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거래소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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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시세 (도매가,100%기준가) 2022년 07월 20일(수) 18:51

이 기사는 2022년 05월 23일 15:32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IT서비스 전문기업 '아이티센'이 금 거래량 증가에 힘입어 1분기 한국금거래소 호실적을 기록했다. 1분기 매출의 약 85%가 금거래소를 주축으로 한 비IT부문에서 나왔다. 금거래소 사업이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상장 재추진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아이티센의 계열사 한국금거래소쓰리엠(이하 한국금거래소)은 2018년 스팩 합병을 추진했으나 실패한 이후 매물로 나와 아이티센에 인수됐다.

한국금거래소의 상장 여부는 재무적투자자(FI)의 엑시트(자금회수) 측면에서도 주목된다. 아이티센은 2018년 한국금거래소를 인수할 당시 SPC를 앞세웠는데, SPC 출자자들에게 아이티센 계열사와의 합병을 약속했다. 한국금거래소 인수 5년 후인 내년 8월까지 계열사와의 합병이나 기업공개(IPO)를 통해 엑시트할 수 있는 길을 터줘야 하는 상황이다.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아이티센은 연결기준 매출 7424억원, 영업이익 74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10.8%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전체 매출은 감소했지만 비IT부문 매출은 호조세를 보였다.

매출의 83.89%가 비IT부문에서 나왔다. 비IT부문은 한국금거래소,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 한국금거래소에프티씨 등 금거래와 관련된 계열사 실적이다. 아이티센은 IT서비스 전문기업인데, IT가 아닌 금거래량이 회사 전체 실적을 이끈 셈이다.

영업이익도 1분기 역대 최고 수준이다. 이 역시 계열사인 한국금거래소가 골드바, 실버바 등의 가격 급등으로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한 덕분이다. 올 들어 우크라이나 사태와 원자재 인플레이션, 금리 인상 확대 등 안전자산 수요가 확대되면서 금 거래량이 많이 증가했다. 금 거래소 사업은 수익 구조에서 원가나 판관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낮다. 금 거래 시 발생하는 수수료가 증가하면 한국금거래소의 매출과 영업이익도 덩달아 증가하는 구조다.

금 거래 관련 사업이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아이티센이 한국금거래소 상장 작업에 박차를 가할지도 주목된다. 안전자산 수요 확대로 금 거래량이 늘고 이에 힘입어 기업가치가 상승하는 때가 상장 적기일 수 있다. 아이티센 관계자는 "상장 니즈를 접은 것은 아니지만 현재 상장 주관사를 선정하거나 예비심사를 청구하는 등 구체적인 절차에 착수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한국금거래소쓰리엠 지배구조
한국금거래소 상장 추진 여부가 관심을 끄는 것은 재무적투자자(FI)의 엑시트와도 관련이 깊다. 아이티센은 2018년 8월 케이지이홀딩스라는 SPC를 앞세워 한국금거래소를 인수했다.

아이티센은 당시 SPC와 상장사와의 합병을 약속했다. FI에 엑시트 길을 터주기 위한 조치였는데, 상장사와의 합병 종료기간은 최대 5년이다.

2018년 8월 체결한 케이지이홀딩스의 출자자 간 합의에 따르면 아이티센 및 콤텍시스템이 보유한 한국금거래소의 주식 전부를 3년 이내에 매각하거나 아이티센 그룹 내 유가증권시장 또는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회사와 합병해야 한다. 이행 기간은 거래종결일로부터 3년이지만, 양사 간 합의시 최대 5년이다.

합의에 따르면 내년 8월까지 케이지이홀딩스와 아이티센 계열사와의 합병 기한은 내년 8월이다.

아이티센그룹 계열사 가운데 대표적 상장사로는 코스닥 상장사 아이티센과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콤텍시스템이 있다. 아이티센은 케이지이홀딩스 지분 28.9%를, 콤텍시스템은 지분 21.1%를 보유하고 있다. 아이티센그룹은 한국금거래소를 인수할 당시 향후 아이티센이나 콤텍시스템과의 합병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아이티센은 계열사 합병과 별도로 기업공개(IPO)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 IPO에 성공하면 한국금거래소가 상장사가 되기 때문에 FI가 엑스트 하기에 용이해진다. 계열사와의 합병 목적 자체가 FI의 엑시트 길을 터주기 위한 것이었기 때문에 상장사와의 합병이든, IPO이든 상장사가 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한국금거래소는 아이티센그룹에 인수되기 이전에도 상장 시도에 나선 적이 있다. 2017년 한국금거래소는 KTB1호스팩과 합병해 코스닥에 상장하려 했으나 상장 예비 심사 단계에서 승인을 받지 못했다. 스팩 합병을 통한 우회상장이 무산되자 기업이 매물로 나왔고, 매물로 나온 한국금거래소를 아이티센이 인수했다.

아이티센그룹은 한국금거래소의 상장 심사 통과 가능성이 예전보다 커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이티센 관계자는 "과거 거래소 심사 승인을 통과하지 한국금거래소 못한 것은 금 거래 비즈니스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수익구조를 갖추지 못했다는 판단 때문이었다"면서 "아이티센그룹이 인수한 후 온라인 금거래 플랫폼 '센골드' 등을 론칭하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했기 때문에 사업의 지속 성장성에 대한 의구심이 해소됐다"고 말했다.

아이티센은 금 거래에 IT를 접목해 보다 투명하고 안전하며 효율적인 금거래 시스템을 구축해 사업분야를 확장하고자 한국금거래소를 인수했다. 아이티센의 기술력이 적용된 온라인 금거래 플랫폼 '센골드'와 '금방금방'은 현재 아이티센의 자회사 중 한 곳인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이 운영 중이다. 한국금거래소는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골드바와 실버바를 판매하면서 공업용 도급제 화합물과 반도체에 들어가는 금을 기업에도 공급하며 다양한 금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 ‘금방금방’ 신규 플랫폼 서비스 오픈

아이티센그룹 계열사인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대표 김현모, 김종인)이 고금 및 은을 자산화해 투자 및 거래를 할 수 있는 금방금방 앱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금방금방 앱서비스는 실물 금, 은을 주식과 같이 직접 거래할 수 있는 금, 은 실물 거래소 역할을 제공한다. 간단한 회원가입 절차만 거치면 24시간 365일 언제 어디서나 거래가 가능하다.

금방금방은 입금을 통해 금, 은 자산을 구입하는 것 뿐만 아니라 보유하고 있는 반지, 목걸이, 골드바, 실버바 등의 제품을 자산화 하여 거래가 가능하다. 보유한 금, 은 자산은 언제든 ㈜한국금거래소가 제조하고 보증하는 다양한 형태의 제품으로 인출 가능하다.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 금방금방 신규 플랫폼 서비스(이미지=한국금거래소)

또한 자산화 하거나 거래한 금, 은을 인출하지 않고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모바일 안전금고 역할을 한다. 기존 고가의 중고 시계, 가방과 같은 명품 거래와 달리 전문가가 감정한 검증된 제품들로만 중고 물품 직거래가 가능하며, 전국 각지의 100여개 한국금거래소 가맹점 네트워크의 편리한 고객 접근성을 제공한다.

실제 금방금방에서의 한국금거래소 실물 인출 서비스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제품 가격 대비 3~5%가량 저렴하게 구입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시세에 따라 5~10%까지 할인 효과가 확대된다. 현재 골드바와 실버바 중심으로 실물 인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연내 순금 한국금거래소 기념품 오픈 및 향후 순금 주얼리까지 인출 가능한 품목을 확대해 갈 계획이다.

금방금방에서의 금, 은 거래는 금은 최소 0.005g부터, 은은 최소 0.5g부터 거래가 가능하다.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의 김현모 대표이사는 “가격 경쟁력이라는 강점을 통해 개인간 금, 은 거래가 활성화 되면 음성시장으로 유입되는 물량을 양성화 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한국금거래소 면서 “고객의 입장에서 시중의 시세보다 더 비싸게 팔 수 있고, 더 싸게 제품을 살 수 있는 안전하고 투명한 플랫폼 서비스이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더불어 금방금방이라는 거래 플랫폼이 귀금속 시장의 혁신을 선도하여 관련 업계에도 활력을 불어 넣고 소비자의 귀금속 제품에 대한 접근성도 보다 높일 것이다”고 했다.

또한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의 공동대표인 김종인 대표는 “금방금방”은 “센골드”에 이어 IT산업의 기술적 노하우와 귀금속 업계에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앱서비스로서 가파른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라며 “특히 실물 자산에 대한 관심과 명품 거래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센골드”에서 확인한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강력한 거래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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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향후 “센골드와 금방금방의 통합 서비스는 강력한 실물 투자 플랫폼으로서 새로운 기업가치를 창출하고 시장을 선도하는 서비스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금방금방은 서비스 오픈이후 단 2주만에 누적 거래금액 20억원을 돌파하는 등 기존 금, 은 실물거래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소비자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만큼 앱서비스 확장성과 안정성 및 기술적 완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고도화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금방금방 안심직거래 서비스를 빠르면 오는 12월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금거래소

[테크월드뉴스=조명의 기자] 주식시장에서 이탈하는 동학개미들의 관심이 금테크에 쏠리고 있다.

​올해 한국금거래소 들어 주식시장 여건이 크게 악화되면서 개인 자금의 신규유입이 억제되고 활동성이 둔화된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이 이른바 골드러쉬에 나선 것이다.

​아이티센 그룹의 계열사 한국 금거래소에 따르면, 시중 은행을 통해 유통 중인 자사 골드바의 올해 1월 판매량이 예년에 비해 160% 증가한 85kg으로 나타났으며 홈쇼핑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230%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관심은 국내 귀금속매장에서도 집중되는 모양새다.

​김현모 한국 금거래소 대표는 “최근 들어 한국 금거래소 한국금거래소 청담점을 비롯한 가맹점을 통해 자산가들의 골드바 구매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면서 “이같은 문의들이 실구매로 이어져 대응차원에서 한국금거래소 한국금거래소 물량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런 배경에는 코스피지수의 하락과 금값 상승이라는 희비가 교차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코스피지수는 2021년 7월 6일 역대 최고가인 3,305.21로 장을 마감한 이후 하락세를 보이며 2월 14일 2,704.48을 기록, 18% 떨어졌다. 반면 금값은 같은 기간 28만 5000원에서 31만 원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8% 올랐다.

​특히 지난해 3월 31일 26만 6500원의 저점을 찍고 완만한 상승을 보이고 있는 금값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감, 우크라이나 지역분쟁으로 인한 국제 에너지 가격의 변동, 중동 지역의 갈등과 중국의 부동산 기업의 추가파산 분위기로 인해 당분간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송종길 한국 금거래소 전무는 “2022년 온스당 1830달러에서 시작한 국제 금가격은 연초 하락세로 출발했으나 반등세를 보이며 2월 들어 온스당 1870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면서 “주요 국가들의 중앙은행 금 매입세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국제 금 가격은 인플레이션 상승에 대한 우려감이 강력한 지지기반으로 유지되고 금리인상의 영향이 예상보다 작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기 한국금거래소 때문에 상승 흐름에 무게를 두는 것이 더 합리적인 판단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런던 금시장연합회(LBMA)는 올해 금값이 코로나19와 지정학적 긴장은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며 온스당 1965달러의 최고 평균가를 예측, 발표했다.

독일의 글로벌 첨단소재 기업 헤라우스는 금값이 2022년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수 있다고 전망하며 온스당 최고 2120달러를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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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거래소 덕에 아이티센 흑자전환…금값 따라 주가는 널뛰기

증권가에서는 자회사 한국금거래소 호실적 덕에 상장사 아이티센이 지난해 흑자전환했을 것으로 예상한다. (매경DB)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을 벌이며 금 시세도 요동치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 침공 소식에 전통적인 안전자산인 금값이 2020년 8월 이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잇따른 금값 고공행진에 금 거래량도 급증하는 추세다. 한국금거래소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7000억원 이상을 기록, 전년 대비 40% 이상 늘었다. 역대 최대치 기록도 갈아치웠다.

▶국제 분쟁에 금이 ‘금값’ 됐네

덩달아 관련주도 들썩인다. 한국금거래소를 자회사로 둔 상장사 아이티센은 한국금거래소 매출액이 발표된 24일 한때 주당 6250원을 돌파, 20% 이상 급등하기도 했다. 24일 기준 7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김두현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아이티센의 자회사 한국금거래소가 고공행진 중인 금 가격과 거래량 덕분에 아이티센의 지난 4분기 예상 실적이 매출액 9637억원, 영업이익 252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32.8% 상승,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물론 아이티센의 약점도 있다. 금 시세에 따라 변동성이 크다는 점이 대표적이다. 우크라이나 사태가 점차 심각해지고 있기는 하지만 국내외 증시는 25일 기준 오히려 반등하는 분위기다. 러시아 행보를 국제사회가 비판했고 서방 국가의 러시아 제재가 본격화하는 등 ‘불확실성이 걷히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다. 이에 따라 금 시세도 하락 반전하자 아이티센 주가도 영향을 받는 분위기다. 아이티센 주가는 25일 한때 5500원대로 약 6% 가까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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