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라운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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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키위봇, ‘예비 A’ 투자라운드서 90억원 유치

미국의 음식 배달 로봇 업체인 키위봇(Kiwibot)이 예비(프리) 시리즈A 투자 라운드에서 750만달러(약 91억3000만원)를 유치했다고 더로봇리포트가 지난달 2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회사는 투자유치 소식과 함께 프랑스에 본사를 둔 프랑스 음식 서비스 및 시설운영 회사인 소덱소(Sodexo)와의 미국내 로봇 배달 서비스 확장 계약 체결 소식도 전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소덱소를 포함, 헤드라인, 하우스 오브 리튬 등 5개 투자자가 참여했다. 이 투자금은 키위봇이 기술을 더욱 발전시키고 미국내 여러 대학 캠퍼스와 도시에 이 회사 로봇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는 데 사용된다. 현재까지 이 회사의 총 투자금 유치 규모는 1400만달러(약 170억원)에 이른다.

키위봇은 소덱소와 로봇배송 서비스 확장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올해말까지 200대의 로봇을 1200대로 늘릴 예정이다. 키위봇은 또한 투자 라운드 올해 말까지 50개의 미국 대학 캠퍼스에서 로봇배송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 캠퍼스의 대학생들은 소덱소가 투자 라운드 제공하는 식단을 이용해 키위봇으로 음식을 주문해 배달받을 수 있다.

사로쉬 미스트리 소덱소 북미 회장은 “키위봇과의 초기 파트너십 성공은 자동화된 배송이 가능하고 신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바람직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그는 “소덱소는 고객과 소비자가 있는 곳에서 만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키위봇은 이를 돕는다.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학생들이 자율 배송의 혜택을 받게 될 것이며, 우리는 이 신흥 시장의 선두에 서게 되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키위봇은 현재 뉴멕시코 주립대, 로욜라 메리마운트대, 곤차가대 캠퍼스에서 자율 음식 배달서비스를 하고 있다. 이 로봇은 또한 워싱턴 D.C.의 여러 장소에서도 배달을 하고 있다. 키위봇은 현재 미국내 총 10개 대학 캠퍼스에서 배달 서비스를 투자 라운드 하고 있다.

펠리페 차베스 코르테스 키위봇 공동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지난 5년 동안 로봇 음식 배달 분야에서 열심히 일해 왔으며, 이번 자금 지원을 통해 시장이 요구하는 속도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우리는 배출가스가 없는 솔루션으로 안전하고 공평한 이동성을 발전시키기 위해 한 달에 100대의 로봇을 만들고, 흥미로운 장소로 확장하고, 새로운 파트너·대학 및 도시와 연결하는 가장 진보된 로봇 배달 군단을 구축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키위봇은 지난 2017년에 설립됐으며 이해 캘리포니아 주립 버클리대(UC버클리) 캠퍼스에서 첫 음식 배달 시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이 회사 로봇은 20만 건 이상의 음식을 배달했다. 키위봇은 지난해 11월 두바이에서 카림(Careem)과 음식 주문 배달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미국의 VR(가상현실)분야 전문 투자자가 경기도 VRㆍAR 창조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VRㆍAR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투자상담을 벌인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15일과 16일 수원 광교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36개 VRㆍAR 스타트업과 3명의 미국 투자 전문가가 함께하는 ‘미국 VC (Venture Capital) 투자 라운드’를 연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의 VRㆍAR 기업육성사업인 NRP(투자 라운드 Next Reality Partners, 이하 NRP) 프로그램의 하나로 미국 유명투자사와의 개별 투자상담과 멘토링을 통해 기업의 역량 강화와 후속 투자 유치를 위해 마련됐다.

미국 VC 투자 라운드에 멘토로 나선 전문가 3인은 ▲The VR Fund의 공동 창업자 티파탓 첸나바신(Tipatat Chennavasin) ▲VR 콘텐츠 개발사인 2049VR의 마이클 루이스(Michel Lewis) 대표 ▲헬스케어 VR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비비드 비전(Vivid Vision)의 제임스 블라하(James Blaha) 대표다.

특히 The VR Fund는 약 5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운용 중으로 세계적인 VRㆍAR 분야 유망 스타트업으로 꼽히는 더 웨이브 브이알(The Wave VR), 투자 라운드 아울케미 랩스(Owlchemy Laps), 실버 티브이(Silver TV) 투자자로 알려져 있다.

VR투자 전문가 3인은 15일 오전 미국 VR 펀드와 미국 VR?AR 투자 상황 소개 등에 대해 강의를 펼친 후 이날 오후부터 16일까지 1:1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동광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이번 미국 VC 투자 라운드는 VR/AR 창조오디션 선발기업에게 해외 투자 유치의 길을 모색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올해 4월 VR/AR 창조오디션, 5월 글로벌 개발자포럼(GDF 2018),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VR/AR 아카데미, 찾아가는 VR/AR체험관 등 VR/AR산업 육성정책을 계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11월 NRP 기업육성 프로그램으로 ‘일본 VC 투자 라운드’를 개최한 후 후속 조치로 도쿄 VR스타트업 투자 라운드 데모데이에 4개사가 참가해 투자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NRP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해 해외시장 진출부터 후속 투자까지 지원하는 경기도의 VRㆍAR 기업육성 프로그램으로 구글(Google), HTC Vive, KT 등 국내외 VRㆍAR 관련 선도기업과 공공기관 총 32개사가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커먼컴퓨터, 120억 규모 시리즈B 투자 마무리

커먼컴퓨터(대표 김민현)는 120억 원 규모 시리즈B 투자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21일 밝혔다. 투자에 참여한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상환전환우선주(RCPS) 신주를 발행하는 형태다.

이번에 투자를 결정한 벤처캐피탈은 KB인베스트먼트, HB인베스트먼트, 포스코기술투자, 케이투인베스트먼트, 나우아이비캐피탈 등 5곳이다. 기존 투자자인 KB인베스트먼트와 HB인베스트먼트가 후속 투자를 했다. 또 포스코기술투자와 케이투인베스트먼트, 나우아이비캐피탈는 신규 투자자로 합류한다. 또 이번 라운드에는 김상헌 네이버 전 대표, 황성현 카카오 전 부사장, 박재현 람다256 대표, 김휘상 Hashed 전 투자 총괄이 개인 투자자로 참여했다.

김민현 커먼컴퓨터 대표

커먼컴퓨터가 외부 자금을 유치한 건 2년 만이다. 커먼컴퓨터는 앞서 2019년 9월 시리즈A 투자 단계에서 30억원을 조달했다. 이 때 KB인베스트먼트를 필두로 HB인베스트먼트, 하나벤처스, 액세스벤처스가 초기 투자자로 참여했다. 이 가운데 액세스벤처스는 시드(Seed) 투자에 이어 후속 투자를 했다.

2018년 설립된 커먼컴퓨터는 구글과 네이버 출신 개발자들이 창업했다. 규모가 크지 않은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사들이 적은 비용으로 접근할 수 있는 'AI 공유 네트워크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포부로 출발했다.

AI를 개발하고 분석하는 작업은 막대한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가 필요하다. 또 이를 다룰 전문인력도 있어야 한다. 최근엔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대기업들이 제공하는 공개 소프트웨어(open source)로 부담이 줄었지만 중소기업 입장에선 여전히 시간과 비용 부담이 큰 투자 라운드 편이다. 커먼컴퓨터는 이런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규모 컴퓨팅 자원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기술 개발에 주력했다. 그 결과물 중 하나가 블록체인 테스트넷인 'AI 네트워크(AI Network)'와 AI as a Service 플랫폼인 '아이나이즈(Ainize)'다. 현재 투자 라운드 커먼컴퓨터는 300여개의 GPU를 AI 네트워크 상에서 운영하고 있다. 국내 스타트업 중 보기 드문 규모다. 시리즈 B 라운드 이후에는 세계적 AI 업체들과 비교해 손색이 없을 정도의 자원 규모로 확장할 계획이다.

'아이나이즈'는 사용자가 AI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연산 자원과 프로그램을 공유 네트워크에서 필요한 만큼 빌려 쓰고 결제하는 형태다. 또 아이나이즈 워크스페이스를 통해 구글의 Colab과 같은 GPU 개발 환경을 월 9900원에 제공하고 있다. 중소기업 입장에선 부담없는 구독료 투자 라운드 결제만으로 AI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대규모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김민현 커먼컴퓨터 대표는 "우리가 개발한 AI 네트워크는 세계적으로도 몇 안되는 완성도 높은 AI와 블록체인의 융합 기술"이라며 "연말 메인넷이 출시 되면 메타버스와 같은 신성장 산업에서도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AI 네트워크를 통해 모두의 인터넷 상에서 누구나 AI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면서 "글로벌 엔지니어들이 자원 걱정 없이 오픈 네트워크에서 대규모 AI 개발을 위한 협력을 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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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기업가치를 투자 라운드 산정하고 싶다면?

Startup Valuation은 시리즈로 발간되고 있습니다.

(1) 초기기업이 투자받기 전 꼭 알아야 할 한 가지! [먼저 읽어보기]

(2) 스타트업 기업가치, 투자자들 앞에서 어떻게 표현해야 하죠? [먼저 읽어보기]

(3) 기업가치 정할 때, 실패를 줄이는 질문 3가지! [먼저 읽어보기]

(4) 기업가치평가법1_ 우리와 비슷한 기업, 그 기업의 가격은 얼마인가요? [먼저 읽어보기]

(5) 기업가치평가법2_ 우리 회사가 만들어낸 성과, 가치는 어떻게 매기나요? [먼저 읽어보기]

(6) 기업가치평가법3_ 기업가치를 조금 더 높일 수 있는 '리스크 완화 모델' [먼저 읽어보기]

이번 시간에는 , , 에 이어 스타트업의 기업가치를 산정하는 네번째 방법 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the VC Quick Valuation이 뭐죠?

은 문자 그대로 빠르게 기업가치를 구하는 방법입니다. 향후 18개월 동안 투자 라운드 회사를 운영하고, 마일스톤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비용을 알면 기업가치를 구할 수 있습니다. 이 비용을 모두 이번 라운드의 VC 투자금으로 충당한다고 가정하는 거죠.

보통 한 라운드에서 투자금액은 투자후기업가치의 20% 를 넘지 않습니다. 필요한 자금을 투자후기업가치의 20%라고 가정하고 위의 방정식을 풀면 투자후기업가치를 구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가 원하는 지분율에 따라 방정식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투자전기업가치에 투자금액을 더하면 투자후기업가치가 됩니다. 이제 투자후기업가치와 투자금액을 알게 되었으니 이제 투자전기업가치(프리머니 벨류)도 쉽게 구할 수 있어요.

우리 회사도 할 수 있을까요?

이 방법은 상대적으로 쉽고 빠른 대신, 향후 회사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정확한 비용을 알아야합니다. 때문에 너무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보다는 아래의 조건을 만족하는 기업에게 더 적합합니다.

1. 개발 완료된 제품이나 서비스가 있다.
2. 돈을 지불하는 고객이 있다.
3. 주요 측정 기준이 마련되었다.
4. 핵심 인력 구성이 완료되었다.
5. 운영이 어느정도 안정화되어있다.
6. 이번 라운드에서 필요한 자금 규모를 알고 있다.
7. 자금이 필요한 분명한 이유가 있다.

어떻게 하면 되나요? STEP BY STEP

자 이제 으로 정대표님이 운영하는 회사의 기업가치를 구해봅시다.

1단계 ] 앞으로 18개월동안 얼마가 필요한가요?

현재의 경비 지출 속도로 보았을 때, 정대표의 회사는 투자 라운드 앞으로 1년 반 동안 6억 원의 운영 비용이 필요합니다. 6억 원의 운영비용이면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 수 있고, 다음 라운드의 투자 유치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2단계 ] VC가 몇퍼센트의 지분을 원하나요?

정대표의 회사에 투자하는 벤처 캐피탈은 최소 20%의 지분을 원할 것입니다. 그래야 의사결정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으니까요. 더 적은 지분을 갖게 되면 향후 지분희석을 고려했을 때 투자에 큰 의미가 없습니다.

3단계 ] 포스트머니 벨류를 계산해봅시다.

6억원이 투자후 기업가치의 20%가 되려면? 투자후기업가치는 30억이 되어야겠죠?

4단계 ] 3단계에서 구한 포스트머니 벨류로 프리머니 벨류를 구하면 끝!

투자전기업가치에 투자 라운드 투자 받은 금액을 더하면 투자후기업가치를 구할 수 있습니다. 이제 필요한 자금과 투자후기업가치를 알았으니 투자전기업가치는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투자후기업가치 30억 원에서 투자금액 6억 원을 빼면 정대표가 운영하는 회사의 프리벨류는 24억 원입니다. 참 쉽죠?

오늘은 빠르고 쉽게 기업가치를 구하는 VC Quick Method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필요한 자금규모와 투자자 혹은 투자기관이 원하는 지분율만 알면 기업가치를 구할 수 있습니다.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 스타트업에게 유용한 방법이긴 하지만 초기 기업을 운영하시는 대표님들도 알고 계시면 나중에 도움이 되겠죠? 다음 시간에는 마지막 스타트업 기업가치평가법인 VC Method를 소개해드릴 예정입니다. 다음주에 만나요!

블루베리NFT "스포티움 프로젝트 1차 투자 라운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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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블루베리NFT는 자사 파트너사인 알파웍스와 진행하고 있는 스포티움 프로젝트가 세계적인 블록체인 투자자들인 리버투스 케피탈, 애니모카브랜즈, 데퍼랩스를 포함한 1차 투자 라운드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리버투스 케피탈(Libertus Capital)은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P2E 게임의 원조인 '엑시인피니티'와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콜드월렛 업체인 '렛져'에 투자한 업체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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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모카브랜즈는 'NBA 탑샷'으로 유명한 데퍼랩스, 엑시인피니티, 오픈씨, 디센트럴랜드 등에 투자한 유명 투자자로 더샌드박스를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으며 삼성벤처투자 및 컴투스도 투자를 하며 국내에서도 유명세를 탄 바 있다.

데퍼랩스는 연초 국내에서 NFT의 돌풍을 몰고온 주역으로, NBA탑샷을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캐나다 업체일 뿐만 아니라 NFT의 원조인 '크립토키티'를 개발하고 서비스한 업체로도 잘 알려져 있다.

데퍼랩스는 NBA TOP SHOT을 통해 올해 NBA 슈퍼 스타인 마이클조던를 포함한 현역 NBA선수들과 영화배우 윌 스미스 등으로부터 3억500만달러(한화 약 35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해 대표적인 NFT 성공 사례로 꼽히고 있다.

데퍼렙스는 NBA TOP SHOT으로 누적 매출 약 7억7천만달러(한화 약 8500억원)와 누적 거래량 1천1백만을 기록하며 국내까지도 이름을 떨친 바 있다.

블루베리NFT는 스포티움 프로젝트를 통해 투자를 유치하면서 글로벌 스포츠를 포함한 다양한 NFT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블루베리NFT 관계자는 "해외의 유명 투자사 투자 라운드 및 블록체인 업체들에게 가치를 인정 받고 투자를 받아 기쁘다"라며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더욱 더 다양한 스포츠 NFT 사업을 진행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스포츠 NFT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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