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기순이익 계산 방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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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 주가수익비율 계산해보기 예시 (삼성전자 예시)

법인등기 김상균 변호사

주식회사는 ‘이익이 없으면 배당도 없다’는 원칙을 따르므로 주식회사가 배당을 하려면 이익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정기주주총회에서 배당을 할 수 있는 이익금액(이하 ' 배당 가능한 이익 ')의 상한선은 상법 제462조 제1항 및 상법 시행령 제19조에 따라 계산됩니다.

먼저 상법 조문을 살펴보겠습니다.

상법 제462조(이익의 배당) ① 회사는 대차대조표의 순자산액으로부터 다음의 금액을 공제한 액을 한도로 하여 이익배당을 할 수 있다.
1. 자본금의 액
2. 그 결산기까지 적립된 자본준비금과 이익준비금의 합계액
3. 그 결산기에 적립하여야 할 이익준비금의 액
4.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미실현이익
② 이익배당은 주주총회의 결의로 정한다. 다만, 제449조의2제1항에 따라 재무제표를 이사회가 승인하는 경우에는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③ 제1항을 위반하여 이익을 배당한 경우에 회사채권자는 배당한 이익을 회사에 반환할 것을 청구할 수 있다.
④ 제3항의 청구에 관한 소에 대하여는 제186조를 준용한다.
상법 시행령 제19조(미실현이익의 범위) ①법 제462조제1항제4호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미실현이익"이란 법 제446조의2의 회계 원칙에 따른 자산 및 부채에 대한 평가로 인하여 증가한 대차대조표상의 순자산액으로서, 미실현손실과 상계(相計)하지 아니한 금액을 말한다.
② 제1항에도 불구하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각각의 미실현이익과 미실현손실을 상계할 수 있다.
1.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4조제2항제5호에 따른 파생결합증권의 거래를 하고, 그 거래의 위험을 회피하기 위하여 해당 거래와 연계된 거래를 한 경우로서 각 거래로 미실현이익과 미실현손실이 발생한 경우
2.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5조에 따른 파생상품의 거래가 그 거래와 연계된 거래의 위험을 회피하기 위하여 한 경우로서 각 거래로 미실현이익과 미실현손실이 발생한 경우

상법 제462조 제1항에 따르면 아래와 같은 공식이 성립합니다.

(배당 가능한 이익) = (대차대조표 의 순자산액) - ( 자본금의 액) - ( 그 결산기까지 적립된 자본준비금과 이익준비금의 합계액) - (그 결산기에 적립하여야 할 이익준비금의 액) -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미실현이익)

위 항목들의 구체적인 의미는 아래와 같습니다.

① 대차대조표 의 순자산액

먼저,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는 정기 주주총회 승인을 받은(또는 상법 제449조의2 제1항에 따라 이사회 승인을 받은) 개별 대차 대조표 (재무상태표) 를 의미합니다.

직전 사업연도 말의 자본금액 을 기준으로 합니다. 예를 들어 12월 결산법인이라면 작년 12월 31일 기준 자본금액입니다.

③ 그 결산기까지 적립된 자본준비금과 이익준비금의 합계액

정기 주주총회 승인(또는 상법 제449조의2 제1항에 따라 이사회 승인) 등 재무제표 확정 절차를 거쳐 자본준비금과 이익준비금이 확정됩니다.

자본준비금은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 상 자본잉여금 입니다. 자본잉여금의 예시로는 주식발행초과금, 자기주식처분이익, 감자차익 등이 있습니다.

이익준비금은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에는 표시되지 않으며 이익잉여금 처분계산서에 표시 됩니다.

④ 그 결산기에 적립하여야 할 이익준비금의 액

회사는 자본금의 2분의 1이 될 때까지 매 결산기 이익배당액의 10분의 1 이상을 이익준비금으로 적립해야 합니다(상법 제458조 본문). 이익배당 시 이익준비금 적립 규정은 현금배당과 현물배당에만 적용되며, 주식배당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상법 제458조 단서) .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 배당할 현금액의 (적어도) 10%는 이익준비금으로 적립 해야 당기순이익 계산 방법 당기순이익 계산 방법 합니다. 구체적인 계산 방법은 예시 1, 2에서 살펴보겠습니다만, 맨 마지막에 계산합니다.

⑤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미실현이익

실현되지 않은 평가이익을 배당 재원으로 하여 주주들에게 배당을 하면 회사 채권자의 이익을 부당하게 침해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익잉여금에 포함되는 미실현이익은 배당 가능한 이익 산정 시 제외됩니다. 미실현이익에 해당하는 것으로는 단기매매금융자산 평가이익, 지분법평가이익,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손상차손의 환입액, 파생상품평가이익, 외화환산이익 등이 있습니다.

미실현이익과 미실현손실은 원칙적으로 상계하지 못합니다. 구체적인 계산 방법은 예시 2에서 살펴보겠습니다.

(예외적으로, 파생결합증권 거래 또는 파생상품 거래와 이에 연계된 거래로 인하여 발생한 미실현이익과 미실현손실은 상계를 허용합니다)

예시 1

A사는 2019년 1월 2일에 설립하였습니다. A사는 2019년 4월 5일에 B사의 주식을 25% 매수하였고 B사 주식에 대하여 지분법을 사용하여 지분법평가이익 2천만 원을 재무제표에 계상하였습니다( 기타수익*) . A사는 2020년 3월 31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초로 배당(현금배당)을 하고자 합니다.

제1기 2019년 1월 2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과목 금액 (단위: 원)
매출액 1,000,000,000
매출원가 (800,000,000)
매출총이익 200,000,000
판관비 (90,000,000)
영업이익 110,000,000
기타수익* 20,000,000
기타비용 -
당기순이익 130,000,000

제1기 2019년 12월 31일 현재

과목 금액 (단위: 원)
자산총계 500,000,000
유동자산 250,000,000
비유동자산 250,000,000
부채총계 200,000,000
자본총계 300,000,000
자본금 30,000,000
자본잉여금 140,000,000
이익잉여금 130,000,000

A사는 2020년 3월 31일 정기주주총회에서 배당할 수 있는 상한선은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

① 대차대조표의 순자산액: 5억 원 - 2억 원 = 3억 원

② 자본금의 액: 3천만 원

③ 그 결산기까지 적립된 자본준비금과 이익준비금의 합계액: 2019년 12월 31일 현재 이익준비금은 없으며, 자본준비금은 자본잉여금과 동일하여 1억 4천만 원입니다. 따라서 합계액은 1억 4천만 원입니다.

④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미실현이익: 지분법평가이익 2천만 원이 있습니다.

일단 위 금액들을 바탕으로 배당 가능한 이익을 계산하면,

3억 원 - 3천만 원 - 1억 4천만 원 - 2천만 원 = 1억 1천만 원이 됩니다.

⑤ 그 결산기에 적립하여야 할 이익준비금의 액

그런데 위 1억 1천만 원을 전부 배당할 수는 없습니다. 현재 이익준비금이 전혀 적립되어 있지 않으므로 자본금액(3천만 원)의 1/2이 될 때까지, 즉 1,500만 원이 될 때까지 이익배당액의 10% 이상을 이익준비금으로 적립해야 합니다.

결과적으로 2020년 3월 31일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주주들에게 총 1억 원까지 배당 할 수 있고, 1억 원의 10%인 1천만 원은 이익준비금으로 적립해야 합니다.

예시 2

위 예시에서 A사는 2020년 3월 31일 정기주주총회에서 배당을 하지 않고 제2기 사업연도를 거쳐 2021년 3월 31일 정기주주총회에서 배당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A사는 B사 주식에 대하여 지분법을 사용하여 지분법평가손실 500만 원을 제2기 사업연도 재무제표에 계상하였습니다( 기타비용*) . A사 자본금과 자본잉여금은 변동 없으며 제2기 사업연도까지 잉여금을 처분한 바 없고 법인세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가정하겠습니다.

구분 제1기 (단위: 원) 제2기 (단위: 원)
영업이익 110,000,000 60,000,000
기타수익(지분법평가이익) 20,000,000 -
기타비용(지분법평가손실) - (5,000,000)
당기순이익 130,000,000 55,000,000
이익잉여금 130,000,000 185,000,000

A사는 제2기 사업연도에 지분법평가손실 500 만 원이 발생하였으나, 배당 가능한 이익을 계산할 때 미실현이익 (제1기 지분법평가이익 2천만 원) 과 미실현손실(제2기 지분법평가손실 500 만 원) 은 원칙적으로 상계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2020년 12월 31일 현재 이익잉여금 1억 8,500만 원에서 1,500만 원을 공제하는 것이 아니라 미실현이익 2,000만 원 전액을 공제해야 하고, 결과적으로 1억 6,500만 원이 남습니다.

2021년 3월 31일 정기주주총회에서는 1억 6,500만 원 중 주주들에게 총 1억 5천만 원까지 배당 할 수 있고, 1억 5천만 원의 10%인 1,500만 원은 이익준비금으로 적립합니다.

희망이야기

회사의 PER을 구하는데 사용되는 당기순이익이란 무엇인지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현 시가총액에 당기순이익을 나누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PER이 나오게되는데 왜 하필 당기순이익을 나누게 될까요 ? 왜냐하면 이것은 기업이 모든 비용을 제외하고 벌어들인 순이익의 개념이기 떄문입니다. 따라서 시총대비 현재와 같은 경영을 계속하면 몇년을 운영하면 시총만큼의 돈을 벌어들일 수 있는지 대략적으로 알 수 있으며, 혹은 PER을 100으로 나눈값으로 년목표수익률을 잡는데 요긴하게 사용되기 떄문입니다.

쉽게 말해 PER이 10이라면 시가총액의 1/10만큼의 당기순이익을 내고 있는 기업이라는 의미이며 1년간 시총대비 10%의 이익을 내고 있다는 상태인것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수익이 장기적으로 보장되어 있다면 시중금리가 2%대인 현재상황에서 투자하기 매우 매력적이겠죠 ? 이렇듯 기업의 이익을 나타낼때 주로 보게 되는 부분이 당기순이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조금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

당기순이익이란 ? 확실히 알아보자

먼저 당기순이익을 구하는 과정을 알아보겠습니다. 기업의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제한부분으로 매출총이익을 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매출총이익을 일반관리비와 판매비를 뺀 값이 영업이익이 되구요. 이러한 영업이익에서 영업외수익을 더하고 영업외비용을 뺸 값이 당기순이익입니다. 따라서 영업이익은 기업의 사업척도를 분석하기 사용하기 좋습니다. 외적인 부분을 모두 계산한 값으로 실제 기업이 벌어드린 이익이 바로 당기순이익이 되는 것이죠.

따라서 영업만년적자기업이더라도 영업외수익으로 흑자를 기록할수도 있게 되고, 영업이익이 높더라도 영업외비용으로 적자를 기록하는 기업도 생기게 되는 당기순이익 계산 방법 당기순이익 계산 방법 것입니다.

당기순이익 투자시 포인트와 확인 방법

▼ dart와 같은 공시사이트를 이용하셔도 되지만 저는 네이버금융을 이용하여 확인하였습니다. 종목분석 > 기업현황으로 들어가셔서 스크롤을 계속 쭉 내리시면 주요재무정보란을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 제가 살펴볼 회사는 미코입니다. 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우량한 회사죠. 그런데 살펴보시면 15년과 16년에 영업이익은 115>186으로 월등히 증가하였음에도 당기순이익은 66 > 56로 떨어진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위에서 소개햇듯이 영업외비용으로 인하여 당기순이익이 하락하였음을 알 수 있겠죠? 해당기업에 관심이 있거나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면 이렇게 나오는 의문점을 모조리 분석해보아야합니다.

영업외비용 항목에는 이자비용, 기타의 대손상각비, 단기투자자산처분손실, 단기투자자산평가손실, 재고자산감모손실등이 존재하는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익감소의 원인인지 단기적인 영향으로 인한 것인지를 판단해봐야겠죠 ?

▼ 아래는 LG의 주요재무정보입니다. 이렇게 규모가 큰 대기업들의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의 규모는 매우 거대하기 떄문에 개인이 스스로 기업을 샅샅히 분석하기는 사실상 굉장히 어려운 작업이 되겠죠 ?

여기까지 당기순이익이란 무엇인지, 의미와 확인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재무제표라는 것은 결국 하나하나의 용어와 회계처리를 알게되면 자연히 읽을 수 있게 되는 부분이기에 천천히 공부하신다면 수월하게 보실 수 있게 된답니다. 참고로 당기순이익과 영익의 차이는 대다수 금융비용처리로 인하여 발생하게 되며 수출기업의 경우에는 외환환산손실이 발생하여 영업이익과 차이가 나는 결과가 나올 수 있는등. 본인이 투자하는 회사의 자산을 샅샅히 살펴보아야 한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KOSPA 한화기업금융연구소

만일 매출액영업이익률은 정상적인데 , 매출액순이익률이 표준보다 떨어진다면 , 그 이유를 금융비용의 과다 ( 영업외비용의 과다 ),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엔 금융비용 중 이자비용의 부담비율이 당기순이익 계산 방법 높기 때문 ( 즉 , 부채의존도가 높음 ) 이라고 해석한다 .

영업이익 / 총자본 * 100 ( 총자본은 총자산을 뜻 함 )

자본에 대한 투자수익이므로 투자수익률 , 즉 사후적 내부수익률로 볼 수 있다 . 이를 자본비용과 비교하여 NPV>0 이면 기업의 부는 증가한다 .

주주가 투자산 자본에 대한 수익성이다 . ROE 는 주주의 투자수익률을 나타내기도 하고 , 사후적인 자본비용의 대용치이기도 하다 . 하지만 , 분자는 채권자 , 주주 모두에게 귀속대는 영업이익이므로 적절하게 대용되는 비율은 아니다 .

IS 와 BS 의 최종자료끼리 대응시킨 종합집약성과지표이다 .

특히 ROI 는 매출액순이익률 (= 순이익 / 매출액 ) * 총자본회전율 (= 매출액 / 총자본 ) 로 나누어서 분석할 수도 있음에 유의하자 .

재고자산이 일정기간동안 몇 번이나 당좌자산으로 전환되었는지 나타낸다 . 재고자산회전율 평가시엔 , 재고자산은 BS 상의 기말재고보다는 연평균재고자산으로 하는 것이 효율적이며 인플레가 심할 경우 매출액은 시가가 아닌 원가로 환산하여 계산하면 보다 합리적이다 .

매출채권의 현금화속도를 측정한다 . 매출채권 평균회수기간도 매출채권회전율의 역수로 하여 계산한다 .

매출액 / 매입채무 * 100 매입채무의 지급속도를 측정한다 . 특징을 기억할 것은 매입채무의 회전기간이 길어질수록 기업은 자금압박을 덜 받게 된다는 것이다 .

기업이 투자한 총자산의 활용도를 총괄적으로 나타낸다 .

주주가 투자한 자본의 활용도를 나타낸다 .

고정자산의 활용도를 나타내는 비율이다 .

l 1 회 운전자본 : 기업의 영업활동을 위한 시설자본을 계속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자금을 운전자

본이라고 한다 . 1 회 운전자본이란 , 현금전환 사이클 개념에서 나온적으로서 시설을 최초로 가동한 후 제품을 생산 , 판매하여 현금을 회수할 때 까지의 운전기간동안의 필요한 자금을 말한다 .

l 1 회 운전기간 = 재고자산회전기간 + 매출채권회수기간 – 매입채무회전기간

즉 , 자금구속기간 ( 재고 , 매출채권 ) 과 자금사용기간 ( 매입채무 ) 을 함께 고려한 투하현금회수 평균기간을 말한다 .

l 1 회운전자본 = ( 매출액 – 영업이익 – 감가상각비 ) * 1 회운전기간 ( 년 )

영업이익을 차감하는 이유는 영업비용을 기준으로 운전자본을 산출하기 위해서이며 , 감상비를 차감하는 이유는 영업비용 중 감상비는 이미 시설자본투자에 한번에 지출되었던 비용이기 때문이다 . 감상비를 제거하지 않으면 1 회전 운전자본에 시설자본이 이중으로 감안된다 .

( 당기매출액 – 전기매출액 ) / 전기매출액 *100

기업의 외형적 성장세를 나타낸다 . 매출액에 대한 최종마진이 확보되는 경우 , 매출증가는 수익성향상으로 직결된다 .

( 당기말총자산 당기순이익 계산 방법 – 전기말총자산 ) / 전기말총자산 * 100

기업의 전체적인 외형적 성장규모를 나타낸다 . 그러나 총자산증가가 실질적 성장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 순이익증가율이나 주당순이익증가율이 실질적 성장을 설명한 지표이다 .

( 당기말 자기자본 – 전기말 당기순이익 계산 방법 자기자본 ) / 전기말 자기자본 * 100

장부가치에 기준한 주주부의 성장지표 .

( 당기순이익 – 전기순이익 ) / 전기순이익 * 100

매출액증가율이 외형적 성장세라면 순이익증가율은 실질적 성장세 , 즉 한마디로 수익성이라고 할 수도 있다 .

( 당기 EPS – 전기 EPS) / 전기 EPS * 100

EPS 의 증가지표 , 증가규모를 반영한 순이익의 실질적 성장세이다 .

- EPS ( 주당순이익 ) = 당기순이익 / 총발행주식수

- PER ( 주가수익비율 ) = 주당가격 / 주당순이익 (EPS) = 발행주식 시가총액 / 당기순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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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기순이익 계산 방법

퀀트 지표 이해#1 PER(주가수익비율) 계산 방법

안녕하세요, 게으른 퀀트입니다. 새로운 시리즈(?)로 퀀트 전략에서 자주 사용되는 다양한 지표들을 하나씩 다루어보려고 합니다. 과거에 비해 다양한 퀀트 전략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눈문을 훑어보다 보면, PER이나 ROE 같이 전통적으로 사용되던 지표들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생소한 PFCR이나 GP/A 등의 지표도 좋은 성과를 낸다고 소개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 지표들이 어떻게 계산되어지는지에 대해서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첫번째 시간으로 가장 대표적인 지표인 PER(주가 수익 비율)를 계산하는 방법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특히 계산 방법, 계산식에 초점을 맞추는 이유는 퀀트 데이터를 다루다 보니 직접 계산할 일이 많아져서 그렇습니다. 흔히 네이버나 인베스팅 닷컴, 야후 파이낸스 등에서 다양한 지표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지만, 어느 곳에서는 제공을 하지 않는 지표들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 제공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직접 계산을 해서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지표의 계산 방법, 계산식을 이해하면 해당 지표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첫번째 지표인 PER의 당기순이익 계산 방법 계산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PER 계산 방법

계산 방법은 여러가지지만 원칙적으로는 모두 동일한 결과 값을 가져야 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계산 방법을 알려드리는 이유는 직접 지표를 계산하게 될 때 주어진 지표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 입니다. 다만 PER 지표를 계산할 때 한 가지 계산 방법을 선택했다면 모든 종목을 동일한 방법으로 계산하고 비교해야 합니다.

원칙적으로는 모두 동일한 결과 값을 가지게 된다고 말씀드렸지만, 실제로는 조금 더 복잡합니다. 무엇을 기준으로 두느냐에 따라 계산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식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각 데이터가 차이가 날 수 있는 것이죠 . 예를 당기순이익 계산 방법 들어서 한 번 네이버 증권을 살펴보겠습니다.

2.다양한 PER 계산 예시

네이버 증권 탭에서 조회한 삼성전자의 PER 예시

네이버 증권 - 삼성전자 PER 예시

(1) 주가 / 주당 순이익(EPS) 로 계산하기

위 캡처 화면을 보면 PER이 19.33이라고도 적혀있고, 19.18이라고도 적혀있습니다. 왜 차이가 나는 걸까요?😅 직접 계산을 해보면서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네이버 증권에서는 PER를 계산할 때 첫 번째 계산식(당기순이익 계산 방법 주가/주당순이익)을 사용하고 있으며 주당 순이익은 최근 4개 분기의 합을 사용합니다. 캡처 화면에 계산에 필요한 주가(79,900)와 EPS(4,165)가 모두 표기되어 있네요.

어렵지 않게 PER을 구할 수 있습니다. 그럼 두 번째, 세 번째 식을 이용해서 계산하면 어떻게 될까요?

네이버 증권 탭에서 조회한 삼성전자의 당기순이익 예시

네이버 증권 - 삼성전자 당기순이익 예시

(2) 주가 / (당기순이익/주식 수) 로 계산하기

여기서부터 정확한 기준이 없기 때문에 조금 헷갈리기 시작합니다. 당기순이익을 찾았는데, 당기순이익(지배)와 당기순이익(비지배)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지배주주 당기순이익을 써야 하는지, 아니면 지배, 비지배가 합해진 당기순이익을 써야하는지 헷갈리죠. 정답은 없습니다만, 네이버 증권에서는 당기순이익(지배)로 EPS를 계산했다고 하니 여기서도 그대로 따르겠습니다.

위의 식에서 당기순이익의 단위는 억원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번 식으로 계산한 것과 동일한 값이 나왔습니다. 당기순이익을 주식 수로 나눈 것이 EPS(Earnings Per Share)이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입니다😎

(3) 시가총액 / 당기순이익 으로 계산하기

2번 식에서 분자와 분모에 각각 주식 수를 곱하면 PER = (주가*주식 수)/당기순이익 이 됩니다. 주가와 주식 수를 곱한 것이 시가총액이기 때문에 이 식 또한 당연히 동일한 값이 나와야 합니다. 그러나.. 계산을 해보니 값이 다르게 나왔습니다.

네이버 증권 탭에서 조회한 삼성전자의 시가총액 예시

네이버 증권 - 삼성전자 시가총액 예시

위에서 두 식으로 계산했던 19.18과는 다른 값이 나왔습니다. 왜 그런 것일까요? 실마리는 주식 수에 있었습니다. EPS를 계산한 기준을 보면 당기순이익을 우선주와 보통주를 합한 주식 수로 나누었다고 나옵니다. 그렇다면 시가총액 또한 보통주와 우선주를 합한 시가총액으로 계산하면 맞아야 하지만, 또 보통주와 우선주의 주가가 다르기 때문에 약간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보통주의 주가에 주식 수(보통주+우선주)를 곱한 값에 당기순이익을 나눠주면 위에서 계산한 값과 동일한 19.18이 나옵니다. 이처럼 똑같은 PER 지표라고 하더라도 계산할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하고, 무엇을 기준으로 하느냐에 따라서 다른 값이 나올 수 있습니다.

당기순이익을 최근분기*4로 할지, 최근 4개 분기로 할지, 컨센서스를 포함한 값으로 할지에 따라 달라지고, 주식 수를 보통주만 하지, 보통주+우선주로 할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네이버나 Investing.com 등의 대형 플랫폼에서는 당연히 동일한 기준으로 계산하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데이터를 직접 구해서 여러 지표들을 계산해서 쓴다면, 어떻게 계산하든 그 값이 틀린 값은 아니지만, PER을 상대적인 지표로 사용하기 때문에 전체 종목에 동일한 방식으로 계산해줘야 한다는 사실은 잊으면 안 됩니다!

[주식 종목 분석] 'PER, PBR, EPS, BPS, ROE' 의미 해석과 계산 방법

EPS, PER, BPS, PBR, ROE 용어 뜻과 계산식 요약

EPS 주당 순이익 (Earning Per Share, 株當純利益)

- 기업의 순이익(당기순이익)을 유통주식수로 나눈 수치

- 1주당 얼마의 이익을 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 (기업의 수익성을 비교해보기 좋음)

- EPS 가 높을수록 배당여력이 크다는 의미로 주가에 좋은 영향

- 기업 예상 주가 계산 : 예상 EPS × PER

EPS 주당 순이익 계산해보기 예시 (당기순이익 계산 방법 삼성전자 예시)

PER 주가수익비율 (Price earning ratio, 株價收益率) [각주: 1 ]

- 주가와 EPS(주당 순이익)을 비교하는 지표

- 주가가 그 회사 1주당 수익의 몇 배가 되는지를 알 수 있음

- 1주당 주가를 EPS로 나눈 값. 다만 더 간단하게 시가총액/당기순이익 으로 구할 수 있음

- PER이 낮다면 이익에 비해 주가가 낮다는 의미. 즉 낮으면 저평가, 높으면 고평가로 분류

- 주식 투자 기법에는 저 PER주(저평가주)를 매수하는 것이 좋다고 나와있지만, 개별 종목의 경우 성장주는 PER이 심리를 반영해 훨씬 높은 경우가 다반수. 또는 회사 자체에 문제가 있어서 저 PER인 경우도 많음

- E는 과거이익, P는 현재주식가격임

- PER의 역수는 일반적으로 국채 금리보다 높으며. 이 차이를 Yield gap이라 부름.

PER 주가수익비율 계산해보기 예시 (삼성전자 예시)

BPS 주당 순자산 가치 (Book-value Per Share)

- 기업이 보유한 순자산을 회사가 발행한 총 주식수로 나눈 값

- 기업의 순자산을 1주당 얼마로 환산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지표 (기업의 자산가치 측정 가능)

- 만약 BPS가 높다면 회사가 망해도 주주들은 어느 정도 손해를 덜 수 있음

- EPS와 다르게 주가와의 상관관계는 매우 낮음

BPS 주당 순자산 가치 계산해보기 예시 (삼성전자 예시)

PBR 주가 순자산비율 (Price Book-value Ratio, 株價純資産比率)

- 기업의 순자산에 대해 1주당 몇 배로 거래되고 있는지 나타내는 지표

- 주가를 1주당 순자산(장부가격에 의한 주주 소유분)으로 나눈것으로 주가의 상대적 수준을 알 수 있음

- PBR이 낮다면 장부가치보다 주가가 낮다는 의미

- 일반적으로 저 PBR이 고 PBR 대비 높은 주가수익률을 나타냄 (다만, 부채가 반영되지 않으므로 주의 필요)

- 경영성과가 좋을 수록 당기순이익 계산 방법 PBR 배율이 높게 나타남

- PER과 함께 가치 평가를 위해 많이 사용되며, 두 지표는 보완 관계에 있음

- 순자산과 주가의 배율이라는 점에서 $PER × ROE =PBR$ 공식 성립

PBR 주가 순자산 비율 계산해보기 예시 (삼성전자 예시)

ROE 자기 자본 이익률 (Return On Equity, 自己資本利益率)

- 기업이 보유한 자본에 비해 얼마의 이익을 창출했는지 알아보는 지표

- 대표적 수익성 지표로 ROE가 낮다면 경영진이 무능하거나 해당 업종이 불황일 수 있음

- 이익을 자본으로 나눈 값 (당기순이익/자기자본 × 100)

- ROE가 10%이면 10억원의 자본을 투자했을 때 1억의 이익을 낸다는 의미

ROE 자기 자본 이익률 계산해보기 예시 (삼성전자 예시)

* 삼성전자 예시 ROE 산식 : (지배주주지분)당기순이익[당기]/((지배주주지분)자본총계[당기]+(지배주주지분)자본총계[전기])/2)

예시 계산을 위한 삼성전자 기업정보/재무정보 요약 (출처: fngu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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