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한가 종목 감시의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특이사항
1) 감시조건을 매도호가/매수호가로 설정했을 경우의 특이사항
상한가 종목의 경우 매도호가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가 스탑로스 가능 발생하며 이 경우 감시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매도호가가 존재할 때 다시 감시가 이루어집니다.
하한가 종목의 경우 매수호가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며 이 경우 감시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매수호가가 존재할 때 다시 감시가 이루어집니다.
2) 주문가격을 상대호가 혹은 우선호가로 설정했을 경우의 특이사항
상한가 종목의 경우 매도호가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며 이때 매수주문의 경우 주문가격을 상대 호가로 설정하게 되면 주문시 가격오류가 발생하여 주문이 정상적으로 실행되지 않게 됩니다. 이런 상황 을 배제하기 위해 상한가매수에서 상대호가로 주문가격을 설정한 경우 상대호가가 없으면 상한가로 주 문을 전송하도록 하였사오니 이점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나스의 잡동사니

보통은 HTS를 이용해서 조건검색을 많이 하였지만 최근에는 많은 MTS에서도 조건검색을 지원하는데요.
오늘은 이런 조건검색을 하기 유용한 주식어플(MTS) 3가지를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제가 가장 애용하는 키움증권의 MTS인 영웅문S입니다.
키움증권의 조건검색은 사용자가 활용하기에 따라서 엄청 정교한 조건검색식을 만들수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본인 스스로가 조건검색식을 섬세하게 잘 짜실 능력이 된다면 가장 추천하는 어플 입니다.
아쉬운 스탑로스 가능 부분이 있다면 모바일 MTS에서는 조건검색식을 만들 수 없기 때문에 키움증권 영웅문HTS를 통해 미리 조건검색식을 만들어놓아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도 시간이 날때마다 HTS에서 조건검색식을 보완하면서 MTS를 통해 확인하곤 합니다.
거래 수수료도 타 주식어플들 대비해서 저렴한 편이라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것이 영웅문S입니다.
키움증권 영웅문 조건검색 모바일(MTS)로 하는법
키움증권 영웅문 조건검색 모바일 MTS로 쉽게 하는 방법 맨날 박스피를 벗어나지 못하던 코스피지수가 순식간에 3천을 돌파하였습니다. 지수가 오르는 만큼 불장이 계속 되었고 누군가 주변사람
키움증권 영웅문(HTS) 조건검색을 해보자
영웅문(HTS) 조건 검색식 사용하기 주식 차트 볼 시간이 부족한 분들을 위해서 키움증권 영웅문 HTS 조건검색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먼저 영웅문을 실행한다. 1. 아래처럼 검색창에 '0150'을

최근에 한투상품권 이 뜨면서 많은 스탑로스 가능 인기를 모은 한국투자증권의 MTS입니다.
저도 조금이라도 이득보겠다는 생각으로 상품권을 몇번사서 이용하다보니 계속 이용하게 된 어플인데요.
장기로 보관할 주식은 한투 어플로 사서 모으는 중입니다.
또한 미니스탁이라는 해외주식을 쪼개어 살수 있는 어플 도 한투와 연동되다보니 그것도 심심 찮게 이용중입니다.
가끔씩 생각날때마다 테슬라나 애플 등을 만원치씩 사주고 있습니다.

한투 MTS는 조건검색이라는 이름 대신 스마트검색이라고 설정되어 있습니다.

키움과는 다르게 굳 이 조건검색식을 만들지 않더라도 여러가지 패턴들을 통해서 내가 원하는 주식 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큰 그림을 보기를 원하시는 분이라면 굳이 조건검색식 없이 이것만 잘 봐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조건검색기능에서는 역시 키움증권 MTS와 마찬가지로 한투 HTS(eFriend Plus, Pro)에서 조건식을 만든 뒤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투는 현재 2월까지 비대면 계좌개설 이벤트를 하고 있기 때문에 계좌가 아직 없으신 분들이라면 만들어서 혜택을 보고 시작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현재는 이용하고 있지 않지만 곧 계좌를 뚫어서 이용하려고 하는 어플입니다.
이유는 수수료가 굉장히 저렴 하기 때문입니다.
단타를 많이 하시는 분들에게는 굉장히 좋은 선택지 가 아닌가 싶습니다.

나무 MTS에서는 조건검색과 함께 간편조건검색도 제공합니다.(정신이 없어서 박스를 한칸 밑으로 해버렸네요)

간편 조건검색은 말그대로 남들이 많이 사용하는 대표 조건들을 가져와서 조건검색식을 만드는 것입니다.
아직 섬세하게 조건검색식을 짜기 힘든 분들에게는 굉장히 유용한 기능이 될 것 같습니다.

조건검색은 조금더 디테일하게 검색식을 만들수 있는 메뉴입니다.
나무의 경우 모바일로도 조건검색을 만들 수 있는 것으로 보여, HTS를 이용하기 어려운 분들에게는 훨씬 유용할 것 같습니다.

나무에서도 현재 비대면 계좌개설 이벤트를 하고 있으므로, 새롭게 주식을 시작하는 분들은 고려해볼만 할 것 같습니다.

이상 3가지 조건검색이 가능한 주식 MTS어플들을 알아보았습니다.
어렵사리 찾아온 코스피 3천 시대를 맞아 본인에게 맞는 최적의 어플을 찾고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도록 해봅시다.
댓글과 하트는 힘이 됩니다!
키움증권 영웅문(HTS) 안전한 주식 조건검색식을 만들어보자
키움증권 영웅문(HTS)을 이용해서 안전한 주식 조건검색식 만들기 나는 주식을 할 때 검색식을 사용하는 것을 상당히 선호하는 편이다. 물론 검색식이 만능은 아니며 때로는 차트를 일일이 복기
키움증권 영웅문 모바일(MTS) 주식 스탑로스(자동감시주문) 설정방법
직장을 다니면서 주식매매를 하다보니 HTS보다는 MTS로 매매를 많이 하게 되어서 HTS보다 오히려 MTS가 편한 사태가 발생했다. 그래서 오늘은 나처럼 직장다니면서 주식 매매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물타기 VS 분할매수 처음 주식을 할 때는 물타기나 분할 매수나 그게 그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었다. 생각해보면 방식 자체는 동일하다. 추가 매수를 통한 평단 낮추기. 하지만 최근 들어서 내
키움증권 증거금률 변경 HTS, 모바일(MTS)로 하는법
키움증권 증거금률 영웅문s로 변경 방법 최근 코스피가 마의 3000을 돌파하면서 많은 분들이 너도나도 주식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제 주변에서도 모이면 주식이야기를 하기가 바쁘네요. 그
바이비트 스탑로스(SL) 설정, 역지 손절가 거는 법

가상화폐(암호화폐)인 비트코인과 알트 코인을 거래할 때 거래 방법은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한 가지는 .
이렇게 당연히 모든 돈은 소멸 되어 버립니다.

따라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바이비트 에서 스탑로스를 걸고 역지와 손절가 거는 법 에 대해서
#총정리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의미 자체에 대해서 궁금하신 코인러 여러분을 위해서 뜻 먼저 정의하고 시작해 보겠습니다.

스 탑로스(Stoploss)는 내가 설정한 원하는 손실 비율이나 가격에 도달할 경우,
자동적으로 매도, 매수 (정리) 주문 이 발생되게 하는 기능을 의미합니다. [직역: 절단, 차단, 손실]
영어를 한글로 부르는 단어이기 때문에 발음에 따라서 스톱로스라고도 부릅니다 .
역 지는 '역지정가'의 줄임말입니다. 지정가 매매 같은 경우는 현재가 이하의 가격이나 이상의 가격에서만
발동되며, 가격에 도착하면 주문을 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걸 반대로 걸어두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지정가로 매수를 한다면 현재 가격보다 낮은 곳에만 가능합니다. 하지만 역지는 반대로 현재가보다 높은 곳에서 매수(숏손절) 주문을 걸 수 있게 하는 것 을 뜻합니다.스탑로스 가능
손 절가는 내가 롱, 숏을 들어갔는데 수익률이 마이너스가 될 경우 해당 포지션을 정리하는 가격 입니다.
반대를 뜻하는 말로는 수익이 나오고 있을 때 파는 가격인 '익절가' 라는 말이 있습니다 .
각각에 대해서 개념 자체가 궁금하실까봐 정말 자세히 풀어 드렸지만,
사실상 부르는 방법만 다를뿐 모두다 똑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이비트 수수료 정책 변경 + 새로운 할인 필수로 받는 법 - 인기글 추천]

바이비트 스탑로스를 활용해서 역지, 손절가를 걸어보자
우선 여러분들께 자세한 설명을 위해 저의 시드를 태우고 시작하겠습니다.


이해가 되시려면 자세히 보시는 게 좋으실 것 같아서 롱(매수) 잡았습니다.
1. 하단 포지션 창에서 TP/SL 클릭

Positions ▶ TP/SL ▶ +Add 눌러주세요
2. 원하는 가격 설정
창이 하나 나오실 텐데 원하는 가격 을 설정해 주시면 됩니다.

설명은 모두 적어드렸지만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Entry Price = 진입 가격
Liq. Price = 청산 가격
Take Profit USDT = 익절가 입력 부분 (미입력 스킵 가능)
Stop Loss USDT = 손절가 입력 부분
5%, 10%, 25%, 50%, 75% = '해당 마이너스 손익비가 되면 손절을 하겠다!' 정하는 비율 퍼센트 설정
Confirm 버튼을 누르면 완료입니다.

이제 Bybit 에서 완벽하게 스탑로스(역지,손절가) 걸었습니다.스탑로스 가능
내가 설정한 가격 혹은 손실 비율에 걸린 게 볼 수 있습니다.
이러면 현재가보다 높은 가격에만 가능했던 ' 매도 ' 가
현재가 보다 낮은 가격에 매도(청산) 주문 을 걸 수 있습니다.
내가 설정해놓은 부분에 차트(시세)가 도착하면 자동으로 판매됩니다.
언제나 익절은 옳다! 손절은 짧게 ! 익절은 길게!
수익을 볼 때 판매하는 익절 은 항상 많이 길게 드시고,
손해를 볼 때 아픔을 크게 겪을 수 있는 손절 은 항시 짧게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바이 비트 유저분들께 도움이 많이 되셨을듯합니다.
스탑로스는 지정가가 아니라 '시장가'로 주문 및 처리됩니다.
bybit 를 사용 중인데, 수수료 할인을 못 받았다고 하시면
[최대 혜택 자동 적용 - 재가입 바로 가기 (주소창 숫자 확인)]
레퍼럴 코드 : 21842 를 사용하셔서 꼭 재가입 후 매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것저것 그때그때

주식을 모르는 사람도 알 정도로 정말 유명한 말이죠? 그럼 다음 중 올바른 어깨 팔기는 무엇일까요?
1. 한창 오르는 중이지만 여기서 올라봐야 얼마나 더 가겠어 미리 빠지자
2. 고점 찍고 내려오는 중이네 더 떨어지기 전에 팔자
1번은 초보자들이 많이 하는 실수로 자신만의 원칙, 목표 수익률을 지켜야 한다는 이야기를 너무 곧이곧대로 받아들여서 50% 먹을 종목을 5% 에 만족하고 나갔다가 땅을 치고 후회하거나 눈 돌아가서 뒤늦게 재진입했다가 고점에 물리곤 합니다.
결국 핵심은 추세가 꺾이는 걸 확인하기 전 까지는 팔지 않는 것이지만 막상 추세가 꺾이면 "이거 개미 털기 같은데. 지지해주는 거 보니 다시 반등할 거 같은데. " 이렇게 망설이며 확인한 후에도 팔지 않고 있다가 어어어 하는 사이에 배꼽까지 내려오고 <("아. 그때 팔았어야 했는데. "라고 생각할 때 팔았어야 했는데. )라고 생각할 때 진짜로 팔걸. >이렇게 후회만 하며 오기로 버티다 보면 어느새 지하실까지 가기 마련입니다.

팔아야하나? 기다려야하나? 오늘도 갈등의 연속
그런 우리들을 위한 기능이 있으니 그게 바로 자동감시주문입니다.
대부분의 HTS, MTS에서 가능합니다

이름이나 디테일한 추가 기능에서 약간씩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거의 모든 증권사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기능입니다. 이런 최첨단 하이테크 기능을 있는지도 몰랐다거나 어떻게 쓰는지 몰라서 모셔만 두기엔 너무나도 좋은 기능이니 이번 기회에 차근차근 배워봅시다.
스탑로스 (Stop Loss)? 트레일링 스탑 (Trailing Stop)?
자동주문은 크게 스탑로스와 트레일링 스탑으로 나뉘는데 먼저 스탑로스는 스탑(멈추다) 로스(손실) 즉 손실을 막아주는 자동 손절 기능이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삼성전자를 82,600에 샀다고 해봅시다. 82,000 까지는 지켜보다가 81,900까지 떨어지면 손절하 려고 합니다. 그런데 현재가가 82,600 이기 때문에 지금 81,900으로 일반적인 매도 주문을 넣으면 82,600에 바로 체결이 되어버리고 맙니다.
하지만 스탑로스 주문을 넣으면 당장은 아무런 일도 없다가 현재가가 81,900으로 떨어지는 순간 자동적으로 매도 주문을 넣어줍니다.
보통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팔지만 오늘 고점이 82,800인데 그걸 뚫었을 때만 매수하고 싶은 경우나 너무 떨어질 경우에만 팔고 싶으면 결과적으로 비싸게 사고 싸게 파니 스탑로스 가능 일반 주문으로 넣을 경우 즉시 체결되어버려 곤란한 경우에 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매입가가 60,000인데 80,000에 스탑로스 매도를 걸어뒀을 경우 급락 시 익절용으로도 쓸 수 있는데 스탑로스 매도 목표 가격은 무조건 매입가보다 낮게만 설정 가능하거나 이익 보존같이 다른 기능으로 만드는 등 증권사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는 편입니다.
다만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 파는 추세 전환 확인형 매매와는 방향성이 반대로 돌파 매매나 단타에 특화된 기능입니다.
무릎, 어깨 그 자체 트레일링 스탑
스탑로스는 "얼마에 사겠다 팔겠다" 목표가만 지정해주면 끝이었지만 트레일링 스탑은 "얼마부터 얼마큼 오르거나 떨어지면 사거나 팔겠다" 기준가와 범위 2가지를 지정해줘야 합니다.
트레일링 스탑의 가장 큰 기능으로는 기준가를 돌파한 이후로 고점과 저점을 자동으로 새로고침 해준다는 점입니다.

삼성전자를 80,000에 샀다고 해봅시다. 82,800에서 500원 떨어졌을 때 팔고 싶다고 트레일링 스탑을 걸어두면 82,800 찍고 82,300 이 되었을 때 매도 주문을 걸어주는데 82,800에서 82,300까지 안 떨어지고 논스톱으로 83,500까지 갔다면 매도 주문을 안 내고 계속 지켜보다가 83,000 이 되었을 때 걸어줍니다.
어디가 고점이고 저점인지 모르는 주식판에서 흐름을 계속 따라가면서 추세가 꺾였을 때 주문을 넣어주는 정말 강력한 기능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82,800을 못 찍고 바로 코 앞인 82,700까지 왔다가 추락하기 시작하면 트레일링 스탑이 터지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80,100부터 500원 떨어졌을 때로 주문을 넣자니 손해보고 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 처럼 트레일링 스탑은 기준가 설정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범위 설정 역시 굉장히 중요한데 틱, 원, % 등 증권사에 따라 다양하게 지원합니다. 보통 오른 주식일수록 팔지 말고 오래 들고 가라고 말하는데 틱, 원 같은 고정값보다는 고점에 맞춰 계속 넓어지는 %를 많이 씁니다.
추세 전환 확인 범위가 너무 크면 무릎에서 어깨가 아닌 배꼽에서 젖꼭지가 되어 수익률이 급격히 떨어지고 범위가 너무 작으면 아주 작은 흔들림에도 바로 반응하기 때문에 무릎에서 허벅지가 되어버리니 적당한 범위 지정이 핵심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트레일링 스탑의 범위는 고점 대비로 계산하기 때문에 매입가에서 50% 상승했다가 40% 떨어지면 팔겠다고 넣을 경우 10%를 익절 하는 게 아닌 150% 된 상태에서 40%가 떨어져 90%가 된 상태에서 매도를 하기 때문에 오히려 10%를 손해 보게 됩니다. 그러니 10%만 익절 하고 싶은 경우에는 110% / 150% = 73.33. % 즉 고점에서 26.66..% 가 떨어졌을 때로 지정을 해주어야 합니다.
나는 고니 매매법으로 딴 돈의 반만 가져가겠다고 해서 무조건 50%로 걸면 되는 게 아니라 현재 수익률이 +100% 라면 25%, +200%라면 33% 항상 달라진다는 점을 꼭 명심하세요. 처음엔 복잡해 보여도 엑셀로 만들어 두면 쉽습니다.
자동편입 기능
자동편입 기능을 이용하면 신규로 매수, 추매 한 주식을 사자마자 미리 설정해둔 세팅으로 즉시 감시할 수 있습니다. 급등주 위주의 매매를 할 경우 사고 나서 설정하고 하는 잠깐 사이에 떨어질 수도 있기에 아주 유용합니다.
스윙이나 장투 위주인 경우에도 일일이 설정을 하지 않아도 돼서 편한데 증권사에 따라서 신규편입 감시는 당일 한정으로만 제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계속 쳐다보고 있지 않아도 된다
이런 식의 매매를 직접 하려면 차트를 계속 쳐다보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자동감시주문은 HTS나 MTS가 꺼져있더라도 한번 설정만 해두면 며칠이고 계속 추적을 해주기 때문에 학생이나 직장인과 같이 장 중에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없는 사람들도 수익률을 극대화시키고 예상치 못한 급락에도 대응할 수 있게 해 주기 때문에 선택이 아닌 필수라 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해외주식의 경우 시간대가 시간대이다 보니 지켜보고 있기가 힘들어서 자동감시 주문이 더 절실합니다.

항상 지켜보고 있습니다 휴먼 안심하고 스탑로스 가능 주무십시오
증권사마다 차이가 있다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 특히 중요하게 확인해 봐야 할 부분은
1. 설정 저장 기간 (7일, 30일, 90일. )
2. 동시에 감시 가능한 종목 수 (10개, 40개. )
3. 스탑로스와 트레일링 스탑 동시 감시 가능 여부
4. 해외 주식 감시 스탑로스 가능 가능 여부
아무래도 주가를 실시간으로 계속 추적하기 때문에 서버에 부담이 많이 되는지 증권사에 따라선 제한이 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4번 해외 감시의 경우 Stop Limit 유형의 매도 주문이나 당일 한정 스탑로스까지는 지원을 해도 트레일링 스탑까지 지원하는 경우는 잘 없습니다.
자동감시주문이 너무너무 마음에 드는 기능이라 이 증권사 저 증권사 다 둘러봤지만 완벽한 곳은 없더군요. 이게 되면 저게 안 되고 저게 되면 이게 안 되고. 각자 본인의 매매 스타일에 따라 정답은 달라질 수 있으니 "이런 게 있으면 좋을 텐데. " 하는 기능이 있다면 어느 증권사에는 있기 마련이라 진짜 불편하면 다른 증권사도 한번 확인해보는 게 좋습니다.
stockday
얼마 전 새로 알게 된 좋은 매매방법을 알게 되어 많은 개인 투자자가 쓰면 좋을 것 같아 소개하는 글을 써본다.
'아 타이밍 놓쳐 못 팔았다' 이런 말은 이제 안 써도 될만한 기능을 소개한다.
메뉴 번호는 [0621] 주식Stoploss이다.

키움 스탑로스 화면
스탑로스 기능은 매우 기본 중의 기본이지만 자주 사용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알고 나면 이제까지 매수/매도에 대한 철학(?)이 많이 변화가 생길 것입니다.
먼저 이 스탑로스 기능을 활성화하려면 [종합환경설정]의 [보안설정]에서 비번을 저장해두셔야 합니다.

먼저 이익실현 부분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스탑로스 이익실현
기준가 대비 2% 상승 시 매도로 이익 실현하고
기준가 대비 2% 하락 시 손실제한으로 자동 매도를 하는 것입니다.
여기 설명은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데
스탑로스의 진짜 Tip은 바로 가운데 있는
[기준가 대비 초과 상승 후 이익실현 조건에] 메뉴다.

설명이 조금 어려울 수 있는데 잘 이해해하면 큰 노하우가 되니 집중하자

매도 타이밍
만약 위와 같이 상승에 2% 이익실현 조건으로 하고
[초과 상승 후 이익실현 조건에] 1%로 설정하였다면
기준가 대비 1.5%가 상승하고 다시 1%로 하락 시 이익실현을 하는 것이다.
즉, 2%로 도달은 못했어도 다시 하락하는 1% 시점에 매도를 거는 것!
아직도 이해가 애매할 수 있어 다시 설명하면
10000원 종목이 10200원이 되면 팔아야 되는데 미처 2%가 오르지 못해 못한 경우
10100원에는 팔아 이익실현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스탑로스 가능 간단하다.
아! 타이밍을 놓쳐 못 팔았어요 --> 이런 말은 이제 할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이며
스탑로스 기능을 이해하지 못한 투자자인 것이다.
게다가 아래처럼 매도 가능 수량까지 적을 수 있으니 분산 매매를 정확히 하는 장점까지 있다.

매도가능수량 설정
|
0 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