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재 상품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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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ME Group 한국어 홈페이지

원자재 상품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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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성훈
  • 승인 2011.03.29 11:26
  • 댓글 0

[이뉴스투데이 = 정성훈 기자] 지난해 국내 투자자의 해외 파생상품(장내파생상품 및 FX마진거래) 거래가 증가했다.

통화 및 금리 등 금융파생상품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반면 2009년에 비해 거래비중은 다소 감소했고 원자재 등 실물파생상품 거래대금이 70% 이상 급증했다.

29일 한국금융투자협회의 '2010년도 국내투자자의 해외파생상품 거래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투자자의 해외파생상품(장내파생상품 및 FX마진거래) 거래량은 808만 계약으로 2009년도 대비(752만 계약) 7.4% 증가했다.

통화·금리 등 금융파생상품이 619만 계약(비중 76.6%), 농산물·에너지 등 실물파생상품이 189만 계약(비중 23.4%)을 기록했다.

금융파생상품 거래가 실물파생상품의 3.3배에 달했지만 거래비중은 76.6%를 기록, 2009년도 83.1%에 비해 감소했다.

FX마진 거래증가 및 해외펀드 투자에 따른 헤지거래 증가 등에 힘입어 금융파생상품 거래량이 2007년 이후 큰 폭으로 증가했고, 지난해 역시 일정 거래규모를 유지했다.

실물파생상품 또한 지난해 189만 계약이 거래돼 2006년도 53만 계약 대비 3.6배 증가했다.

금투협 관계자는 "실물파생상품 거래 증가는 원자재 가격변동 리스크 헤지를 위해 기업들이 파생상품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세계 경기회복과 원자재 가격상승 예측에 따른 투기거래 증가도 주요한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거래대금 기준으로는 지난해 해외파생상품 거래대금이 9301억 달러(명목금액 기준)를 기록, 원자재 상품 거래 2009년도(9409억 달러) 대비 1.2% 감소했다.

농산물, 원자재 등 기초자산의 가격상승으로 실물파생상품의 거래대금이 증가한 반면 주가지수, 금리 등의 거래대금 감소로 전체적으로는 거래대금이 소폭 감소했다.

특히, 2007년~2008년 중 급격한 증가세를 유지하던 금융파생상품 거래대금이 2009년 20.4% 감소에 이어 지난해에도 7.8% 감소했다.

레버리지와 수익률이 높은 해외원자재 거래가 국내투자자에게 대체투자 수단으로 주목받음에 따라 주가지수, 금리선물거래가 상대적으로 위축돼 2010년 금융파생상품의 거래대금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실수요가 높고 투기수요가 증가한 원자재 상품 거래 원자재 실물파생상품은 거래량 증가와 가격상승으로 거래대금이 전년대비 72.6% 증가했다.

금융파생상품 중에서는 통화파생상품이 508만 계약으로 전체 거래량의 62.9%(2009년 62.4%)를 점유, 거래가 가장 활발했고 실물파생상품 중에서는 비철금속/귀금속 및 에너지 파생상품이 전체 거래량의 9.7%, 7.0%를 각각 점유했다.

거래대금 기준으로는 통화선물이 6726억 달러로 전체 거래대금의 72.3%를 점유, 2008년과 2009년에 이어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금리 및 주가지수 파생상품이 각각 8.8%(2009년 16.1%), 4.5%('09년 5.7%)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실물파생상품 중에서는 비철금속/귀금속 및 에너지 파생상품이 전체 거래대금의 8.3% 및 4.4%를 점유했다.

한편 지난해 국내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거래한 해외파생상품은 FX마진거래(352만 계약)로 단일품목이 전체 거래량의 43.5%를 점유했다.

CME의 유로/달러화 선물(79만 계약), 원유선물(43만 계약) E-mini S&P 500지수선물(28만 계약)이 뒤를 이었다.

정보 공유소

주식이 미래 가치를 선 반영하여 거래가 되듯 실생활에 밀접하게 쓰이는 원자재 또한 미래 가치 가격에 베팅하여 실제 가격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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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선물이 무엇인지, 그리고 선물 종류 중 하나인 원자재 선물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미국 거래소 중 하나인 CME 그룹 홈페이지, 그리고 삼성선물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선물 시장이 무엇인가요?

미래 정해진 날짜에, 지정된 수량과 품질의 특정 자산을 매매하는 표준화된 계약입니다. 전 세계 트레이더들은 변화하는 시장에서 손쉽게 리스크를 축소하고 수익을 목적으로 선물을 사용합니다.

선물 거래에 대한 장점과 단점은 뭔가요?

출처 : CME Group 한국어 홈페이지

선물 거래는 레버리지 활용이 용이하고 공매도가 쉽게 들어오며 24시간 쉬지 않고 가격이 변동하는 선물 거래는 수익을 내고 있다면 장점으로 볼 수 있지만, 그 반대라면 엄청난 단점으로 간주됩니다.

선물의 종류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농산품, 에너지, 그리고 금속 관련 원자재, 그리고 외환, 금리, 주가지수 관련 선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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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파생상품] 원자재 장외파생상품 시장의 역할

적절한 헤지 수단 원자재 상품 거래 제공해 효율성 높여

세계 8위의 무역국가인 우리나라는 전체 수입물량의 60%가량을 원자재에 할애하고 있습니다. 특히 석유 등 에너지의 수입의존도와 금속광물의 수입의존도는 각각 96%와 99%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볼때 부존자원이 거의 없는 우리나라에서 원자재 수입가격의 변동이 경제에 미칠 영향은 명확합니다. 따라서 원자재 수입물량을 확보하고 가격변동 위험을 적절히 관리하는 것은 우리 경제가 안고 있는 주요 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기업이 수입 원자재의 가격변동 위험을 관리할 필요성을 인식해 파생상품시장에 눈을 돌려봐도 활용할 만한 상품을 찾기는 의외로 쉽지 않습니다. 한국거래소에 금선물, 돈육선물 등 관련상품이 상장돼 있고 대상 기초자산을 점차 확대시켜나갈 계획이지만, 아직은 그 종류나 거래량에 있어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무엇보다도 이들 상품의 가격은 해외시장 가격이 원자재 상품 거래 원자재 상품 거래 아닌 국내 거래가격을 기반으로 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수입가격의 헤지 용도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해외로 눈을 돌려봐도 상황이 녹록하지는 않습니다. 기업이 원하는 기초자산의 파생상품이 마침 글로벌 거래소에 상장돼 있다면 이를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수많은 원산지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품질의 원자재 중 개별 기업이 취급하는 품질과 인수도 조건에 맞는 상품이 모두 거래소에 상장돼 있기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원자재 장외파생상품 시장은 개별 기업의 입맛에 맞는 파생상품을 제공하는 데 위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이 시장은 다양한 거래 구조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품질별, 인수도 조건별로 다양한 기초자산의 파생상품을 제공하는 데 탁월한 시장입니다. 석유 장외파생상품 시장의 경우 유종별, 인도장소별 가격 차이가 시장화돼 있어 다양한 지역에서 생산되는 원유와 정제된 석유제품의 가격을 기초자산으로 한 파생상품이 거래됩니다.

가령, 같은 선박연료유라 할지라도 품질 차이에 따라 점도가 380cst인 연료유 가격과 180cst인 연료유 가격, 싱가포르에서 인도되는 연료유 가격과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인도되는 연료유 가격이 별도로 원자재 상품 거래 거래됩니다.

이렇게 품질별로, 인도 조건별로 세분화된 장외파생상품 시장은 적절한 헤지 수단을 제공해 헤지의 효율성을 더욱 높여주고 장내파생상품 시장과 상호 보완해주는 역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현재 추진 중인 동북아 오일허브를 가시화하기 위해서는 석유 현물시장뿐 아니라 관련 장내·외 파생상품 시장 조성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성민

(비전21뉴스) 경기도 중소 제조업체 셋 중 하나는 최근 급등한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납품단가에 전혀 반영하지 못했으며, 이를 법적으로 보장받기 위해 납품단가 연동제 의무 시행을 가장 많이 원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 공정경제과와 특화기업지원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7일까지 도내 중소 제조업체 233개 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이런 내용을 담은 조사 결과를 20일 공개했다.

납품단가 연동제란 원자재 가격 상승분이 납품단가에 자동으로 반영되는 것으로, 업체가 직접 혹은 조합을 통해 조정을 요청하는 납품대금 조정협의 제도와 차이가 있다.

조사 결과 2020년 대비 2021년 원자재 가격 평균 상승률은 42.4%였는데, 조사 대상 기업이 원청으로부터 받는 납품단가 상승률은 10.1%에 그쳤다.

이 과정에서 업체들의 41.2%(94개 사)가 납품단가 인상 요구 등 대응을 하지 못했다고 응답했으며 나머지 58.8%(134개 사)는 원청에 직접 요청하거나 민사소송을 제기했다고 답했다.

조사 대상 233개 기업 가운데 원자재 가격 상승분이 납품단가에 모두 반영된 곳은 7.9%(18개 사)에 불과했으며 34%(77개 사)는 납품단가를 전혀 올리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런 원자재 상품 거래 결과로 업체들은 ▲인력(고용) 감축 32.3% ▲신규 투자 축소 30.8% ▲유휴자산 매각 8.3% ▲휴‧폐업 6.8% 등을 시행하거나 고려할 정도로 경영 부담을 호소했다. 평균 영업이익률 역시 2020년 10.4%에서 2021년 9.2%로 1.2%p 감소했는데, 매출에서 직접 판매보다 납품 위주인 기업만 보면 8.8%에서 7.2%로 1.6%p 떨어졌다.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납품단가에 반영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을 묻는 말에는 납품단가 연동제를 61.6%로 가장 많이 지지했다. 이어 기업 간 자율협의 24.1%, 납품대금 조정협의 제도 13.4%, 공정거래위원회 신고 0.원자재 상품 거래 9% 순으로 나타났다.

납품단가 연동제 방식으로는 법제화를 통한 의무 시행(52.4%)과 기업 간 자율적 시행(36.8%)이 주로 지목됐다. 연동제 대상으로는 제품을 만들 때 납품단가의 일정 비율을 차지하는 원자재(43.3%)와 모든 원자재(41.6%)를 대부분 언급했다.

납품단가 연동제를 통한 납품단가가 상승할 경우 대기업 등 원청의 분담 비율로는 절반(나머지는 중소업체 자부담)이 35.3%로 가장 많았다. 인상분의 전액은 30.6%, 기업 간 자율 결정은 34.1%였다.

이처럼 납품단가 연동제를 참여하는 원청(위탁기업)에는 ▲세제(금융)혜택 58.6% ▲정부 지원 28.1% ▲우수 참여기업 인증, 포상 등 사회홍보 8.3% 등이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며, 미이행 원자재 상품 거래 원자재 상품 거래 기업에는 ▲징벌적 손해배상 30.6% ▲과태료(과징금) 30.6% 등의 제재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 밖에도 도는 도내 중소 제조업체 중 21개 사를 선정해 심층 인터뷰도 진행했다. 비철금속 원자재를 사용하는 A 금속제품 업체는 “납품단가 연동제의 강제성이 미흡할 경우 위탁기업은 우회적으로 미시행 방법을 찾거나 납품처 변경과 수량 축소 등 불이익을 줄 것이다”고 지적했다. 비철금속 원자재를 사용하는 B 전기‧전자 업체는 “원자재 가격상승 수준을 명확히 반영하는 기준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기준 미비로 인한 분쟁으로 납품업체가 곤란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도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중소벤처기업부에 전달해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을 촉구할 계획이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업종의 현장 의견을 청취해 실효적인 납품단가 연동제 운영에 대한 의견을 정부와 국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지예 경기도 공정국장은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분이 납품단가에 제대로 반영되지 못해 도내 중소 제조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도내 중소 제조기업의 납품단가 현실화를 위해 도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선제적으로 찾아서 원자재 상품 거래 추진하고, 중앙정부 및 국회에 납품단가 연동제의 신속한 도입을 촉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진 중인 ‘비상경제 대응 민생안정 5대 긴급대책’의 하나인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 촉구를 위한 것이다. 도는 이번 설문조사와 지난 7월 11일 업체 간담회 등 현장 의견을 듣고 있으며, 조속한 납품단가 연동제 법제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오늘 금시세는 하락세, 달러지수는 106.477

국내 이동 확대에 이어 하반기부터 국경간 이동 규제가 크게 완화됨에 따라 포스트 팬데믹 시기 리오프닝(Reopening) 수요 유입 기대가 있으나 제약 요인들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고 국제 금융센터가 전망했다. 리오프리닝이란 전염병 사태로 닫혔던 경제분야가 다시 여는 것을 의미한다.

한시적 제안이였던 국제간 여행, 물류 교류등이 이에 해당하지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사태, 원자재의 국제적 급등으로 인해 유럽, 체코등 상당수준의 물가상승률의 압박으로, 투자시장에서는 경제 전망에 대해서는 원자재 상품 거래 불투명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독일은 이미 시중 빵의 가격이 이미 50% 가까이 인상되면서 인플레이션 상황이 들썩이기 시작했다.

국내 경제는 팬데믹 초기 글로벌 수요감소 규모(`19년대비 `20년 $-2.1조) 등을 감안하면 전면적인 리오프닝시 상당한 수준의 잠재수요가 예상된다. 팬데믹 초기의 저축과 최근의 임금상승 등을 바탕으로 연초 이후 상품수요가 증가하였고, 여름철 여행수요 확대 등으로 추후 서비스 매출 증가도 기대된다. 그러나 지난 주 코로나 확진자가 3배수 이상 증가하면서 이러한 기대요인에 반대적 성향을 전달하기도 했다.

국제 선물 시장 거래 동향 / 사진 CME그룹

국제 원자재 가격 변화

국제 금시세는 전 거래일 대비 -0.04% 하락한 1트로온스에 1,710.10달로로 거래되고 있다. 1개월간 급격한 하락세를 이어 온 금시세는 당분간 보합세를 유지하면서 거래되고 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되는 금선물 거래량은 4거래일 연속으로 하락했다. 또한 옵션 거래량도 동일한 수준의 거래량을 유지했다. 참고로 선물 거래는 미래의 특정 시점에서 내가 금을 얼마에 사겠다라는 예약과 같다.

국제 선물 거래량은 소폭 감소했다. 이날 거래된 원자재 가격 동향은 미국 커피 C가 소폭 상승했다.

1년간 천연가스 가격 변화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천연가스 선물 가격은 이미 1년전 4달러선에서 7달러선으로 90% 가까이 상승했다. 근래 6월 말까지 하락했던 천연가스는 다시 상승했다. 22일 미국의 기준 금리를 다시 상승했고 이후 달러지수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또한 오늘 기점으로 천연가스는 하락한 듯 보였으니 아미 과거 대비 높은 상승률로 기록했다.

천연가스의 가격이 당분간 1년전 대비 10% 이하로 하락한다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 발생하기 전의 가격으로 돌아갔다고 볼 수 있다. 천연가스에서 추출하는 비료는 커피 생산에 사용되는 비료로, 커피 가격에 영향을 미친다.

국제 금시세의 하락과 함께 오늘 금시세는 부가세를 포함한 24K 순금 한돈에 31만 1천원대로 하락했다.(오전 11시 21분). 환율은 1,308원, 유로/달러, 영국 파운드/달러만 소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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