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이란 무엇이고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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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

플랫폼을 말하다 vs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6월 말경.. <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구글처럼 개방하고 페이스북처럼 공유하라 > 가 출간되는 시점에 또다른 플랫폼 관련 책이 출간된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22인의 IT 전문가가 플랫폼이란 무엇이고 참여해서 만든 책이라고 하더군요! ^^; 바로 < 플랫폼을 말하다 > 라고 하는 책입니다. 퓨처 워커 황병선 교수 님, 하이컨셉 정지훈 소장 님이 참여했으니 말 다 했죠~ ^^

사실 예전에 의 경우에도 책이 출간되고 2주 후에 블로터닷넷의 김철환 본부장님 책이 나와서 경쟁한 적도 있었죠. 마치 그때의 데자뷰와도 같은 일이 벌어진 겁니다.

아무래도 제가 시대를 조금은 앞서 가고 있기는 한 것 같은데, 많이 앞서가지는 못하고 있는 듯 합니다. ^^;

를 쓰기 시작한 것이 2011년 8월이었고, 완성도 높은 책을 쓰고 싶어서 6개월간 공들여 썼고, 출판사와 계약하고 편집에 또 많은 시간이 지나갔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혀 조급해 하지 않았던 건 책에 대한 자신감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경쟁도서가 거의 같은 시점에 나오게되다니.. 이게 무슨 하늘의 장난이란 말입니까? ㅎㅎ

조금은 의기소침해 있던 차에 목차를 찬찬히 드려다 보기 시작했습니다. 같이 플랫폼을 다루고 있기는 하지만 책의 내용은 많이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는 IT 트렌드를 소개하고 있었고, 각자가 속해 있는 분야에 대해 보다 전문적인 인사이트를 담고 있는 듯 했습니다. 그에 반해 는 플랫폼의 본질에 먼저 접근을 하고 비즈니스에 어떻게 활용하고 구축할 것인지를 파헤친 비즈니스 전략 이론서에 가깝습니다. 플랫폼을 자신의 비즈니스에 어떻게 접목하고 구축할 수 있을까에 초점이 맞춰져 있죠.

결국 경쟁도서라기 보다는 상호 보완적인 도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책을 출간한 클라우드북스의 니오( nweb.kr )님께 책을 교환하고 서로의 책에 대해 서평을 써주자고 제안을 했죠. 니오님께서도 흔쾌히 수락해 주셨고 이미 의 서평을 써주기도 하셨습니다. ^^ (니오님의 서평보기: http://nweb.kr/644 )

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22인의 IT 전문가가 쓴 책입니다. 각자가 속해 있는 산업 분야에 집중해서 썼기 때문에 전문적인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 다. IT를 어느 정도 알아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책인 것이죠.

책을 보면 상당히 재미있는 다이어그램들이 등장합니다. 정말 업계에서 실무를 해보지 않고서는 그릴 수 없는 그림들이죠. 이러한 그림들을 보면 플랫폼을 구조화하는데 분명 도움이 될 것입니다.

플랫폼을 보다 전문적으로 공부하고자 하시는 분에게는 분명 도움이 될 책입니다.

플랫폼을 말하다 Introduction
발간사
목차
추천사

플랫폼을 말하다 Part Ⅰ: Concept
플랫폼(Platrorm)이란 무엇인가?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의 사회경제학
클라우드를 넘어선 웹플랫폼 발전방향
플랫폼적 생각, 커넥티드 플랫폼

플랫폼을 말하다 PartⅡ: Strategy
안드로이드는 어떻게 승기를 잡았나?
클라우드 컴퓨팅 전략, 플랫폼이란 무엇이고 클라우드9
서비스 기반의 플랫폼 전략
글로벌 제조사의 서비스와 플랫폼 전략
크로스 플랫폼 전략
플랫폼 상호 작용을 위한 핵심 요소

플랫폼을 말하다 PartⅢ: Service
소셜 플랫폼의 진화
N스크린 플랫폼시대의 동영상 서비스
모바일 결제 플랫폼의 변화와 방향
스마트 TV 플랫폼 미래 예측
네이버앱, 모바일 플랫폼으로..

플랫폼을 말하다 PartⅣ: Technology
오픈소스 플랫폼 전략과 생태계 만들기
소셜 빅데이타와 스마트 큐레이션
빅데이타는 Real-Time으로 간다
빅데이타 플랫폼을 위한 NoSQL 도입
NUI시대를 주도 할 플랫폼의 조건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타, 스마트 디바이스에서의 플랫폼
플랫폼, 인식기술, 빅데이타로 풀어보는 스마트서비스 진화

플랫폼전문가그룹, 기술을 넘어 사람이 모이는 곳
PAG 자문위원/ 전문위원 명단

위 배너가 말해주듯 IT 업계에 발을 들여 놓고 있는 분이 보면 정말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어떤 책을 선택해야 할까요?

플랫폼을 비즈니스 적으로 접근하고 싶으시다면 <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구글처럼 개방하고 페이스북처럼 공유하라 > 를 보시면 좋을 듯 하구요..

IT 업계에 계시면서 플랫폼을 보다 자세히 알고 싶다면 < 플랫폼을 말하다 > 를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하지만 가장 이상적인 것은 <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구글처럼 개방하고 페이스북처럼 공유하라 > 를 보시고 플랫폼에 대한 개념을 잡고 비즈니스 전략에 대해 알아본 다음에 < 플랫폼을 말하다 > 로 보다 전문적인 인사이트를 얻어보는게 어떨까 합니다.

두 책이 상호 보완적이어서 두권 모두를 보면 플랫폼에 대한 많은 인사이트를 얻으실 플랫폼이란 무엇이고 수 있을 것입니다. 깜냥 윤상진을 믿고 플랫폼에 한번 도전해 보세요.

마지막으로 동 시대에 '플랫폼'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22인의 IT 전문가 분들과 경쟁할 수 있어서 깜냥 윤상진은 진심으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두 책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승강장에서 SNS까지,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월간 참여사회 2019년 5월호 (통권 265호)

‘플랫폼’ 하면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르는가? 플랫폼은 굉장히 다양한 의미로 우리 주변에서 사용되는 용어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즈, 안드로이드나 iOS와 같은 운영체제를 플랫폼이라 하기도 하고, 페이스북 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플랫폼이라 하기도 한다.

역도에서 바벨을 드는 사방 4미터의 각재로 만든 대를 플랫폼이라 부르기도 하고, 다이빙에서 5~10미터 높이의 준비대를 이르는 말이기도 하다. 다양한 모델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부분을 플랫폼이라 부르기도 한다. 대표적인 플랫폼이 자동차 플랫폼이다. 자동차 플랫폼이란 자동차의 기본이 되는 골격, 즉 차대를 말한다.

지하철 승강장으로 바라본 플랫폼의 의미

지하철을 타고 내리는 승강장도 플랫폼이다. 승객은 비용을 지불하고 승강장에서 지하철이나 버스에 탑승한다. 그러면 지하철이나 버스는 승객을 원하는 장소로 데려다 준다. 지불 방식은 다르지만 승강장을 중심으로 가치교환이 일어나는 것이다.

승강장에는 기차나 버스를 기다리면서 지루해할 승객을 위해 신문이나 잡지, 먹거리를 판매하는 작은 매점도 있고 음료수, 과자를 쉽게 사먹을 수 있는 자판기도 설치되어 있다. 또한 승강장 안에 공간을 만들어 음식, 옷,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는 사업자에게 매장을 임대하기도 한다. 강남역이나 고속터미널역 같이 유동인구가 많은 환승역에 대규모 지하상가가 조성되어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사람이 많이 몰리는 곳에는 다양한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을 접목하기가 쉽기 때문에 부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단지 버스나 지하철을 타는 공간인 승강장 안에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발생하는 것이다. 승강장은 메인 비즈니스 모델인 승차요금 이외에 이런 부가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상당한 매출을 올린다.

특히 승강장에는 별도 마케팅을 하지 않아도 많은 사람들이 몰려든다. 승강장을 중심으로 지하철이나 버스와 승객이 끊임없이 순환한다. 승객이 필요로 하는 지하철과 버스 등의 교통수단을 탈 수 있는 유일한 곳이기 때문이다. 승강장은 지하철이나 버스와 승객이 만날 플랫폼이란 무엇이고 수 있는 거점으로써의 기능을 하며, 교통과 물류의 중심이 된다. 그리고 그 안에서 무수히 많은 가치교환이 일어나고 거래가 발생한다. 지하철 승강장은 주변 생태계를 조성하여 자연스럽게 우리 생활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으면서 수많은 가치 교환의 중심에서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플랫폼은 ‘구획된 땅’을 의미하는 ‘plat’과 ‘형태’를 의미하는 ‘form’의 합성어이다. 결국 플랫폼을 어원으로 해석해 보면 ‘구획된 땅의 형태’가 되는 것이다. 플랫폼은 경계가 없던 땅이 구획되면서 계획에 따라 집이 지어지고, 건물이 생기고, 도로가 생기듯이 ‘용도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활용될 수 있는 공간’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단어라고 할 수 있다.

플랫폼의 구성요소

플랫폼의 구성요소는 정보통신기술 관점과 가치 교환 관점에서 정의해 볼 수 있다. 정보통신기술 관점에서 플랫폼은 컴포넌트(Component)와 룰(Rule)로 구성되어 있다. 토마스 아인스만, 제프리 파커, 마셜 반 알슈타인 등 세 명의 교수가 2008년 공동 발표한 논문➊에서는 플랫폼을 사용자 간 트랜잭션(User Transaction)에 필요한 컴포넌트와 룰의 합집합(Set)으로 규정했다. 다시 말해 플랫폼의 구성요소를 컴포넌트와 룰로 정의할 수 있는 것이다.

컴포넌트는 하드웨어(HW), 소프트웨어(SW), 서비스 모듈(Service Module), 아키텍쳐(Architecture)를 의미한다. 플랫폼의 기반이 되는 시스템이나 시장규모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스마트폰 등의 단말기, 안드로이드 등의 운영체제를 컴포넌트라고 할 수 있으며 룰은 네트워크 참여자나 플랫폼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하고 있는 이해관계자를 조율하거나 조정하는 규칙을 의미한다.

플랫폼을 가치 교환의 관점에서 구성요소를 정의해 본다면 플랫폼 사업자와 플랫폼 참여자로 분류할 수 있다. 플랫폼 사업자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공급하는 주체이다. 구글플레이스토어를 개발해 공급·운영하는 구글이 플랫폼 사업자가 되는 플랫폼이란 무엇이고 셈이다. 플랫폼 참여자는 플랫폼에 참여해서 가치를 교환하게 되는 그룹을 의미한다. 그리고 참여자는 다시 공급자와 수요자로 나눠볼 수 있다. 구글플레이스토어에 앱을 등록하는 개발자를 공급자로 볼 수 있고, 앱을 다운로드해서 사용하는 유저는 수요자가 된다. 요약하자면 플랫폼이란 ‘공급자, 수요자 등 복수 그룹이 참여하여 각 그룹이 얻고자 하는 가치를 공정한 거래를 통해 교환할 수 있도록 구축하는 환경’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러한 플랫폼은 결국 어떻게 선순환 구조의 시스템을 만들고 유지해 나가느냐가 관건이다. 여러분의 집에 수족관을 설치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물 넣어주고 물고기만 넣어준다고 해서 물고기가 잘 살 수 있을까? 모래도 넣어줘야 하고 기포도 넣어줘야 하고 물이 순환될 수 있도록 여과기도 설치해 줘야 한다. 광합성을 할 수 있도록 햇빛도 볼 수 있는 곳에 위치를 잡아줘야 하고 자체적으로 먹이활동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먹이도 줘야 한다. 수족관도 결국 작은 생태계를 조성해 주는 일이기 때문이다.

윈도즈나 안드로이드, iOS와 같은 운영체제도 결국 그 자체만 존재해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앱이 구동되고, 이것을 많은 유저가 사용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나갈 수 있다.

플랫폼은 생태계를 조성하는 일

현재 ‘플랫폼’이라는 말은 정보통신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쓰이고 플랫폼이란 무엇이고 있다. 그러나 플랫폼이라 불리기 위해서는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선순환 구조의 생태계가 조성되어야 한다. 플랫폼 사업자 혼자만 먹고살 수 있는 구조가 아닌 플랫폼을 이용하는 공급자와 수요자 모두가 새로운 가치와 혜택을 얻을 수 있어야만 플랫폼이라 불릴 수 있는 자격이 있다.

플랫폼은 하나의 생태계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네트워크 효과를 통해 성장하게 된다. 성공하는 플랫폼에 더욱 많은 사용자들이 몰리게 된다는 의미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플랫폼에 대한 주도권 경쟁이 점점 치열하게 전개될 수밖에 없다. 플랫폼 경쟁에서 밀려나게 되면 생존 자체를 위협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플랫폼은 기존의 일반적인 서비스 개념과 많은 차이가 있다. 일반적인 서비스 사업모델은 재화나 가치의 이동이 사업자에서 이용자로 일방향으로 흐른다면, 플랫폼은 사업자와 이용자 간 다양한 상호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장을 마련해 준다. 플랫폼은 장을 만들고, 나름의 규칙을 수립하고, 시스템을 고도화한다. 플랫폼의 참여자들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 그것이 플랫폼의 역할이자 사명이다.

월간 참여사회 2019년 5월호 (통권 265호)

❶ Thomas R. Eisenmann, Geoffrey Parker, Marshall Van Alstyne. August 31, 2008

플랫폼이란 무엇인지 개념잡기!

플랫폼

플랫폼

대세인 플랫폼 사업 그리고 앞으로 더 다양한 모습으로

플랫폼을 기반으로 발전된 형태의 사업이 등잘할텐데요

그 전에 우선 플랫폼이란 무엇인지 개념을 잡아놓으면

이해하기가 쉬울 것 같습니다

융합

융합

플랫폼이란

플랫폼이란 우선 직역하면 정거장 이라는 뜻입니다

플랫폼 사업이 등장한 배경에 대해서 이해하시면 좋은데요

이건 어렵지않게 여러분들의 요구사항에 따른거에요

옷도사고 머리도 자르고 비행기티켓도 예약하고 싶다고 생각하면

미용실 갔다가 쇼핑몰 갔다가 비행기티켓팅하러가고

상당히 큰 동선을 왔다갔다 하면서 이동해야 합니다

인터넷이라고 다를까요? 각 홈페이지에 회원가입하고 실명인증

결제수단 등록 등등 복잡한걸 여러번 반복해야 합니다

너무 귀찮고 짜증나서 한번에 다 하고 싶은 욕구가 생길거에요

플랫폼이란 메인서비스 1가지는 기본으로 가져가면서

부가적으로 다른 기능들도 추가로 여러개를 붙여서

한 곳에서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개념이죠

쉽게 카카오 네이버만 봐도 검색과 서비스 메신져

쇼핑몰 식당예약 미용실예약 등등 생활에 전반적인

부분을 한 플랫폼에서 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

플랫폼이란 무엇인지 감이 오실까요?

사업

사업

플랫폼이란 무엇인지 개념잡기!

플랫폼

플랫폼

대세인 플랫폼 사업 그리고 앞으로 더 다양한 모습으로

플랫폼을 기반으로 발전된 형태의 사업이 등잘할텐데요

그 전에 우선 플랫폼이란 무엇인지 개념을 잡아놓으면

이해하기가 쉬울 것 같습니다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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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이란

플랫폼이란 우선 직역하면 정거장 이라는 뜻입니다

플랫폼 사업이 등장한 배경에 대해서 이해하시면 좋은데요

이건 어렵지않게 여러분들의 요구사항에 따른거에요

옷도사고 머리도 자르고 비행기티켓도 예약하고 싶다고 생각하면

미용실 갔다가 쇼핑몰 갔다가 비행기티켓팅하러가고

상당히 큰 동선을 왔다갔다 하면서 이동해야 합니다

인터넷이라고 다를까요? 각 홈페이지에 회원가입하고 실명인증

결제수단 등록 등등 복잡한걸 여러번 반복해야 합니다

너무 귀찮고 짜증나서 한번에 다 하고 싶은 욕구가 생길거에요

플랫폼이란 메인서비스 1가지는 기본으로 가져가면서

부가적으로 다른 기능들도 추가로 여러개를 붙여서

한 곳에서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개념이죠

쉽게 카카오 네이버만 봐도 검색과 서비스 메신져

쇼핑몰 식당예약 미용실예약 등등 생활에 전반적인

부분을 한 플랫폼에서 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

플랫폼이란 무엇인지 감이 오실까요?

사업

사업

가치관제작소

1부. 플랫폼이란 무엇이고, 플랫폼 비즈니스와 그 유형에 대해 알아보자 ( https://mbanote2.tistory.com/410 )

1부. 플랫폼이란 무엇이고, 플랫폼 비즈니스와 그 유형에 대해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담덕입니다. 지금은 플랫폼 비즈니스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기업의 최대 화두는 플랫폼입니다. 세계적인 기업들 면면을 살펴보면 글로벌 기업들 대부분은 플랫폼 비즈니스를 기반으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플랫폼이란 무엇이고, 이것으로 인해 기업의 경영환경이 어떤 트렌드로 변화되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플랫폼이라는 단어는 중세 프랑스어에서 유래가 되었다고 합니다. 주위보다 높으면서 수평으로 평평한 장소를 뜻하는데요. 사전적으로는 기차역 등에서 승객들이 타고 내리는 단을 높인 장소로써 철로 옆으로 지면보다 높여서 설치해 놓은 평평한 장소를 의미합니다.

1. 플랫폼(Platform)이란?

플랫폼은 구획된 땅이라는 plat과 형태라는 의미의 form이 합성된 말로써 경계가 없던 땅이 구획되면서 용도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활용될 수 있는 공간을 플랫폼이란 무엇이고 상징하는 단어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전적 의미의 플랫폼이 광의적으로 사용이 되면서 다양한 곳에 응용이 되어 왔는데요. 승강장을 예로들면 승강장은 기차나 지하철, 버스 등을 타려는 승객들이 모이는 공간인데 교통편을 기다리는 승객들을 위해 승강장에는 잡지나 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편의시설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교통수단과 승객을 만나게 했던 승강장이 별도의 마케팅 없이 비즈니스모델을 만들어서 수익을 플랫폼이란 무엇이고 창출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플랫폼은 공급자와 수요자가 직접 참여해서 각자가 얻고자 하는 가치를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환경이라는 것으로 정의 내릴수가 있겠습니다.

2. 플랫폼의 진화과정

플랫폼은 단순하게 하나의 공간 또는 하나의 장소를 뜻하는 용어로 사용이 되어왔습니다만 이러한 관점을 하드웨어적인 시각으로 바라본다면 점차적으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등의 관점으로 그 개념이 확장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플랫폼의 개념을 크게 3가지 측면에서 접근을 하게되면 하드웨어 플랫폼은 실제 생활의 다양한 부분에서 우리가 접하는 물리적 구조물을 의미합니다. 소프트웨어 플랫폼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작동하는 기반이 되는 운영체제를 의미합니다. 응용소프트웨어 플랫폼은 자체적인 생태계를 구축하고 플랫폼화 된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플랫폼의 개념이 하드웨어적인 부분에서 점차적으로 범용화를 이루면서 기본 소프트웨어로 이동이 되고, 응용소프트웨어로 계속해서 확장을 해나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개념이 범용화를 이루는데 가장 큰 역할을 했던 것은 스마트폰의 등장이며, 스마트폰으로 인해서 다양한 운영체제와 어플리케이션의 개발과 sns의 대중화를 이루면서 새로운 형태의 플랫폼 비즈니스가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3. 플랫폼 비즈니스(Platform Business)란?

플랫폼 비즈니스에 대한 정의는 매우 다양하고 학자들마다 견해가 다르기 때문에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플랫폼 비즈니스를 보다 정확한 개념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플랫폼 비즈니스가 아닌것을 비교해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일단 가치사슬 구조의 전통적인 비즈니스와 비교를 통해 플랫폼 비즈니스와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를 알수가 있는데요.

흔히 파이프라인이라 불리우는 전통적인 비즈니스는 원자재를 가공해서 완제품을 플랫폼이란 무엇이고 생산하고 이를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모델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플랫폼 비즈니스는 둘 이상의 상호종속적인 그룹간의 교환을 촉진하여 가치를 창출하는 비즈니스를 뜻합니다.

플랫폼은 다양한 형태로 존재를 하지만 플랫폼 생태계를 이루는 구성요소를 보면 소유자, 공급자, 생산자와 소비자로 구성된 하나의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는 공통점을 가지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특히 IT기술과 데이터 기술의 발달 그리고 모바일 환경의 확장으로 인해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생산자와 소비자들의 연결이 수월해지면서 비즈니스 환경도 크게 개선이 되었습니다.

4.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 (Platform Business Model)

플랫폼의 사전적 의미는 기차역의 승강장을 뜻하지만 포괄적으로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 원하는 가치를 거래할 수 있는 매개체 역할을 수행하는 환경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환경에서 이루어지는 플랫폼 사업이란 플랫폼 사업자가 플랫폼을 형성하고 운영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것을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이라 부릅니다.

그림을 보시면 일반적인 플랫폼은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 비즈니스 모델로서 양면시장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데 수요자측면인 demand side는 플랫폼의 접속자인 사용자와 플랫폼에 수익을 가져다주는 고객을 뜻하고, 공급자측면인 supply side는 고객에게 제공하는 제품이나 컨텐츠, 광고 등을 공급하는 파트너를 뜻합니다.

플랫폼 사업자는 자신들의 플랫폼을 이용해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계속해서 만들어 가게 되는데 이것이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플랫폼 생태계를 조성해야 합니다. 오른쪽 그림을 보시면 플랫폼은 component와 rule로 구분을 할 수가 있고, 플랫폼의 구성요소들은 S/W, H/W, service의 요소들이 있고, platform provider는 이러한 요소들을 가지고 최초 플랫폼을 만들게 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플랫폼에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rule을 적용하게 되고, 이러한 제안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참여자가 됩니다. 이런 측면에서 플랫폼은 하나의 Eco 플랫폼이란 무엇이고 플랫폼이란 무엇이고 system을 구축하는 것이고 이것을 이용해서 다양한 형태의 비즈니스모델을 만들어내는 것이 핵심이라 할 수가 있습니다.

5. 플랫폼의 유형

플랫폼의 유형은 플랫폼 경제의 확산과 4차산업 혁명으로 인해 매우 다양한 형태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네트워크에 기반을 둔 플랫폼이 새로운 가치창출과 함께 기존시장의 변화를 주도하면서 경제활동의 주축이 되고 있는데요. IoT, Ai, 빅데이터 등과 결합해서 4차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플랫폼 비즈니스 기업들은 네트워크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해서 운영체제인 OS와 마켓, SNS와 모바일을 기준으로 확장되어 가고 있습니다. 애플, 구글, 아마존과 같은 거대기업들은 기술과 유통을 기반으로 하고 있고, 페이스북과 에어비앤비, 카카오 같은 창조기업들은 서비스를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속에서 플랫폼 유형을 따져보면 크게 참여자그룹 연결형태와 사업형태로 나누어서 살펴볼수가 있겠습니다. 싱글사이드 플랫폼은 고객그룹만을 상대하므로 전통시장 구조하에 있는 플랫폼을 뜻합니다. 투 사이드 플랫폼은 거래플랫폼을 의미하는데 사업형태로 보면 매개형에 해당합니다.

생태계플랫폼은 사업자가 제공하는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해서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 수요자에게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 사업형태로는 기반형에 해당을 합니다. 멀티사이드플랫폼에 해당하는 다면플랫폼은 수요자와 공급자에게 서로 다른 가치를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

플랫폼의 유형이나 형태는 딱히 정해져 있지 않고,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를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플랫폼은 유형에 따라 수익모델은 크게 광고나 수수료 그리고 구독료 등으로 나눌수가 있습니다.

6. 플랫폼의 5대 기능

플랫폼의 기능은 크게 5가지 정도로 정리를 할 수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연결기능으로써 복수의 그룹이 서로 교류를 할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하고 서로를 연결시킵니다.

두번째는 비용감소 기능입니다. 각 그룹이 개별적으로 처리할 시간과 비용이 드는 기능을 플랫폼 사업자가 대신 제공함으로써 그들이 지불해야할 비용을 감소시켜주는 기능을 담당하게 됩니다.

세번째는 브랜드 신뢰기능으로써 플랫폼 브랜드가 사용자들에게 브랜드에 대한 신뢰감을 주기 때문에 일정수준의 질을 보장받게 됩니다.

네번째는 커뮤니티 형성기능으로써 네트워크 효과를 말합니다. 플랫폼은 그룹간 상호작용을 통해 커뮤니티 형성기능을 가지고 있고, 입소문을 통한 네트워크 효과는 플랫폼에 대한 애착심을 기르게 되어 계속 머무르는 효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마지막 다섯번째는 이질적인 그룹의 교류를 위해 제3의 서비스를 플랫폼이 제공하게 되는 기능입니다.

이러한 플랫폼의 기능을 한마디로 요약을 하면 플랫폼은 관련성이 있는 여러 그룹을 하나의 장소인 플랫폼에 모아놓고 이들의 관계형성이나 고객모집 등의 다양한 기능을 플랫폼이 제공을 하고 검색이나 고아고 등의 비용을 줄여 입소문과 같은 네트워크 효과를 창출하게 만들어서 새로운 사업인 에코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플랫폼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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