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최대 이익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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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단계 위로

모바일 게임을 하다가, 중간에 나오는 광고 중에 오전 7시에 기상해서 상금을 받는 어플 광고를 보았다. 일어나기만 하는데 매일마다 상금 몇 백만 원을 계속 투척한다고 하길래 궁금해서 설치 후 한 달 동안 체험해보았다.

챌린저스 - 할 일, 습관, 목표 관리

* 기상, 독서, 운동, 공부 등 다양한 매일 최대 이익 주제, 돈을 걸고 끝까지 달성하면 추가 상금까지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하는 온라인 모임.

챌린지 카테고리

챌린지는 총 10개의 대분류를 가지고 있다.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그 분야에 관련된 다양한 챌린지가 나온다. 공식 챌린지가 생각보다 많아서 왠만한 챌린지는 다 있었다. 참고로 본인이 챌린지를 개설할 수도 있으니 모든 챌린지를 다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외에도 이벤트 형식으로 다른 기업들과 콜라보 이벤트를 하기도 한다.

앱을 시작하면서 가장 궁금했던 것이 어떻게 챌린지를 인증하는지였다. 인증은 사진을 통해서 하는데, 챌린지 종류에 따라서, 카메라로 바로 찍어서 업로드해야 하는 것도 있고, 사진첩 사용이 가능한 챌린지가 있다. 부정 참가자를 거르기 위해서도 어느 정도 기준선을 잘 마련해 둔 것 같다.

일단 이 챌린저스는 돈을 걸어야 시작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부분 유료 서비스 앱이라고 보면 된다. 보통 1~20만 원의 돈을 걸고 챌린지를 시작한다. 이때 거는 돈은 챌린저스 전용 캐시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챌린저스 캐시를 미리 충전을 해야 한다. 통장에 돈이 없어도 괜찮다. 신용카드 결제도 되기 때문에 이점은 매우 괜찮은 것 같다. 최대 20만 원까지 돈을 걸 수 있는데, 당연히 돈을 많이 걸면 걸수록 상금도 많아지게 된다.

챌린지 조건에 명시된 대로 인증을 100%달성하면 상금을 받고, 85% 이상만 달성하면 원금을 회수할 수 있고, 85% 이하는 성공률에 따라 원금 미만의 금액을 돌려받게 된다. 그렇다 보니, 성공률이 낮은 챌린지일수록 돈을 더 많이 받을 수 있고, 반대로 성공률이 높으면 높을수록 받게 되는 상금도 되게 작아지게 된다. 챌린지에 실패한 사람들이 피해본 금액을 100% 성공한 사람들이 나눠갖는 구조로 되어있다 보니 모든 사람이 100% 성공한 챌린지는 아마 상금이 없는 구조다.

원하는 챌린지를 클릭하게 되면, 해당 챌린지를 완수 했을 때 이전 챌린지에서 얼마나 상금을 수령해갔는지 종합결과가 나와있다. 이 것을 통해 내가 얼마나 상금을 받아볼 수 있는지 예측해 볼 수 있다. 챌린지 기간은 1일도 있고, 1주, 2주, 한 달, 길게는 6개월 짜리도 있다. 나는 2주 챌린지와 1일 챌린지를 참가했다.

나는 챌린지를 꾸준히 하고 싶은 습관을 갖고 싶어 도전했다기다는 상금을 보고 시작한 것이기에 한 달 동안의 상금에 많이 실망할 수밖에 없었다. 내가 한 챌린지는 한 챌린지 당 20만원을 걸었었다. 20만 원을 걸고, 2주 동안 매일 사진 찍고 인증해서 받은 상금이 100원대였다. 물론 챌린지마다 수익률을 조금씩 달랐지만 500원도 되지 않았다. 보통 챌린지 상금을 보니까 만원 당 0~1000원 정도로 측정이 되어있길래 20만 원 투자하면 2주 동안 최소 1000원 이상은 벌줄 알았지만 그렇지 않았다. 2주 챌린지 3개를 60만 원을 걸고 2번 참가한 결과가 300원대의 상금이다. 참고로 일일 챌린지 중에 무료로 참가가 가능한 것이 있는데 인증 후 성공하면 다음 날에 10원을 상금으로 준다. 매일 참가하지는 않았지만 10번 이상은 했다고 치면 투자금과 기간 대비 매우 실패한 투자였다.

상금을 받기 전까지는 챌린저스로 100만 원 정도를 투자해서 매달 5~10만 원 정도의 수익을 벌어볼까 생각했는데 그거는 어려울 것 같다. 챌린저스 공식 챌린지 중에서 오전 6시 기상, 오전 7시 기상 등과 같은 챌린지는 챌린저스 자체에서 내거는 상금이 따로 있어서 보다 높은 수익률을 예측할 수 있지만, 퇴근이 23 시인 나에게는 도전할 수 없는 챌린지다.

아직도 하고 있는데 하고 있는 이유는 단 하나! 상금 출금이 3,000원부터 가능하다. 아까운 내 300백원. 3000원 출금 이후부터는 상금이 걸려있는 이벤트 챌린지 위주로만 할 예정이다. 아마 일일챌린지만 열심히 참여하면 300원 이상은 벌 수 있다.

EDAILY 글로벌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테슬라(TSLA)와 엔비디아(NVD), 화이자(PFE), 나이키(NKE) 등 개별 종목의 하루 주가 상승률이나 매일 최대 이익 하락률을 최대 2배 추종하는 신종 상장지수펀드(ETF)가 미국 주식시장에 등장했다.

이로써 이들 주식을 들고 있지 않아도 주가 하락에 베팅할 수 있고, 등락률보다 높게 베팅할 수 있는 길이 열렸지만, 미국 금융당국조차도 투자자들에게 이들 ETF가 투자 리스크를 키울 수 있다며 경고 메시지를 내고 있는 만큼 신중한 투자가 필요해 보인다.

16일(현지시간) 미국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최근 미국 자산운용사인 AXS인베스트먼트가 상품 출시를 신청한 8개의 신종 ETF에 대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상장을 승인했고, 이들 ETF가 지난 14일부터 나스닥시장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테슬라의 일일 수익률으로 역(逆)으로 추종하는 인버스 상품인 `AXS 테슬라 베어데일리 ETF`(티커명 TSLQ)를 비롯해 이번에 나스닥에서 거래를 시작한 개별종목 ETF는 모두 8종이다.

미 SEC가 승인한 매일 최대 이익 신종 개별종목 레버리지 및 인버스 ETF

엔비디아를 1.25배 역으로 추종하는 인버스 상품은 물론이고 페이팔의 경우 1.5배 레버리지 상품은 물론이고 1.5배 이너스 상품이 나왔고, 나이키와 매일 최대 이익 화이자는 각각 2배 레버리지와 2배 인버스 상품이 등장했다.

그동안 미국 증시에서는 특정 지수나 반도체, 에너지, 금융 등 섹터군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에만 레버리지 및 인버스 투자가 가능했다. 나스닥100지수의 일일 수익률을 3배로 추종하는 ‘프로셰어스 울트라프로 QQQ(TQQQ)’ ETF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를 3배로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X(SOXL)’ ETF가 대표적이다.

유럽에서는 이미 매일 최대 이익 수년 전부터 이런 상품이 성행했지만, 미국에선 이번에 새롭게 등장했다.

그동안 미국 투자자들은 온 뱅가드나 스테이트스트리트 등의 인덱스펀드와 유사한 형태의 전통적인 ETF에 주로 투자해왔는데, 이번에 등장한 이들 ETF는 보다 적극적인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실제 이들 레버리지 ETF의 경우 매일매일 기초자산인 주식 가격을 2배씩 따라갈 수 있도록 설계하는 게 목표지만, 투자 기간이 길어질수록 기초자산과 ETF 가격 간의 괴리는 예상치 않게 커질 수 있다.

개별 종목 주가 및 3배 레버리지 ETF 가격 변동 비교

특히 레버리지 ETF의 경우 변동성에 취약한데 일례로, 주가가 100달러인 주식과 이를 3배 추종하는 ETF가 총 7차례의 변동성 확대 기간을 거치고 난 뒤 수익률을 비교해 보면 기초자산이 소폭 상승했는데도 ETF 가격은 40% 이상 급락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 이에 SEC는 당초 AXS인베스트먼트가 출시를 신청한 보잉, 웰스파고, 세일즈포스, 코노코필립스 관련 ETF 출시는 불허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SEC는 이들 레버리지 ETF에 대한 투자를 신중히 하라는 주의보를 투자자들에게 발령했다. 이날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은 “이들 신종 ETF가 투자 리스크를 키울 수 있다”며 투자자들에게 경고했다. 캐롤라인 크레쇼우 SEC 집행위원 역시 “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시기에 이들 레버리지나 인버스 ETF는 중대한 투자자 보호 이슈를 낳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매일 최대 이익

판사 출신 쿠팡 CEO 강한승 SNS 사랑, 고객과 투자자 '와우' 할 때까지

[비즈니스포스트] 강한승 쿠팡 대표이사 사장은 회사 홍보맨을 자처한다.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쿠팡이 자체 제작한 콘텐츠뿐 아니라 여러 언론 보도를 수시로 올리며 쿠팡의 긍정적인 모습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의 홍보 초점은 쿠팡의 가장 중요한 리더십 원칙 ‘고객을 와우하게 만들자(Wow the customer)’을 적극적으로 소개하는 것이다.

강 사장이 쿠팡의 고객 만족을 넘어 실적 개선을 통해 투자자까지 만족시키는 성과를 낼지 주목된다.

18일 강 사장의 페이스북을 살펴보면 지인들과 소통하는 수단보다 쿠팡의 다양하고 긍정적인 모습을 알리는 채널로 주로 활용하고 있다.

강 사장은 가능하면 매일 1개씩, 적어도 3~4일에 1개씩은 꼭 페이스북에 소식을 올린다. 하루에 여러 번 소식을 업데이트하기도 한다.

하지만 개인적 소식은 거의 올리지 않는다. 대부분 본인이 몸담은 회사 쿠팡 얘기뿐이다.

강 사장은 이날도 어김없이 소식을 올렸다.

그는 “지난주는 손흥민 선수와 함께 하는 쿠팡플레이 시리즈가 있어서 로켓와우 회원님들께 모두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경기장을 찾아주신 10만8천 명의 와우 회원님들, 쿠팡플레이로 집에서 함께 관람해 주신 300만 와우 회원님들, 그리고 이 행사를 지원해주고 함께 즐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

쿠팡플레이가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축구팀 토트넘 홋스퍼 FC를 한국으로 초청해 13일과 16일에 경기를 연 것과 관련해 소감을 전한 것이다.

쿠팡에 따르면 두 경기를 모두 합쳐 약 300만 명이 쿠팡플레이에 접속해 경기를 시청했을 정도로 반응이 좋았다.

강 사장은 앞서 14일에도 토트넘과 팀 K리그의 경기에 대한 SNS 반응을 다룬 ‘쿠팡뉴스룸(쿠팡의 홍보채널)’의 콘텐츠를 공유하며 “쿠팡은 앞으로도 로켓와우 회원님들에게 더 큰 기쁨과 감동을 선사해 드리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강 사장이 알리는 소식은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에 국한하지 않는다.

회사의 조직문화나 쿠팡의 고객경험 강화 사례, 쿠팡의 사회적 기여 등 쿠팡의 대외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는 사례들이라면 언제든지 소식을 퍼나른다.

최근에는 도서지역이라 빠른 배송이 불가능하고 배송을 신청하더라도 추가 비용을 내야만 했던 제주 우도를 쿠팡의 배송 가능 권역으로 편입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졌다는 사례를 몇 번에 걸쳐 공유하기도 했다.

쿠팡이 지역사회에 대규모로 일자리를 창출해 청년들을 지방에 다시 불러모으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소식은 여러 언론의 보도를 스크랩해가며 재빠르게 퍼날랐다.

쿠팡 임직원이 사회에 끼친 선한 영향력을 알리는 것도 그의 몫이다.

판사 출신 쿠팡 CEO 강한승 SNS 사랑, 고객과 투자자 '와우' 할 때까지

▲ 강한승 쿠팡 대표이사 사장은 본인의 페이스북에 쿠팡 관련 소식을 수시로 전한다.

4일에는 쿠팡 배송기사가 음주운전 차량을 발견하고 추적해 붙잡은 소식을 공유하기도 했으며 앞서 4월에는 몰카범을 잡은 쿠팡 배송기사의 사연도 소개했다.

필요하다면 언론에서 의혹을 제기하는 쿠팡의 부정적 행태를 적극적으로 변호하기도 한다.

쿠팡은 자체브랜드(PB) 제품을 담당하는 자회사 CPLB의 제품 10개 가운데 9개가 소상공인 제품이라며 CPLB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는 내용의 콘텐츠를 제작해 6월 말 뉴스룸에서 공개했다.

강 사장은 곧장 이 내용을 페이스북에 공유했다. 쿠팡이 중소상공인 제품의 디자인 등 특징을 베껴 자체브랜드로 만들고 있다며 일부 언론이 제기한 의혹을 우회적으로 반박한 셈이다.

이런 강 사장의 행보는 ‘고객을 와우하게 만들자’는 쿠팡의 최우선 리더십 원칙을 가장 돋보이게 만들 수 있는 사례들을 소개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쿠팡의 경영을 총괄하는 대표로서 회사의 좋은 면을 적극적으로 알려 대외 이미지를 개선한다면 쿠팡이 추구하는 고객 묶어두기(락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

강 사장이 ‘고객 와우’를 바탕으로 투자자까지 만족시킬 수 있을지가 증권사의 주된 관심사다.

강 사장은 2020년 말 쿠팡의 경영총괄 대표로 선임된 뒤 쿠팡을 1년 반 넘게 이끌고 있다. 이 시기 쿠팡은 미국 뉴욕증시에 성공적으로 상장해 수조 원의 매일 최대 이익 자금을 조달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쿠팡은 물류센터 화재 등으로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영업손실을 내며 ‘과연 이익을 낼 수 있는 회사인가’라는 의구심을 받기도 했다.

올해 1분기에 제품커머스부문(로켓배송, 로켓프레시 등)에서 조정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순이익) 기준으로 흑자 288만 달러를 내긴 했지만 이 흑자가 일시적인 것인지 추세적인 것인지는 여전히 확인해봐야 하는 상황이다.

박종대 하나증권 연구원은 “주요 온라인 유통업체들의 전략 선회와 저성장은 국내 온라인 유통시장 재편이 한층 가속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며 “2분기 쿠팡 총거래액이 시장 성장률을 넘어서는 고신장을 지속하면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한다면 쿠팡이 온라인 시장 재편의 중심에 설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내다봤다.

강 사장은 법조인 출신의 전문경영인이다.

강 사장은 국내 최대 로펌인 김앤장법률사무소에서 변호사로 일하다가 2020년 11월 쿠팡의 경영관리총괄 대표에 올랐다.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사법시험(33회)에 합격한 뒤 군 법무관으로 병역을 마쳤다. 이후 서울지법 판사로 법조인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 판사(국회 파견)와 주미 한국대사관 사법협력관, UN(국제연합) 국제상거래법위원회 정부대표, 헤이그 국제사법회의 정부대표, 청와대 대통령 법무비서관 등 다양한 자리를 거치며 입법과 사법, 외교, 행정 등을 두루 경험했다. 남희헌 기자

매일 최대 이익

삼성디스플레이가

삼성디스플레이가 'CES 2022' 기간 프라이빗 부스를 마련하고 안쪽으로 두 번 접히는 멀티 폴더블 디스플레이 '플렉스 G'를 전시했다 [사진 : 삼성디스플레이]

■ 폴더블, 스마트폰 넘어 노트북서도 통할까. 아직은 '글쎄

삼성전자가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으로 나름 인상적인 성적표를 받아들면서 폴더블 디스플레이가 스마트폰 외에 다른 기기들로까지 매일 최대 이익 확장 가능할지에 대한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특히 노트북에서 폴더블 디스플레이가 통할 수 있을지가 흥미로운 관전포인트로 부상했다. 일각에선 삼성전자가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17인치 노트 북인 갤럭시북 폴드17을 개발하고 있다는 루머도 나온 상황이다.

하지만 폴더블 디스플레이가 스마트폰을 넘어 노트북에서도 먹혀들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선이 적지 않다. 시장에서 관심을 끄는 뉴스거리는 될 수 있겠지만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 폴더블 노트북은 일반 노트북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것이다.

■ 네이버·카카오, 2분기 실적 주춤 전망. 왜?

양대 인터넷 기업 네이버와 카카오의 2분기 실적이 당초 예상보다는 주춤할 것이란 전망들이 나온다.

금융정보 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제공하는 증권가 전망치 평균에 따르면 네이버 2분기 매출은 2조31억원, 영업이익은 3576억원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년 동기나 직전 분기와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 매일 최대 이익 모두 증가할 것으로 보이지만 3개월 전 예상 실적 대비(영업이익 기준)로는 약 10%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는 2분기 매출 1조8432억원, 영업이익 1827억원을 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년 동기 매출은 1조3522억원, 영업이익은 1626억원이었고 직전 분기 매출은 1조6517억원, 영업이익은 1587억원이었다. 네이버와 마찬가지로 3개월 전 예상 실적 대비로는 12.5%가량 준 것으로 집계됐다.

두 기업 모두 올해 경영진 교체를 단행하면서 조직 정비에 나서고 글로벌 진출,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등 새로운 영역으로의 확장을 예고했지만 1분기엔 글로벌 금리 인상,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시장 불확실성이 높아졌고 이런 대외 상황은 각사 매출 전반에 영향을 미친 모습이었다. 2분기에도 경기 불황에 대한 우려가 심화하고 물가 상승(인플레이션)이 나타나는 등 1분기와 비슷한 흐름을 이어가면서 난관이 예상된다.

■ 쏘카, 코레일과 통합 예약 서비스 출시

카셰어링(차량 공유) 기업 쏘카가 코레일과 제휴해 통합 예약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는 코레일 승차권 앱인 '코레일톡+'를 통해 기차표를 예매하고 도착역에서 가장 가까운 쏘카존 차량을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예약할 수 있다.

전국 145개 간선역 주변 509개 쏘카존에서 소형부터 경형, 대형SUV까지 국내외 차량 70여 종을 선택·이용할 수 있다.

코레일톡+ 앱에서 탑승하고자 하는 열차편을 예매한 후 하단에 위치한 제휴상품 내 렌터카/딜카, 쏘카 카셰어링을 순차 선택하면 된다. 명의 도용 등 안전을 위해 쏘카 가입이 돼있어야 한다.

■ SK텔레콤, 양자암호통신 글로벌 표준 제정 추진

SK텔레콤이 양자암호통신 대중화의 초석을 이룰 글로벌 기술 표준 수립에 나선다. SK텔레콤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매일 최대 이익 열린 ITU-T 회의에서 양자암호통신망의 관리와 연동에 대한 기술 2건을 제안해 국제표준화 과제로 채택됐다고 18일 밝혔다. 국제표준화 과제로 채택된 기술은 ITU-T 내 수십여 개 국가의 논의를 거친 뒤 글로벌 표준으로 제정된다.

이번 ITU-T 회의에서 표준과제로 채택된 기술은 ▲‘양자암호통신망 연동을 위한 통합 관리 SDN(Software Defined Network) 시스템’ ▲‘연합 양자암호 통신망(QKD Network Federation)’ 등 2가지다. 두 기술 모두 양자암호통신 기술의 확산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핵심 기술이다.

‘양자암호통신망 연동을 위한 통합 관리 SDN 시스템’은 통신사의 기존 통신망과 양자암호통신망을 통합해 관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시스템이다. 이를 활용하면 통신사들은 양자암호통신망을 별도로 관리할 필요 없이 기존 통신망과 통합해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지난 2월 네이버 본사 앞에서 농성 중인 공동성명

지난 2월 네이버 본사 앞에서 농성 중인 공동성명

■ 네이버 노조서 계열사 5곳 쟁의찬반투표 가결…단체행동 예고

엔테크서비스, 엔아이티서비스, 그린웹서비스, 인컴즈, 컴파트너스 등 네이버 계열사 5곳의 노조원들이 단체행동에 나선다.

네이버 노동조합 '공동성명'(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네이버지회)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쟁의찬반투표에서 5개 계열사에 대한 쟁의행위 돌입이 모두 가결됐다고 18일 밝혔다. 공동성명은 네이버 본사뿐만 아니라 계열사의 노동자들까지 조합원으로 두고 있다.

공동성명에 따르면 5개 계열사에 대한 조정은 지난달 30일 노·사 간 입장 차이가 크다는 조정위원들의 판단에 따라 중지됐다.

공동성명은 조정 과정에서 이들 계열사의 교섭 체결이 네이버의 개입 없이 불가능하다는데 3개 지역 지방노동위원회(서울·경기·강원) 조정위원들이 의견을 모았다고 덧붙였다. 공동성명은 최고수위 쟁의인 파업을 포함, 다양한 형태로 집단행동에 나설 계획이다.

■ 빗썸경제연구소 “연말 비트코인 가격 상승 구간 앞둘 것”

가상자산(암호화폐) 매일 최대 이익 거래소 빗썸 산하 빗썸경제연구소가 연말로 갈수록 금리 인상 종료에 대한 기대가 부상해 비트코인 가격이 바닥을 다지고 상승 구간에 진입하는데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미국 장단기 금리차 역전이 일어나면 6개월 이내 금리 인상이 종료됐다는 게 근거다.

빗썸경제연구소는 비트코인(BTC) 가격이 6월 중순 1만7000달러대까지 급락한 이후 일부 회복되어 2만달러 박스권에서 횡보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하반기 미국 연준의 가파른 금리 인상과 달러강세는 달러 표시 자산가격에 하방압력으로 작용하며 유동성 축소로 인한 비트코인 가격에 추가조정이 있을 수 있으나 연말 금리 인상이 막바지로 향하면서 긴축 싸이클 종료에 대한 기대도 함께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경기둔화를 알리는 선행지표인 장단기 금리차 역전이 발생하면 대부분의 경우 6개월 이내 금리 인상이 종료되고 마지막 매일 최대 이익 금리인상 이후 평균 8개월 뒤 금리인하 싸이클로 전환됐다면서, 이로 인해 올해 후반기로 갈수록 비트코인 가격이 안정을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 에이프릴바이오 공모가 1만6000원·아이씨에이치 3만4000원 확정

바이오 신약 개발기업 에이프릴바이오는 이달 13∼14일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를 1만6000원으로 확정했다.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 총 148곳이 참여해 14.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13년 설립된 에이프릴바이오는 약물의 반감기(약물의 농도가 정점에서 절반까지 줄어드는 데 걸리는 시간)를 늘리는 플랫폼 기술과 표적 항원에 맞는 항체를 발굴하는 기술을 활용해 자가면역질환, 염증질환, 암질환을 타깃으로 하는 단백질(항체) 치료제 개발 기업이다. 에이프릴바이오는 19∼20일 일반 투자자 청약을 거쳐 28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친환경 첨단 회로소재 전문기업 아이씨에이치는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3만4000원으로 확정했다. 수요예측에는 223개 기관이 참여해 5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아이씨에이치는 19∼20일 일반투자자 청약을 거쳐 29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 유럽서 박테크 규제 본격화. 아마존의 양보안 통할까?

유럽연합(EU)에서 빅테크 규제 법안이 통과하면서 세계 최대 이커머스 업체인 아마존을 향한 규제도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아마존이 반독점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양보안을 제시하며 대응에 나섰다.

아마존은 이커머스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점하기 위해 판매자들 비공개 정보를 부적절하게 활용했다는 의혹을 받고있다. EU는 아마존이 판매자들 상품 주문 등 비공개 정보를 수집하고, 판매자들에게 아마존 프라임을 사용하기 위해선 자사 물류를 활용하도록 강요했다고 지적했다.

최근 유럽연합은 빅테크 기업들에 대한 조사를 강화하고 있다. 아마존을 비롯한 애플, 구글, 메타 등이 최근 몇 년간 독점금지조사 대상으로 유럽연합은 빅테크 기업들을 향한 감시를 강화해왔다. 여기에 영국까지 아마존에 대한 규제를 예고하고 나서면서 아마존을 향한 전방위적인 압박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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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이익 뾰족한 물체로 골목길 차량 26대 긁은 6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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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시내에 주차된 차량 26대의 옆면을 긁어 파손시킨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14일 제주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주차된 차량 수십 대를 훼손한 혐의(특수재물손괴)로 A(60)씨가 조사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 1일 밤부터 2일 새벽 사이 서귀포시 내 골목길 등을 돌아다니며 주차돼 있던 차량 26대의 옆면을 열쇠로 추정되는 물체로 긁어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주변 CCTV 분석과 탐문 수사를 거쳐 14일 오전 A씨를 검거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당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공업사 등에 확인할 결과, 2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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