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제한폭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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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배로 늘어난 증시 가격제한폭에 대응하는 투자 노하우는?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상한가 나 혹은 하한가 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는 편입니다. 주식용어이지만 굳이 가격제한폭 주식 투자자가 아니더라도 보편적으로 쓰는 표현이 되었죠. 그러니, 직장이나 학교에서 누군가 발군의 실력을 발휘해 주변으로부터 인정을 받을 때는 “그 사람 요즘 상한가야”라고 들 말하죠. 상한가는 이렇듯 잘 나가는 사람들에게 달아주는 훈장 같은 느낌 이고요. 하한가는 또 반대 경우 에 많이들 쓰시죠. 그런데 이제 누군가를 상한가 혹은 하한가라고 지칭하려면 한번 더 생각해야 할 필요 가 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증시의 상하한가 가격제한폭이 두배로 늘어났기 때문 이죠.


증시 가격제한폭 ±30%로 확대

한국거래소에 의하면,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는 주식의 공정한 가격 형성과 급격한 시세변동에 따른 피해방지를 위해 하루 동안 가격이 변동할 수 있는 폭을 제한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마련된 법칙이 가격제한폭 인데요. 일별로 상승할 수 있는 최고가격인 상한가는 기준가격에 가격제한폭을 더한 가격을 말하며, 일별로 하락할 수 있는 최저가격인 하한가는 기준가격에서 가격제한폭을 뺀 가격 을 말합니다.

그런데 현행의 가격제한폭이 2015년 6월 15일부터 종전 ±15%에서 ±30%로 확대 되었습니다. 가격제한폭이 마지막으로 확대된 시기가 지난 1998년 12월 7일이었고, 당시 ±12%에서 ±15%로 늘어난 것이니 그야말로 17년 만에 커다란 변화가 발생한 것인데요. 1995년 4월 이전까지는 주가 대 별로 몇 원씩 움직일 수 있는 정액제였지만, 1995년 4월 이후 몇 퍼센트씩 움직일 수 있는 정률제로 변경 됐는데요. 지난 1995~96년에는 하루 등락할 수 있는 가격폭이 ±6%에 불과했답니다.


바뀐 가격제한폭의 상하한가는 얼마일까?

그럼 현행 가격제한폭 ±30%에서 상하한가를 계산 해 볼까요. 가격 산출은 3단계로 진행 됩니다. 1차 계산에서 기준가격에 0.3을 곱 합니다. 기준가격은 전일 종가 가 되겠죠. 그리고 2차 계산에서 기준가격의 호가가격 단위에 해당하는 가격 미만을 절사 합니다. 호가가격 단위는 주식 거래 단위 인데요. 코스피 주식의 경우 주가가 1,000원 미만이면 1원 단위로 거래되고, 50만 원 이상이면 1,000원 단위로 거래되는 식 이죠. 코스닥 주식의 호가 단위는 좀 다르고요.

그리고 3차 계산에서 기준가격에 2차 계산으로 나온 수치를 더하고(상한가) 빼되(하한가), 해당 가격의 호가가격 단위 미만을 절사 합니다. 아래 산출 예시를 볼까요.


가격제한폭은 증시를 발전시키기 위해 확대되었다?

이번에는 이렇게 가격제한폭이 확대됐지만, 향후에는 가격제한폭이라는 원칙이 단계적으로 폐지될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답니다. 그렇다면 가격제한폭을 두는 이유 는 무엇일까요? 사실 가격제한폭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 증시에는 가격제한폭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고요. 아시아에서만 일본이 ±22%, 중국이 ±10%, 대만이 ±7% 등의 제한폭을 두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가격제한폭은 주식시장의 혼란을 완화시키고 투자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 라고 할 수 있는데요. 개별 종목의 주가를 급변시킬 수 있는 대형사건이 발생했을 때, 가격제한폭을 둠으로써 주가의 과잉 반응을 막고 시장 전반의 부정적인 충격을 완화 시켜주는 것이죠.


가짜 백수오 충격을 막은 정책

지난 4월 말 바이오 업체 내츄럴엔도텍은 가짜 백수오 파문 으로 무려 9영업일 동안 하한가를 기록했었는데요. 가격제한폭이 없었다면 하루 동만 주가가 얼마나 빠졌을지 상상하기 쉽지 않죠.

하지만 한편으로는 가격제한폭이 증시의 효율성을 낮추고 건전한 발전을 저해한다는 평가 를 받는 것도 사실입니다. 주식시장의 기능 중 하나가 활발한 매매를 통해 적정가치를 찾아내는 것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변동폭을 제한할때 적정가치 발견이 지체되고 자연스러운 수요 공급을 방해해 유동성 흐름을 제한 할 수도 있거든요. 또한 주가가 상한가나 하한가에 접근하면 아예 상하한가로 붙어버리는 이른 바 “자석효과” 를 야기해 오히려 주가를 왜곡 할 수도 있고요.

그래서 내츄럴엔도텍의 경우에도 차라리 주가가 종전의 가격제한폭 보다 크게 떨어질 수 있었다면, 악재가 보다 빠른 시일 안에 주가에 충분히 반영돼 상대적으로 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었을 것이라는 주장 도 제기되는 것이죠.


가격제한폭이 없는 미국과 비교하면?

물론 투자자 입장에서는 주가가 하루 사이에 급등하면 행복하겠지만 하루 사이에 폭락하는 상황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죠. 미국의 다우지수 는 지난 1987년 10.19(月) 하루 동안 무려 22.6% 폭락하는 “블랙먼데이” 를 기록해, 전세계 투자자들을 패닉에 빠뜨리기도 했죠. 코스피 의 경우 일일 하락률이 가장 컸던 때는 2001년 9월에 기록한 -12% 였습니다.

가격제한폭이 있더라도 개별 주가가 걷잡을 수 없이 급변하는 상황에 대한 안전장치는 마련돼 있습니다. 종목별 변동성 완화장치 가 이에 해당되는데요. 종목별 변동성 완화장치는 대부분의 해외거래소가 채택하고 있는 장치이기도 합니다. 수급 불균형 등에 일시적으로 주가가 급등락할 때, 냉각기간(2분간 단일가 매매)을 부여해 시장 참가자들의 주의를 환기시키고 가격 급변을 완화하도록 하기 위한 제도 랍니다.

이번에 가격변동폭이 확대되면서 기존의 동적 변동성 완화장치정적 변동성 완화장치 가 더해졌는데요. 동적 변동성 완화장치는 직전에 체결된 주가를 기준으로 2~3% 이상 등락할 때 2분간 단일가로 매매해 변동성을 완화하는 장치 이고요. 정적 완화장치는 전날 종가 기준으로 10% 이상 변동하는 경우, 10분간 단일가로 매매하도록 해 주가 급변을 완화하는 가격제한폭 장치 지요. 하루 중 발동 횟수에는 제한이 없다고 합니다.


가격제한폭 확대에 대응하는 투자자의 자세를 알아보자!

결과적으로 가격제한폭 확대는 투자자들에게 가격제한폭 손실이 늘어날 위험을 주는 동시에 수익이 증가할 기회를 제공하는 양날의 검 입니다. 가격제한폭이 확대된 지 3주일 정도가 지나가고 있지만, 증시 변동성이 커질 것이라는 일각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심각한 충격 없이 안착되는 과정이 진행되는 것으로 파악되는 모습이 그 방증이죠. 과거 제한폭이 확대되었던 4차례 사례에서도 시장 전반의 변동성이 커지지는 않았다고 하는데요. 다만 이번 경우 과거에 비해 변동폭이 대폭 확대됐다는 점, 그리고 증시 전반의 변동성은 커지지 않더라도 개별 종목의 변동성에는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유의 해야 할 것입니다.

우선 개인 투자자들의 개별 주식 직접 투자 시, 시가총액이 낮은 소형주나 거래량이 많지 않은 주식들은 등락폭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하겠죠. 거래량이 적은 소형주라고 해서 무조건 위험한 게 아니라, 실적 개선이 동반되지 않는 테마 주식이나 확인되지 않은 정보들이 무성한 루머 주식들은 증시 변동폭 확대에 따른 위험이 커질 가능성이 높아질 것 입니다. 이에 따라 잘 알지도 못하고 확인되지도 않은 정보에 근거한 무분별한 묻지마 투자는 자제해야겠고요. 해당 기업 재무 상태와 사업 내용을 들여다보고 관련 뉴스와 공시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은 투자자가 지녀야 할 기본 중의 기본이 아닐까 합니다.


가격제한폭의 변화에 더 중요해진 신용문제는?

또한 빚 내서 주식을 매수한 투자자들은 가격제한폭 확대에 따른 위험이 커졌다는 사실을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상당수 투자자들은 증권사에서 자금을 대출받아 주식에 투자하는데요. 주가가 하락해 보유 중인 주식의 평가금액이 일정한 담보유지 비율에 미달하면 추가 담보를 납부 해야 하죠. 가격제한폭이 확대돼 주가가 급락하면 담보유지 비율 미달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고, 추가 담보를 납부하지 못하면 증권사가 반대매매로 원금을 회수해 손실은 고스란히 투자자가 떠안게 될 수 있죠. 가격제한폭이 확대되자 증권사들도 담보유지 비율을 높이는 방식으로 신용거래 기준을 강화 하고도 있답니다.

가격제한폭 확대로 투자 관련 정보 획득과 위험을 관리하는 전문성 확보의 중요성 은 커지게 됐습니다. 전문성이나 정보 면에서 기관투자가에 비해 열세인 개인 투자자들은 개별 주식 직접 투자에 따른 위험에 부담을 느낄 수 있겠고요. 따라서 전문 인력이 운용하는 간접투자 상품(펀드와 변액 등)에 대한 수요도 점차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이랍니다. 그러니 주식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용과 합리적 판단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염두 에 두셔야겠습니다. 가격제한폭 확대에 맞춰 그 두 가지 꼭 명심하세요.

한국주식시장(韓國株式市場)에서 가격제한폭제도(價格制限幅制度)가 주가변동성(株價變動性)에 미치는 효과에 관한 실증적(實證的) 연구(硏究)

1987년의 블랙 먼데이 이후 많은 연구는 내재적(內在的) 가치(價値)와 상관없는 주가변동성(株價變動性), 즉 '노이즈'거래와 투기적 거래에 의한 주가변동성을 감소시킬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하여 주식시장의 미시적 구조문제에 관심을 가져왔다. 정부기관이나 증권거래소에서 행해진 연구에 의하면 신용규제(信用規制)와 더불어 거래제동시스템을 하나의 해결책으로서 제시하였다. 그러나, 신용규제에 대해서는 많은 실증적 연구가 이루어진 반면, 거래제동시스템의 효과에 대해서는 주식시장에서의 실무적인 경험부족으로 상대적으로 극히 미미한 실정이다. 또한 거래제동시스템의 도입이 주식시장의 주가변동성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지에 대한 이론적 분석도 학자간에 의견이 분분하다. 본 연구는 한국증권시장에서 가격제한폭제도(價格制限幅制度)가 주가의 변동성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지에 대한 보다 신뢰성있는 실증적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 한국증권시장에서의 가격제한폭제도는 주가수준에 따라 개별주식별로 가격제한폭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가격제한폭제도가 주가변동성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는데 있어 가격제한폭 이외의 다른 요인을 통제하는 것이 가능하다 본 연구에서는 가격제한폭비율이 높은 포오트폴리오와 가격제한폭비율이 낮은 포오트폴리오를 구성하여 두 포오트폴리오 간에 주가변동성의 차이가 있는지를 비교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가격제한폭제도가 주가변동성을 줄여주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는 것을 강하게 보여주고 있다.

미국 주식, 이건 꼭 알아두세요! 국내 주식과 차이점

사실 미국 주식도 국내 주식과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미리 알아두지 않으면 당황할 만큼 크게 다른 점도 있습니다. 미국 주식과 국내 주식의 차이점이자, 미국 주식을 시작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 세 가지를 소개해드릴게요!

첫 번째, 거래시간이 다르다!

우리나라와 미국 사이에는 시차가 있죠. 그 시차만큼 미국 주식시장은 늦게 열립니다. 미국 주식 거래 시간은 우리나라 기준으로 오후 11시 30분부터 오전 6시까지입니다.

썸머타임(3월 중순~11월 초)에는 거래시간이 1시간씩 앞당겨져요. 우리나라 시간 기준으로 오후 10시 30분부터 오전 5시 사이에 거래할 수 있습니다.

국내 주식처럼 미국 시장도 장전, 장후 시간외 거래를 할 수 있는데요. 단, 시간외 거래가 가능한 프리마켓과 에프터마켓 시간은 증권사마다 차이가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증권사앱에서는 15분 지연되는 시세를 보여줘요. 요즘은 유료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도 많지만 실시간 시세를 반영해주는 별도의 앱을 활용하여 거래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두 번째, 상한가 or 하한가가 없다!

국내 주식은 하루동안 주가가 움직일 수 있는 폭, 가격제한폭이 정해져 있습니다. 한 종목의 주가가 전날 종가를 기준으로 30% 넘게 상승하거나 30% 넘게 하락할 수 없어요. 가격의 상한선과 하한선이 존재하는 거죠.

하지만 미국 증시시장에는 가격제한폭이 없습니다. 마치 암호화폐 거래처럼 말이죠. 그래서 하루에도 500%, 1000% 넘는 상승종목이 나올 수도 있고, 정반대의 경우도 아주 자주 발생해요.

특히 요새 미국 가격제한폭 주식시장의 골칫덩이인 '밈(meme)주식'의 경우 가격제한폭이 없어 생기는 급등락 현상이 비일비재하니 유의하세요!

📌 밈 주식이란? 소셜 미디어나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서 입소문을 타고 오르는 종목을 뜻하는 신조어

세 번째, 섹터와 티커

미국 주식시장에는 아주 많은 주식이 상장돼있습니다. 이걸 쉽게 분류하기 위해 비슷한 산업군의 주식을 모아 '섹터' 단위로 묶어두었는데요. 현재는 글로벌 지수 산출기관인 MSCI와 S&P가 1999년 개발한 글로벌 산업분류기준(GICS) 방식에 따라 11개의 대표 섹터로 분류됩니다.

현재 미국 주식시장의 11개 대표 섹터는 에너지, 소재, 산업재, 임의소비재, 필수소비재, 헬스케어, 금융, 정보기술,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유틸리티, 부동산(리츠)이 있어요. 11개 섹터는 24개 산업그룹으로 분류되고, 69개 산업과 158개 하부산업으로 다시 나뉩니다.

국내 주식을 할 때는 특정 주식을 검색할 때 '종목명'이나 '종목코드' 6자리를 입력하죠. 미국 주식시장은 조금 다릅니다. 종목코드가 대문자 알파벳으로 돼있거든요. 정식 명칙은 '티커(tiker)'입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종목의 경우 티커가 3자리, 나스닥에 상장된 종목의 경우 티커가 5자리의 알파벳으로 구성됩니다. 테슬라는 TSLA, 애플은 AAPL이 티커예요.

미국 주식의 11가지 섹터 별 대표 티커는?

✔️ 정보기술(Information Technology)

S&P500에서 약 28%의 비중을 차지하는 섹터입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을 포함하고 있어요. 대표적인 기업으로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있습니다.

✔️ 헬스케어(Health Care)

제약과 생명공학 제품의 연구개발, 건강관리 장비 공급 및 제조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구성된 섹터입니다. 타이레놀을 공급하는 존슨앤드존슨(JNJ)과 코로나19 백신 개발로 널리 알려진 화이자(PFE) 등이 있어요.

✔️ 임의소비재(Consumer Discretionary)

임의소비재는 필수적이진 않지만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상품을 의미합니다. 자동차, 사치품, 호텔, 소매판매업체 등이 임의소비재 섹터에 속해요. 운동복 브랜드로 유명한 나이키(NKE), 유통시장에 혁신을 가져온 아마존(AMZN)이 대표적인 가격제한폭 기업입니다.

은행, 투자은행, 자산관리, 보험 및 투자와 관련된 기업들로 구성된 섹터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융기업 중 하나인 JP모건(JPM), 워렌 버핏의 투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BRKa, BRKb) 등이 속해 있어요.

✔️ 커뮤니케이션 서비스(Communication Services)

통신서비스,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업체로 구성된 섹터입니다. 구글(GOOGL), 디즈니(DIS) 등이 있어요.

산업재 섹터는 산업에서 활용되는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포스트잇으로 널리 알려진 3M(MMM), 세계 최대 건설 및 광산 장비 회사 캐터필러(CAT) 등이 있습니다.

✔️ 필수소비재(Consumer Staples)

필수소비재 섹터는 식품, 위생용품, 가정용품 등 우리가 매일같이 사용하는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속해있습니다. 헤드앤숄더와 질레트 면도기로 잘 알려진 프록터앤드갬블(PG), 코카콜라(KO) 등이 있어요.

석유, 가스 등의 에너지 섹터입니다. 작년과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원유 가격의 변동성이 굉장히 컸어요. 코로나19 여파로 한떄 극심한 타격을 받은 엑슨모빌(가격제한폭 XOM) 등의 기업이 포함돼 있습니다.

화학, 건축자재, 금속 등 소재 전문 기업들로 구성된 섹터입니다. 산업용 가스 생산 및 유통 사업을 영위하는 린데(LIN), 수자원, 위생 및 에너지 관련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코랩(ECL) 등의 기업이 있어요.

유틸리티 섹터는 전기, 가스, 수도와 같은 인프라 사업과 관련된 업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바이든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 수혜주로 분류된 북미 최대 에너지 기업인 넥스테라 에너지가 여기에 속해요.

✔️ 부동산(Real Estate)

부동산 투자 신탁 등 부동산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로 구성된 섹터입니다. 월 배당으로 유명한 리얼티인컴, 통신용 인프라를 임대하는 아메리칸타워 등의 기업이 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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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제한폭의 가격발견지연효과 및 이를 고려한 투자패턴 분석

Delayed Price Discovery under Price Limit System and Analysis of Trading Patterns

  • 발행기관 : 보험연구원
  • 간행물 : 보험금융연구 61권0호
  • 간행물구분 : 연속간행물
  • 발행년월 : 2010년 11월
  • 페이지 : 143-166(24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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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SS주제분류 : 사회과학분야 > 경제학
  • 국내등재 : KCI등재
  • 해외등재 :
  • 간기 : 계간
  • ISSN(Print) : 2384-3209
  • ISSN(Online) :
  • 자료구분 : 학술지
  • 간행물구분 : 연속간행물
  • 수록범위 : 1990-2022
  • 수록 논문수 : 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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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한잔] 주식 상한가의 가격 제한폭은 전날 종가대비 얼마일까?

‘퀴즈한잔’은 매일 한 문제씩 이투데이와 함께하는 경제 상식 퀴즈입니다! 매일 아침 커피 한 잔을 마시듯 퀴즈를 풀며 경제 상식을 키워나가세요!

주식 상한가의 가격 제한폭은 전날 종가대비 몇%일까?

급격한 주가 변동으로 인한 시장 혼란을 막기 위해 전일종가를 기준으로 주가가 당일 오를 수 있는 최대 상승폭을 '상한가'라고 한다. 국내 증시는 2015년 6월 15일부터 전일 종가 대비 N% 이상을 가격제한폭으로 두고 있는데, 이 비율은 얼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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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30%'다.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주가가 하루 동안 오르내릴 수 있는 가격 제한폭은 상·하한가 모두 전날 대비 30%다. 예를 들어 전날 주식 종가가 1만 원인 경우, 다음날 주식은 1만3000원까지 오를 수 있고 7000원까지 떨어질 수 있다. 장외시장의 경우 상하 50%의 가격제한폭이 있다.

반면 미국과 영국 등 대다수 금융 선진국은 가격 제한폭이 없다. 이는 가격 제한폭 없이도 주식 시장이 안정적일 수 있음을 의미한다. 단 미국의 경우 주식 시장의 지나친 변동성을 막기 위해 주가가 급등 또는 급락하는 경우 주식 매매를 일시 정지하는 '서킷 브레이커'(Circuit breaker)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26일 제지회사인 페이퍼코리아는 이날 오전 일찍이 상한가 2755원을 기록한 뒤 이 가격으로 마쳤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상향되면서, 제지 업계에 대한 기대를 품은 투자자들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비대면 택배 거래가 늘어나며 증시에서 제지업종 전반이 후광 효과를 누렸다. 한국팩키지는 12.92% 오른 5770원으로 장을 마감했으며, 태림포장은 4.17% 오른 5750원으로 마감했다. 그밖에 한솔제지가 1.12% 올라 종가 13500원을 기록했고, 무림페이퍼도 1.7% 올라 239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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