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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uters. 은행·금융지주 선순위 채권 '완판'…"물량 더 늘려라" 요청 빗발

[서울와이어 유호석 기자] 유안타증권이 연금저축계좌에서 온라인 금융 거래 상장지수펀드(ETF)를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안타증권은 2022년 9월 30일까지 연금저축계좌에서 ETF를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백화점 상품권, 연금저축계좌 온라인 ETF 매매 우대 수수료를 제공하는 ‘유안타 연금저축, ETF와의 동행’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티레이더(HTS)와 티레이더M(MTS),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신청을 한 연금저축계좌(신 연금저축) 보유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먼저, 이벤트 신청 연금저축계좌에 한해 해당 계좌에서 온라인(HTS, MTS)으로 ETF 매매 시 이벤트 신청 익일부터 1년간 0.004989%의 우대수수료를 적용받을 수 있다. 우대수수료 미적용 시 온라인 매매수수료는 0.065% 등이다.

또 이벤트 기간 동안 이벤트 신청 연금저축계좌 내 ETF 누적 거래금액이 1000만원 이상, 20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상인 경우 각각 1만원, 2만원, 3만원 모바일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 연금저축계좌에서 ETF를 1주 이상 매매한 고객 중 선착순 500명에게는 스타벅스 모바일 커피 교환권을 제공한다.

유안타증권 고객은 현재 인버스/레버리지 ETF를 제외한 국내 상장 ETF를 HTS와 MTS, 홈페이지 및 영업점을 통해 연금저축계좌에서 매매할 수 있다.

국내/해외 주가지수, 섹터, 원자재 등 다양한 자산군에 간접 투자할 수 있는 ETF(상장지수펀드)는 실시간 매매를 통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며 분산투자 효과를 통해 장기 투자수단으로서 적합한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일반 인덱스펀드에 비해 수수료가 저렴하고 환매수수료 부담이 없는 장점도 있다.

또한 ETF를 연금저축계좌에서 매매할 경우 분배금 및 매매차익이 비과세(과세이연)로 운용되고, 연간 400만원(50세 이상 600만원, 연간 총 급여액 1억2000만원 초과 또는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 300만원) 한도 내에서 온라인 금융 거래 납입금액의 13.2%를 세액공제 받는 등 세제 혜택도 함께 얻을 수 있다.

최현재 유안타증권 투자컨설팅본부장은 “국내 증시에 상장된 다양한 ETF를 연금저축계좌에서 투자할 경우 분산투자 효과는 물론 노후 대비에 세제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며, “ETF를 활용한 포트폴리오 구성을 통해 소중한 노후자산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이벤트 혜택까지 받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증권은 15일 9시 30분부터 판매한 특판 채권이 모바일 앱 '엠팝(mPOP)'에서 판매개시 27분만에 매진됐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증권이 이날 판매한 채권은 'KB금융지주('KB금융지주44-3'), '우리은행(우리은행24-07-이표03-갑-31)', '농협은행(농업금융채권(은행)2020-06이3Y-B)' 3종으로 모두 선순위 채권이다.

총 300억원 한도로 선착순 판매된 해당 채권은 3종 모두 30분도 채 지나지 않은 27분만에 완판됐다. 평소 채권 매매건수 대비 30배에 달하는 거래가 일어났으며, 트래픽 기준으로는 전체 '금융상품' 메뉴에서 '채권' 매매 트래픽이 82%에 달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올 들어 같은 기준의 채권 트래픽 비중은 일 평균 16% 수준으로, 금리 매력이 있는 특판 채권의 영향력이 확연히 드러났다. 모바일 앱에서 뿐만 아니라 지점에도 고액자산가들의 문의와 매수가 이어졌다.

삼성증권이 판매한 채권은 세전 연 4%에 달하는 '선순위 채권'이라는 점에서 고객들의 빠른 투자 판단이 가능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선순위' 채권은 이름 그대로 다른 채권에 비해 우선적으로 상환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는 채권으로, 안정성이 높은 대신 후순위, 후후순위 채권 대비 발행금리가 낮아 수익성이 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출처=삼성증권

그러나 삼성증권은 후후순위인 신종자본증권들의 수익률 수준인 세전 연 4%대로 선순위 채권을 제시해 차별화된 상품 공급력을 입증했다. 이날 단 27분만에 준비한 특판물량이 조기마감되는 바람에 뒤늦게 접속한 고객들이 물량을 추가 공급해달라며 PB와 고객센터에 항의 장면이 연출되기까지 했다.온라인 금융 거래

사재훈 삼성증권 채널영업부문장 부사장은 "채권 투자 고객 저변을 넓히고자 진행한 행사에 많은 고객들이 관심을 보내주셔서 예상보다 빠른 시간에 마감된 것을 넘어 추가 물량을 요구하는 상황에 고금리 시대의 투자 치트키로 떠오른 채권 투자 열기를 실감했다"며 "앞으로도 확실히 차별화된 금리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제시함으로써 고객들의 만족도를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증권은 올 들어 7월 15일까지 3.1조원의 채권이 온라인 금융 거래 판매됐는데, 이는 지난해 6월말 대비 82%나 증가한 규모다. 특히 온라인 채널을 이용해 직접 채권을 매수한 고객들의 6월 가입규모는 지난해 월평균의 6배가 넘는 600억을 기록하기도 했다. 1000원부터 투자가 가능하고, 다양한 만기의 상품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 강점이다.

[경남/김영곤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학자금대출금 장기연체로 신용유의자가 되어 취·창업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학자금대출 신용회복 사업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확대한다.

학자금 대출이 장기 연체된 청년들은 카드중지, 대출제한 등 금융거래 불이익으로 경제 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에도 학자금대출 신용회복 사업을 진행하고 있었지만, 초입금 지원 한도가 5%에 불과해 학자금 대출 분할상환 의지가 있어도 현실적인 경제적 부담 때문에 신용유의자로 머물러 있는 청년들이 많았다.

경남도는 학자금 대출상환 약정 시 필요한 초입금 지원 한도를 총채무금액의 5%에서 10%로 대폭 확대함으로써 청년들이 신용유의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지난달 30일 사회보장 변경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7월 18일부터 초입금 지원 한도를 10%(100만 원 한도)로 상향했다.

총채무액의 10%(100만 원 한도)를 초입금으로 지원하는 것은 전국 광역지자체와 비교해 볼 때 최고 수준의 지원이다.

이후 남은 채무금액에 따라서는 10년간(2천만 원 초과 시 최대 20년) 무이자로 분할 상환할 수 있다.

2022년 사업 최초 공고일(2022. 2. 21) 기준 경남도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만19~39세 청년 중 학자금 대출로 한국장학재단에 신용유의자로 등록된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신청 방법과 지원내용은 경상남도 누리집과 경남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7월 18일부터 예산소진 시까지 할 수 있으며, 등기 접수로 신청하는 것이 불편하다는 청년들의 의견을 수용하여 경상남도 청년정보플랫폼(http://youth.gyeongnam.go.kr)을 통하여 온라인으로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게 개선했다.

한편, 학자금대출 신용회복 지원사업은 한국장학재단과 협약을 통해 진행되고 있어 경남도의 초입금(채무액의 10%, 100만 원 한도) 지원뿐만 아니라, 한국장학재단에서 연체 이자까지 전액 감면받을 수 있어 청년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지난 2019년 최초 사업 시행 이후 그간 초입금 지원, 한국장학재단의 연체이자 감면 등 총 9억4600만 원을 지원하여 지난 6월까지 388명의 경남 청년들이 신용유의자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왔다.

김상원 경남도 청년정책추진단장은 “학자금 대출 신용회복 지원사업이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던 청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경남의 청년들이 경제적 자립기반을 마련하고 든든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지원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온라인 금융 거래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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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22-07-16 (토)

LA 평통(회장 이승우)의 제2차 평화통일대학원 온라인 강좌 4번째 강의가 지난 14일 열렸다. 이날 강좌에서는 동국대학교 김용현 교수가 줌 화상회의를 통해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한반도 정세’를 주제로 강연했으며 전 세계 각지에서 70여명의 자문위원 및 일반인이 참석했다. 이날 LA 평통 사무실에 모여서 강연을 들은 LA 평통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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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금융지주 선순위 채권 '완판'…"온라인 금융 거래 물량 더 늘려라" 요청 빗발

경제 10 시간 전 (2022년 07월 17일 17:40)

은행·금융지주 선순위 채권

© Reuters. 은행·금융지주 선순위 채권 '완판'…"물량 더 늘려라" 요청 빗발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개인투자자들이 안전자산인 채권에 몰리고 있다.

삼성증권이 지난 15일 모바일로 특별 판매한 은행·금융지주사 선순위 채권이 좋은 예다. 삼성증권은 이 증권사 모바일 앱인 ‘엠팝(mPOP)’을 통해 KB금융지주, 우리은행, 농협은행의 선순위 채권 3종을 총 300억원 한도로 선착순 판매했는데, 판매 시작 27분 만에 다 팔렸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평소 채권 매매건수 대비 30배에 달하는 거래가 일어났다”며 “판매가 끝난 뒤에도 일부 고액 자산가와 프라이빗뱅커(PB)의 추가 판매 요구가 빗발쳤다”고 말했다.

선순위 채권은 다른 채권에 비해 우선적으로 상환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는 채권이다. 안정성이 높은 대신 후순위 채권보다 수익성이 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삼성증권이 이번에 판매한 선순위 채권은 세전 수익률이 연 4%대에 달했다. 최근 채권금리가 상승하면서 유통 가격이 발행 당시 가격보다 낮아졌기 때문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발행 당시 표면 금리가 낮아 채권 이자수익에 대한 세금도 적은 편”이라고 말했다.

이 증권사는 올 들어 이달 15일까지 3조1000억원가량의 채권을 판매했다. 지난해 6월 말 대비 82% 증가했다. 지난달 기준 온라인 채널을 이용한 개인투자자의 매수 규모는 지난해 월평균의 6배가 넘는 600억원에 달했다. 사재훈 삼성증권 채널영업부문장은 “차별화한 고금리형 채권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발행과 거래가 잦은 은행이나 일반회사 공모채권은 증권사 지점 창구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장내채권거래 화면을 이용해 주식처럼 쉽게 매매할 수 있다. 최소 거래 단위는 액면금액 기준 1만원이다.

배태웅 기자 [email protected]

상하이증시…中, 기준금리 또 동결할지 관심 커져

삼성증권, 온라인 금융 거래 모바일·유튜브 등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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