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프엠코리아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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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프엠코리아

하나금융지주 "하나손해보험 주식 1499억원에 추가취득"

하나금융지주는 손해보험업 자회사 하나손해보험의 주식 2998만8522주를 약 1499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하나금융지주의 하나손해보험 지분율은 89.6%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27일이다.

하나금융지주 "자회사 핀크 주식 500억원에 추가취득"

하나금융지주는 핀테크 자회사 핀크의 주식 1000만주를 500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밝혔다. 주식 취득 뒤 하나금융지주의 핀크 지분율은 10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다음 달 25일이다.

엠에프엠코리아, 50억원 규모 CB 만기 전 취득 결정

엠에프엠코리아는 5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를 만기 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전환가액은 1414원이며 만기 전 취득 사유는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권 행사다. 향후 처리 방법은 취득 후 소각 예정이다.

카나리아바이오, 110억원 규모 CB 만기 전 취득

카나리아바이오는 110억2834만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를 만기 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전환가액은 2만8144원이며 만기 전 취득사유는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권 행사다. 재매각 또는 소각에 대해서는 향후 이사회에서 결정할 방침이다.

우원개발, 라블루에 264억원 규모 담보 제공 결정

우원개발은 라블루에 대해 타인에 대한 담보 제공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담보 설정 금액은 264억원 규모이며 이는 자기자본 대비 26.43%에 해당한다. 담보 제공 기간은 이날부터 2023년 7월21일까지다.

에스씨엠생명과학, 손병관 대표이사 선임

에스씨엠생명과학은 손병관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손 신임 대표는 오는 8월 취임해 직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에스씨엠생명과학은 손 대표의 강점이 발휘될 수 있도록 의료 현장 및 의료산업 중심의 R&D 전략으로 새로운 지휘 체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한화투자증권, 1000억원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한화투자증권은 100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35%에 해당하는 규모다. 차입 목적은 자금시장 상황에 따른 안정적인 차입수단 확보이며 차입 형태는 한국증권금융 담보금융지원대출 한도 엠에프엠코리아 증액이다.

메가코스, 메가코스바이오 흡수 합병 결정

토니모리는 종속회사인 메가코스가 메가코스바이오를 흡수 합병한다고 밝혔다. 합병목적은 통합을 통한 사업시너지 극대화와 경영 효율성 제고 및 사업경쟁력 강화이며 존속회사는 메가코스다.

KPX홀딩스, 1주당 600원 현금배당 결정…KPX케미칼 1주당 500원

KPX홀딩스는 보통주 1주당 600원의 분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23억5872만원이며 시가배당률은 1.0%다. KPX케미칼 역시 보통주 1주당 500원의 분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23억7761만원이며 시가배당률은 1.03%다.

에코캡, 자사주 8674주 처분 결정

에코캡은 자기주식 8674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처분 목적은 무상증자 시 취득한 단수주의 처분이며 처분금액은 5733만5140원이다.

태웅로직스, ISO탱크 사업 양수 결정

태웅로직스는 극동엠이에스와 자회사인 JJ MES DMCC로부터 ISO탱크 사업 양수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양수대상 주요 내용으로는 극동엠이에스 및 JJ MES DMCC의 유형자산(ISO탱크), 무형자산, 고용승계다. 양수금액은 극동엠이에스 120억5000만원(잠정), JJ MES DMCC 482만달러(약 63억2432만2000원·잠정)다.

씨앤지하이테크, 삼성전자와 582억원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

씨앤지하이테크는 삼성전자와 582억382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개별 기준 매출액 대비 57.4%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전날부터 오는 12월30일까지다.

엠에프엠코리아, 美 의류OEM社 인수

엠에프엠코리아(주)(대표 조장호)의 지주회사인 MFM홀딩스(대표 안피터도성)가 7월 28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미국의 의류 OEM업체인 MiasFashion MANUFACTURING COMPANY, INC의 지분 10만1천주를 117억7445만원에 인수했다.

인수금액은 총 자산의 35.97% 규모다. 이번 인수 결정은 경영권 취득을 통해 매출안정화와 사업적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서다.

엠에프엠코리아는 동남아시아, 중남미의 생산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의류제조 및 수출 전문업체다. 특히 면니트 엠에프엠코리아 의류 전문으로 베트남, 캄보디아, 콰테말라의 협력업체에 소싱 또는 직접 구매해 미국 현지 업체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OEM, OEM). 2002년 10월 설립 후 장기간 북미 시장에서 경험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딜러를 배제한 채 현지 고객사와 직접 영업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러한 영업 구조는 리드 타임 단축과 품질 향상으로 이어진다. 제품 기획에서 생산, 유통까지 시간을 단축해 고객사가 원하는 트렌디한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 8~10% 수준의 중간 수수료 없이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판매가 절감과 이익 극대화도 이룰 수 있었다.

대서양과 인도양을 접한 과테말라 공장을 통해 생산 후 일주일 내 북미 시장에 납품이 가능해지면서, 트렌디한 의류 시장 공략이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 주로 방글라데시나 인도네시아 등에 공장을 두고 가격경쟁력을 앞세우는 기존의 의류업계와 차별화된 전략을 취한 것.

베트남과 캄보디아 공장에서는 꾸준한 수요를 올리는 제품들을 생산해 비교적 저가로 납품하고 있다. 이들 공장은 과테말라 공장에 비해 운송에 장기간이 소요되지만, 생산비 절감과 정치적 안정성 등의 강점을 가지고 있다.

그 결과 지속적인 매출 신장으로 지난해 9월 코넥스시장에 상장했다.

엠에프엠코리아는 지난해 매출은 전년대비 21.3% 감소한 848억3760만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영업이익(31억70만원)은 전년대비 77.4%, 당기순이익(27억6710만원)은 108.1% 큰 폭으로 증가했다.

※코넥스(KONEX)= 창업 초반의 중소기업을 위한 전용 주식시장으로, 코스닥 전 단계의 주식시장이라 할 수 있다. 은행 대출이 막히면 바로 자금난에 허덕일 수밖에 없는 중소기업이 원활하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에서 2013년 7월 1일 개장했다. 코넥스는 기존 주식시장인 코스피와 코스닥에 비해 상장 문턱이 낮다. 자기자본 5억 원 이상, 매출액 10억 원 이상, 순이익 3억 원 이상이라는 3가지 조건 가운데 1가지만 충족하면 상장할 수 있다. 하지만 투자 자격은 까다롭다.

살다보면 유용한 정보가 필요할때


당사는 동남아 및 중남미에 확보된 생산네트워크를 통하여 의류를 제조하여 수출하는 전문 의류 제조기업 입니다. 면의류 제조는 크게 니트(Knit)와 우븐(Woven) 등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당사의 주력제품은 니트 입니다. 당사는 원단을 외주 생산하거나 직접 구매하여 베트남, 캄보디아, 과테말라 등에 소재하고 있는 협력업체에 임가공소싱(CMT:CUT, MAKE, TRIM) 으로 의류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를 미국 현지 업체를 통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의류 수출 산업은 아직까지 OEM수출이 주력을 이루고 있으며 대미 수출은 미국의 경기 변동에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 의류 시장의 트랜드 변화로 인하여 제조업자의 역량이 요구되는 주문형 ODM 수출 시장이 확대되고 있으며 신소재 개발 및 디자인 창출 능력이 공급자의 주요 경쟁력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수출 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공급 옵션을 구매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기업에게 보다 다양한 사업 기회가 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당사의 주요 판매처인 미국은 실업률 감소와 소비의 점진적 증가로 견조한 경제상황을 유지하고 있으므로 대미 수출이 주력인 당사의 실적은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2016년 1분기를 기준으로 미국의 의류소매시장은 재고의 5%대 소폭 증가 및 소매판매회복(1분기+ 1.30% YoY, +0.90 QoQ)이 동시에 좋아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주요 바이어들의 재고관련 지표를 예년과 비교했을 때 건전한 수준이 유지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입니다. 다만, 미국 의류소매 전체 재고수준이 아직까지 높은 것은 사실이며, 고용지표의 개선 등 긍정적인 요소와 미시간대 소비자 신뢰지수하락 등 부정적인요소가 공존하는 만큼 매크로 측면에서 불확실성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미국의 의류소매판매와 재고증감률
미국의 의류소매판매와 재고증감률

이미지: 미국 의류 소매업황과 소비자 심리지수
미국 의류 소매업황과 소비자 심리지수


또한 브렉시트의 여파 및 미국의 핵심개인소비지출물가상승률 등을 이유로 달러가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따라 전반적으로 당사의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의류산업은 지난 30여년간 수출산업으로 성장해온 산업입니다. 현재도 국가의 중요한 산업이며 축적된 기술력과 수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입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의류산업의 사양화는 계속되고 있는 신소재 개발을 통한 섬유업의 고부가가치화와 패션트렌드를 직시하지 못한 의견일 뿐이며 섬유관련 제품의 수명주기가 짧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발생하는 신제품에 대한 수요의 증가를 도외시한것입니다. 또한 국내의 각 업체들이 현재 풍부한 기술력을 가진 인적 자원을 바탕으로 생산원가 절감을 위해 저임금의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 등지로 생산기지를 확대하고 있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의 측면에서도 중국 등 새로운 경쟁 상대들에 뒤지지 않는 생산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의류산업은 세계의 추세에 맞춰 대량 생산체제를 탈피하여 소품종 다량생산체제로 전환하여 수요의 다양화와 개성화에 대응하고 해외투자와 수출마케팅 능력을 증대시키며 고유브랜드의 개발, 제품의 고급화를 이룬다면 보다 높은 성장을 이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의류산업은 미국, 일본, 유럽 등 주 소비국가의 경기에 연동되는 측면이 강하므로 이들 국가 경기의 변동이 성장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과거 한국은 쿼터 다량보유국으로 OEM 위주의 생산을 주력해 왔었습니다. 그러나 1980년대 이후 국내의 임금상승 등으로 경쟁력이 약화되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해결책으로 아직 저임금의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는 아시아와 중남미지역으로 생산기지를 확대해 왔습니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은 저임금의 장점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중남미 지역은 북미자유무역협정 확대 조치 (CAFTA, Central America Free Trade Agreement)로 대미수출 관세혜택을 누리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향후 생산기지 개발을 통한 생산가격의 경쟁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향후의 의류산업은 가격 경쟁의 차원을 넘어 신소재의 개발과 다양한 디자인을 통한 고부가가치의 제품이 중요시되고 있습니다. 한국은 현재 초극사를 비롯한 신소재의 개발을 이루었고, 이러한 신소재를 이용한 기능성 제품의 개발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OEM 방식에서 완전히 탈피하지 못하여 선진국형 섬유산업과 저임금 중심의 섬유산업의 중간적 단계에서 Business Model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의류 수출 산업은 아직까지 OEM수출이 주력을 이루고 있으며 대미 수출은 미국의 경기 변동에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 의류 시장의 트랜드 변화로 인하여 제조업자의 역량이 요구되는 주문형 ODM 수출 엠에프엠코리아 시장이 확대되고 있으며 신소재 개발 및 디자인 창출 능력이 공급자의 주요 경쟁력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수출 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공급 옵션을 구매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기업에게 보다 다양한 사업 기회가 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당사는 과테말라, 베트남, 캄보디아 등에 생산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으며, 매출 실적을 통해 각 지역별 생산 비중을 비교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주요생산국
2016년
2015년

과테말라에서 섬유봉제 산업은 GDP의 4%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4년 기준 전체 수출의 약12%로 수출품목의1위를 차지하는 등 과테말라에서 핵심적인 수출산업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과테말라에 진출한 한국계 업체가 전체 수출액의 약77%에 달할 정도로 한국계 업체의 비중이 상당히 큽니다. 과테말라에서 생산되는 섬유봉제 제품은 대부분 미국으로 수출되며 우븐이나 니트가 주 생산 품목입니다.

과테말라는 지난 2000년 Alfonso Portillo 정부 출범 이후 개정된 노동법에 의해 매6개월마다 경제상황을 검토하여 임금을 재조정함에 따라 임금수준이 급속히 상승하였습니다. 법정최저임금은 매년 노사정이 참여하는 임금조정위원회(Comision Nacional de Salarios)에서 합의하고 의회의 승인을 받아 확정되는데, 임금협상이 타결되지 않은 경우가 많으며 이러한 경우 정부에서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최저임금을 발표합니다.

이미지: 과테말라 최저임금현황
과테말라 최저임금현황

과테말라의 최저임금은 매년 급상승하고 2016년에 소멸되는 마낄라 법인세 면제혜택이 부정적인 요인으로 남아있습니다. 마낄라법은 외국인투자촉진 및 수출진흥을 목적으로 제정된법으로서 마낄라업체(조립 또는 제조를 목적으로 무관세로 관련장비 및 자재를 수입, 생산품을 과테말라외의 나라로 재수출하는 업체)에 대해 법인세 면제, 기계류 구입 시 관세면제, 원부자재 및 포장재 수입 시 1년간 관세유예 등의 혜택을 부여한 법입니다.

이중 현재 문제가 되는 부분은 법인세 면제혜택 소멸로, 법인세 혜택소멸 시 S.A.법인의 경우 순수익의 25%를, 자영업자의 경우는 전체매출의 8%를 납부해야 합니다. 법인세 폐지는 세계무역기구(WTO)의 제제로 인한 것인데 WTO는 1인당 국민소득이 1000달러 이상인 국가가 국제무역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정부/공공기관에 경제적지원을 규제하고 있습니다. 과테말라의 경우 국민소득이 1000달러를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법안을 유지했기 때문에 WTO의 제제가 있었고 WTO와 합의에 따라 2016년부터 법인세 혜택을 폐지하기로 약속 했습니다.

마낄라법의 대체 법안, 경제개발 특구활성화 등 다양한 방안이 논의되고 있으나 정부기관의 부정부폐 스캔들 등 여러 정치적인 요소 때문에 당장 해결책이 나오기 힘들 예정입니다. 하지만 섬유봉제 산업의 90%가 외국인자본으로써, 쉽게 국외로 이탈할 수 있기 때문에 결국 과테말라는 외국인 자본이 자국에 남을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 낼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부정적인 요소에도 불구하고 과테말라가 생산기지로서 당사에게 중요한 이유는 미국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주문 접수 후 생산에서 납품까지 소요되는 기간이 동남아시아 생산기지에 비하여 월등이 짧음)과 높은 기술력으로 인하여 특히 스타일의 빠른 변화가 요구되거나 소량의 오더를 소화하기에 최적화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약7,000개 기업이 275만명의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베트남 섬유봉제 산업은 베트남 경제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제조업 총생산액의 10%를 차지하며, 베트남 총 수출액의 15%를 담당합니다. 베트남 섬유봉제 수출액은 개혁개방의 시발점인 “도이머이(Doi Moi)” 정책이 시작된 1986년 대비 250배 이상 증가하였고, 동 엠에프엠코리아 기간 연평균 수출 증가율은 21.8%를 기록하였습니다. 현재 베트남 섬유봉제 산업은 전세계 180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이중 대미국 수출액은 2014년 기준으로 98억 달러로 베트남 전체 의류수출의 46.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베트남 섬유 의류산업 생산 및 수출현황
베트남 섬유 의류산업 생산 및 수출현황

2013년부터 외국인 직접투자(FDI)가 크게 증가하여 2014년 외국인 직접투자 총액은 202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5% 감소했지만, 계획 대비 19% 추가 달성 하였습니다. 이중 신규투자는 1,588건(156억달러)으로 전년 동기 대비 투자 건수는 24.5%증가, 투자금액은 엠에프엠코리아 9.6% 상승하였습니다. 2015년말 기준, 신규투자 건수는 1,855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하였으며, 총 투자금액은 202억2,000만 달러로 전년대비 16.7% 증가하였습니다. 외국인 직접투자는 베트남 국내 총생산의 약 20%, 전체 수출의 71%, 수입의 60%를 차지하여 베트남의 교역 증대에 외투 기업이 기여하는 부분은 절대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섬유봉제 산업에서 외국인 직접투자가 차지하는 위상은 매우 높습니다. 베트남 관세청에 따르면 외국인 직접투자부문의 섬유봉제수출 비중은 2014년 기준으로 60%며 비중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대한민국은 투자 기업 수 기준 베트남 섬유봉제 산업의 40%에 해당하는 대표적인 투자국입니다.

베트남의 엠에프엠코리아 임금은 중국의 1/2 수준이며 봉제기술도 좋고 노동력도 풍부합니다. 다만, 원부자재부분 경쟁력이 취약해 국가적으로 원부자재 내부 조달율이 50%에 불과합니다. 이는 원부자재조달 운송비부담, 리드타임증가를 야기해 대안 생산기지로 거듭나는데 약점이었는데 최근 체결된TPP(Trans Pacific Partnership)는 이러한 제한점을 극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캄보디아, 미얀마 보다 높은 생산원가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의 정치적 안정성, 더 나은 인프라, 상대적으로 높은 노동생산성 및 현지시장의 성장 잠재성 때문에 베트남은 생산 거점으로서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베트남의 GDP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80%가 넘는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외부의 영향을 쉽게 받는 부분은 부정적인 요소입니다. 베트남의 금융권의 구조적 취약성은 금리가 인상될 경우 높은 수준의 채무를 초래하여 베트남 경제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베트남이 이런 구조적 취약성을 단기간 내에 개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볼 수 없기 때문에 친 외국투자자 정책을 유지하거나 강화시킬 것으로 전망합니다.

섬유봉제 산업은 캄보디아에서 거의 유일한 2차 산업으로서 2013년 말 기준으로 캄보디아 섬유제조업체협회(GMAC: Garmet Manufacturers Association of Cambodia)에 등록되어 있는 업체는 총 590여 곳에 이릅니다. 이들 대부분은 중국계 공장이지만 한국계 공장도 60개사 정도 진출해 있습니다. 지역별로 프놈펜과 칸달 지역에 가장 많은 기업이 진출해 있고 최근 들어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의 잇따른 임금 상승으로 비교적 임금이 저렴한 캄보디아로 공장을 이전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섬유봉제 산업의 고용인원은 약70만 명으로 추산되는데, 2차 산업 총 고용의 약 50%에 해당 하며 부가가치 창출 면에서도 41%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체 섬유봉제수출은 2015년1분기에 약17억 달러를 기록하여 작년 동일 기간 수출액 약15억4000만 달러 대비11% 증가했습니다.

최저 임금과 관련하여 대규모 섬유봉제 산업 노동자들이 파업에 나서면서 정부와 충돌이 있었습니다. 결국 2015년 10월 8일 캄보디아 노사정위원회 최종투표를 통해 2016년도 최저 임금을 미화$140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2015년 대비 9% 인상된 수치입니다 (2015년 최저 임금 $128를 기준으로 초과근무 수당, 보너스, 식비 및 교통비 보조금 등을 포함한 실제 임금의 평균은 $191 수준이었습니다). 최저 임금 $140은 노동조합에서 요구한 $160에 크게 못미치는 수준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최저임금과 관련한 충돌이 예상되며 진행경과에 따라 섬유봉제 산업에 부담이 될 수도 있습니다.

캄보디아의 핵심 산업인 섬유봉제 산업은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중국의 임금 상승으로 생산기지가 캄보디아로 이전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섬유봉제주 수입국인 EU와 미국의 주문이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 큰 변동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당사는 의류, 섬유 수출입 및 제조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여 2002년 11월에 설립된 회사로서 해외의 의류업체로부터 주문을 받아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주문자상표부착생산) 및 ODM(Original Design Manufacturing: 제조업자개발생산) 방식으로 납품하는 수출 전문 기업 입니다. 당사는 원단을 외주 생산하거나 직접 구매하여 베트남, 캄보디아, 과테말라 등에 소재하고 있는 협력업체에 임가공소싱(CMT:CUT, MAKE, TRIM)으로 의류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를 미국 현지 업체를 통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주요 생산 브랜드로는 AEROPOSTALE, AFTCO, DILLARDS, PACIFIC SUNWEAR, QUIKSILVER, TILLYS, URBAN OUTFITTERS, VANS 등이 있으며 면의류 중 니트(KNIT)류가 주요 제품 입니다. 지금까지의 경영 성과로는 2006년 1천만불 수출탑, 2008년 3천만불 수출탑, 2009년 7천만불 수출탑 , 2010년 8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하였습니다. 당사는 2011년 부동산 부문을 분리시키고 의류사업 부문(구. 키앤드키월드 주식회사)만 남게 되었으며 2012년 미국법인 MFM HOLDINGS (구. FE INVESTMENT KOREA)의 투자를 받아 2013년 엠에프엠코리아 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이후 MFM HOLDINGS의 유상증자를 통하여 자본금을 30억원 규모로 확충하였고 2015년 수출 9천5백만 달러 및 연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였습니다.

이미지: 주요제품의 생산흐름
주요제품의 생산흐름

(3) 매출액 기준 시장점유율 및 경쟁사 매출실적 비교

의류수출업의 경우 해외의 구매자들이 세계 각국에서 주문 생산을 하기 때문에 시장 점유율을 측정하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면의류(KNIT)를 주요 제품으로 하는 동종업계 주요회사들의 실적과 비교하였습니다.

비교대상회사
2015년 매출액
2014년 매출액
증감율
구분

한세실업
1,586,508
1,313,177
20.8%
유가증권

한솔섬유
1,240,774
1,041,299
19.2%
기타법인

약진통상
501,022
433,086
15.7%
기타법인

광림통상
340,831
308,832
10.4%
기타법인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당사는 MIAS FASHION 등 미국 현지 회사로 부터 유명브랜드의 주문을 계절별로 수주하여 동남아 및 중남미에서 제품을 생산하여 수출하고 있습니다.

주요매출처
2016년 2015년
2014년
구분

MIAS FASHION
84,813 100,082
85,393
제품매출

KIE AND KIE WORLD
- 7,595
5,719
제품매출

CHARLOTTE RUSSE
- -
829
제품매출

당사는 생산처 별로 수주 현황을 관리하고 있으며 수주는 미국 엠에프엠코리아 현지 소매시장의 시즌에 따른 주문과 시장 반응에 따른 추가 주문이 있습니다. 2016년 수주현황은 아래와 같으며,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시즌에 대한 주문을 수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생산처별 수주현황
08월
09월
10월
11월
12월


당사는 생산처별로 매출 실적과 매출원가를 관리하고 있으며 주문자가 요구하는 가격과 리드타임에 따라 생산처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주요생산처
2016년 매출액
2016년 매출총이익
2016년 매출총이익율

주요생산처
2015년 매출액
2015년 매출총이익
2015년 매출총이익율

(7) 회사가 속한 산업(주요제품)의 실적 및 전망자료

동남아 및 중남미에 생산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으며 매출에서 수출의 비중이 큰 상장회사의 실적 및 전망을 당사와 비교하였습니다.

비교대상회사
구분
2016년

상반기
2015년
2014년
2013년
구분

영원무역
매출액
9,830
15,849
12,463
11,082
유가증권

한세실업
매출액
6,894
15,865
13,132
12,383
유가증권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다. 주요 제품 등에 관한 사항

당사는 제품 유형을 소비자의 연령대에 따라 분류하고 있으며 성인여성용 니트 의류의 매출 비중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요 제품군
2016년 매출액
비중
2015년 매출액
비중

성인남성용 의류
25,967
32.3 35,262
32.8

성인여성용 의류
50,133
62.3 64,483
60.0

유소년용 의류
925
1.2 2,620
2.4

유소녀용 의류
2,632
3.3 4,942
4.6

합 계
80,408
100.0 107,520
100.0

(2) 주요 원재료 및 가격변동 추이

당사 제품의 주요 원재료는 면화이며 이를 원사 또는 원단 상태로 구매하여 생산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3개년 동안 면화 가격은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주요 제품군에 따라 원재료 비중은 상이하며 2016년 기준 원재료 비중은 아래와 같습니다.

주요 제품군
2016년 매출액
2016년 원재료비
2016년 원재료 비중

성인남성용 의류
25,967
11,835
45.6

성인여성용 의류
50,133
21,919
43.7

유소년용 의류
925
343
37.1

유소녀용 의류
2,632
860
32.7

주요 제품군
2015년 매출액
2015년 원재료비
2015년 원재료 비중

성인남성용 의류
35,262
15,415
43.7

성인여성용 의류
64,483
26,792
41.5

유소년용 의류
2,620
883
33.7

유소녀용 의류
4,942
1,457
29.5

이미지: 원재료 구입흐름도
원재료 구입흐름도

구분
품 목
구 분
2016년도
2015년도
2014년도

원재료
FABRIC
국 내
18,308
24,387
11,230

소 계
28,380
34,458
17,330

국 내
20,846
26,612
16,018

수 입
15,094
19,902
15,476

합 계
35,940
46,514
31,494

합 계
국 내
22,551
28,696
18,179

수 입
17,677
23,651
18,057

당사는 미국 현지 업체인 MIAS FASHION과 2013년 7월에 "독점 생산 및 공급 계약 (Exclusive Manufacturing Agreement)"을 체결하였으며 이를 통하여 양사가 합의한 지역에서의 독점적 생산 및 공급에 대한 권리를 보장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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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에프엠코리아 A - A

"로지·한유아가 미래 될 수 있다" K팝 최전성기에 이런 전망

 음악 평론가 차우진이 지난 5월 27일 서울 성수동 자택에서 인터뷰 중 포즈를 취했다. 박상문 기자

“K팝의 탄생과 위기, 성장을 지켜본 대중음악 평론가들은 현재의 K팝 산업의 비상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음악 평론가 인터뷰 시리즈 세 번째 순서로 차우진(47)을 만났다. 차우진은 1990년대 말 음악 잡지에 인디 앨범을 소개하며 평론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현재는 TMI.FM (티엠아이.에프엠)이라는 뉴스레터 서비스를 통해서 구독자에게 최신의 음악 뉴스와 분석 콘텐트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한국의 음악 산업이 다른 산업과 어떻게 융합, 발전해 왔는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버추얼 가수, 이 가상의 존재들은 우리의 미래가 될 수 있을까. 음악 평론가 차우진은 단호하게 “그렇다”고 말한다. “하이브를 보세요. 하이브는 게임회사 넥슨의 대표를 지낸 박지원씨를 대표로 영입했습니다. 많은 IT 인재를 영입하고 있으며, IT 회사를 인수하기도 합니다. 바로 미래를 위해서입니다.” 그는 엠에프엠코리아 버추얼 가수는 그저 한때의 유행이 아니라고 단언했다. 버추얼 가수들이 현재 별 인기를 끌지 못하고 있는 건 “기술이 덜 발전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메타버스, 블록체인, NFT(대체불가 토큰) 등의 등장 역시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술적으로는 한국 음악계가 다른 나라에 비해 15년 정도 앞서 있다고 진단했다. 최근 서울 성수동 자택에서 차우진을 만나 K팝이 문화와 기술과 어떻게 융합하며 발전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A : 로지나 한유아처럼 현재까지 등장한 버추얼 가수들은 조금 비현실적이고 부자연스러운 게 사실이다. 하지만 중요한 건 이들이 일반 가수들처럼 데뷔하고 연예 기획사와 계약을 맺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은 이미 데뷔한 가수나 그룹을 활용해서 게임이나 웹툰을 만들고 있지만, 미래에는 거꾸로 게임이나 웹툰을 먼저 내놓고 이를 기반으로 한 K팝 그룹이 데뷔하게 될 수도 있다. 이런 현상이 뒤바뀌는 건 금방일 수도 있다.영화계에서는 이미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 미국 마블은 만화를 기반으로 실제 사람이 허구의 캐릭터를 연기한다. K팝에서도 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그 가수들은 실제 사람이 아닐 수도 있다.

A : 그럴 것이다. 사람 연예인이 버추얼 연예인과 가장 다른 점은 중요한 이슈에 대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그게 어렵다. 예민한 이슈에 대해 의견을 말하는 연예인에게 사람들은 꽤 잔혹한 반응을 보이곤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이슈들에 침묵하는 것은 옳지 않다. 가령 차별금지법 도입처럼 반대 의견이 많을 수 있는 주제에 대해서도 말할 수 있어야 한다. K팝 아티스트들은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드러내거나 그 누구든 해가 될만한 얘기를 하지 않는다. 이게 한국에서는 답일지 모르지만, 글로벌에서는 금방 도태되는 이유가 될 거다. 한국 소비자들이 여러 문제에 있어서 민감한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기획사들이 나서서 아티스트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보호해줘야 한다. 회사들이 깨달아야 하는 건, 아티스트는 단순히 상품이 아니라 보호되고 존중해야 할 자신의 IP(지식재산권)의 주인이자 회사의 파트너라는 점이다.

차우진 평론가에 따르면 K팝 아티스트가 정치적 신념을 보이지 않는 것은 한국에선 답일 수 있지만 글로벌 무대에선 도태되는 이유가 된다. 가수 김우석이 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3월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사전투표소로 들어서고 있다.뉴스1

A : IP 비즈니스란 쉽게 말하자면 콘텐트를 확장한다는 것이다. 음악은 더는 그 자체로 돈이 되지 않는다. 20년 전 미국 팝 가수 데이비드 보위가 이미 예견했던 것처럼, 사람들은 음악이 무료로 제공된다고 생각한다. ‘이거 유튜브에 들어가면 다 들을 수 있던데?’ 하고 생각하지 굳이 앨범을 사야만 음악을 소비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단 거다. 그래서 기획사들은 음악을 이용해서 사람들이 특정 그룹을 좋아하게 만들었다. 그렇게 되면 사람들은 그룹을 좋아하니까 콘서트에 가고 앨범을 사고 그룹에 관련한 것들에 돈을 쓰게 되는 거다. K팝 아티스트들은 스스로가 IP 주인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그걸 개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그렇게 해야만 데뷔한 기획사와의 계약이 끝난 엠에프엠코리아 후에도 지속할 수 있다.

에스파는 버추얼 멤버 4명을 포함한 8인조 걸그룹으로 데뷔했다. [사진 SM엔터테인먼트]

A :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의 도래는 모든 콘텐트 비즈니스의 판도를 바꿔놨다. 음반사들은 앨범으로 돈을 벌 수가 없고 제작사는 영화관이나 대여업에서 돈을 벌 수가 없게 됐다. 더는 제작 그 자체에 멈출 수 없고 어떻게든 창작물을 이용하는 방법을 찾아야만 하게 된 것이다. 여기서 IP 비즈니스가 등장한다. 기술적으로 봤을 때 한국은 미국이나 다른 나라보다 10년에서 15년 정도 앞서있다. 영국 의회는 2020년 말이 돼서야 스트리밍 로열티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고 작년부터 스포티파이와의 전쟁을 시작했다. K팝은 통신사가 음원 시장을 장악하고 음반 시장을 파괴하기 시작한 2000년대 초에 이미 이 전쟁을 한 차례 치른 바 있다. 이 와중에도 SM엔터테인먼트는 동방신기의 앨범을 100만장 넘게 판매했다. 팬덤을 겨냥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른 기획사들도 SM엔터테인먼트의 이 비즈니스 모델을 모방하기 시작했다. K팝은 언제나 신기술을 빠르게 흡수해왔다. 현재 블록체인이나 NFT(대체불가 토큰)도 마찬가지다. K팝에는 시스템도 팬덤도 갖춰져 있다. 이제 남은 것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지고 실험을 하는 일이다.

A : K팝은 음악 장르가 아니라 기획사의 선택으로 움직이는 하나의 산업이고 시스템 자체이기 때문이다. 아티스트가 권력을 가지고 결정을 만드는 다른 음악 시장과 달리 K팝에서는 아티스트가 아닌 그들의 기획사가 철저히 시장을 분석한 선택을 해왔다. 어떤 면에서 K팝은 자동차 산업과도 같다. 자동차에서는 회사 이름이 먼저 오고 자동차 모델이 오듯, K팝에서도 회사 이름이 먼저 오고 그다음에 그룹의 이름이 온다. 20세기 초 미국 포드사에서 만든 표준화 시스템으로 같은 엠에프엠코리아 퀄리티의 상품을 대량 생산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잘 알려진 포르쉐나 람보르기니도 이런 모델을 채택했기 때문에 현재의 위치에 오를 수 있게 됐다. K팝도 이런 방식으로 형성됐고, 이 지점에서 다른 음악 시장과의 차이점을 가진다. 한국에서 새 그룹이 데뷔했다고 하면 가장 먼저 어느 기획사인지부터 묻는다. 회사 없이 그룹만을 얘기하지 않는다. 에스파는 그냥 에스파가 아니라 SM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걸그룹인 것처럼.

A : 그렇지는 않다. 왜냐면 여기에 휴머니티(인류적) 가치가 결부돼 있기 때문이다. 애플 맥북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애플을 좋아하고 애플의 창시자로서 스티브 잡스를 존경한다. 그렇지만 K팝에서는 아무리 프로듀서가 멤버를 모으고 기획을 해도 사람들은 방시혁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 방탄소년단의 RM 개인을 좋아한다. 2010년대까지는 프로듀서들이 아티스트보다 더 강조되는 경향이 있었다. 그래서 그 당시에는 3사(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의 방법론 차이와 그게 어떻게 다른 스타일의 그룹을 만들었는지를 분석하는 기사가 많았다. 실제로 기획사들도 당시에는 통일된 느낌의 그룹을 만드는 데에 집중했다. 그렇게 해야만 회사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투자자들을 설득해서 기업공개(IPO)를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시에는 아티스트 개인의 특징을 살리기보다 ‘이 기획사에서는 이런 느낌의 그룹이 나온다’는 것과 이것이 수익이 된다는 것을 증명하려 했다. 이 방식을 꽤 효과적이어서 그룹이 데뷔하기도 전에 소속사의 힘만으로 이미 팬덤을 모을 수 있었다. 기획사에서 어떤 그룹의 멤버나 음악을 미리 조금 알리기만 하면 완성되지도 않은 그룹의 팬덤이 형성되기 시작하는 것이다.

방탄소년단 리더 RM이 지난 11월 미국 LA에서 열린 콘서트에 앞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빅히트뮤직]

A : 이제 메이저 기획사는 어느 정도 규모의 경제를 이뤘기 때문에 아티스트 개인의 독창성을 받쳐줄 수 있는 체력을 길렀다. 그리고 어떤 면에서는 그렇게 해야만 그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시점이 되기도 했다. 앞서 말했듯 K팝은 제조업과 비슷한 면이 있지만, 소비자층은 확실히 다르다. 결국 K팝에서 팬들이 보고 싶어하는 건 스타 개인과 그들의 인간적인 면모다. 과거에는 프로듀서들이 변화를 일으켰다면 이제는 아티스트 개인이 실험하고 한계를 넘어 나아가고 있다. 더 주체성을 가지고 본인 음악의 주인이 되는 형태다. K팝 내에서 아티스트들이 더 권리를 갖게 될 것이고, 이것을 인정해야만 기획사들도 지속성을 담보할 수 있을 것이다.

center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섬유의류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으로 측정된다. 정성적인 분석 강화를 위해서 ESG 관련지표와 오너리스크 데이터도 포함했다.​

2022년 7월 섬유의류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F&F, 한섬, LF, 신세계인터내셔날, 휠라홀딩스, 효성티앤씨, 한세실업, 영원무역, 덕성, 배럴, 코데즈컴바인, 제이에스티나, BYC, 까스텔바작, 코웰패션, 신성통상, 화승엔터프라이즈, 좋은사람들, 비비안, 신원, 백산, 국동, 골드퍼시픽, 메타랩스, DI동일, 진도, 대현, 제로투세븐, 대원화성, 경방 순으로 분석됐다.​

섬유의류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F&F ( 대표 김창수 ) 브랜드는 참여지수 131,320 미디어지수 64,042 소통지수 154,969 커뮤니티지수 115,607 시장지수 2,877,571 사회공헌지수 25,69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369,205로 분석됐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3,366,987과 비교하면 0.07% 상승했다. ​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2년 7월 섬유의류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F&F ( 대표 김창수 )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섬유의류 상장기업 브랜드 카테고리 빅데이터 분석을 해보니 지난 6월 섬유의류 상장기업 브랜드빅데이터 38,892,095개와 비교하면 0.53%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7.16% 상승, 브랜드이슈 28.37% 하락, 브랜드소통 10.94% 상승, 브랜드확산 6.17% 하락, 브랜드시장 3.38% 상승, 브랜드공헌 1.36% 상승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2022년 7월 섬유의류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브랜드는 F&F, 한섬, LF, 신세계인터내셔날, 휠라홀딩스, 효성티앤씨, 한세실업, 영원무역, 덕성, 배럴, 코데즈컴바인, 제이에스티나, BYC, 까스텔바작, 코웰패션, 신성통상, 화승엔터프라이즈, 좋은사람들, 비비안, 신원, 백산, 국동, 골드퍼시픽, 메타랩스, DI동일, 진도, 대현, 제로투세븐, 대원화성, 경방, 윌비스, 쌍방울, 휴비스, 아가방컴퍼니, 크리스에프앤씨,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방림, 대한방직, 패션플랫폼, LS네트웍스, 제이에스코퍼레이션, 일신방직, 성안, 씨앤투스성진, 삼양통상, 화승인더, 전방, 태평양물산, 호전실업, SG세계물산, 에스제이그룹, 조광피혁, 한세엠케이, 신영와코루, 형지엘리트, 인디에프, 지엔코, 젬백스링크, 유니켐, 아즈텍WB, 토박스코리아, 그리티, 원풍물산, 형지I&C, 디케이앤디, 에스티오, TBH글로벌, 엠에프엠코리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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