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사업계획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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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받은 피드백 내용 일부

사업계획서 - 전문부동산투자회사 창업 아이템

광고 본문내용 회사소개
DRC는 2003년 현재 대구 지역 최초의 사모펀드로 출발한 회사로 부동산분야의 오랜 경륜을 갖춘 유능한 실무경험가들 뿐만 아니라, 건축사, 감정평가사, 공인회계사, 변호사, 법무사 등 부동산관련 각계의 전문가그룹들이 실무에 직접 참여하고, 학계, 금융계 등 부동산관련분야에서 권위있는 인물들로 자문위원으로 구성한 지역최초의 전문부동산투자회사이다.
DRC는 '투명성', '전문성', '헌신성', '세방화'를 경영이념으로 하고 있으며 혼탁과 불신으로 대변되는 지역의 부동산시장에 올바른 전략과 비전을 가지고 새로운 성장모형을 제공하여 DRC 투자자들에 대한 직접적인 혜택뿐 아니라 지역 부동산시장의 선진화, 투명화를 앞당기고, 궁극적으로는 지역개발과 경제발전에 기여함을 목표로 하고 있는 회사이다.
앞으로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뿌리를 내린다면 서울 등 수도권으로 진출하고, 더 나아가 중국과 인도, 북한을 포함한 전 세계에 지사를 설립하는 등 다국적 부동산회사로서 성장하고자 한다.
현재 시장 상황 평가
부동산 종합대책인 10.29 정책이 발표된 이후 부동산시장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제재조치로 전국적으로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고 있으며 부동산 관련 회사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다. 올들어 대체로 선거 등 선심행정을 펴야하는 시기로 인해 부동산 규제를 다소 완화하는 정책을 펼쳤으나, 이제는 반대정책을 써야만 국민정서에 부합하는 시기이므로 개발호재가 있는 곳에 사두기만 하던 부동산 회사들의 전략이 위협받고 있는 시기이다.
앞으로도 정부의 규제 지속력과 건축시장의 공급과잉현상이 토지시장의 공급부족현상보다 강하게 작용하리라는 전제하에, 전반적인 부동산시장은 하향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렇지만 수백 조에 달하는 부동자금과 저금리, 경제회복 지연에 의한 불안감, 마땅한 투자처가 없는 상황으로 인해 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매력적인 시장이다. 위치가 좋은 곳의 상업용 건물 등은 인플레이션을 감안하여도 건물의 가치 상승분과 임대 수입료의 합이 은행 이자수입의 수배에 해당하는 것이 대부분의 경우이다.
이러한 현상은 최근 지속되는 경기침체 상황이란 국면에서 기존 사업자가 창업희망자를 의식하여 권리금을 낮춰 매물을 내놓고 있는 반면, 임대료의 경우는 임대인의 의지에 의해 쉽사리 내리지 않고 있는 서울의 경우를 보아도 알 수 있다. 서울의 압구정역, 동대문, 신촌과 같이 젊은 유동인구가 넘쳐나는 주말상권에는 목 좋은 곳에서 안정된 임대수익을 올리려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져 상권시세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유동인구 집중지역에는 경기가 어렵다보니 B1F이나 2층보다는 영업에 보다 유리한 1층 점포에 관심을 갖는 매수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따라서 경기회복에 속도가 붙기 전까지는 위험도 높은 개발시행 업무나 아파트를 포함한 주택시장에 나서기보다는 유동인구 집중 상권에서 안정된 임대 수익이나 보장된 영업이익을 올리는 것이 주효하리라 판단된다.

제로투원파트너스

사업화 실적의 양식은 '최근 5년간 내수, 수출실적을 주력상품 위주로 작성하라' 라고 되어있습니다.

만약 내수 실적이 발생했거나 더 나아가 해외 수출 실적까지 발생했다면 해당 내용에 대하여 그대로 작성하시면 되지만, 스타트업의 경우에는 이에 해당하는 실적들이 하나도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사업화 실적에 대하여 작성할 수 있는 내용이 없습니다. 하지만 실적이 없다고 해서 빈칸으로 내용을 제출한다면 평가에 매우 좋지 않기 때문에 실적이 없다면 해당 분야의 경험 혹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기술개발 내역이라도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술개발 내용이 성공했는지 실패했는지에 대한 내용은 중요하지 않으며 해당 스타트업 혹은 대표 혹은 핵심멤버가 어떤 경험들을 해봤는지가 중요합니다.

국내·외 시장규모의 경우 제일 중요한것은 작성 내용의 출처입니다.

그 다음 중요한 것은 시장 규모의 크기입니다.

진출하려는 시장의 규모가 너무 작을 경우 스타트업에서 진행하고 있는 아이템에 대한 개발내용이 중요하지 않아 보일 수 있고, 시장의 규모가 너무 클 경우 진행하고 있는 아이템의 성공가능성 혹은 시장 진입성이 낮아보일 수 있습니다.

만일 아이템이 최초개발 혹은 흔치 않은 아이템일 경우 시장규모의 정보가 없을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개발하고있는 아이템을 포함하는 상위 시장자료를 참고하여 현재 목표시장의 규모를 추정하여 작성 해야 합니다.

이러한 자료들을 찾아서 목표시장을 확실하게 정해놓고 과거 데이터를 통해서 시장의 성장률을 분석하여 작성한다면 설득력 있는 자료가 될 것입니다.

경쟁사 작성의 경우에는 되도록이면 경쟁사가 가진 장점을 감추고 자회사에서 개발하는 차별화되고 독창적인 장점 및 특징을 설명할 수 있도록 작성해야 합니다.

스타트업은 현재 개발되지 않았거나 실제 사용하고 있는 제품 혹은 서비스 중 불편한 점을 개선하여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그 점들을 강조하여 작성하도록 합니다.

작성 중 제일 하지않아야 하는 것은 대기업과의 경쟁구도를 만드는 것 입니다.

실제로 대기업과 경쟁하는 제품일지라도 경쟁분석 부분에서는 함구하는 것 이 좋습니다.

평가위원의 경우 대기업과 경쟁한다는 내용이 있으면 아이템이 아무리 좋더라도 스타트업의 성공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품화 및 양산, 판로개척 부분의 경우는 판매 가능성이 높다는 부분을 어필해야 한다.

제품을 구매할 고객이 이미 확보되어 있고 필드 테스트가 가능하며 최대한 빨리 제시한 아이템으로 회사의 매출을 발생시킬 수 있다는 점을 증명해야 합니다.

제품화 및 양산, 판로개척 부분은 2~3페이지 분량정도만 작성하시고 굳이 작성 요령에 나와있는 제품화, 양산, 판로개척 투자 사업계획서 항목에 따라서 작성하지 않아도 됩니다.

스타트업의 아이템에 따라서 양산이 불가능한 제품들도 있기 때문에 아이템에 맞게끔 작성하시고 내용작성에서는 간단하면서도 알기 쉽도록 도표 등을 이용해서 명확하게 설명 하시기 바랍니다.

투자 및 판매계획은 말그대로 계획이기 때문에 판매예상 산출근거와 국내·외 판매처 예상매출내용을 투자 사업계획서 토대로 작성합니다.

주의할 점은 판매금액이나 투자금액이 너무 높이 설정되어 있으면 평가자의 입장에서는 문서내용을 신뢰하기 어렵기 때문에 실제로 가능한 금액을 목표로 잡아서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뒤의 해외진출과도 이어지는 부분이지만 되도록이면 꼭 수출계획에 대하여 작성하시는 것이 정부 지침에도 맞기 때문에 작성해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해외시장 진출계획은 정부의 주요 지침이며 평가표에서도 배점이 높은 항목이기 때문에 계획이 없더라도 로드맵을 만들어서 진출할 것이라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대충 쓰게 된다면 평가자 입장에서도 해외진출에 대한 계획이 없는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성실히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용유지 및 고용창출 계획은 정부의 주요 지침 중 하나이며 평가항목에서도 높은 점수를 차지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항목입니다.

고용유지 및 고용창출 계획 작성시 TIP

고용유지 및 고용창출 계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규고용창출 계획입니다.

사업 기간동안에 신규로 채용할 인원수를 명확하게 제시하는 것이 좋으며 보통은 연간 2명의 신규고용 계획 을 세우며 지원금의 금액에 따라서 고용인원을 변경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당 계획서를 작성할 떄는 문서의 내용대로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내부에서 고용유지를 위해 실행하고 있는 내용들(교육프로그램, 성과공유, 내일채움공제 등)을 작성 하는 것이 좋으며 평가 기준에 포함되는 내용이 있을 경우 가점사항에 해당되어 합격에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업계획서 작성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글의 내용을 토대로 작성하시더라도 정부지원사업은 여러 변수에 따라서 합격하기도 불합격하기도 합니다.

떨어지시더라도 의기소침하지 마시고 될때까지 도전하시는것이 제일 중요할 것 같습니다.

통상 정부지원사업은 신청부터 최종발표까지 4~5개월 이라는 기간이 소요 됩니다.

자금이 부족한 스타트업은 하나의 지원사업을 마냥 기다릴수가 없기 때문에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시게 되면 비슷한 신청자격이 되는 투자 사업계획서 정부지원사업은 모두 신청해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사업이 합격할지를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혹시나 전부 떨어지더라도 탈락사유에 대하여 꼭 확인하시고 보완하여 원하시는 지원사업, 지원자금을 따내어 진행하시는 사업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제로투원파트너스' 는 여러 투자조합을 통해 스타트업의 직접투자 및 투자유치를 진행함은 물론 멘토링과 브랜드 구축, 판로개척 등의 마케팅 및 각종 분야의 컨설팅을 제공하는 투자 전문기업입니다.

기업 검토를 원하시는 기업에서는 아래 이메일 또는 구글폼을 통하여 기업 자료를 보내주신다면, 검토 후 피드백을 드리겠습니다.

Google 설문지 - 설문지를 작성하고 분석할 수 있으며 무료입니다.

하나의 계정으로 모든 Google 서비스를 설문지로 이동하려면 로그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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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승인

사업계획서는 비즈니즈와 관련한 밑바탕이라고 할 수 있는 문서로서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하여 사업의 전체적인 부분을 정리한 것입니다.

다시 말해, 성공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 경영 전략, 자원 활용법, 사업장 활동 범위 등을 디테일하게 작성한 문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업계획서를 제대로 작성할수록, 사업의 첫 단추를 제대로 끼우는 것이라고 할 수 있죠.

금일은 이러한 사업계획서 작성방법 및 양식, 샘플 예시 ppt와 관련한 정보를 공유하려 합니다.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단계는 크게 4단계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기 전에 해당 시장, 기술, 경쟁사 등의 상황과 특징을 조사해야 합니다.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분석을 실시하고 비즈니스를 어떤 방향으로 진행할 것인지에 대한 플랜을 세워야 합니다.

이때 해당 사업과 비슷한 사업의 사업계획서를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어서 투자와 관련된 플랜, 매출과 비용 플랜, 손인 분석 등을 진행합니다. 해당 사업의 목표치가 추출되는 시점까지 계속해서 분석을 진행하도록 합니다.

이러한 밑작업이 진행된 후에 내용 작성을 진행하도록 합니다.

사업계획서 작성방법 목차는 크게 다음과 같습니다.

사업 요약 목차에는 비즈니스 모델, 시장의 전망, 기술, 투자액, 비전 등의 내용이 들어가도록 작성합니다. 해당 비즈니스와 관련이 없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작성하는 것이 좋고 보유 상품과 service의 장점이 돋보이게 작성합니다.

회사 개요 목차에는 회사 현재 상황, 핵심 연혁, 비전, 경영 이념, 주주 및 재무 현재 상황 등의 내용이 들어가야 합니다. 이 부분은 팩트를 기반으로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해당 사업이 왜 필요한지, 진행할 시 어떠한 효과를 발생시킬 수 있는지를 작성하고 상품 및 기술과 관련된 장점을 작성하도록 합니다.

특히 경쟁사의 상품 및 기술과 비교해서 장점을 돋보이게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품의 구성, 특징, 효과 등과 더불어 기술 경쟁력과 관련한 내용이 들어가야 합니다. 이 부분 역시 경쟁 회사의 것들과 비교해서 장점을 부각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시장 상황은 어떠한지, 사이즈는 어느 정도이고 미래의 성장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지, 경쟁회사는 얼마나 분포되어 있는지, 고객들은 얼마나 확보할 수 있는지 등의 내용이 들어가야 합니다.

브랜코스 공식 블로그

하지만 나는 운이 좋게도 떨어질 때마다 담당자로부터 매번 신랄한 비판을 받을 수 있었다. 하나씩 조목조목 문제점을 지적해주니 사업계획서가 더 단단해지는 건 당연지사. 그렇게 받은 피드백을 정리하니 나름의 '오답노트'가 완성되었다. 역시 실질적인 도움은 성공 스토리보다 실패 스토리로부터 시작된다.

⬆︎ 실제 받은 피드백 내용 일부

귀하디 귀한, 심사위원의 피드백 5가지.

세세한 내용부터 허점을 찌르는 내용까지. 정말 많은 피드백을 받았지만 추리고 추려 5가지로 정리했다. 사업계획서를 작성 중이라면, 특히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신청을 앞두고 있다면 아래 5가지 피드백을 통해 심사위원의 마음을 미리 엿볼 수 있길.

피드백1) 고객이 왜 구매해야 하죠?

당시 나는 사업 아이템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갖고 있었다. '시장에 진출하면 무조건 성공할 수밖에 없어!' 지금까지 이런 서비스는 시장에 없었을 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템의 시장 파이는 점점 커지고 있었으니까.

사업계획서에도 역시 이러한 내용으로 가득했다. 대충 요약하자면. 타겟은 현재 200만 명 이상. 심지어 그 수치도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추세. 따라서 그들을 위해 새롭게 만든 서비스! 현재 경쟁사는 여전히 옛날 방식만 고수하는 중. "시장성은 이거면 충분해!"

문제를 발견했는가. 일단 '포괄적'이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바로 시장분석에서 '고객'이 빠져있다. 고객이 왜 구매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없이 단지 시장의 특성과 경쟁사와의 비교뿐이다. 시장이 크고 경쟁사에 없는 서비스라고 모두 성공하는 건 아닐텐데 말이다.

담당자는 생각보다 이런 식의 시장 분석을 하는 사업주가 많다고 한다. 그래서 항상 입에 붙이는 말이 있다.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세요.' 결국 시장분석의 핵심은 고객이 겪는 불편함을 어떻게 끄집어내는가에 있다. 만일 경쟁사를 말하고 싶다면 경쟁사에 없는 기술이 아닌 고객이 경쟁사에게 갖는 불편함을 이야기하는 것처럼.

지금은 거시적인 시장에 대해서만 말씀해주셨는데요. 그보다 고객이 겪는 어떠한 불편함을 우리 제품이 해결해줄 수 있다. 혹은 다른 경쟁사와 비교해서 고객이 우리 제품을 꼭 구매해야 하는 이유 등 고객의 니즈를 명확히 집어 줘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테면 ' 퇴근 후 두시간' 은 바빠서 취미를 즐기지 못하는 직장인을 상대로 '두 시간 안에 끝내는 인스턴트 취미 키트 마켓'을 내세웠습니다. 이처럼 초반에는 좁은 시장을 뾰족하게 찔러내는 것이 좋은 접근일 수 있습니다.

피드백2) 근거는 뭐죠?

사업계획서에 대한 피드백에서 가장 많이 들은 말은 '왜' 다. 심사위원들은 아주 사소한 주장일지라도 구체적인 근거를 끊임없이 요구했다. '고객들이 이러한 불편함을 겪습니다.' 역시 이에 대한 확실한 근거가 필요했다.

하지만 막상 주장에 대한 근거를 찾기는 쉽지 않다. 경험상 타겟의 문제점을 정확히 알고 있다 하더라도 '내가 겪어보니 이렇더라'는 설득력이 떨어진다. 통계자료라도 있으면 좋겠다만, 원하는 자료는 꼭 찾으면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 근거를 만들 것인가. 며칠 책상에 앉아 검색해도 자료가 부족하다면, 직접 발로 뛰어 정보를 구해보자. 담당자는 심사위원은 이러한 준비를 보인 CEO에게 훨씬 높은 점수를 준다는 전언이 있다. 실제 현장에서 얻은 근거야 말로 가장 확실하지 않겠는가.

실제 접근 가능한 고객군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듣고 이를 기반으로 가설을 세우고 작은 규모라도 실제로 고객 테스트를 한 결과를 도출해보는 경험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top down 의 객관적이고 규모있는 시장분석 자료와 함께 bottom up 으로 우리가 직접 현장에서 발로 뛰어 체득한 정보도 함께 담아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피드백3) CEO의 역량

유일하게 칭찬받은 항목은 CEO의 역량이다. 몰랐지만 훌륭한 아이템일지라도 CEO의 능력이 제대로 드러나지 않는다면 떨어질 확률이 높다고 한다. 특히 스타트업이라면 더욱 그렇다. 현재 딱히 성과(매출)가 없기 때문에 CEO의 역량을 중요하게 볼 수밖에.

그렇다면 괜한 겸손 떨 필요 없다. 팩트 기반의 온갖 자랑을 펼칠 시간이다. 자랑하기 좋아하는 대표님들의 진가가 드러난 순간이다. 3가지를 중점적으로 말했다. 관련 분야의 '경력', '자격증', '학사 수료증'. 문성과 기술력의 핵심 역량을 어김없이 드러내 보자.

실무자의 TIP 3.(통화 내용)

저희도 많은 스타트업과 함께 했지만 결국 CEO가 해당 분야에 전문성과 관련성이 없다면 금방 문을 닫더라고요. 저희 입장에서는 허탈한 거죠. 그래서 CEO의 역량을 중요하게 볼 수밖에 없어요.

정말 이 사람이 얼마나 오래 그 분야에 종사할 것이며, 투자 사업계획서 전문가인지. 사업 아이템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CEO의 창업에 대한 열정과 역량이 훌륭하다면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피드백4) 초등학생도 알아 듣게

문제 정의를 했고, CEO의 역량을 통해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그렇다면 드디어 사업주들이 가장 자신있게 작성하는 항목이 등장한다. '어떻게 개발한 것인가?' '이건 자신 있지. ' 우리 역시 그렇게 생각했다. 결과는 참담했다.

무엇이 문제였을까. 담당자는 두 가지를 꼬집었다.

첫째, 너무 내용이 어렵다고 한다. 사업계획서를 읽는 심사위원은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가가 아닌 경우가 많기 때문에 최대한 이해하기 쉽고, 구체적으로 작성해야 한다는 것. 우리가 매일 보던 단어는 그들에겐 생소하다. 우리에겐 당연한 사실이 그들에겐 '왜?' 라는 궁금증을 갖게 한다. 그렇다. 결국 아무리 훌륭한 아이템일지라도 심사위원이 이해를 못한다면 투자 사업계획서 아무 소용 없을 터.

둘째, 너무 많은 내용을 담았다. 그 어려운 개발 내용을 너무 자세히 많이 작성했다는 것. 최대한 핵심만 명료하게 작성해야 한다. 그렇다면 의문이 든다. 간단하게 보여주면 오히려 전문성 없어 보이진 않을까? 아까는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해야 한다며?

사실 심사위원들 중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있지 않는 이상 기술 개발 과정은 그렇게 자세히 보지는 않아요. 기술개발 분야에서의 현업만큼은 기업이 더 자세하게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핵심만 간단하게 작성해서 현실성 있는 나름의 계획이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게 중요하죠. 보기에도 좋고요.

그리고 전문성은 이미 CEO의 역량을 통해 충분히 보여줬고, 우수한 연구 인력들만 보여줘도 신뢰도를 높이기에는 충분합니다.

피드백5) 그래서 어떻게 팔건데?

스타트업이 망하는 가장 큰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판매를 하지 못해서라고 한다. 아무리 훌륭한 아이템이라도 결국은 소비자들에게 그 가치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기 때문. 그래서 심사위원 역시 판매 계획 혹은 마케팅 전략을 얼마나 구체적이고 객관적으로 잡았는지를 중요하게 평가한다고 한다.

하지만 실제로 이 부분을 명쾌하게 작성한 CEO들은 그리 많지 않다고 한다. 아무리 해당 분야의 명문대 석, 박사라 할지라도 마케팅은 잘 알지 못할 수 있으니까. 그래서 대부분 마케팅 책과 귀동냥으로 어렴풋이 작성한다. '무료 체험단, 온라인 마케팅, SNS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와 신뢰도 구축 예정!' 어떻게 할지 구체적인 방법은 없다. '왜' 그렇게 하는지 이유도 없다. 그렇다. 바로 그 때 내가 그랬다.

결국 마케팅 전략 부분이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체계적으로, 구체적으로!' 피드백은 이게 전부다. 그렇다면 도대체 구체적인 마케팅 전략은 뭘까. 사실 본격적으로 마케팅을 시작하려 한다면 더욱 치밀한 전략이 필요하지만 사업계획서에선 이에 대한 고민을 한 흔적만 보여줘도 충분하다.

가장 핵심은 타겟 설정이다. 최대한 구체적으로. 스타트업일수록 좁은 타겟이 필요하다. 이를 테면 유아자녀를 둔 30-40대 워킹맘 중에서 투자 사업계획서 투자 사업계획서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과 같이 말이다. 다만 구체적인 타겟은 좋지만 실제로 분류가 가능해야 한다. '미술을 배우고 싶어하는 아이의 엄마'는 확실한 타겟이지만 실제로 이를 일일이 확인 할 방법은 없다.

타겟이 정해졌다면 절반은 성공이다. 그들을 면밀히 분석하자. 어떤 소비 특징을 갖고 있는가, 어떤 미디어를 즐겨 보는가, 라이프 스타일은 어떤가 등.

타겟 분석만 확실해도 결코 위의 사례와 같이 추상적인 마케팅 전략은 나오지 않는다. 그냥 SNS가 아닌 30~40대가 즐겨보는 카카오 스토리, 그냥 신뢰도 구축 예정이 아니라 자신이 먼저 체험해보고 다른 사람에게 권하는 것을 즐기는 3040이기 때문에 블로그 체험단을 통한 신뢰도 확보와 같이 말이다.

타겟을 근거로 한 구체적인 마케팅 전략을 제시한다면, 심사위원은 당신이 타겟에 대한 충분한 고민을 했음을 이해하고 높은 점수를 줄 것이다. 수단을 보기보다는 근거를 중요시한다는 점!

사실 많은 피드백을 받았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탈락의 이유는 한 가지다. 단순 형식에만 맞춰 적당히 작성한 탓. 심사위원이 어떤 생각과 목적으로 우리의 사업계획서를 판단할지에 대한 고민이 부족했다. 결국 사업계획서도 역지사지의 자세가 필요하다.

매력있는 사업계획서는 어떻게 써야할까?

스타트업에게 사업계획서는 중요하다. 인지도가 없는 상황에서 해당 내용을 근거로 회사에 대한 1차 평가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더불어 사업계획서는 팀(team)이 중요한 스타트업에게 인재를 합류시킬 수 있는 주요 매개체가 되기도 한다.

사업계획서 상당수가 가장 먼저 기업소개를 하고, 이 사업을 왜 하는지,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는지가 주를 이룬다. 순서로 놓고보면, 기업소개와 사업의 목적, 시작동기, 회사 위치, 연혁표 및 성과, 수상내역, 자본 상황 및 투자유치 상황, 멤버구성,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과 최종 목표 순으로 배치된다. 디자인과 도식화를 빼고 나면 큰 내용의 틀은 거의 유사하다.

하지만 한 가지 짚고 넘어갈 것이, 위 열거한 내용은 회사소개서로서는 의미가 있을 지언정 사업계획서로는 부족하다는 것이다. 특히 외부 조언자들이나 VC들이 원하는 내용에는 다소 미흡하다. VC들은 스타트업의 사업계획서를 볼 때 자신의 파트너를 고르는 입장에서 바라보지, 기업의 설명을 듣는 대중의 입장이 아니라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한다. 기업을 평가하는 이들이 사업계획서에 주로 보는 것은 기본적으로 기업의 핵심제공가치, 수익공식, 핵심자원, 그리고 핵심 프로세스다. 이 내용이 사업계획서에 반영되어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사업계획서에는 무엇이 들어가야 할까? 그리고 타인에게 어떻게 투자 사업계획서 설명해야 할까?

10일 진행된 쫄지마 창업스쿨 2016에서 류중희 퓨처플레이 대표가 ‘사업계획서 작성과 투자자 피칭’ 강연을 통해 이 부분을 설명했다. 아래는 그의 강연을 정리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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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계획서는 왜 만드는 것일까?

미국의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가 말하길 ‘어떤 현상을 숫자로 표현하지 못하는 것은 문제를 정확히 알지 못한다는 것이고, 정확히 모른다는 것은 관리할 수 없다는 것이고, 관리할 수 없다는 것은 현재의 상태를 개선할 수 없다’는 의미라고 했다. 다이어트를 할 때에도 현재 상황을 알고 있어야 제대로 할 수 있다.

  • -사업계획서는 창업자에게 투자 사업계획서 회사의 사업 방향에 대한 기준을 잡아준다. 스타트업 이라는 기계를 설계한다 치자면 사업계획서는 설계도다. 빠르게 성장하려면 설계가 잘 잡혀있어야 한다.
  • -사업계획서는 내부 임직원에게 회사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가에 대한 공감대를 제공한다.
  • -사업계획서는 투자자와 협력사가 우리 회사와 함께 했을 때의 이익에 대해 설명 – 설득하는 도구다.

일반적으로 사업 계획서는 계속 문서화하고 업데이트하면서 정리하는 게 좋다. 이 때 사업목표가 명확하지 않으면 실행할 수도 없고 조력을 구할 수도 없다.

좋은 사업계획서의 조건은?

앞서말한 기준, 공감, 설득 세 가지를 하나의 문서에 담는 것은 어렵다. 하지만 세 가지 버전의 사업계획서를 각각 만들고 모두 모순 없이 맞아 떨어지게 만드는 것은 더 어렵다. 즉, 하나의 문서로 기준을 담고 공감을 한 뒤 설득할 수 있어야 좋은 사업계획서다. 잘 만들어진 사업계획서는 나와 임직원, 외부조력자 모두 설득할 수 있는 문서다.

좋은 사업계획서는 우선 ‘기준’이 되기 위한 사실 위주의 서술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공감’을 얻기 위한 구체적이고 명시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하고 있어야 한다. 대부분의 대표들은 이 방식을 어려워한다. 문서에 허세를 부리기 때문이다. 더불어 소름 끼칠 정도로 구체적으로 써야 한다. 그래야 많은 이가 공감한다. ‘설득’을 하기 위한 납득 가능한 미래의 결과를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이것도 초보 대표들이 잘 못한다. 과거 얘기를 언급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자사에는 카이스트 출신 공학자가 11명 있다. 고로 성공이 가능하다.’ 라고 쓰는 것이다. 이러면 곤란하다.

  • -형식 : 텍스트와 다이어그램을 적절히 활용하자

극단적으로 나누자면 사업계획서는 텍스트 기반과 다이어그램 기반이 있다. 보통 사업계획서는 메일로 전달하거나 실제로 발표할 때 용도로 사용된다. 문서와 PPT 버전 두 가지를 모두 만들어야 할까? 아니다. 파워포인트와 키노트 등을 이용해 슬라이드 덱으로 제작하면 된다. 텍스트와 다이어그램을 적절히 섞고 가독성 좋게 만든 뒤 피칭할 때 수정하고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해두는 게 좋다. 중립적 버전인 상위 방식을 가지고 응용하는 것은 쉽다.

  • -분량과 목차 : 15장 정도가 적절

사업계획서를 논문처럼 쓰는 것은 좋지 않다. 보편적으로 제작되는 사업계획서가 30 ~ 50장짜리다. 이러면 VC가 잘 읽지 않는다. 아마추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짧게 잘 만들어진 계획서를 보면 전화를 하게 된다. 궁금증이 생겨서 만나자고도 한다. 고수들은 10페이지로 압축해서 만든다. 평균 15장 정도의 사업계획서면 된다. 다만 내용이 짧기 때문에 목차가 중요하다. 목차 등은 세쿼이어 벤처캐피탈, 500스타트업, 포브스 매거진에서 제시한 계획서 등 예시를 참고하면 된다.

[세콰이어 벤처캐피털이 제안한 사업계획서

각각 한 페이지면 된다. 표지포함 10페이지다. 어렵지 않다.

[500스타트업이 제안한 사업계획서]

티저 이미지를 보인 뒤 엘리베이터 피칭이 가능할 만큼 짧게 제작

위 항목이 사업계획서의 권장 항목이다. 위 형식의 사업계획서는 실제로 받아봤을 때 무리 없이 읽힌다. 숙제라고 생각하지 않고 계속 수정하고 고쳐야 좋은 사업계획서가 나온다.

좋은 사업계획서는 스토리텔링이 있다. 투자 사업계획서

사업계획서는 스토리텔링이 매우 중요하다. 매끈하고 매력적인 하나의 이야기로 만들어야 한다. 앞서 말했듯이 하나의 문서로 기준, 공감, 설득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재미있는 사람이 되어야 사업도 끌린다. 재미없는 사람이라면 노력과 연습을 해서 재밌어 져야만 한다.

첫 번째 연습으론 ‘이야기’를 만들어보는 것이다. 다만 사실이어야 한다. 형이상학적인 얘기를 하면 서비스를 팔 수 없다. 쉬운 이야기로 대중에게 접근하자. 사업계획서는 영웅담 버전으로도 쓸 수 있다. 보통의 형식은 이렇다.

시작에는 고통이 있다 -> 훌륭한 용사 등장(사례언급) -> 보상 제시 -> 실제로 시도해 봄 -> 어벤저스 팀 등장 -> 적을 무찌르기 위한 어떤 요소

끝까지 듣게 만들어야 하고 생기발랄 해야 한다. 예시로 응용해보자.

  • -problem : 다들 이런 문제 겪으시죠?
  • -solution : 그걸 이렇게 풀었습니다.
  • -market opportunities :시장이 커서 제품 출시만 되면 돈방석이예요.
  • -competitor: 몇 개 비슷한 회사들이 있지만 우리와는 상대가 되지 않아요.
  • -Traction validation : 벌써 이런 성과들이 나오고 있어요 -> 이 지표가 있으면 투자자 및 유관 관계자들에게 점수를 많이 딴다. 이때 비슷한 업종의 회사가 얼마나 투자 받았는지 도표를 그려보자. 큰 숫자일수록 꼭 기입하자. 업체들은 투자할 회사가 큰 숫자를 가졌을 수록 안심하는 경향이 있다.
  • -product : 돈은 이렇게 벌 겁니다.
  • -B.M : 모객은 이렇게 할 겁니다.
  • -Team : 이 모든 것을 해내기 위한 팀이 있어요.
  • -Investment ask : 자금적으로 도와주시면 좋겠다 -> 이 부분을 작성할 땐 재무제표 보고 면밀히 분석할 필요는 없다. 다만 회사의 현금 흐름표 정도는 쓰는 연습을 하자. 가계부를 엑셀로 정리하는 연습을 들이자. 다음달 매출을 예측해 보고 실제로 얼마나 늘고 줄 지에 대해서도 알아야 회사의 흐름을 알 수 있다. 대표들은 이런 연습을 해야 한다.

위의 사업계획서를 투자자가 받아본다면 이런 반응일 것이다.

  1. -잘 모르겠지만 대략 이런거 하는 쿨해보이는 회사네.
  2. -나도 그런 문제가 있다.
  3. -와, 독특하게 잘 해결했네. 저 만들기 어려운걸 거의 다 만들었네.
  4. -지금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거네.
  5. -나 비슷한 거 하는 다른 애들 몇 아는데? -> 이 때 대표는 해외 스타트업 뉴스, 유사업계 지식 등을 세세히 알고 있어야 한다. 투자자는 알고 있는데 업계 관계자가 모르면 곤란하다.
  6. -벌써 숫자도 좀 나왔네.
  7. -돈 버는 방법도 구체적이네. -> ‘유저가 많으면 돈 벌기 쉽겠지’ 라고 단순하게 생각하면 오산이다. 사업 모델은 분명해야 한다.
  8. -고객을 어떻게 모을지도 알고 있는 것 같네. -> 앱스토어에 서비스가 올라가면 유저가 몰릴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아마추어적 발상이다. 계획이 명확해야 한다.
  9. -지금까지 이야기 한 것들을 직접 해낼 수 있는 팀인가? -> 무작정 고학력자가 팀에 많은 게 좋은 것은 아니다. 스타트업 팀원은 각자 역할을 맡아 상보적으로 일해야 한다.
  10. -저 정도 상황이면 3개월 내에 돈 떨어지겠구나. -> 투자자의 펀딩 결정은 비슷한 회사가 어떻게 성장했는지에 대한 데이터에 근거한다.

한 장의 슬라이드로 이 회사가 일을 잘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건 이성이 판단하지 않는다. 직관적이고 투자 사업계획서 감성적으로 이뤄진다.

스토리 텔링을 강화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1. -첫선을 보일 때 확실히 보여줘야 한다. ‘한달 전엔 만원이었는데 지금 얼마를 번다’가 ‘현재 얼마인데 미래에 얼마 벌 것’이라고 말 하는 것보다 좋다. ‘수입 비결을 찾아봤더니 이랬다, 그래서 우린 이 방법을 발전시켜 10만원을 100만원으로 올릴 수 있다’고 하는 게 중요하다. 세콰이어 캐피탈에선 엘리베이터 피치는 짧고 명확하게, 강력하게 설명하는 게 좋다고 설명하고 있다. 사업에 대한 모든 얘길 하는 것이 아니라 흥미를 끌게 하는 것이 엘리베이터 피치다(short, simple, memorable). 모든 피치는 엘리베이터 피치에서 시작하길 바란다.
  2. -문제를 공감시켜야 한다. 스타트업의 본질은 문제를 내고 해결하는 것이 스타트업이다. 문제가 정말 중요하다. 한국의 스타트업은 문제를 쉽게 찾는 경향이 있다. 그러면 안 된다. 또한 문제는 명확할수록 좋다.
  3. -해결이 되면 우리 삶이 어떻게 나아지는지를 서술하자. 스토리텔링의 백미는 사례 언급이다.
  4. -벤처캐피탈은 불평등한 경쟁우위를 선호한다. 강점에 대해 짧게 설명해도 수긍한다면 된다. 노력은 말이 아니라 숫자를 통해 객관적으로 변화시킬 때 비로소 유의미하다.
  5. -본질이 훌륭해도 데모 시연할 때 버벅거리면 실패한다. 그만큼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
  6. -TAM(Total Available Market)/SAM(Served Available Market)/SOM(Serviceable Obtainable Market)숫자로 써야 한다. VC들이 이걸 구체적으로 보는 건 아니지만 대표가 이 수치를 모르고 있다면 곤란하다.
  7. -마켓사이즈는 클수록 좋다. 많은 이들이 착각한다. 작은 시장을 다 먹으면 좋은 것처럼 보이지만, 투자자 입장에선 큰 시장을 선호한다.
  8. -처음부터 신기한 비즈니스 모델은 안 쓰는게 좋다. 제품은 신선할수 있는데 제품 구매 방법이 바뀌는 건 대중들이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9. -마케팅 계획은 마케팅&성장 전략이다. 스마트폰이 보급이 덜 됐을때는 앱이 귀했다. 몇백만 다운로드가 쉬웠던 이유다. 현재는 다운로드 받은 앱을 쓰게 하는 것 자체가 어렵다. 10만 다운로드 한 것도 잘했다고 하는 세상이다. 유저수를 늘리는 게 중요하다. 다운로드 수는 중요하지 않다. 이런 지표를 높이기 위한 계획이 필요하다. 사업계획서에 구체적으로 얘기할수록 좋다.
  10. -팀은 그냥 좋은 사람들의 모임이 아닌 일을 해낼 수 있는 사람들의 모임이어야 한다. 테크 경험이 많은 괴짜, 회사를 팔아본 경험이 있는 경영자, 고객을 끌어오는 마케터. VC들은 이 세 가지를 좋아한다.

앞서 말한 내용을 압축하자면, 사업계획서는 기준, 공감, 설득을 위한 하나의 통합되고 간결한 문서로 강력하고 유기적인 하나의 이야기로 구성돼야 한다. 프리젠테이션 형식으로 10-20페이지면 충분하며 언급한 10개의 목차를 따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물론 이것들은 단 한번에 완성되지 않는다. 매주 매달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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