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고 벌다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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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 50명 중 40등 안에 들어오지 못했던 아이였던 그는 온 가족이 17살 캐나다로 이민을 가게됐다. “마이 네임 이즈 이시원” “하와유” “하이” 밖에 몰랐던 그에게 캐나다 퀸스 앨리자베스 학교 학생들은 “한국이 어디에 있니” “한국에 맥도날드는 있어?” “한국에 자동차는 다녀?” 라고 질문했다. 뭐라고 말을 해주고 싶어도 할 수 없는 답답함, 숨막힘이 닥쳐왔다. "몇학년이니?" 조차 알아듣지 못한 그에게 이를 설명하기엔 어려움이 많았다.

생각하고 벌다

글을 써서 돈을 벌었다. 중학교 때인가 활동하던 인터넷 사이트에 경품이 걸려있는 줄도 모르고 릴레이 소설을 썼는데 어느 날 갑자기 집으로 퀵보드가 배달된 적이 있다. 그 때 이후로 글에 대한 대가를 받아보는 것은 처음이다. 큰 돈은 아니지만, 잠 안오는 새벽에 어떠한 구상도 없이 손이 가는 대로 두 시간만에 쓴 소설 치고는 과분한 대가다.

받은 돈으로는 먹고 싶었던 꼬리찜이나 사먹을까 하다가 그것도 좋지만 뭔가 처음으로 글을 써 번 돈이니 더 의미있게 써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 돈으로 우선 돈이 없어 볼까말까 고민하던 한국어능력시험을 접수했다. 남은 돈으로는 시험 공부할 책을 사기로 했다. 동네 헌책방에 갔는데 원하는 생각하고 벌다 책이 없었다. 일요일에 홍대 두리반 바자회에 가는 길에 홍대 헌책방들에 들러보아야 겠다. 그리고도 남는 돈은. 역시 꼬리찜을 사먹을까?

방학이 되고 나서 한 달동안 대책 없이 놀았다. 처음엔 아침 6시쯤 잠들어 오후 2시쯤 일어나는 비교적 정상적인(?) 생활을 하다가 점점 취침시간이 늦어져 결국엔 아침 10시 취침, 오후 7시 기상의 기이한 생활패턴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그렇게 한 달동안 컴퓨터하고 기타치고 글쓰고 무위도식 하다보니 이제 내 몸도 그런 생활에 지겨움을 느꼈나보다. 갑자기 패턴이 바뀌어 저녁 9시 10시면 졸리고 새벽5시 6시에 일어나는 생활을 하고 있다. 어제는 일이 있어 새벽 두 시에나 잠들었는데 아침 8시 반이 되니 눈이 떠졌다. 그래서 씻고 밥차려 먹고 도서관에 왔다. 놀고 놀다 지겨워서 공부를 하니 공부도 재미있다. 이런 날들이 지속되어야 할 텐데.

글으로 먹고 살 깜이 안된다고 생각해서 기자는 절대 못할 것 같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요새는 기자에게 글 잘 쓰는 것보다 생각하고 벌다 다른 자질이 더 필요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부러진 화살을 보면서도 그런 생각을 했다. 기자에게 필요한 것은 글을 잘쓰는 것보다도 사회의 약자를 생각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꿈꾸는 마음 그리고 자신이 손해를 보는 한이 있더라도 그 마음을 실천할 수 있는 곧은 신념이 아닐까 싶다. 너무 교과서적인 얘기일까. 어쨌든 기자라는 직업도 참 매력이 있다. 크리에이터라기엔 조금 부족하지만.

이 맘 때면 들려와야 할 친구들의 취업소식이 하나도 안들려서 다들 취업이 힘들긴 힘들구나 했는데 오늘 초등임용고시 발표일이었다. 대학에 제 때 간 친구 몇몇의 합격소식이 들려왔다. 아는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많아졌다. 나도 열심히 해서 내년 연말에는 웃고 있을테다. 목표 없이 무위도식 하는 것이 자유인이 아니고 바라는 것을 향해 치열하게 사는 것이 자유인의 참모습일 것이다. 어찌보면 너무나 당연한 것일텐데 치열하게 사는 것이 버거웠기에 인정하고 생각하고 벌다 싶지 않았던 것 같다.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다. 열심히 살아야겠다.

장사를 하고 돈을 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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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고 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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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회사가 넘 멀어져서 자격증 취득 후 근처 공인중개사무소에 취업을 생각하고 있어요

둘이벌다가 남편혼자 외벌이 하면 타격이 클 것 같아서..

소공 벌이가 한 200정도는 될까요? 당연히 능력제겠지만

영업쪽 일을 했어서 어느정도 사람 대하는건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을 것 같구요

열심히하시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29회 초시 동차 합격생입니다.

현재 안양, 가산에서 부동산 일을하고 있습니다 .

제가 소공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소공도 분야에 따라서 수입이

다른것 같습니다. 200만원 넘을수도

있고, 못 넘을수도 있고 능력에 따라서

하지만, 본인이 노력하면 시간은 조금

필요하지만 1년으로 따지고 월별로

나누면 200만원은 충분히 넘을 수 있습니다.

개업 목적이 아니시라면 중개보조원도 취업하시기는 괜찮습니다. 소공 수입은 능력에 따라 다르니 딱히 말씀드리기 어려우나 200 이 어렵지도 쉽지도 않다고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이것은 어떻게 정답이 없습니다.

또 어떤달은 1백도 못벌어요.

평균이 한 2백정도는 될지 모르겠어요.생각하고 벌다

하지만 이것도 수입이 들쑥날쑥해서

자격증 꼭 따셔서 도전해 보세요.

새로운 경험을 하시게 될것입니다.

마무리 생각하고 벌다 잘하시고 화이팅하세요..^^

28회합격생(부산에서 부동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불편한 점 있으신가요?

많은 사용자가 궁금해 하는 그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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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 영어강사, 앉아서 30억 벌다

29살의 어린 나이에 영어 기초만 가르쳐서 연간 30억의 매출을 내는 강사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더구나 대형학원에 전혀 몸담은 적 없는 강사로는 전무후무하다. 대한민국 왕초보탈출 프로젝트를 외치는 시원스쿨(www.siwonschool.co.kr)의 이시원 강사가 바로 그 주인공.


중학교 때 50명 중 40등 안에 들어오지 못했던 아이였던 그는 온 가족이 17살 캐나다로 이민을 가게됐다. “마이 네임 이즈 이시원” “하와유” “하이” 밖에 몰랐던 그에게 캐나다 퀸스 앨리자베스 학교 학생들은 “한국이 어디에 있니” “한국에 맥도날드는 있어?” “한국에 생각하고 벌다 자동차는 다녀?” 라고 질문했다. 뭐라고 말을 해주고 싶어도 할 수 없는 답답함, 생각하고 벌다 숨막힘이 닥쳐왔다. "몇학년이니?" 조차 알아듣지 못한 그에게 이를 설명하기엔 어려움이 많았다.

친구를 사귀고 싶어도 언어가 안되니 사귈 수도 없고, 운동을 같이 해도 운동 후 식당에 들어가는 친구들에게는 낄 수가 없었다. 학교에서 밥을 못 먹었고 도망치듯 집으로 뛰어와 집에서 밥을 먹었다. 혼자서 모든 것을 해야만 했다. 외톨이었던 그가 생존을 위해 영어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한국에서 공부를 못해도 친구들 사이에 중심에 있었던 그는 빨리 이러한 외로움에서 벗어나고 싶었다.생각하고 벌다

캐나다 학교 정규 과정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ESL 언어테스트 과정을 거쳐야 한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ESL 과정을 수료하는데 1-2년이 걸린다. 이시원 강사는 독을 품고 공부했다. 새벽이 맞도록 단어를 외웠다. 안하던 공부를 처음으로 열심히 하였지만 당장 이용할 수 있기에 즐겁게 하였다. 오로지 영어만 생각했다. 결국 ESL과정을 3개월 만에 수료했다. 퀸즈 앨리자베스 학교 역사상 최단기였다. 독학으로 3개월 만에 일상적인 대화소통과 정규수업을 들을 수 있게 되었다.

대학을 마치고 귀국한 그는 무역회사에 들어왔으나 건설업체와 하는 비지니스가 그의 양심을 힘들게 했다. 그 회사를 나와서 아는 형이 하는 영어학원의 강사 일을 잠간 하기로 했다. 첫날 수업때 그의 수업은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그 다음달부터는 교재도 없이 수업을 하는 강의였음에도 이시원 강사가 하는 강의는 100% 만원이었다. 없던 수업도 이시원 강사의 이름으로 만들기 시작했다.

그러다 이런저런 입소문에 의해서 각 기업의 CEO, 연예계, 스포츠계 스타들로부터 강의 요청이 쇄도했다. 그렇게 이리저리 불려다니다가 더 이상 수강신청을 받을 수 없는 한계치에 와버렸다.

강의를 하다 느낀 것은 ‘그렇게 투자를 하는데도 어떻게 영어를 이렇게 못할 수가 있느냐’ 하는 것이었다. 그가 외국에서 본 것은 시간이 1-2년을 투자를 하면 완벽한 원어민은 아니더라도 의사소통을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이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10년 이상 영어공부를 영어울렁증에 시달려야 했다. 이런 사람들에게 2개월만에 영어 기초를 완성해 주고 영어울렁증을 치료해 주었기에 많은 사람들이 이시원식 영어에 열광했다. 더욱더 사명감을 가지고 영어를 강의하기 시작했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강의를 하다보니 오프라인 상에서는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사람이 현격이 제한적이었다.

온라인 영어강의를 생각하게 됐다. 그는 지인의 사무실에서 책상 하나, 100만원을 들고 온라인 학원을 만들어 나가기 시작했다. 모르는 컴퓨터 프로그램과 디자인을 배워나가면서, 조명도 없는 책상에서 동영상을 찍어나가면서 만든 시원스쿨 사이트의 첫달 수익이 120만원 이었다. “100만원을 생각하고 벌다 투자했으니 100만원 이상 수익이 안되면 그만둬야지” 생각했던 것이 첫 달에는 어떻게든 수익이 올려졌고 이후로 시원스쿨에 자신의 삶을 올인했다.

현재 시원스쿨을 많은 수강생들이 온라인 영어교육을 받고 있다. 2009년 예상 수강료 총 수익은 30억 정도이다. 메가스터디도 아닌, YBM도 아닌 개인이 운영하는 사이트에서 이정도 수강생들이 찬다는 것에 많은 영어 교육업계 종사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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