이르면 공포심리가 최고에 달해 주식을 매도하겠다는 기세가 극에 달할 수 있어, 이제 주가의 바닥을 다지고 주가가 반등할 것이라는 긍정의 시그널로 볼 수도 있기는 합니다.

증시 '변동성'에 투자하는 방법[조재영의 투자 스토리]

이러한 VIX에 투자를 할 수도 있을까요? 물론 미국에는 다양한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됐습니다만, 1년 전인 2021년 3월 24일 VIX를 추종하는 상장지수증권(ETN) 3개가 한국 주식시장에도 상장됐습니다. 미국 S&P500지수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미국 증시가 불안해질 때에는 다음의 ETN 투자를 통해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증시 '변동성'에 투자하는 방법[조재영의 투자 스토리]

미국 S&P500 지수의 변동성 말고 한국의 주가지수의 변동성에 투자할 수는 없을까요? 한국거래소에서도 2009년 4월 KOSPI의 변동성지수인 VKOSPI지수를 개발했습니다. VKOSPI는 KOSPI200 옵션가격을 이용하여 만든 변동성지수선물의 기초자산입니다. 하지만 일일 거래대금이 1억원 안팎에 불과합니다. 활성화되고 있지 않을 뿐더러, 이를 활용한 ETF나 ETN과 같은 투자상품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일반 투자자들이 접근하기가 쉽지 않다는 얘깁니다. 한국 주식시장의 변동성 지수도 활성화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투자전략 - 변동성 낮은 주식 위주로 바꾸면 유리

올 초까지 시장은 변동성이 비교적 낮은 기간을 상당히 오래 경험했다. 3월 이후에는 상황이 바뀌어서 변동성이 특별히 높아졌다. 일반적으로 시장의 변동성은 '빅스(VIX)' 지수로 자주 측정되곤 한다. S&P500 지수의 단기 변동성에 대한 시장지표로 이 수치가 높을수록 시장의 변동성이 높은 환경이라고 해석할 변동성 수 있다.

지난 2012년 이후 일별 종가 기준 빅스는 9~40 사이에서 유지됐다. 사실 2018년 이후 35 이상을 기록한 적은 두 차례였다. 2012년부터 2017년에 걸친 6년 사이에도 단 두 차례였다. 변동성은 분명 수익을 내는 것과 관련해서는 불리한 조건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이를 피하기 위해 주식을 파는 것은 오히려 손실을 확정하고, 잠재적 수익을 포기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최근 하락장에서 많은 투자자들이 이런 실수를 했다. 저점을 찍고 돌아선 상승장을 다 놓친 것이다.

*불확실한 시장환경 속의 투자전략= 물론, 현재 시장환경은 여전히 불확실한 변수들이 많다. 추가 하락장을 전혀 배제할 수 없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시장 변동성 때문에 투자하지 않고 '타이밍'을 하려고 하는 것은 별로 권장할 만한 접근법이라고 할 수 없다. 대신 이런 환경에선 변동성이 낮은 투자전략을 고려해볼 수 있을 것이다.

변동성이 낮은 투자전략이란 역사적으로 변동성이 낮았던 주식군 위주로 투자하는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S&P500의 낮은 변동성 지수는 해당 지수에 속한 주식들 중 지난 12개월 동안 변동성이 가장 낮았던 100개 종목에 투자한다. 이런 접근법은 크게 두 가지의 장점이 있다고 할 수 있다.


하나는 주식투자를 철회하지 않고 계속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주식시장이 주는 수익 잠재성에 계속 노출되는 것이다. 물론, 시장 전체보다는 모자랄 수 있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전체 시장 상승의 약 75% 정도는 따라간다고 볼 수 있다. 둘째는 반대 효과다. 하락장에서의 손실 폭은 전체 시장의 50% 미만일 수 있다. 5% 이상의 하락세를 보인 약세장에서 특히 효과를 볼 수 있는 부분이 낮은 변동성 투자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이런 시장환경에서는 낮은 변동성 투자가 시장 전체보다 3~4% 정도 수익이 높았다.

*은퇴플랜과 낮은 변동성 투자= 변동성이 높은 시기에 모든 투자자가 주식 위주로 투자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각자 처한 상황과 목적에 따라 다를 수 있고, 달라야 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은퇴투자도 앞서 언급한 낮은 변동성 지수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형 펀드(ETFs) 등을 통해 증시가 주는 잠재적 수익성의 상당 부분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변동성이 높으면 낮은 변동성 지수 투자도 당연히 손실이 날 수 있다. 50% 손실이 25~30% 손실 선에서 그칠 수 있겠지만, 이 역시 큰 손실일 수 있다. 특히 은퇴가 가까운 투자자들은 이만한 손실도 피해야 할 위험일 것이다.

이런 경우는 다르게 접근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다. 시장 변동성 변동성을 고려한 투자를 어느 정도 유지하더라도 시장 변동성을 완전히 배제한 투자 방식 역시 함께 활용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여러 차례 언급한 바 있지만, 지수형 연금은 이런 용도에 매우 적절하다. 시장 하락에 따른 손실이 없기 때문이다. 포트폴리오 전체의 변동성과 리스크(risk)를 낮추는 분산투자 자산으로 채권을 대신할 수도 있다. 동시에 시장환경과 상관없는 평생 보장 소득을 제공해줄 수 있기 때문에 은퇴 시기가 5~10년 안팎이라면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좋다.

낮은 변동성 투자는 일반적인 주식투자에서는 손실 리스크 관리를 위해 잠재적 수익성을 일정 부분 희생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지수형 연금에서는 제한적 수익성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최근 수년 동안 지수형 연금에서도 낮은 변동성 지수 투자가 적극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지수형 연금의 수익률은 일반적으로 채권 자산의 수익률과 비슷한데 낮은 금리환경으로 인해 수익성에서 돌파구가 필요하다는 인식 때문이다. 안전성 위주의 자산이기는 하지만 낮은 변동성 주가지수 투자를 통해 주식시장의 수익률을 일부 끌어온다는 계산에 따른 것이다.

*고품질(Quality) 종목 투자= 시장의 불안 요소가 높은 시기에는 또 고품질 종목 위주의 투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기업의 펀더멘틀과 사업성, 현금 유동성, 낮은 채무율 등 재무상태 전반이 건전한 기업주 위주로 투자하는 것이다. 이런 투자는 꼭 개별 종목 투자가 아닌 역시 ETFs를 통해 투자할 변동성 수도 있다.

고품질 투자는 상승장에서는 시장보다 못할 수 있지만, 약세장에서는 유리할 수 있다. 이른바 '방어주'라고 볼 수 있다. 포트폴리오 전체를 방어적 성격이 강한 투자 위주로 갈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포트폴리오의 일부를 이런 투자종목에 배치하는 것도 요즘과 같은 불투명한 시장환경 속에서는 충분히 활용 가치가 있을 것이다.

변동성이 높은 시기는 손실 위험이 높은 시기인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는 곧 기회가 될 수도 있는 시기이다. 역사적으로도 변동성이 높았던 시기의 뒤에는 높은 수익성이 뒤따라왔다. 내 투자목적과 상황, 투자성향 등에 따라 낮은 변동성 투자, 고품질 투자, 지수형 연금 활용 등 다양한 접근법을 통해 적절한 수준의 리스크 관리 투자전략을 세워보자.

전국투자교육협의회

경제기사에 변동성이란 단어가 심심찮게 등장합니다 .
사전적으로 보면 변동성이란 어떤 기준을 중심으로 한 등락률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구체적인 수치로 측정하기 위해서는 기준이 필요한데 , 이 기준에는 ‘ 평균 ’ 을 이용합니다 .
다시 말하면 변동성이란 평균을 중심으로 한 등락 수준 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

예를 들어 최근 25 일간 코스피 평균이 2,000 포인트 , 변동성이 5% 였다고 하면
코스피는 2,000 포인트를 중심으로 2,100 포인트와 1,900 포인트 사이에서 움직였다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이때 평균인 코스피 2,000 포인트는 고정하고 변동성 수준만 변화시킬 때 코스피 움직임을 살펴보겠습니다 .

코스피 2,000 포인트를 중심으로 변동성을 1% 에서 20% 까지 변화시켰더니 , 변동성이 커질수록 코스피의 등락이 커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변동성은 상승과 하락 모두를 포함한다는 점 입니다 . 즉 변동성이 5% 라는 것은 평균에서 상승과 하락이 모두 5% 수준으로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
코스피가 상승할지 하락할지는 알 수 없습니다 . 다만 상승한다면 5% 수준이고 , 하락해도 5% 수준이라는 것을 알려 준다는 것입니다 .
변동성과 방향성은 확실히 다른 개념이라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

변동성이 커진다는 것은 코스피가 상하로 변동성 움직이는 정도가 커진다는 것을 , 변동성이 작아진다는 것은 코스피가 상하로 움직이는 정도가 작아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그럼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될 때 투자자뿐 아니라 금융당국이 긴장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뉴스에 반응하는 투자자들의 심리 때문에 시장이 심하게 출렁거릴 가능성 때문입니다 .
주식시장은 국내외 정보를 받아 이를 가격에 반영합니다 . 좋은 뉴스는 좋은 뉴스대로 나쁜 뉴스는 나쁜 뉴스대로 가격에 실시간으로 반영됩니다 .
여기에 투자자들의 심리가 더해지는데 , 투자자들의 낙관과 공포가 한순간에 시장에 반영되면서 주식시장은 크게 출렁거리게 됩니다 .
이 때문에 시장은 보통 변동성 객관적인 정보보다 과도하게 움직이는 경향이 강합니다 .

이런 의미로 변동성은 불확실성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시장이 뉴스에 어떻게 , 어느 정도 반응할지 모른다는 의미에서입니다 .
불확실하기 때문에 변동성은 리스크 변동성 라고 볼 수 있습니다 . 향후 시장이 어떻게 전개될지 모른다는 것은 투자 측면에서 불확실한 것이며 따라서 무엇인가 하기에는 짊어질 리스크가 크다는 것입니다 .
그래서 변동성 , 불확실성 , 리스크는 그 의미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변동성은 옵션과도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
좀 더 정확히 표현하면 옵션의 가격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 옵션도 이론적으로 가격을 구할 수 있습니다 .
옵션의 이론적인 가격을 구하는 모형 중 가장 유명하고 활용도가 높은 것이 블랙 - 숄즈 모형입니다 . 블랙과 숄즈라는 두 사람이 1973 년에 발표한 모형으로 이것으로 숄즈는 1997 년 노벨경제학상까지 받게 됩니다 .

블랙 - 숄즈 모형은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옵션의 이론적인 가격을 계산하는 아주 심플하면서도 파워풀한 방정식을 제시하였습니다 .
이 방정식에 의하면 옵션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은 다섯 가지로 요약됩니다 . 기초자산인 주가 , 행사가격 , 금리 , 잔존만기 , 마지막으로 변동성입니다 .
주목할 점은 기초자산의 주가 , 행사가격 , 금리 , 잔존만기는 모두 알려진 변수라는 것입니다 . 인터넷이나 홈트레이딩 시스템에서 아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다섯 가지 변수 중 확인되지 않은 것은 변동성이며 , 따라서 이를 추정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 만기까지 미래의 변동성을 알 방법은 없으므로 과거 데이터를 가지고 추정하는 것입니다 .
블랙 - 숄즈 모형에 변동성까지 추정하여 다섯 가지 변수를 모두 입력하면 옵션의 이론 가격이 계산되어 나옵니다 ( 엑셀로도 쉽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

블랙 - 숄즈 모형으로 계산한 이론 가격과 실제 시장에서 거래되는 옵션가격과 차이가 발생하는데 , 그 이유는 변동성에 있습니다 .
블랙 - 숄즈 모형에 입력되는 변동성은 과거 데이터를 가지고 추정한 것이지만 , 시장에서 거래되는 옵션의 가격에 내재되어 있는 변동성은 미래의 변동성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변동성이 옵션가격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변동성이 크다는 것은 상승폭과 하락폭이 크다는 의미입니다 . 콜옵션은 기초자산 가격이 상승할 때 유리한 상품이고 , 풋옵션은 기초자산가격이 하락할 때 유리한 상품입니다 .
따라서 변동성이 커지면 콜옵션과 풋옵션 모두 유리하므로 변동성 변동성 상승 국면에서는 콜옵션 가격과 풋옵션 가격 모두 상승합니다 . 반대로 변동성 하락 국면에서는 콜옵션 가격과 풋옵션 가격 모두 하락하게 됩니다 .

향후 금융시장에 무언가 큰 이벤트가 벌어져 변동성이 큰 국면 , 불확실성이 큰 국면이 나타날 것 같은 예상이 든다면 콜옵션과 풋옵션을 모두 매수하는 전략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

같은 행사가격의 콜옵션과 풋옵션 모두 매수하는 것을 스트래들 (Straddle) 매수 , 행사가격이 다른 콜옵션과 풋옵션 모두 매수하는 전략을 스트랭글 (Strangle) 매수라고 합니다 .

변동성이 큰 국면이라는 것은 시장이 크게 움직일 것 같은데 시장의 방향이 상승일지 하락일지 예상하기 힘든 상황 을 말합니다 .
따라서 콜옵션과 풋옵션을 모두 매수하여 양쪽 방향성을 열어 놓고 , 또한 변동성 상승은 콜옵션과 풋옵션 가격에 상승 요인이므로 이를 활용하는 전략입니다 .

반면 , 변동성이 큰 국면에서 옵션매도는 무척 위험합니다 .
토끼같이 먹고 코끼리 같이 싸는 상황에 몰릴 수 있습니다 .

* 토끼같이 먹고 변동성 변동성 코끼리 같이 싸는 상황이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다면 아래 포스트를 클릭하세요

옵션매도는 개인이 감당하기 힘든 수준의 의무를 짊어질 수도 있어 가급적 활용하지 않는것이 바람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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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기술적 분석 변동성 지표

변동성 지표

주식 시장에서 거래를 하기전 추세를 보는것도 중요하지만 변동성도 파악하여 위험부담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다. 변동성 지표는 주식 종목이나 마켓의 가격 변동성을 알아보고 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이용한다. 과도한 변동성은 투자자의 공포지수를 보여주고 투자에 대한 위험을 증가 시킬뿐더러 변동성 내가 투자하고 싶은 주식이 현재 어느 구간에 머무르고 있는지 알아볼수 있다. 변동성 지표중 많이 이용하는 지표는 볼리저 밴드, ATR, 캘트너 채널과 VIX 등이 있다.

볼린저 밴드

볼린저 밴드는 변동성 지표중 가장 많이 이용하는 지표로 캔들스틱 차트안에 3개의 선으로 표시한다. 중앙선의 기본값은 20일 이동평균선을 이용하고 상한선은 2배의 표준편차를 더한값과 하한선은 2배의 표준편차를 뺀값이다. 중앙선을 기준으로 2개의 밴드가 있고 이 밴드가 넓어지면 변동성이 큰것을 표시하고 밴드가 좁아지면 변동성이 낮은것을 표기한다. 볼린저 밴드의 장점은 변동성만 보여주는것이 아니고 캔들스틱이 상한선이나 하한선 밴드 밖으로 빠져 나가는 구간을 매매 타이밍으로 많이 이용한다.

볼린저 밴드


에어비엔비 (ABNB) 볼린저 밴드

하지만, 캔들스틱이 밴드 밖으로 빠졌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매매 결정을 하는것은 위험하다. 강한 추세의 경우 상한값과 하한값을 따라 꾸준히 이동할수 있으므로 가짜 매매신호를 줄수도 있으므로 추세와 같은 방향의 매매 즉 상승장에서는 매수신호만 이용하고 하락장에서는 매도 신호만 이용하는것이 보다 안정적이다.

ATR (Average True Range)

ATR 지표는 주식의 가격구간을 평균화하여 선으로 표현한 지표를 말한다. 주가의 변동성과 위험성을 보여주지만 추세는 보여주지 않고 매수 또는 매도 타이밍을 찾는 지표가 아니다. 가격구간 (TR, True Range)는 주식의 당일의 고가와 저가 그리고 전일의 종가를 이용해 구한다. 아래 3가지 경우에서 절대값으로 가장 큰 값이 TR 이 된다.

  • 금일의 고가 - 금일의 저가
  • 금일의 고가 - 전일의 종가
  • 금일의 저가 - 전일의 종가

높은 값의 ATR 은 변동성이 큰 상황이고 낮은 값은 변동성이 약한 상태이다.

ATR


아카마이 (AKAM) ATR

ATR 값의 하락은 낮은 변동성을 알려주고 주가가 횡보 국면이 이르는 것을 알려준다. 주가의 변동성이 크지 않으므로 위험성이 낮고 추세 변화를 기대할수 있다. 이 구간에서 종목을 거래하는 것이 높은값보다 적합하다.

ATR 값의 상승은 높은 변동성을 가르키며 주가가 강한 추세로 변할것을 예시한다. 위험성이 강해지고 공포지수도 높아지므로 주식을 거래하는것은 위험할수 있다.

캘트너 채널 (Keltner Channels)

캩르너 채널은 볼린저 밴드와 비슷한 성향을 띄지만 상한선과 하한선을 ATR 값을 이용한다. 캐트널 채널 기본값은 중앙선은 20일 이동 평균선을 이용하고 상한선은 ATR 의 2배를 더한값이고 하한선은 ATR의 2배를 뺀값이다. 본인의 거래 스타일에 따라 이동평균선을 20일에서 30일니나 50일로 바꾸거나 ATR 값도 2배에서 3배나 원하는 값으로 바꿀수 있다.

캘트너 채널


유니티 (변동성 U) 캘트너 채널

캘트너 채널은 캔들스틱 차트 안에 3개의 선으로 보여줌으로 상한선과 하한선을 이용해 매매 타이밍을 찾을수도 있다.

VIX 는 CBOE (Chicago Board Options Exchange) 변동성 인덱스로 개별 종목의 변동성을 보여주는것이 아니고 S&P 500 인덱스 (티커 SPX) 의 가격 변동성을 시카고 옵션 거래소에서 티커 종목 (VIX)으로 보여준다. VIX 는 투자자의 심리를 변동성 파악하는 공포 지수로 보통 12 ~ 35안에 머물며 값이 30이 넘으면 변동성이 크고 낮은 10대에 머물면 변동성이 낮다고 본다. 값이 높을수록 변동성이 크고 위험성고 커지고 투자자의 공포심리도 크다고 본다. VIX 는 마켓 인덱스로 투자가가 직접 VIX 종목을 살수는 없지만 옵션이나 선물 또는 ETF 종목으로 매매할수 있다.

VIX


VIX 캔들스틱 차트

변동성 지표들은 주가의 가격변동폭을 값으로 표시해 고위험구간과 저위험구간으로 나누고 값이 낮아지면 횡보성 추세를 나타내고 값이 높아지면 강한추세로 변하는것을 보여준다. 변동성 지표들은 매매 타이밍을 찾기 위한 지표라기 보다는 시장의 변동성 위험성을 나타내고 추세 변화를 찾아주기도 한다. 변동성 지표와 함께 오실레이터 (모멘텀) 지표나 기술적 보조 지표들을 함께 이용한다면 적절한 매매 타이밍을 찾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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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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